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의 색끼 넘치는 보험 회사 여직원(6)
그렇게 야외노출을 처음 시도한후 남자들한테 돌림빵까지 당한후
시간이 어느정도 흘렀다...
9월달쯤의 일요일이었나..
1. 직장 동료 윤지
현주는 그전부터 보험회사에서 일했을때 친하게 지내던 동료를 계속해서 같이 보자고 했었다
그 동료의 이름은 윤지..
나이는 현주보다 3살 어렸으며 키는 168정도에 몸무게는 55정도라고 한다
그러면서 얼굴은 귀여우면서 이쁘장하게 생겼으며 가음은 자기보단 약간 작았고
허벅지와 엉덩이는 풍만하다며 섹시한스타일이라고 한다
현재 남자친구는 없으며 나와 같이 거의 살다시피 한후론 보험회사도 때려치게되면서
못보게 되니 자주 그 여자의 얘기를 하며 보고싶다는투로 말을 했었다
그래서 그러면 언제 한번 집으로 초대하라고 했었는데
그날이 오늘이었던것이었다..
현주는 이른낮부터 분주하게 움직이며 음식들을 만들기 시작했고
난 방을 치우며 깔끔하게 해났다
그리고는 음식을 만들고 있는 현주의 뒤태를 살펴봤는데
난 집에서 있을때 현주에게 아무것도 입지 않기를 권했었다
노브라 노팬티 상태에서 간단한 티한장만 걸치게 했었는데
현주는 앞치마를 입은상태로 자신의 커다란 엉덩이를 뒤로 뺀채 음식을 만들고 있었다
난 그녀의 뒤태를 감상하며 좃에 힘이 불끈 솟는걸 느끼며 슬슬 그녀의 뒤로 가서
엉덩이에 내 하체를 갇다돼며 그녀의 뽀얗고 하얗고 커다란 엉덩이를 음미해가며
커다못해 풍만한 가슴을 움켜잡았다
현주 " 아앙~ 모..모해.. 나 바뻐~ "
그녀는 그러면서도 내 손길에 약간은 흥분하는지 바쁘다면서도 계속 해주길 원했다
현주 " 근데 오빵~ 오늘 오는 애가 얼굴도 이쁘장하게 생겼구 몸매도 좋아 "
나 " 그래서? 난 별로 관심없어 우리 현주만 내옆에 있으면 돼~ "
현주 " 피~ 맘속에도 없는말은.. "
나 " 하하~ 진짜야 이렇게 풍만한 엉덩이하며 곱디고운 가슴결하며 한번보면 빠져들수밖에 없는 섹시한 얼굴을 가지고 있는데 내가 다른여자한테 눈길이나 줄거같어? "
현주 " 거짓말 하지마세요~ 히히~ 근데 이따 윤지 오면 나 옷 어떡해~ "
그렇다 그녀는 나와 있을땐 노브라 노팬티 차림으로 있게 했으니.. 머 그리 크게 걱정할필요는 없었다
나 " 요즘 하의실종패션이 유행이잔어 큰 박스티 입으면 되지 "
현주 " 그..그럼 속옷은 어찌구.. "
나 " 몰라~ 둘이 있을땐 노브라노팬티로 있기로 약속했잔아~ 알아서해!! "
현주 " 칫... 어..어쩔수..없지.. "
그녀는 할수없다는듯이 속옷을 안입기로 결정한듯 보였다
어느덧 음식을 다 만들었는지 술을 사러가자고 한다
난 그녀에게 하의실종패션으로 입기를 권했으며 그녀는
한쪽 어깨가 드러난 티를 입었으며 그 속엔 노브라 노팬티 차림이었다
그리고 그 모습을 바라보니 정말 미칠것같이 왜 하의실종하는지 알겠더라..
그녀의 하체는 아무것도 안입은 상태였는데 그 티는 크긴 컸으나
일반적인 가슴이었다면 보지틈사이 허벅지를 덮어 내렸을것인데
그녀의 육덕진 몸매에 풍만한 가슴으로 인해 티의 밑자락은 허벅지위로 올라간상태며
그녀가 조금만 움직이더라도 그의 허벅지틈사이로 그녀의 숨겨진 속살들이 보여질듯했다
나는 오늘 상당히 재밌는 일들이 벌어질꺼란걸 본능적으로 느껴졌다
그녀를 데리고 집밖으로 나왔다
우리집은 아파트였기때문에 복도를지나 엘레베이터로 이동했는데
엘레베이터 앞쪽에 철가방을 들고있는 남자가 보였다
그렇다 그 철가방은 저번에 현주와의 두번째 만남에서 나왔던 인물인데
그 사람은 우리둘의 모습을 한번 보고 하의실종패션으로 나온 현주의 몸을 훑어보다가 깜짝놀라는게 아닌가
짱깨 배달원은 저번에 우리집에와서 그녀의 음탕스러운 모습과 따먹기 직전까지 그녀의 몸을 흥분시켰기에
왠 남녀 두명이 엘레베이터쪽으로 걸어왔고
한 여자는 요즘대세인 하의실종패션을 입은상태였는데 진짜로 하의는 아무것도 안입은것처럼 보였으며
허벅지틈사이로 무언가 보일락말락한 모습들이 배달원을 살살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그리고 몸매를 감상한후 위로 고개를 들어 얼굴을 보는데 저번에 우리집에 와서 봤던 그 여자란걸 눈치채고는
입가에 음흉한 미소가 감기기 시작한다
물론 그런 배달원의 모습을 내가 못봤을리 없었으며 무슨생각을 하는지도 알고있었다
나는 저번에 배달원이 흥분만 고조된상태로 일도 못치루고 후다닥 도망가다시피 빠져나갔을때를 생각하며
좀더 자극적으로 배달원한테 현주의 몸을 노출시켜보도록 결정했다
나 " 저번에 기억나? 짱깨 배달원왔었잔어 그놈 저기 있네 "
현주 " 잉 누..누구? 아... 허헉.. "
현주는 그 짱개배달원을 한번보다가 지난번의 일이 떠오른지 자신이 어떠한처지에 놓여져있었는지
색기넘치는 얼굴에선 어느새 볼살들이 약간은 상기된듯 보였으며 고개를 떨구고 있었다
나 " 이거 재밌겠는데 저 배달원한테 한번 노출시켜보자 "
현주 " 아..앙대.. 그..그것만은 시...싫어... "
현주는 지난번의 위험했던 일들과 한편으로는 그때의 스릴감과 흥분감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었다
2. 관능적이면서도 유혹적인 현주 그리고 짱깨 배달원의 시선
나는 현주를 데리고 엘레베이터 앞쪽으로 갔다
우리집은 16층이었기에 엘레베이터가 올려면 한참을 기달려야 됐었고
우리는 그 짱깨 배달원을 그때의 배달왔던 인물로 생각을 못한듯 일부로 모른체 했다
그런데 그 배달원은 음흉한 눈초리르 그녀의 한쪽 어깨가 노출된 하의실종패션 옷을 쳐다보고
그녀의 노브라상태인 가슴쪽을 바라보다 꼭지가 다 보인걸 감상한후 말을 한다
배달원 " 안녕하세요? 저번에 배달갔었던 xx반점 입니다 흐흐~ "
배달원의 목소리는 내가 듣기에도 능글능글하며 토나올거같았다
나 " 아 그러시구나 반갑네요 장사는 잘 되시나봐요? "
배달원 " 네 그럭저럭 잘되고있습니다 흐흐~ 근데 옆에 계신분은 와이프되시나봐요? "
나 " 흠흠~ 네..네넵~ 제 와이프됩니다 상당히 이쁘죠? "
배달원 " 하이고~ 어찌나 뛰어난미모를 가지셨는지.... 몸매도.. 흐흐~ "
그 배달원은 점점 더 현주의 하의실종패션의 노팬티차림의 허벅지부근으로 가며 음흉한 눈길로 쳐다본다
그리고 나의 와이프라는말에 현주는 다소곳하게 내 옆에 더더욱 찰싹 붙으며 사랑스러우며 애정어린눈길로 날 쳐다본다
엘레베이터는 어느새 16층에 달았고 우리들은 엘레베이터로 들어가며 뒤따라 배달원도 들어왔다
우리는 배달원의 뒷쪽에 있었으며 짱개배달원은 앞쪽에 있었다
엘레베이터를 탄후 난 좀더 과감하고도 자극적인걸 원해서였을까
짱깨배달원 뒷쪽에 있던 나는 현주를 내 앞쪽으로 오게한후 그 뒤에서 현주의 티 밑자락을 살짝 들어올렸다
그러자 허벅지틈사이로 숨겨져있던 그녀의 속살들이 낱낱히 보여지며 보지털들과 보지씹두덩이들이 나타났다
" 후우욱~ 후욱~ "
그녀의 귓볼에 바람을 살짝 불어넣었다
현주 " 흐으윽~ 후움~ "
그녀는 나의 뜨거운 입바람이 자신의 목덜미와 귓볼에 닿자 자신도 모르게 살짝 얕은 신음과 한숨을 내쉬었다
짱깨배달원의 귀에도 들렸으리라...
배달원이 뒤로 돌아보면 바로 적나라하게 올려진 티 밑으로 그녀의 음란스러운 모습들을 볼수 있었다
하지만 이미 배달원은 엘레베이터문을 통해 살짝 비쳐진 그녀의 모습을 볼수 있었으며
곁눈질로 옆의 거울을 보며 우리의 모습을 확인할수 있었다
그리곤 먼가 확신에 선 듯한 표정으로 계속하여 지켜보고 있었다
아마도 그는 설마 이번에도 노팬티차림의 하의실종패션을 하였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지켜봤는데
내가 그녀의 티의 밑자락을 올려버리니 그녀의 적나라한 아랫도리가 보이자 긴가민가했던게 확실해져 버렸다
난 그녀의 보지씹두덩이를 자극시키며 그녀는 이런 나의 자극에 몸이 반응하는지 약간의 보짓물이 흘러나와
자신의 씹두덩이를 민들민들하게 해주었다
점차적으로 그녀는 짱깨 배달원 뒤에서의 나의 과감한 행동과 멈출수없는 노출의 자극때문인지
숨이 가빠올르기 시작하며 얕은 신음이 흘러나온다
현주 " 허..헉... 으..으윽.. 헙~ "
자신의 숨이 가빠오르며 참을수없는 자극에 흥분되서인지 얕은 신음이 흘러나올려고 하자
그녀는 한손으로 자신의 입을 틀어막으며 나에게 그만하라는 손짓을 해댄다
난 좀더 강하게 그녀를 자극시켜보고 싶어졌으며 그녀의 색기넘치는 얼굴에서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를
그녀의 입을 통해 듣고 싶어진다
" 스슥~ 스스슥~ 쏘옥~ 미끈 슉슉 슈슈슉~ "
그녀의 보지씹두덩이를 자극하던 손가락은 어느새 그녀의 씹물로인해 번들거리며 반짝반짝 윤기가 흘러내리는
보지틈사이로 가운데 손가락을 집어넣어 버렸다
" 아흐윽~ 아..헙.. 아앙..허헙.. 흐윽~ 헙 "
그러자 그 보짓틈사이에서는 이미 배달원뒤에서의 노출과 볼수있다는 긴장감때문인지
훨씬 더 자극이 됬는지 그녀의 보짓속은 그녀의 씹물들로 인해 내 손가락이 흠뻑 젖었으며
그녀는 나의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틈사이로 기어코 들어와서 자신의 질벽들을 긁어대니
미칠것만같은 황홀감에 자신의 신음소리가 터져나올것같아서 막은 손바닥 틈사이로 그녀의 얕은 신음소리가 흘러나와버렸다
소리가 아무리 작고 얕다고는 하나 정막이 흐르는 작은 사각틀안에 그것도 불과 1미터도안된 30cm 바로 뒤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니 짱깨배달원은 듣기 싫어도 어쩔수없이 귀에 들릴수밖에 없었다
그 순간!!
짱깨 배달원은 고개를 살짝 틀어 옆 거울을 보며 그녀와 눈이 마주쳤다
그녀는 자신의 얼굴에선 이미 눈이 살짝풀리며 양볼엔 홍조가 띄며 색기가 흘러넘치는 얼굴을 하곤
자신도 모르게 튀어나와버린 신음소리에 몸을 비틀어대며
입으로 애써 틀어막으며 참아볼려고 하였으나 이미 배달원과 눈이 마주친 상태가 되어버렸고
그러면서 자신의 보지속에선 여전히 내가 손가락으로 자신의 질벽을 긁어대고 있었고
배달원은 그런 자신의 모습들을 엘레베이터 안 옆 거울을 통해 하나도 놓치지 않고 쳐다보며
음흉한 미소로 자신의 눈을 쳐다보는게 아닌가..
나는 짱깨배달원이 뒤를 돌아보진않았으나 고개를 살짝틀어 옆거울을 통해 우리의 모습들을 보며
두눈이 살짝 충혈되며 음흉한 눈초리로 그녀의 모습을 쳐다보는걸 알고 있었으며
마찬가지로 옆거울을 살짝보니 배달원의 앞섬은 어느새 흥분됬는지 뚫고 나올정도로 거대하게 서 있었다
난 좀더 자극적이면서도 그녀의 음탕스러운 모습들을 배달원에게 보여주고 싶어졌으며
그녀의 보지틈사이로 들어가 있던 손가락을 꺼내고는 씹물이 손가락에 흠뻑젖어 바닥으로 떨어질듯 말듯하게 씹물들이
줄줄 매달려있었다
그 손가락으로 나는 엘레베이터 7층이라 적혀진 버튼을 꾸욱 눌렀다
그러자 배달원은 깜짝놀라며 내손가락을 유심히 쳐다보고 엘레베이터가 7층에서 멈춘뒤
우리가 나간 뒷모습을 보고있었다
그 뒷모습은 그녀가 흥분 했는지 가슴이 좀더 커진상태며 유두가 우뚝서버려서인지 그녀의 하의실종패션 티는
위로 더더욱 올라가버리고 그녀의 엉덩이밑부분이 보이며 그리고 보지틈사이에서 보짓물이 흥건히 젖어
허벅지를 타며 흘르는 물줄기를 배달원은 그대로 보고 있었다
엘레베이터 문이 닫히고 밑으로 내려가다 5층에서 잠깐 멈칫하더만 이내 1층으로 향해 내려갔다
아마도 우리가 내린뒤 짱깨 배달원은 우리의 노출행위들을 좀더 감상하고 싶어서 5층을 눌루고 뒤따라 내린거 같았다
나는 그녀를 데리고 7층과 8층사이의 계단으로 이동한후 그녀의 한쪽어깨만 노출된 티를 다른쪽 어깨쪽도 노출시키며
밑으로 돌돌말아 내렸다
가슴밑으로 내리자 그녀의 뽀얗고 풍만한 가슴이 철렁 하며 이제야 숨통이 트이는지 밖으로 튀어나왔다
그리고 그녀의 양쪽 팔꿈치쪽에 옷은 걸린채로 더이상 밑으로 흘러내리지 않았다
난 이미 엘레베이터안에서의 자극적인 노출행동에 배달원이 지켜본다는 생각에 나의 자지는 하늘을 솟을듯 커진상태였고
그녀 역시 배달원의 바로 뒤에서 자신의 음탕하고도 색쓰러운 모습들을 몰래 거울을 통해 보여준상태며
자신도 모르게 터져나오는 신음소리까지 틀킨상황이라 무척이나 흥분에 들뜬 얼굴을 하고 있었다
나 " 빨아줘 "
나는 7층과 8층 계단사이에 앉으며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면 당연히 7층과 8층사이의 계단이 보이고 우리의 모습들이
적나라하게 보여질것이며 그녀의 노팬티상태의 뒷모습을 감상하게 될거란걸 알고 그쪽에 앉으며 그녀에게 사까시를 하도록 강요했다
그녀는 보짓물들이 허벅지로 질질 흘르며 바닥에 뚝뚝 떨어지는 모습을 하면서 허리를 숙이고 움크린뒤 나의 자지를 잡았다
그리곤 나의 자지불알쪽을 색기넘치면서 상기된 얼굴을 하며 입이 위아래로 벌어지고 앵두같은 입술을 하며 혓바닥을
낼름 거리며 내 불알을 핥아 대기 시작한다
" 후룩~ 츄릅~ 츄츄릅~ 스슥~ 츄르릅~ 스스슥~ "
그녀는 한손으로 넓은 두께때문인지 채 잡혀지지도 않는 내 자지 기둥을 움켜잡고 위아래로 흔들면서 부랄부터 시작해서
자지뿌리쪽까지 빨아댔다
난 강한 자극과 흥분을 느끼며 그녀의 뽀얗고 풍만한 가슴을 한웅큼 잡아채며 손가락 사이로 삐져나온 그녀의 유두를
압박했다
" 스슥~ 츄르릅~ 아... 아흑~ "
그녀는 나의 애무때문인지 신음소리가 제법 크게 계단에 울려퍼지며 여전히 내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어대며 빨아댄다
그 순간!!
어느새 6층과 7층 계단에서 짱깨배달원이 그 난관 틈사이로 우리의 모습들을 지켜보는게 아닌가
그리고 어느새 자신의 자지를 꺼냈는지 살살살 위아래로 흔들어 댔다
나 자신도 너무나 흥분되고 아마도 이런광경이 눈앞에서 펼쳐진다면 자지를 꺼내 딸을 쳤을것이다
나 " 그 짱깨 왔어~ 옆 난관쪽 사이로 훔쳐보고 있어 "
현주 " 츄르릅~ 스슥~ 아앙... 지..징짜?.. 어..어떠..어떡해... "
난 그녀의 귓가에 속삭이며 말하자 그녀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면서도 여전히 내자지를 쥐어잡고 흔들며 입으로 빨아댄다
나 " 내가 난관쪽으로 몸을 등질테니 짱깨의 모습들 잘 봐바~ "
현주 " 흐으응~ 쪼.쪼옵~쪼옥~ 그..그러다.. 누..눈이라도..마주치면..어..어뜩해..."
나 " 자극적이지 않아? 내가있으니 눈이 마주치더라도 무슨짓은 못할거야 "
현주 " 아..아잉.. 지..징짜..쟈..쟈기 변태... 이..이러는게..조..조아? "
나 " 왜그래? 현주 너도 원하는거 아냐? 짱깨가 훔쳐보는 상황을 느끼며 자극적이면서 좀더 지켜보길원하고 오히려 그모습을 봐줬으면 하는거 아니었어? "
난 그녀와 귓속말로 대화를 주고받으며 그녀는 마지막 내말에 자신도 원하는지 이제는 내 자지를 귀두에서 부터 기둥까지 한입에 삼키며
그녀의 색기넘치는 입술로 강하게 자지를 압박한다
현주 " 쭈쭈우웁~ 후웁.. 후루룹~ 아..아앙..모..몰라앙! 츄~츄루~츄루룹~ "
내 좃은 그녀의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입술때문에 그리고 배달원이 계단난관 옆에서 몰래 지켜보고 있다는사실에
그리고 그 자신도 흥분감에 휩싸여 자지를 꺼내들며 손놀림이 빨라지고 있었으며 난 조금씩 배달원이 훔쳐보는 옆난관쪽으로
몸을 틀며 등지게 됐다
그러자 뻘겋게 충혈되면서도 음흉하게 그녀의 모습을 지켜보던 그와 그녀의 눈이 첨에는 피한듯하였으나 어느새 서로 눈을 쳐다보게 됐다
" 쭈웁 쭈웁~ 턱턱턱~ 우욱~ 츄르릅 터턱~ 턱턱턱턱~ 크흡~ "
그녀는 자신의 색기가 철철 흘러넘치며 살짝 풀린눈으로 짱깨배달원의 눈을 쳐다보고 그의 자지를 보며 살짝 놀래고 다시 눈을 쳐다보며
강하면서도 빠르게 입안깊숙히 내 좃을 삼켰다 뱉었다 반복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목젖깊숙히 내 좃이 건드리며 빠르게 움직여지자 약간은 토할것같은 느낌이 오면서도 그느낌이 좋은지
켁켁거리며 계속 자지를 빨아댄다
난 슬슬 사정이 임박해지는걸 느끼고 그녀의 머리채를 한손으로 잡고는 그녀의 입속에 삼켜져있던 내 좃을 꺼냈다
그러자 내 좃은 그녀의 침들과 내 윤활액들로 인하여 번들번들거리며 액들이 자지기둥을 타 부랄까지 적시며 흘렀고
그녀의 입안에서도 내 윤활액과 그녀의 침들이 고여있는상태서 턱밑으로 뚝뚝 흘르며 자신의 가슴으로 흘러 내린다
그녀의 입안에서 좃을 꺼낸후 그녀는 상체를 들어 올렸는데 그녀의 환상적이면서 탱탱하며 풍만한 가슴이
거대하게 나타나며 짱깨배달원의 눈빛은 한층더 흥분에 고조된 상태로 그녀의 가슴을 감상한다
난 좀더 자극적인걸 원하며 그녀를 뒤로 돌려 한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꽉 움켜잡고 한손으론 그녀의 가슴을 움켜잡았다
" 하앙~ 하악~ 헉헉.. 아..흑~ "
그녀는 몸이 한껏 달아오른상태였으며 자신의 몸을 뒤로 돌리자 내가 앞으로 무엇을 할꺼란걸 알겠다는듯이 눈치채며
자신의 엉덩이를 번쩍들며 내앞쪽으로 들이민다
하지만..
난 바로 박아대기가 싫어졌다
그녀가 현재 상황보다 좀더 자극적이면서도 스릴감을 즐기게 해주고 싶어졌으며 난 그녀의 노출이 나에게 커다란 쾌감을
안겨다주기에 아직은 그녀의 보지틈사이로 내 자지를 박아대기 싫었다
난 그상태로 그녀의 상체숙이며 엉덩이 갈라진보지틈사이에 자지기둥부분만 갔다대고 자지를 일자로 세워
엉덩이에 꽉 끼게 만들었다 그리고 뒤에서 그녀의 상체를 들어 올려 내 자지를 좀더 그녀의 엉덩이로 압박하길 원했고
그녀의 등뒤를 내 가슴에 찰싹 붙였다
그리고 역시나 그상태로 그녀의 허벅지를 내 허벅지로 밀며 계단 아래로 내려오기 시작했다
짱깨배달원은 6층과 7층 계단사이 옆난관으로 우리의 모습을 지켜보며 자위를 하다가
우리가 일어나며 밑으로 내려오려 하자 그는 후다닥 소리안나게 6층 엘레베이터 계단쪽으로 내려갔으며
난 그녀의 엉덩이가 꽉 물고있던 내자지의 기분좋은 압박감을 느끼며 그녀의 허벅지를 더욱더 밀면서
7층 엘레베이터 앞까지 갔다
3.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는 사람들.. 그리고 노출.. 스릴감에 휩싸인 현주
엘레베이터는 아까부터 계속 움직이며 분주히 사람들을 목적지로 안내해줬으며
7층으로는 한번도 안왔었다
하지만 어느새 시간은 저녁 퇴근시간이 되서인지 엘레베이터는 멈추지않고 계속하여 움직였다
현주 " 하악.. 아..아흑~ 오..오빠... 에..엘레..엘레베이터... "
나 " 흐~ 괜찬아 오히려 저 엘레베이터가 7층에 와 사람들이 내려으면 좋겠지? "
현주 " 아..아아.. 으..응.. 그..그래.. 내..으..음란스러운..모..습을 보..보여주고시..싶어.. "
난 엘레베이터가 다시 1층에 간걸 확인하고 엘레베이터를 불르는 버튼을 두개 다 눌렀다
엘레베이터는 서서히 2층 3층 4층을 지나 5층 바로 밑에밑에층까지왔으며
과연 그 엘레베이터에는 사람들이 타고있을까 하는 긴장감을 현주와 나는 느끼며 이 스릴감에 흠뻑 빠져들기 시작한다
엘레베이터는 무조건 7층에서 설수 밖에 없었다..
그 이유인즉 버튼 위아래 두개를 다 눌러버렸기때문에 사람들이 자신들의 집으로 갈려고 10층을 누룬다쳐도
위로 올라가는 버튼도 눌렀기에 7층에서 설수밖에 없었다
엘레베이터는 6층이며 이제 곧 7층에 다다랐다
난 빠르게 그녀의 몸에서 몸을 떼어내 엘레베이터 옆쪽 코너로 숨었다
그녀는 나의 행동에 깜짝놀래며 자신도 내쪽으로 올려고 하였으나 난 못오게 손을 가로저으며 거기 그대로 있으라고 했다
어쩔줄 몰라하면서도 이 엄청난 스릴감과 쾌감에 허우적되고 있었다
오히려 그녀 자신도 엘레베이터에서 사람들이 내려 자신의 모습을 봐주었으면 하는 생각에 잠겼고
빨리 엘레베이터의 문이 열렸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순간!!
" 띵동~ 현재층수는 7층입니다 "
엘레베이터안에서 자동응답식의 소리가 들리며 엘레베이터문이 활짝 열렸다
그녀는 그래도 약간은 민망한지 색기가 흘르면서 볼쪽이 뻘겋게 상기되어진 얼굴을 하며 두눈을 찡긋 감아버렸다
그리고 자신의 가슴들을 한손으로 " ㄴ " 자로 가리며 한손으로 보지를 가렸다
하의실종패션이지만 그녀의 한쪽어깨만 걸쳐있던 걸 내가 양쪽어깨 팔꿈치부분까지 내렸고 흘러내린 옷은 가슴밑에 걸려져있으며
그녀의 가슴은 원체 크고 풍만하였기에 젖가슴살들이 훤히 보였으며 꼭지만 간신히 손으로 가려진형태가 됐으며
하체쪽은 옷이 밑으로 내려오긴했어도 원체 짧았기 때문에 그녀의 허벅지 사이로 보짓털과 보지들이 적나라하게 보여졌다
하지만 한손으로 가린다해도 그녀의 하체는 노팬티차림이었고 티는 원체 짧은 하의실종패션이었기에
그녀의 현재 모습들이 엘레베이터에서 내려진 사람들로 하여금 흥분을 불러 일으키기엔 충분하였다
그리고 그녀의 색끼가 철철 흘러넘치는 얼굴을 보며 자지가 안꼴릴만한 남자들은 없었으며
설사 있다면 그남자는 고자인게 분명할것이다
두눈을 찡긋감았다가 살짝 실눈을떠 엘레베이터 안을 쳐다보니 사람들은 아무도 없었다
그제서야 그녀는 안도의 한숨을 쉬며 나를 보며 싱긋 웃으며 잉크를 해댄다
현주 " 어...없어.. 하악~ "
난 현주쪽으로 가서 엘레베이터안을 쳐다보니 아무도 없었고 곧 문이 닫혀지게 된다
그리고 엘레베이터는 위로 계속해서 올라가기 시작한다
아래에서 탄사람없이 계속 위로 올라간다면?
그말인즉슨 어떤사람이 아파트 밖으로 나갈려고 엘레베이터를 불렀을게 틀림없는것이다
그 엘레베이터는 19층까지 갔으며 다시 서서히 18층 17층으로 내려오기 시작한다
난 다시 엘레베이터를 꾸욱 눌렀다
그녀는 놀랜듯한 표정을 지으며
현주 " 아..앙대.. 이..이번엔..사..사람들..진짜 타..탔어~ "
나 " 흥분돼? 자극돼? 이 스릴감에 미쳐버릴것같어? "
현주 " 으...으응.. 너..너무나 긴장되면서.. 스..스릴있어.. "
엘레베이터는 어느새 10층까지 내려왔고 곧 7층에 도달할 것이다
나 " 뒤로 돌아 엎드려서 엉덩이를 치켜들고 고개를 돌려 엘레베이터 안쪽을 바라봐 "
난 이렇게 말한뒤 다시 코너로 가서 그녀의 모습을 지켜보고있었고
그녀는 이 자극적이면서 스릴감에 미쳐버릴것같은 얼굴을 하며 내말대로 돌아서서 엎드린후
한쪽손으로 바닥을집고 두 무릎은 끓은상태서 엉덩이를 위로 치켜세웠다
그런데!!
그녀는 뒤로 돌아서서 엎드리는순간 앞쪽에 6층과 7층계단사이로 어떤사람이 보이지않는가
그렇다 그사람은 아까 우리의 모습을 지켜보며 자위를 하고 있었던 짱깨 배달원이었다
이 놈은 배달이 끝났으면 자기 가게로 돌아가 일을 해야할것인데 자신도 흥분되는지 일은 까맣게 잊은듯
우리의 모습을 지금까지 안가고 계속 지켜보고있었던것이다
그리고 여전히 자지를 꺼내 흔들며 현주가 자신쪽으로 몸을돌렸는데 미처 피할틈도 없었으며
엎드린상태로 음란한 포즈를 취하다가 자신과 눈이 마주친것이다
" 띵동~ 현재층수는 7층입니다 "
엘레베이터 안 남자 " 여보세요~ 네~ 지금 가고있습니다 네네~ 금방가겠.....허..헙~ "
그 남자는 전화통화상태서 직장상사와의 대화인듯한 통화를 하다가 7층에 서서 엘레베이터문이 열리자
무심결에 쳐다봤는데 왠 여자가 노출에 환장했는지 색에 미쳤는지 상체는 티를 입은듯하였으나
하체는 노팬티상태로 음란한 포즈로 엉덩이를 치켜세우며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게 아닌가
순간적으로 그 남자는 놀란상태서 핸드폰을 귀에 가져다댄 상태로 숨이 막히며 대화를 이어갈수 없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모습을 유심히 관찰하는데
그녀의 엉덩이는 무척이나 물이 올랐는지 탱탱하며 컸었고 그 허벅지 틈사이로는 무성한 보지털들이 보이고
흥분했는지 보지틈사이에서는 보짓물들이 송글송글맺혀있었다
그리고 엘레베이터문이 열리자마자 미처 생각도 못한상태였는지 그 남자의 모습을 보자마자 깜짝놀래며
쳐다보고만 있는것이었다
그녀의 눈은 살짝 놀랜듯한 토끼눈을 하며 입은 약간 벌어져있었으며 색끼가 엘레베이터 안 그남자한테까지도
전해질듯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짧은 시간동안 이 모든게 행해졌으며 이내 다시 엘레베이터 문은 닫혀지고 밑으로 내려갔다
그녀는 엎드린상태로 짱깨배달원의 존재유무를 확인하고 놀란상태였는데
그 순간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며 허겁지겁 그 소리에 놀라 고개를 돌리니 왠 남자가 자신의 음란한 모습을 보고있는거에 또다시 놀라게 됐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이내 엄청난 스릴감에 흠뻑 빠져 그녀의 보지틈사이에서는 보짓물이 고이며
씹물들이 바닥으로 뚝뚝 흘러내렸다..
그녀는 엘레베이터 문이 닫히자 이내 아쉬움에 휩싸인 얼굴을 하며 한손으로 자신의 보지씹두덩이를
좌우로 벌렸다 좁혔다하며 자극하다가 문득 어떤생각이 들었는지 그상태로 앞쪽을 쳐다보니
여전히 짱깨 배달원이 자신의 모습을 보며 자위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난 이 상황에서 극도의 쾌감을 느끼며 무언가 기대를 갖고 현주의 노출을 즐기며
그 짱개 배달원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했으며 난 복도쪽 코너에서 나와 그녀에게 다가가며 말했다
나 " 흥분되지? 이상태로 좀더 즐기고 있어 나 집에좀 갔다올께~ "
현주 " 허ㅓ...허헉~ 아..앙대.. 지..지금 아..앞에.. "
하며 손짓을 하는데 이미 그 짱깨 배달원은 내가 그녀쪽으로 서서히 다가가자 빠르게 계단아래로 6층으로 내려갔다
나 " 너무 흥분되지 않아? 이 스릴감 더욱더 크게 느껴보고 싶지않아? "
난 귓속말을 했다
현주 " 흐..흐윽~ 아..아앙.. 그..그래.. 더..더..더 느..느껴보고싶어.. 더..더더더더 "
그녀는 자신의 보지씹두덩이를 계속하여 자극시키며 여전히 엎드린채로 얼굴을 땅바닥에 붙인뒤
내쪽으로 보며 말했다
나 " 저 짱깨 배달원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지않아? "
현주 " 헉헉.. 아.. 구..궁금..궁금해.. 그..근데.. 다...당하면... "
나 " 그렇다면 한번 대주면 되지~ 저번에도 말했지만.. 난 현주의 몸도 좋지만 현주의 존재자체가 나에게 중요해 그리고 우린 같은취향대의 사람이고 서로 좀더 자극적인걸 원하고 있진않나? "
현주 " 하...하지만.. 오..오빤.. 그..그래도 괘..괜찬..겠어? "
나 " 괜찬아 아니.. 오히려 니가 다른남자들한테 당하며 흥분된 모습을 보고싶어 "
현주 " 하으흑~ ... 그..그...그러면.. 오..오빤..조..조아??? 흐..흥분되? "
나 " 응~ 너무 자극적이고 흥분되며 현주의 모습들이 아름다울것만 같아 "
현주 " 아...알게써.. 오..오빠가..워..원하니깐...괘..괜찬..아.. "
그녀는 자신도 색끼스러운 자신의 모습들을 알고있었으며 섹스에 미친년마냥 이러는 모습들을 나한테 들키기 싫었으면서도
내가 그렇게 과감하게 나오니 자신도 내가 원하니 어쩔수없다는 핑계를 대며 내말에 동조한다
난 짱깨 배달원이 우리의 대화를 듣지못하도록 그녀의 엎드려있는 곳으로 쭈그려 그녀의 귓가에 귓속말로 대화를 한후
나 " 현주야 좀더 노출을 즐기고 있어~ 오빠 집에 차키 나두고 온거같아 빨리 갔다올께 사랑해~ "
큰소리로 짱깨 배달원이 들리도록 말을하고 엘레베이터를 타고는 우리집으로 가는 16층버튼을 눌렀다
물론 엘레베이터는 어느순간 1층에 멈쳐져 있는 상태여서인지 7층으로 빠르게왔으며 난 엘레베이터를 타고 문이 닫혀지며
16층으로 향하고 있었다
현주 " 하아앙~ 아흐윽... 아.. 아앙.. 아아... 누..누가..제..제발.. 아흑~ "
현주는 내가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감과 동시에 아파트 복도에 약간은 울러퍼지며 신음소리를 내질렀다
그리고 여전히 엎드린자세로 자신의 보지씹두덩이를 자극하다가 손가락에 씹물들로 인해 범벅이 된상태이고
그녀의 보지는 보짓물들로 흥건히 젖어있으며 털들에까지 흠뻑 젖어 반짝거리며 윤기를 빛내기 시작한다
4. 짱깨 배달원의 욕망 그리고 현주시점
그 순간!!
(현주시점)
짱깨 배달원은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며 어느샌가 바지를 벗어 6층과 7층계단사이에 철가방과 함께 나두고
내쪽으로 다가왔다
배달원 " 크크~ 이 씨발년~ 내가 그럴줄알았어~ 저번에 배달갔을때도 느꼈지만 역시 음탕스러운 년이었군 크크큭 "
나는 그의 말에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그를 이제서야 발견한듯 쳐다봤다
" 허헙~ 누..누구? 헉... 아...앙대... "
배달원은 어느새 내 뒤로 와서는 내 보짓속을 손가락으로 넣으며 움직이고 있었다
배달원 " 크크 누구? 미친년 모른척하긴 아까부터 계속 눈마주치면서 그 스릴감에 흥분했었잔아? 안그래? "
" 쨔아아악~ 찰싹~ "
그러더니 한손으로 내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사정없이 내리치며 연달아 두대를 때렸다
" 아악~ 크허헉.. 아..아파요.. 아앙~...이...이러지..이러지..마..마세요.. 허억~ "
배달원 " 크크~ 이년아 저번에 널 내가 얼마나 따먹고싶었는지 알아? 크크 저번엔 상황이 그랬지만 오늘은 크크~ "
내 보지갈라진틈사이로 그의 손가락이 빠르게 움직이며 그는 한손으로 보지윗쪽에 콩알만한 내 클리토리스를 자극시킨다
" 하악~ 아아... 아아아.. 그..그만.. 아흑~.. 그..그만..그...그마안... 아앙~ "
난 엄청난 쾌감과 흥분감에서도 그에게 그만하라고 말을 내뱉으며 신음하지만 그는 아량곳하지 않고
이번엔 입으로 내 보짓씹두덩이 보짓살들을 빨아댄다
" 후루룩~ 쮸웁~ 후루룩~ 쮸우웁~ "
배달원은 자신이 짱깨집에서 일하고 있었으며 그 경력은 10년이 되갔고 그래서인지 짜장면 면종류를 많이 먹어서인지
나의 보짓살들을 면을 빨아 흡입하듯이 빨아대고 있었는데 그 흡입력이 너무나 강하여 난 점차적으로 엉덩이를 흔들며
그의 입술을 조금이라도 더 느끼고싶었다
" 아..아ㅏ....아.... 아흑~..... 더..더...더...아앙... 너..너무조아.. 더..더...아흑~ "
배달원 " 크크~ 몸은 속일수 없지 이년 이거 엄청 밝히는데? 씨발년 크크.. 오늘 쾌락의 늪으로 빠져들게 해주마 "
그는 갑자기 빨아대던 입을 떼고는 난 그의 입술이 떨어지자 아쉬운지 몸이 부르르 떨며 허전해진 보짓살들을 느끼고 있는 찰나
" 푸욱~ 푸푹~ 푸푸푸우욱~ 미끄덩~ 쑤우욱~ 푸식~ 푸푸푹~ "
갑자기 내 보지틈사이로 그의 자지가 첨에는 내 보짓물들이 많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안들어가더니 어느샌가 깊숙히 들어와 버렸다
" 아악~ 아아아악~ 아아앙~ 아......앙앙~ 아아아... 아흑아흑~ "
난 예고도없이 푸욱하고 박혀버린 그의 좃을 보지로 맛을보니 이렇게나 환상적인 좃맛은 첨 느낀듯했다
오빠의 두껍고도 거대한 자지에 비하면 짱깨 배달원의 자지두께가 오빠보다 더욱더 두꺼웠으며
내 질벽을 가득채우고도 심지어 보지가 찢어질듯하였다
그리고 보지안 질벽들은 그의 엄청난 두께때문인지 그가 내 보짓깊숙히 박으며 질벽들도 그의 자지에 찰싹 붙어서는
쓸어올려진듯 하였고 난 배달원의 환상적인 좃맛에 황홀감에 미쳐버릴것같은 쾌감을 느끼며
단지 그의 한번의 쑤심으로 인해 어느샌가 오르가즘에 도달해버렸다
" 아아악~ 끄읍.. 끄으윽.. 아아아... 아앙... 미...미...미쳐!!!!!!!!!!!!!!! 끄헉~ "
내 질벽들은 그의 자지를 사정없이 쪼아대며 난 내 자궁속에서 무언가 뿜어져나와 질벽을타고 그의 자지를 적셔버렸다
이 모든게 불과 오빠가 간지 5분도 안된상태서 난 빠르게 첫번째 오르가즘을 느껴버렸다
배달원 " 흡~ 이..이년 쪼..쪼이는힘이.. 자.자지가 끊어질꺼같아... "
난 오르가즘에 도달했지만 그의 자지는 여전히 팽팽하며 내 질벽안을 찢을듯이 발기된 상태였다
그는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댄다
" 찔걱찔걱.. 쑤우욱~ 푸우우욱~ 쑤우우욱~ 푸우우우욱~ "
" 헉헉~ 아.아.....아아아... 하악하악~ 너..너무좋아.. 빠..빨리..쎄..쎄게 조..쫌.. 아흐응~ "
그는 자지두께는 정말 너무나 두꺼웠으며 보지가 찢길듯한 충동을 느끼면서 내 질벽안 보짓살들이 그의 자지에 의해
깊숙히 빨려들어갔다가 그가 자지를 빼내면 내 질벽안 보짓살들은 마찬가지로 그의 자지를 타고 밖에까지 튀어나왔다
" 쑤우욱~ 피잉~ 뚜뚜욱~ 뚝뚝뚝~ "
그러다 배달원은 자지를 빼버렸다
난 엄청난 허전감을 보지속안에서 느끼며 그의 자지가 빠짐과 동시에 내가 아까 오르가즘에 도달하며 싸버린 액들과
보짓물들이 흘러내리며 허벅지쪽으로 줄줄 흘르고 보지틈사이에선 바닥으로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배달원 " 크크~ 좋냐? 대답해~ "
" 허어엉~ 조..조아염... 빠..빨리...빨리.빨리빨리.. "
배달원 " 니 씹물들로 인해 내 자지가 더러워졌어 깨끗하게 해봐 "
난 그말이 떨어짐과 동시에 그의 자지를 다른사람이 채갈까봐서니 빠르게 잡아채며 입안으로 댔다
그러자 그는 내 머리채를 움켜잡으며 몸을 엘레베이터를 등지고 내 엉덩이를 쑤셔박았던 몸을 엘레베이터를 정면으로 볼수있게
하고는 자지를 내 입술로 박아넣었는데 그두께가 너무나 커서인지 내입안에 잘안들어가며 귀두만 걸렸다
배달원 " 크큭.. 이년이... 입술을 더 벌려~ 더 벌리라고 썅 "
그는 무섭게 욕을 해대며 내 머리채를 좀더 쎄게 움켜잡고는 자지를 입안으로 더더욱 쎄게 쑤셔 박아버렸다
그의 자지는 결국엔 내 입안으로 두꺼웠는데 입술은 찢어질듯한 고통이 밀려왔으며 그러면서도 난 이 흥분감에 몸이 부르르 떨리기 시작했다
" 띵동~ 현재층수는 7층입니다 "
엘레베이터문이 열리고 왠 노인이 있었지만 우리의 모습을 보고도 노인은 눈이 잘안보이는지 눈치도 못채고 닫힘버튼을 눌러 밑으로 내려갔다
난 순간적으로 깜짝놀랬지만 곧 다시 스릴감에 부들부들 몸이 떨리며 그의 자지를 정성껏 빨아댔다
배달원 " 크크~ 니가 아까 원했던것들 내가 모를지알았어? 다른사람들한테 너의 음란한모습을 보여주고싶지? 내가 하게 해주지 "
하면서 그는 자신의 존재를 들키지 않기위해 모자를 쓰고 마스크를 써서 자신의 얼굴을 가렸다
난 그의 그런행동들은 전혀 관심없었으며 단지 그의 좃맛을 느끼고싶었을뿐이고 다른사람들한테 나의 음탕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는 엘레베이터가 다시 1층으로 내려갔다가 올라가는걸 보고는 마찬가지로 버튼을 위아래로 눌러버렸다
그리고는 자지를 내 입속에서 꺼내더니 나를 일으켜세운후 엘레베이터안을 볼수있게 정면으로 바라보게 했으며
뒷쪽에서는 배달원이 서있었다
그리곤 허리를 숙이라고 말하며 내 양손으로 뒤로 묶을려는듯 했지만 끈이 찾다가 없어서 묶지는 못했다
그리고 어느새 엘레베이터는 6층에 왔으며 그는 내뒤로 몸을 웅크린채 쭈그려앉으며 내보지를 게걸스럽게 핥아댄다
" 아흑~ 아...아아아.. 아앙 "
난 참을수없는 쾌감에 신음소리를 복도에 울려퍼지며 엘레베이터는 7층에서 섰다
" 띵동~ 현재층수는 7층입니다 "
문이 열리자 그안에는 엄마와 아들인듯한 모자가 있었으며 우리의 모습을 쳐다보고는 얼어버린듯 꼼짝달싹도 못했으며
그의 아들은 6~7세로 보였으며
꼬마 " 엄마~ 저 아줌마 왜 바지를 안입고있어? 헤헤 웃긴다 헤헤헤 "
아무것도 모른듯이 꼬마아이는 자기 엄마한테 물어봤고 그 엄마는 얼굴색이 변하며 빠르게 아들의 눈을 가리고
배달원은 내 뒤에서 보짓살들을 잘근잘근 씹어대며 빨아대니 미쳐버릴것같은 쾌감에 젖었다
그리고 어떤 모자가 내 모습을 지켜보고 있으며 난 이 스릴감과 흥분감에 신음이 터질듯이 튀어나왔다
" 하앙~ 아..아아아... 아흐윽~ ... 미..미안해요.. 아흑~ "
난 그 모자에게 나의 모습을 노출시키며 흥분한 내모습에 그 아들이 엄마의 가려진틈사이로 보는게 느껴지며
내 신음소리를 그의 아들이 들었으며 그 꼬마아이의 엄마는 나를 쓰레기쳐다보듯 쳐다보고있었다
그리고는 엘레베이터 문이 닫히고 올라가버렸다
난 너무나 참을수 없는 쾌감에 보짓물들이 배달원의 입속으로 뚝뚝 떨어지며 그 입술을 계속하여 느끼고 싶어 엉덩이를 흔들어댄다
그 배달원은 다시 엘레베이터 버튼을 눌루고는 이번엔
나의 보짓사이로 자신의 엄청난 두께를 자랑하는 자지를 잡고 귀두를 보짓틈사이로 쑤셔넣는다
하지만 그의 자지는 한번에 내 보짓속으로 들어오질못하고 귀두대가리만 살짝 들어온상태였으며
그상태로 강하게 쑤셔박으니 내 질벽안 보짓살들은 그의 자지귀두에 의해 밀려 안쪽으로 들어오는데
그 쾌감은 이루 말할수 없었으며 난 정신이 혼미해짐을 느꼈다
" 찔꺼억~ 푸푹~ 푸우우욱~ 푸푸푹~ 찔꺼억~ 미끈덩 쑤우욱 푹푹푹~ "
" 아아악~ 아흑~ 아..야ㅏ아아.. 아아앙... 아아.. 미..미쳐~ "
그의 자지가 강하게 내 보짓틈사이로 들어올려고 질벽안 보짓살들이 밀려 올라가면서
그는 안들어가는지 낑낑대며 더욱 자지에 힘을주고 그렇게 약간의 실랑이를 벌인뒤
한번에 그의 자지가 내 보짓깊숙히 박혀버렸다
그 순간!!
" 띵동~ 현재층수는 7층입니다 "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며 왠 고등학생들로 보이는 남자 3명의 무리가 두눈이 휘둥그레지며 우리를 쳐다보고 있었다
" 찔꺽찔꺽~ 쑤우욱 피슈 푸우우욱~ "
그는 엘레베이터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자지를 보지깊숙히 한방에 집어넣고는
내 허리쪽 엉덩이라인을 잡으며 다시 천천히 자지 귀두부분만 남겨두고 빼놓고는
그상태로 빠르게 쑤셔 넣어 버렸다
" 크흡~ 커커억~ 아..ㅇ.ㅏ아아아.. 아앙~ 너무..ㅋ.ㅓ...커~ "
난 그의 좃이 내 보지안 질벽들의 보짓살들이 그의 두꺼운 자지에 의해 말려 올라갔다가 그의 자지가 밑으로 빠지면서
내 보짓살들은 그이 자지에 맞물려 보지바깥까지 펼쳐지며 나갔다가 다시 그의 움직임에 보지깊숙히 살들이 말려 올라갔다
그러면서 난 3명의 고딩들이 나를 쳐다보고 있음을 느끼며
이 엄청난 스릴과 흥분과 쾌감에 2번째 오르가즘에 도달해버렸다
그리고 자궁깊숙한 곳에서부터 나의 사정액들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옴을 느꼈으며 그로인해
내 보짓속은 그의 자지가 그래도 뻣뻣한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한층 수월해짐을 느꼈다
난 미칠것만같은 쾌감과 흥분에 엉덩이를 부르르 떨며 손을 받칠만한곳이 필요했으며
엘레베이터 문 양옆 기둥들에 받치며 고딩들한테 나의 모습이 더욱 가깝게 보였다
그때 마침 엘레베이터가 문이 닫혀질려고 했는데 고딩중 한명이 열림버튼을 눌루는지 다시 엘레베이터는 열리고
난 오르가즘에 한껏 젖어 정신이 혼미해지며 입에선 나도 모르게 침들이 줄줄흘르며 내 가슴을 적시고 있었으며
색기 철철흘러넘치는 내 얼굴에선 눈들은 이미 완전히 풀린상태로 그 고딩들을 쳐다보고 있었다
고딩들은 자기들끼리 장난을치며 집에가서 야동이나 볼려고 했었는데 엘레베이터가 6층에서 7층사이로 있었을때
왠 신음소리가 들렸으며 7층에 멈추고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자 그 신음소리가 자신들의 귀에 크게 들려오며
그 형체가 또렷히 보이자 그 소리가 무엇때문에 흘러나온 소리였는지 엘레베이터문이 열리고 나서야 눈치챘다
고딩 3명은 일시적으로 놀래며 어안이 벙벙해지며 엘레베이터문이 열리고 앞쪽에 왠 여자의 형체가 보이고
그뒤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남자의 형체도 보였으며 그녀의 모습은 딱봐도 티 하나만 입었었으며
그 티는 가슴밑으로 내려오고 양팔꿈치에 걸쳐 있었다
그리고 그 가슴쪽으로 눈이가자 그 젖가슴은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풍만하며 출렁 거리고있었고
그 밑으로는 팬티도 안입은채 바닥에 무언가 액체가 뚝뚝 흘르며 흥건히 바닥에 고여있었으며
그러다 몸이 부르르 떨림현상과 함께 엄청난 신음소리를 외치며 그제서야 뒤에 남자가 보이고
그 둘은 지금 생포르노로 엘레베이터앞에서 섹스를 하고 있다는걸 그 누가 말을 안해도 알수 있었다
그러다 엘레베이터 문이 닫힐려고 하자 한명의 친구가 엘레베이터 열림 버튼을 눌루고
고딩1 " 나...나가서..보...볼까? "
고딩2 " 저여자 우리가 못나오게 할려는지 양손으로 엘레베이터 문 옆쪽을 받치고 있는데? "
고딩3 " 저...저기요 우리 바..밖에 나..나가야 하..하는데요.. "
5. 횡재한 고딩들
(내 시점)
나는 엘레베이터가 우리집쪽으로 다달으자마자 잽싸게 다시 8층 버튼을 눌르고
8층으로 내려간뒤 빠르게 7층계단쪽으로 가서 숨고는 이 모든상황들을 지켜봤다
현주는 내 예감이 그대로 적중하는듯한 행동들을 보이며 자신의 흥분감을 감추지 못한듯 보였다
그리고 그렇게 싫다고 안된다고 했었는데 결국엔 짱깨 배달원한테 따먹히고 심지어 그의 자지를 정성껏 빨아대고 있었다
짱깨 배달원은 무슨생각인지 엘레베이터 앞쪽으로 향하고 그녀를 바라보게 하며 버튼을 눌러 엘레베이터가 서게했으며
왠 모자앞에서의 대담한 노출을 감행하였고 그뒤로 고딩3명앞에서의 노출섹스를 했다
난 짱깨 배달원이 무슨생각인지 눈치를 챘으며 얼마못가 나의 생각이 맞아 떨어지는걸 몸소 느꼈다
그 후 고딩들은 딱 봐도 자신들의 집 층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무슨생각인지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려고 하고 있었다
난 갑자기 위험한 생각이 들면서 설마 저 고딩들이 짱깨배달원을 눕히고 어차피 배달원은 자신의 여자가 아니기에
도망가면 그만이지만 그녀는 도망도 못가고 나역시 싸움을 잘한다지만 젊고 팔팔한 고딩3명을 혼자 제압하기엔
무리수가 있음을 느꼈다
그리고 이미 현주는 다른남자들한테 돌림빵 당한경험이 있었으며 또 내가 말하지 아니했는가
위험한 순간이 오면 반항하지말고 그냥 그 사람들이 원하는데로 해주며 섹스에 임하라고..
하지만 현주의 모습을 보니 그녀는 이미 정신이 반쯤 나간사람인거 같았고
이 엄청난 스릴감과 쾌감과 흥분감에 오히려 자신이 더욱더 원하는것 같은 행동들을 하기 시작한다
고딩3 " 저...저기요 우리 바..밖에 나..나가야 하..하는데요.. "
현주 " 아흑.. 아앙.. 그..그래? 아..아아.. "
그녀는 고딩들이 하는얘기를 엘레베이터 바로 앞에서 있었으니 당연히 무슨말들인지 알수 있었고
고딩중 한명이 자신의 눈을 또렷히 쳐다보며 엘레베이터 밖으로 나가야한다고 말하자
현주는 자신의 현재 상황을 이 고딩들은 적나라하고 생포르노를 보는것마냥 엘레베이터안에서 보다가
밖으로 나올려고 하는걸 알고는 엘레베이터 양옆을 짚었던 한손을 스르륵 내렸다
그 순간!!
" 퍼퍼퍼퍽~ 퍼퍼퍼퍽 퍼퍽 퍼퍼퍼퍼퍽 "
짱깨배달원은 다른사람들이 지켜본다는거에 엄청난 쾌감을 느끼는지 자신의 허리를 엄청난속도로 움직여댔으며
" 찔걱찔걱~ 철썩철썩~ 타탁 타타타탁~ "
그녀의 보지속 질벽안 보짓살들은 역시나 빠르게 말려들어갔다 나오기를 반복하며 그녀의 보지씹두덩이와 엉덩이 허벅지 살들은
배달원의 살 마찰음에 의해 복도를 가득채우며 음란스럽고도 음탕한 소리가 나온다
" 아아악~ 커헉~ 아앙.. 아아아아ㅏ아... 아흑... 아아... 아흑아흑~ "
현주는 갑자기 자신의 보지속안에서 빠르게 들어왔다 빠졌다 하는 그의 자지를 느끼며
자신의 얼굴은 점점 더 색쓰러움이 물씬 풍기며 고딩들을 향해 신음을 내질른다
" 아흐윽~ 자...잠깐.. 애..애들아.. 아아앙~ 쪼..쫌만..기..기달려.. 헉헉 아아아아.. 아아 "
그녀는 고딩들이 자신의 모습들을 조금이라도 더 자세히 볼수있도록 점점 더 엘레베이터 안쪽으로
배달원의 빠른속도의 뒷치기로 인해 엘레베이터 옆기둥에서 내렸던 한손과 다른한손을 떼고는
엘레베이터 안쪽으로 밀리며 들어가게 됐다
고딩들은 그녀가 엘레베이터 안쪽으로 쾌감에 절은 신음소리를 자신들을 향해 내며 들어오는걸 보고
그리고 기달리라는 말을 하기에 그들은 무언가 호기심어린눈으로 그녀를 가까이서 보며
알듯모를듯한 생각에 잠긴다
엘레베이터 완전히 배달원과 함께 뒷치기를 하며 탔는데
엘레베이터 문이 닫혀졌다
난 순간 이일을 어떻게 해야할지 그리고 그 상황이 무지 궁금해졌는데 이내 궁금증을 풀렸다
엘레베이터는 움직이며 10층을 향해 올라갔으며 이내 멈춰섰다
난 그걸 보고는 빠르게 10층으로 달려 올라갔다
그 순간!!
짱깨 배달원이 자신의 자지를 부여잡으며 뛰쳐나왔고 빠르게 내 옆을 지나 아래로 후다닥 내려가는게 아닌가
난 그 고딩들이 보이자 계단밑으로 숨어내려가면서 상황을 보니 이랬다
엘레베이터안으로 빠르게 뒷치기를 해대며 들어갔는데...
배달원은 엄청난 흥분감에 휩싸여 엘레베이터에 탑승한후 그녀의 팔들을 밀며 고딩들을 잡게 했다
그녀는 한손으론 고딩의 어깨를 잡고 한손으론 다른고딩의 허리를 잡았으며
그상태로 다른 고딩의 배쪽에 얼굴을 갔다대며 신음소리를 내며 배달원의 뒷치기를 버틸수가 없었다
그리고 배달원의 빠른 뒷치기에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 질르며 몸의 떨림이 고딩들한테 그대로 전해며
자신의 눈앞으로 고딩들의 앞섬이 불끈 솟은걸 보았으며 두명의 고딩들이 자신의 젖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 아악~ 아....아아아..헉헉.. 아앙.. 아흑... 허헙.. 아아...아아아아~ "
" 흐읍~ 하악~ 아... 아아.. 어..어떡해..어떡해..어떡어떡어떡해!!!!!!!!!!!!!!!!!!! 아아아앙 아아악~ "
짱깨 배달원은 어느새 절정에 달은지 몸을 부르르 떨며 그녀의 보지깊숙한곳에 자지를 쑤셔박으며
허리쪽 엉덩이라인을 잡아던 손을 떼고는 한손으로 그녀의 엉덩일 꽉 움켜잡고 한손으로는 그녀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내리치며 그녀의 보지가 움찔움찔거리며 자신의 자지를 더욱쪼이게 했다
배달원은 질내사정을 하며 조금이라도 더 쏟아낼려는지 서서히 움직이며 그녀의 보지맛을 느끼며
모든 정액을 토해낸후 엘레베이터가 열리자마자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치듯 계단아래쪽으로
가버렸다
" 헉헉... 헉헉헉~. 아흐윽... 아앙.. 헉헉~ "
그녀 역시 이 모든 노출상황과 새파랗고 젊은 고딩들앞에서의 엄청난 스릴감과 황홀감에 흠뻑젖으며
자신도 배달원과 같이 절정을 맞이하며 3번째 오르가즘에 도달하고는 힘든지 헉헉거리며 숨을 가쁘게 몰아쉬고 있었다
그녀는 딱봐도 엄청난 흥분감에 휩싸여 몸에 힘이 풀리며 다리가 후들후들거리며 간신히 고딩3명에 의해 서있었으며
그 고딩3명은 현주를 데리고 엘레베이터 밖으로 나와 내가있는 복도쪽으로 끌고가더니 코너를 돌아
바깥 비상계단쪽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는 그 문을 쾅 닫아 버렸다
난 후다닥 9층으로 내려가서 바깥 비상계단쪽으로 가서 문을 열고 살며시 10층으로 올라가며 동태를 살폈다
고딩1 " 이년 봤냐? 졸라 섹시한 얼굴과 몸을 가지고 있고 아직도 내손에 자신의 젖탱이를 만지는데도 몰라 "
고딩2 " 미친놈 우리 다같이 보고있잔어 "
고딩3 " 야 이새끼야 나와봐 "
고딩3은 그무리의 짱인듯 보였으며 그의 말과 함께 두명의 고딩들은 암말도 못하고
옆으로 비키며 아직도 가슴을 만지고 있던 손을 거두지 않았다
고딩3 " 흐흐~ 왠떡이냐? 아까 그남자 보니 마스크와 모자썼던데.. 이년 그놈한테 강간당한거아냐? "
고딩1 " 서..설마? "
고딩2 " 아니야 맞는거 같어 만약 아는사이였다면 이년을 데리고 같이 갔을텐데 혼자만 도망갔잔아? "
고딩3 " 그러거나 말거나 이년은 우리가 자기를 부축하며 이쪽으로 끌고왔어도 아무말도 못하고 있고 아까 기달려달란말도 했잔아? 그게 무슨의미일까? "
고딩2 " 내 생각으로는... 아마 우리한테도 자신의 보지에 쑤셔박을 기회를 줄려고 말한 의미아닐까? "
병신들... 이새끼들은 머리속이 너무 부정적으로 되있었다
현주는 자신의 보짓속을 사정없이 빠르게 쑤셔박은 배달원때문에 바로 비킬수가 없어 기달려달라고 한말인데...
하지만 그 말과 함께 엘레베이터안으로 어쩔수없이 뒷치기때문에 밀려서 들어갔다하더라도 결국엔 들어가버렸으니
그 애들이 오해할만할수도 있었다
현주 " 하으응~ 허..헉... 뭐...뭐..뭐야... "
현주는 엄청난 쾌감에 휩싸여 흥분했을때완 다르게 흥분감이 어느정도 수그러들자 정신이 돌아왔으며
현재 무슨상황인지 이해를 할수 없거니와 고딩들이 자신의 젖가슴을 움켜잡으며 만져대고 있었고
어딘지도 모르는 계단쪽에 바깥 하늘이 보이는곳에 있는 이 상황이 이해가 안됬다
하지만 이내 곧 어떤상황인지 알게 될수밖에 없었다
고딩3 " 야 팔잡어~ "
" 찰싹 찰찰싹~ "
짱으로 보이는 고딩이 현주의 따귀를 사정없이 때리며 그녀의 얼굴 볼살은 뻘겋게 부어 올랐다
현주 " 아악~ 왜...왜..왜이래.. "
" 빡~ 찰싹~ 빠빠악~ "
그 고딩은 다시한번 현주의 뺨을 때리며 머리통을 주먹으로 때렸다
현주 " 아아악~ 그..그만.. 때..땔지 마..마세요.. 아악... 흐흑~ "
그녀는 순간 공포심에 휩싸이며 때리지말라며 눈물이 살짝 맺힌상태로 절규한다
" 찰싹~ 찰싹~ 차찰싸아악~ "
짱으로 보이는 고딩은 잔인하게 그녀의 뺨을 다시한번 사정없이 연거푸 때리며 그녀의 뺨은 한껏 부풀어 부어올랐다
현주 " 아악~ 아아아악~ 그..그만... 제..제발... 아아악~ 제...제발... 시...시키는거 다할께요..제..제발 그..그만~ "
그녀가 비명을 지르며 무척이나 무서운표정으로 그 짱인 고딩을 쳐다보며 애원했다
그제서야 그 고딩은 말을 때리는걸 멈췄다
그 짱인듯한 고딩은 폭력으로 사람을 어떻게 다룰지를 알고 있었다
참으로 무서운놈인듯 보였다
고딩3 " 흐흐~ 누나 우린 착한학생들이야 누나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면은 우리는 계속해서 순한양으로만 있을거야 알겠지? "
현주 " 네..넵... 흐윽.. 아..알게..겠습니다... "
고딩3 " 이런 이런~ 우린 누나보다 어려~ 왜그래 흐흐~ 존칭쓸필요 없어~ "
현주 " 네...네...아..아니..으...응 아..알겠어.. "
그녀는 빠르게 그 짱인듯한 고딩의 의도를 깨달으며 자신이 앞으로재 더이상 안맞을려면 그의 비위를 맞쳐주고
최대한 그의 앞에서 만큼은 그의 신경을 거슬리는 행동들을 할필요성을 느끼면 안되는걸 알았다
고딩3 " 흐흐~ 아까부터 지켜봤는데 누나 뒤로 뒷치기를 해대던 그 남자는 누구야? 설마 남자친구? "
현주 " .... 모...몰라... "
" 찰싹~ 찰싹~ "
고딩3 " 씨발년이 똑바로 말안해? 모른사람한테 니년이 보지를 대주고 그의 허리에 맞쳐 흔들어대며 신음한거야? 앙? "
현주 " ........ "
현주는 아무말도 할수없었으며 자신의 부어올를대로 올라버린 뺨을 어루만지며 흐느꼈다
고딩3 " 빨리 똑바로 말해 더 쳐맞기 싫으면? "
현주 " 사...사실.. 그..그사람 중국음식 배달원인데... 나...날 덮쳤어... "
고딩3 " 뭐? 하하하~ 짱깨새끼한테 당했다고? 크큭~ 웃긴다 하하 하하하 "
고딩1,2 " 하하~ 하하하하~ "
고딩들은 뭐가 그리 웃긴지 자기들끼리 배꼽을 잡으며 웃어댔고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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