와이프가 차에 올라타자마자.. 바로 출발했는데 그분을 금세 지나쳤는데 그분도 이쪽을 계속 바라보더군요..
사전에 이야기가 잘된것도 있고. 사실 올초에 글올렸을때 연락와서 메일주고받으면서 굉장히 상세하게
자신의 경험과 여러가지 이야기가 잘되어서인지 제 생각보다 200프로 더 잘된것 같았습니다.
와잎은 타자마자
"자기야.. 이제 화 다 풀렸어?.. 나 정말 첨에 너무 떨렸어."
"왜 떨려? 내가 옆에 있는데.. "
"아니.. 그래도.. 오늘 정말. 혹시나 그사람이 날 이상하게 볼수도있고.. 그럼 자기가 시킨대로 못할수도 있고.."
"그래.. 전화번호는 확실히 줫어?"
"어. 먼저 물어봐서.. 당신번호 불러줬어..나 이제 용서해주고. 화풀어.. 응.. "
"잠깐만.. 우선.."
150미터 정도나 움직였을까.. 와잎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봤습니다. 그런데.. 이런..
그 어느때보다.. 이미 물이 팬티를 흠뻑 적셨습니다.
차를 옆에다가 세우고 와잎 팬티안을 휘저으면서 물었지요..
"어라.. 왜 이리 당신 물이 많이 나왔어..?"
"아..하아.. 몰라.. 오늘 정말 이상해. 하아.. 저 남자도.. 너무 계속.. 날 쳐다보면서 느끼하게 말하고..아..거기는 안돼..아."
"뭘 쳐다봐?"
"아..좋아..응.. 말하면서 계속 내 가슴쳐다보고. 하아..아까 중간에 섹스니 뭐니 하아...이야기 하면서는 침을 입술에 바르면서 이야기 했어..하악..
나 정말 이상한..아..아..그만...아...길거리 여자처럼 보였나봐..어떻게해.."
"뭘..어떻게해. 근데 왜 이렇게 물이 많어.. 흥분됐어?"
"ㅇ아..씨..몰라... 자기야.. 화다 풀렸지? 그치?..아..아..."
와이프를 쳐다보는데. 얼굴은 홍조가 되었고.. 젖꼭지는 이미 딱딱해져 있었죠. 이전처럼 바로 카섹을 할까 생각했는데.. 갑자기 너무나 해보고 싶은게 떠오른겁니다.
"당신 오늘 뭐던지 다한다고 했지?"
"..응..아..사랑해..아.. 자기 화만 풀린다면 뭐던지 다 한다고 했어...하아..아...왜? 화 다 안풀렸어? 나 뭐 실수했어?"
"아니.. 잘했는데.. 나 정말 당신이 하나만 더 해주면 완전히 화도 다 풀리고 기분 정말 좋을것같은데.."
"아..너무 좋아..아...뭔데..뭔데. 뭔데..하아..어서...말해봐.. 다해줄께.. 뭐던지.. 자기가 원하는것 있으면 다 해줄께....헉..하아..."
"뭐던지 다?.. 그럼 오늘 당신이 할수 있는 맥시멈이 뭔데?"
"하아.. 묻지마.. 그냥..하아..아... 그냥 ...뭐던지.. 다할테니까.. 아..묻지말고.. 하고픈데로..해..아~~~"
그래? 그렇단 말이지?
오늘은 뭘해도 분명 된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다면 수위조절만 하면 되는것..
원래 제가 할 수위는 와잎의 가슴노출이였습니다. 초대남분도 큰가슴만 보면 환장한다고 사전에 이야기가 되었고.
저 초대남분을 초대한 이유중에 제일 큰것이 일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본인성적 성향을 메일로 정말 몇번이나
자세히 보내주면서 절 감동? 시켰었지요. 소프트한것을 좋아하는 저와도 잘맞았죠.
게다가 그때가 와이프 생리 직전이였는데 와이프는 생리직전에 특징이 몸무게가 2-3키로 정도 갑자기 쪘다가
생리이후 바로 빠지는 이상한? 특징이 있는데
몸무게 늘어날때 다른곳은 전혀 몸무게 늘은 티가 안나는데 얼굴이 좀 찌고. 무엇보다 가슴이 평소 c컵정도에서 d컵으로
늘어납니다. 그래서 통상 생리직전에는 브라자도 c컵브라 차면 꽉끼고 땡겨서 아프다고 D컵 브라만 찹니다.
뭐 이것도 큰유방에 환장하는 저에게는 행운이겠지요?
"그럼.. 아까 그 남자에게 다시 가서 당신 속살좀 보여줄꺼야.. 괜찮지?"
"응.. 맘대로해. 다 당신꺼야.. 난 당신꺼.. 당신이 원하면 난 팬티도 내릴수 있어. 여보.. "
이때. 정말 온몸에 전기가 오더군요.. 그상태로 그냥 쌀뻔했습니다.
원래 초대한분과의 작전은 길거리 대화뿐이였음으로 마음이 급했습니다.. 혹시나 잠깐 사이에 떠났을수도 있으니.
차를 급하게 돌려서 보는데 다행히도? 그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20분여분뒤... 차안에서는
.....
....
...
..
.
사진과 같은 풍경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기념삼아 그날 찍은 사진이며
뜨거운 숨을 몰아쉬는 한여자가
탐욕에 빠진 두남자의 손에 가슴이 짖이겨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터지는 와이프의 비명소리
"아~~ 아...아... 어떻게.. 아.. 이새끼들이.. 아.. 어떻게해.. 내 가슴.. 내 유방.. 내 젖이..터질려고 해.. 아.. 씨발.. 그만만져.. 아..아니.. 더주물러..아~~"
그날 그 공원의 사람이 다니지 않는 한적한 한 귀퉁이 차안에서
남편의 화를 풀려고 했던 착하지만 뜨거운 몸을 지닌 와이프는 자신의 젖무덤을 남편앞에서 다른남자에게 주물리는 화를 당했고
자신의 아내의 가슴이 너무 작아서 불만이던 한 남자는 낯선 부인의 유방을 마음껏 주물렀으며
아내의 유방을 나눠서 주물렀던 한 남편은 그래도 아내의 음부는 지켜줬으니 지켜야 할 선을 지켰다는 생각에 만족했으며
그렇게 차안에서는 터질듯한 유방 두개가 출렁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 더 흘러버린후 근처의 모텔에서는 몸이 달아오른 한쌍의 부부가 있었는데
여자는 낯선 남자에게 잠시전에 유방을 내주었다는 죄책감에
남편에게 몇년에 한번 줄까말까하던 항문을 자청해서 벌려서 뚫리는중이였고
남자는 그런 아내를 보면서 그래도 선을 지켜주었다는 뿌듯함에 아내의 항문을
찢어져라 박아대고 있었습니다.
모텔방에서는 한 여인의 처절한 신음소리가 퍼져 울릴 뿐이였습니다...
--이글로 그날의 경험을 마칩니다. 사건이 벌어진 날의 사진은 가슴짱란에 올렸습니다.
아내의 그날 모습이 궁금하시면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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