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을 실현하다 4부
며칠이 지나고 드디어 우유님과의 미팅날짜가 되었다. 나는 설레는 마음으로 미팅 장소로 나갔다. 처음 만나는
것이기 때문에 나름 옷차림에도 신경을 쓰고 약송장소로 나갔다.
우리는 사전에 약속한 장소에서 만났고, 우유님의 요청에 의해 서로 연락처는 교환하지 않았지만, 채팅어플로
상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교대역 13번 출구..... 화요일이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거리에 있었고, 그 사람들 중
나는 우유님을 발견할 수 있었다.
우유님은 너무 야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평범하지도 않은 차림으로 있었다. 줄무늬 티셔츠에 짧은 치마를 입고
있는 모습을 보니 아직 나이가 많지 않은 것이 딱봐도 알 정도였다.
딱 보기에 와~~~ 할 정도로 엄청난 미인은 아니었지만..... 예쁘장한 외모에 160 초중반의 아담한 아가씨였다.
나는 우유님에게 다가가 인사를 했다. 우유님은 그런 나를 약간은 어색하게 바라보면서 인사했다.
레인 : "안녕하세요 레인입니다." ^^
우유 : "안녕하세요 우유에요...." ^^
그렇게 잠깐의 정적이 흐르고 나는 우리의 소설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근처 카페로 갔다.
카페에 들어가니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그래도 구석에 괜찮은 자리가 있어 우리는 거기에 자리를 잡았다.
레인 : "어플로만 대화하다 이렇게 만나니까 조금은 어색하네요.... ^^"
우유 : "저도 많이 고민했었는데... 그래도 한 번 저질러보자는 심정으로 오늘 나왔어요... 그리고 내가 소설의
주인공이 되는 것도 정말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전에 소라에서 소설 보면 저렇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는데... 이제 내가 소설의 주인공이라 생각하니 조금 떨리기도 하고 흥분되기도 해요..."
레인 : "오늘은 첫날이니까 간단한 이벤트로 진행하고... 좀 복잡한 건 좀 더 디자인 한 후에 진행하죠..."
우유 : "넵.... 근데 오늘은 어떤 주제로 하실꺼에요?"
어색한 분위기라서 그녀가 소극적으로 나올 줄 알았는데.... 나름 적극적인 모습에 오늘 생각했던 것 보다 좀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일단 우리가 있는 장소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것을
해보기로 마음 먹었다.
레인 : "우유님 지난번 말씀처럼 저는 우유님 터치하는 것에 대해 자유로운거죠?"
우유 : "네... 뭐 간단한 터치야 상관없어요.... ㅎㅎ"
레인 : "그럼 제 옆자리로 오세요.... 팬티는 화장실 가서 벗고 오시구요..."
처음부터 약간 센 주문을하니 그녀는 잠깐 머뭇거렸다. 하지만 결심한듯 일어서며 말했다.
우유 : "네... 잠깐만 기다려주세요..."
레인 : "그리고 오시기 전에 화장실에서 노팬티 인증샷도 찍어오시구요... ^^"
우유 : "네 알겠습니다."
그녀는 일어나서 화장실에 간 후 잠시 후에 팬티를 벗은 뒤에 인증샷을 찍고 나에게 보냈다.
가지런하게 있는 보지털이 더 예쁘게 보였다.
화장실에서 나오는 그녀를 바라보는데... 방금 전과는 왠지 다른 느낌이 들었다. 화장실에서 나온 그녀는 내
옆자리로 와서 앉았다. 나는 자리에 앉은 그녀의 다리 사이로 손을 넣었다.
묻지도 않고 진행한 터치에 그녀는 사뭇 놀랐지만.... 내 손을 막지는 않았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귀에 작은
소리로 말했다.
레인 : "오늘 우유님 보지가 얼마나 좋은지 간단하게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손은 그녀의 허벅지를 지나서 음란한 우유의 보지를 향했다. 까슬한 보지털의 느낌이 너무 좋았다. 보지털을 지나
우유의 은밀한 보지에 다다르자 그녀는 살짝 움찔했다. 이미 그녀의 보지는 홍수라고 말하긴 그렇지만... 보짓물이
나와 손가락이 들어가기 아주 좋게 미끈거렸다.
레인 : "소설 쓰는 동안은 반말로 말할거에요 괜찮죠?"
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위아래로 문지르면서 말했다. 그녀는 약간은 막대하는 느낌을 좋아한다고 말했고
나는 그런 그녀의 취향을 맞춰주기 위해 일부러 조금은 막대하는 형태로 처음을 진행했다.
우유의 숨소리가 약간 커졌다.
우유 : "하~~~아~~~~ 네.... 그렇게 하세요... 저 이렇게 막 다뤄지는거 좋아요... ^^"
레인 : "알았어... 그럼 잠깐 내가 우유 보지가지고 놀면서 이야기한다."
우유 : "네....."
레인 : "앞으로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우유 : "전 솔직히 말씀드리면... 한 남자랑 하는거 말고 많은 남자랑 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여자 혼자서 그런
일을 진행하는건 너무 위험이 커서 쉽게 할 수가 없었어요...."
레인 : "그럼 첨부터 돌림빵으로 진행할까?"
우유 : "네.... 그런데.... 좀 신분이 확실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아무나 온다고 생각하면 좀 무서워요"
레인 : "그럼 나랑 우선 친한 사람으로 할려고 하는데 괜찮아?"
우유 : "차라리 전 그게 더 좋을 것 같아요.... 검증 된 사람들이잖아요...."
레인 : "알았어... 그럼 내 지인들로... 2명 정도 섭외해볼께.... 좋지?"
우유 : "네 좋아요.... 생각만해도 보지가 정말 좋아요..."
그녀는 정말 돌림빵이 하고 싶었나보다 설계해준다는 말에 보지가 움찔거리면서 액이 더 많아졌다.
레인 : "보지물이 홍수될려고하는데... 내 가방에 보면 물티슈 있어... 꺼내서 내 손이랑 우유 보지랑 좀 닦아...
이제 우리 나가자... 우유 보지 맛좀 함 봐야지...."
그녀는 내 가방에서 물티슈를 꺼내서 보짓물로 범벅이된 내 손을 닦은 후 물티슈를 들고 화장실로 갔다.
처음에 그녀는 나를 기획자로 선택했지만.... 내가 직접 자신의 보지에 삽입하는 것은 싫다고 하였다.
하지만.... 나와 대화하면서... 내 자지도 먹고싶다고 했고... 오늘은 그 첫날로 간단하게 우유보지를 시식하는
날이라 생각했다.
우유 : "작가님 어디로 가실꺼에요?"
레인 : "모텔로 갈 생각은 없고.... 근처에 으슥한 곳에서 우유 보지맛 좀 볼려구... 그래야 우리가 만난 보람이
있는거 아닐까?"
우유 : "네... 저도 야외에서 하는 SEX가 더 좋아요.... 작가님 제 취향을 벌써 다 파악하신거 같아요... ㅇㅅㅇ"
나는 교대역에서 나와 남부터미널역 근처로 가면서... 모텔이 많은 곳으로 갔다. 모텔과 모텔 사이에 외진 공간을
찾았다. 대로변에서 한 블럭 들어가자 우리가 원하는 공간이 보였다. 밖에서 유심히 본다면 보이는 곳이었지만
대부분 그냥 지나가는 곳이기 때문에 큰 부담도 없었다.
으슥한 공간으로 들어간 나는 그녀를 벽에 세우고 사정없이 보지에 내 좆을 박아버렸다. 내 자지도 그녀 보지를
만질때부터 서있었기 때문에 세우는데 시간이 필요하지도 않았고... 우유의 보지는 이미 흠뻑 젖어있었기에
나의 자지를 아무런 저항없이 받아들였다. 아주 부드럽게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에 들어가자 그녀는 아까 참았던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아주 큰 소리는 아니었지만... 잘 들으면 골목 밖에서 들릴 정도였다.
우유 : "아~~~흑~~~ 레인님.... 이렇게 밖에서 보지 따먹히니까 너무 좋아요...."
레인 : "나도 밖에서 이런 걸레보지 따먹으니까 좋아...."
소설에서 나오는 긴자꾸 보지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우유의 보지는 나름 물어주는 힘이 있는 보지였다.
흥분할 때 쪼임이 나름 괜찮은 보지여서... 다른 남자들도 좋아할 수준은 되는 보지였다.
간만에 흥분해서였을까? 사정의 신호가 생각보다 빨리 왔다. 이렇게 한번에 끝내는 건 좀 아쉽다는 생각도 들어
휴대폰을 꺼내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 친구는 대학때부터 나와 절친한 녀석으로 내가 급하다고 콜하면
언제든 와주는 친구다.
레인 : "어~~~ 난데... 너 지금 어디냐?"
친구(영민) : "퇴근해서 집에가는길이다."
레인 : "사당 지났어 안지났어?"
친구(영민) : "지금 방배... 근데 왜!!!! 술먹자고???"
레인 : "아니 그럼 잠깐 내가 좋은 거 먹게해줄테니까... 교대쪽으로 와라 최대한 빨리... 그리고 올때 콘돔도 하나
사오는거 잊지 말고....."
이렇게 말하고 끊으면.... 바보가 아닌이상 여자를 따먹을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할 것이다.
우유 : "레인님.... 오늘부터 저 돌리시게요?"
레인 : "응 우유 보지 돌려지는게 좋다고 했잖아.... 오늘은 간단한 신고식이라 생각해... 오늘의 이벤트야 ㅋㅋㅋ"
우유 : "그래도... 오늘은 너무 갑작스러운데요... ㅜ.ㅜ"
레인 : "그럼 하지말까?"
나는 허리를 계속 튕기면서... 한손으로 우유 클리토리스를 계속 자극했다. 여자들은 알것이다. 자지로 꽉채워진
보지위에 클리토리스를 자극할 때 그 쾌감을...
우유 : "아흑!!! 아~~~~ 레인님... 내보지 어떻해요... 너무 좋아요.... 레인님이 검증해주신 분이니까 오늘 제보지
대줄께요... 하지만 다음부터는 이렇게 갑자기는 해주지 말아주세요...."
레인 : "알았어... 오늘만이야... 이해해줘서 고마워"
우유 : "대신... 오늘 제 보지 두분이서 많이 따먹어주세요... 다해드릴께요..."
레인 : "오케이...."
나는 더 이상 사정을 참을 수 없었다. 나는 우유 보지에서 자지를 빼서 우유 입에 물렸다. 우유는 입이 성감대라
좆물을 잘 받아먹었다. 사정이 끝나고 잠깐 숨을 돌리고 있을 때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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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님과는 별개로 소설에 참여를 원하는 여성을 모집합니다.
나이, 지역 상관 없습니다.
소설에 참여하고 싶으신 여성 분이 있으면 [email protected] 메일 보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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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전에 약속한 장소에서 만났고, 우유님의 요청에 의해 서로 연락처는 교환하지 않았지만, 채팅어플로
상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교대역 13번 출구..... 화요일이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거리에 있었고, 그 사람들 중
나는 우유님을 발견할 수 있었다.
우유님은 너무 야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평범하지도 않은 차림으로 있었다. 줄무늬 티셔츠에 짧은 치마를 입고
있는 모습을 보니 아직 나이가 많지 않은 것이 딱봐도 알 정도였다.
딱 보기에 와~~~ 할 정도로 엄청난 미인은 아니었지만..... 예쁘장한 외모에 160 초중반의 아담한 아가씨였다.
나는 우유님에게 다가가 인사를 했다. 우유님은 그런 나를 약간은 어색하게 바라보면서 인사했다.
레인 : "안녕하세요 레인입니다." ^^
우유 : "안녕하세요 우유에요...." ^^
그렇게 잠깐의 정적이 흐르고 나는 우리의 소설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근처 카페로 갔다.
카페에 들어가니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그래도 구석에 괜찮은 자리가 있어 우리는 거기에 자리를 잡았다.
레인 : "어플로만 대화하다 이렇게 만나니까 조금은 어색하네요.... ^^"
우유 : "저도 많이 고민했었는데... 그래도 한 번 저질러보자는 심정으로 오늘 나왔어요... 그리고 내가 소설의
주인공이 되는 것도 정말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전에 소라에서 소설 보면 저렇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는데... 이제 내가 소설의 주인공이라 생각하니 조금 떨리기도 하고 흥분되기도 해요..."
레인 : "오늘은 첫날이니까 간단한 이벤트로 진행하고... 좀 복잡한 건 좀 더 디자인 한 후에 진행하죠..."
우유 : "넵.... 근데 오늘은 어떤 주제로 하실꺼에요?"
어색한 분위기라서 그녀가 소극적으로 나올 줄 알았는데.... 나름 적극적인 모습에 오늘 생각했던 것 보다 좀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일단 우리가 있는 장소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것을
해보기로 마음 먹었다.
레인 : "우유님 지난번 말씀처럼 저는 우유님 터치하는 것에 대해 자유로운거죠?"
우유 : "네... 뭐 간단한 터치야 상관없어요.... ㅎㅎ"
레인 : "그럼 제 옆자리로 오세요.... 팬티는 화장실 가서 벗고 오시구요..."
처음부터 약간 센 주문을하니 그녀는 잠깐 머뭇거렸다. 하지만 결심한듯 일어서며 말했다.
우유 : "네... 잠깐만 기다려주세요..."
레인 : "그리고 오시기 전에 화장실에서 노팬티 인증샷도 찍어오시구요... ^^"
우유 : "네 알겠습니다."
그녀는 일어나서 화장실에 간 후 잠시 후에 팬티를 벗은 뒤에 인증샷을 찍고 나에게 보냈다.
가지런하게 있는 보지털이 더 예쁘게 보였다.
화장실에서 나오는 그녀를 바라보는데... 방금 전과는 왠지 다른 느낌이 들었다. 화장실에서 나온 그녀는 내
옆자리로 와서 앉았다. 나는 자리에 앉은 그녀의 다리 사이로 손을 넣었다.
묻지도 않고 진행한 터치에 그녀는 사뭇 놀랐지만.... 내 손을 막지는 않았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귀에 작은
소리로 말했다.
레인 : "오늘 우유님 보지가 얼마나 좋은지 간단하게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손은 그녀의 허벅지를 지나서 음란한 우유의 보지를 향했다. 까슬한 보지털의 느낌이 너무 좋았다. 보지털을 지나
우유의 은밀한 보지에 다다르자 그녀는 살짝 움찔했다. 이미 그녀의 보지는 홍수라고 말하긴 그렇지만... 보짓물이
나와 손가락이 들어가기 아주 좋게 미끈거렸다.
레인 : "소설 쓰는 동안은 반말로 말할거에요 괜찮죠?"
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위아래로 문지르면서 말했다. 그녀는 약간은 막대하는 느낌을 좋아한다고 말했고
나는 그런 그녀의 취향을 맞춰주기 위해 일부러 조금은 막대하는 형태로 처음을 진행했다.
우유의 숨소리가 약간 커졌다.
우유 : "하~~~아~~~~ 네.... 그렇게 하세요... 저 이렇게 막 다뤄지는거 좋아요... ^^"
레인 : "알았어... 그럼 잠깐 내가 우유 보지가지고 놀면서 이야기한다."
우유 : "네....."
레인 : "앞으로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우유 : "전 솔직히 말씀드리면... 한 남자랑 하는거 말고 많은 남자랑 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여자 혼자서 그런
일을 진행하는건 너무 위험이 커서 쉽게 할 수가 없었어요...."
레인 : "그럼 첨부터 돌림빵으로 진행할까?"
우유 : "네.... 그런데.... 좀 신분이 확실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아무나 온다고 생각하면 좀 무서워요"
레인 : "그럼 나랑 우선 친한 사람으로 할려고 하는데 괜찮아?"
우유 : "차라리 전 그게 더 좋을 것 같아요.... 검증 된 사람들이잖아요...."
레인 : "알았어... 그럼 내 지인들로... 2명 정도 섭외해볼께.... 좋지?"
우유 : "네 좋아요.... 생각만해도 보지가 정말 좋아요..."
그녀는 정말 돌림빵이 하고 싶었나보다 설계해준다는 말에 보지가 움찔거리면서 액이 더 많아졌다.
레인 : "보지물이 홍수될려고하는데... 내 가방에 보면 물티슈 있어... 꺼내서 내 손이랑 우유 보지랑 좀 닦아...
이제 우리 나가자... 우유 보지 맛좀 함 봐야지...."
그녀는 내 가방에서 물티슈를 꺼내서 보짓물로 범벅이된 내 손을 닦은 후 물티슈를 들고 화장실로 갔다.
처음에 그녀는 나를 기획자로 선택했지만.... 내가 직접 자신의 보지에 삽입하는 것은 싫다고 하였다.
하지만.... 나와 대화하면서... 내 자지도 먹고싶다고 했고... 오늘은 그 첫날로 간단하게 우유보지를 시식하는
날이라 생각했다.
우유 : "작가님 어디로 가실꺼에요?"
레인 : "모텔로 갈 생각은 없고.... 근처에 으슥한 곳에서 우유 보지맛 좀 볼려구... 그래야 우리가 만난 보람이
있는거 아닐까?"
우유 : "네... 저도 야외에서 하는 SEX가 더 좋아요.... 작가님 제 취향을 벌써 다 파악하신거 같아요... ㅇㅅㅇ"
나는 교대역에서 나와 남부터미널역 근처로 가면서... 모텔이 많은 곳으로 갔다. 모텔과 모텔 사이에 외진 공간을
찾았다. 대로변에서 한 블럭 들어가자 우리가 원하는 공간이 보였다. 밖에서 유심히 본다면 보이는 곳이었지만
대부분 그냥 지나가는 곳이기 때문에 큰 부담도 없었다.
으슥한 공간으로 들어간 나는 그녀를 벽에 세우고 사정없이 보지에 내 좆을 박아버렸다. 내 자지도 그녀 보지를
만질때부터 서있었기 때문에 세우는데 시간이 필요하지도 않았고... 우유의 보지는 이미 흠뻑 젖어있었기에
나의 자지를 아무런 저항없이 받아들였다. 아주 부드럽게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에 들어가자 그녀는 아까 참았던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아주 큰 소리는 아니었지만... 잘 들으면 골목 밖에서 들릴 정도였다.
우유 : "아~~~흑~~~ 레인님.... 이렇게 밖에서 보지 따먹히니까 너무 좋아요...."
레인 : "나도 밖에서 이런 걸레보지 따먹으니까 좋아...."
소설에서 나오는 긴자꾸 보지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우유의 보지는 나름 물어주는 힘이 있는 보지였다.
흥분할 때 쪼임이 나름 괜찮은 보지여서... 다른 남자들도 좋아할 수준은 되는 보지였다.
간만에 흥분해서였을까? 사정의 신호가 생각보다 빨리 왔다. 이렇게 한번에 끝내는 건 좀 아쉽다는 생각도 들어
휴대폰을 꺼내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 친구는 대학때부터 나와 절친한 녀석으로 내가 급하다고 콜하면
언제든 와주는 친구다.
레인 : "어~~~ 난데... 너 지금 어디냐?"
친구(영민) : "퇴근해서 집에가는길이다."
레인 : "사당 지났어 안지났어?"
친구(영민) : "지금 방배... 근데 왜!!!! 술먹자고???"
레인 : "아니 그럼 잠깐 내가 좋은 거 먹게해줄테니까... 교대쪽으로 와라 최대한 빨리... 그리고 올때 콘돔도 하나
사오는거 잊지 말고....."
이렇게 말하고 끊으면.... 바보가 아닌이상 여자를 따먹을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할 것이다.
우유 : "레인님.... 오늘부터 저 돌리시게요?"
레인 : "응 우유 보지 돌려지는게 좋다고 했잖아.... 오늘은 간단한 신고식이라 생각해... 오늘의 이벤트야 ㅋㅋㅋ"
우유 : "그래도... 오늘은 너무 갑작스러운데요... ㅜ.ㅜ"
레인 : "그럼 하지말까?"
나는 허리를 계속 튕기면서... 한손으로 우유 클리토리스를 계속 자극했다. 여자들은 알것이다. 자지로 꽉채워진
보지위에 클리토리스를 자극할 때 그 쾌감을...
우유 : "아흑!!! 아~~~~ 레인님... 내보지 어떻해요... 너무 좋아요.... 레인님이 검증해주신 분이니까 오늘 제보지
대줄께요... 하지만 다음부터는 이렇게 갑자기는 해주지 말아주세요...."
레인 : "알았어... 오늘만이야... 이해해줘서 고마워"
우유 : "대신... 오늘 제 보지 두분이서 많이 따먹어주세요... 다해드릴께요..."
레인 : "오케이...."
나는 더 이상 사정을 참을 수 없었다. 나는 우유 보지에서 자지를 빼서 우유 입에 물렸다. 우유는 입이 성감대라
좆물을 잘 받아먹었다. 사정이 끝나고 잠깐 숨을 돌리고 있을 때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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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님과는 별개로 소설에 참여를 원하는 여성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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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 참여하고 싶으신 여성 분이 있으면 [email protected] 메일 보내주세요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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