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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리(香織)는 다다미 바닥에 정신을 잃고 쓰러진 채로 고개를 숙이고 가냘픈 숨을 내쉬고 있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그 난잡한 모습이 기묘하게 섹시했다.
카오리(香織)를 기절시킨 후, 필사적으로 친구를 도우려고 하는 마이코(麻衣子)도 전기쇼크건으로 기절시켰다. 그 다음 카오리(香織)쪽에는 수면제를 주사하고 밤이 되는 것을 기다렸다.
비교적 도시에 가까웠기 때문에 호황일 때 개발 계획으로 인해 열심히 집값들이 올라, 이 근처에는 거의 인적이 드물었다(물론 이 맨션은 남자의 원래 거주지였다). 그 후 실제로는 개발이 진행되지 못한 채 단기 이익을 목적으로한 투매가 계속되었고, 얼마 후 불황이 닥치자, 건물이 밀집되어 있는데도 마치 폐허와 같는 장소가 되어 있었다.
마이코(麻衣子)는 잠시 후 눈을 떴지만, 아직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는 듯 방심한 상태처럼 멍하니 있었다.
카오리(香織)의 턱에 손을 대어 얼굴을 들여다봤다.
「사진보다 사랑스럽지 아니한가!」
뽀얗게 빛나는 뺨에 입술을 가져갔다. 감겨있는 기다란 속눈썹이 부채형으로 가지런히 자른 것 같이 아름다웠다. 하얀 리본으로 정리한 허리에 닿을 정도로 길게 뻗은 검디검은 머리카락이, 첫눈과 같이 희고 단정한 아름다운 얼굴과 아주 잘 어울리고 있었다.
정말로 순진무구한 처녀의 분위기를 내고 있는 카오리(香織)를 안아 들었다. 정신을 잃고 있는 가녀린 몸이 기대 왔다. 꼭 껴안으면 그대로 녹아 버릴 것 같이 부드러웠지만, 의외로 막 어른이 되려고 하는지 묵직한 볼륨감이 남자에게 실려 왔다.
「이 아가씨도 조교할 가치가 있겠군」
빙그레 웃고 있었다.
문을 열고, 일단 주위를 둘러봤다. 물론 아무도 없었다. 조금 떨어진 큰길 쪽에서 차가 지나가는 소리만이 들려왔다. 도시의 한복판에 나타난, 최근에는 여기에 한정되지는 않고, 여기저기에 생기고 있는 일종의 현대판 고스트 타운(ghost town).
그대로 계단을 내려가 주차되어 있던 차의 문을 열었다. 정신을 잃고 있는 여고생을 뒷좌석에 눕히고, 가녀린 육체를 로프로 꽉 묶은 다음, 눈가리개와 수면제를 배어들게 한 재갈을 물렸다.
전체적으로 가녀린 몸매. 약간 짧은 듯한 스커트 아래로 드러나 있는 눈처럼 희고 매끄러운 다리. 지금은 조금 유행이 지난 듯한, 하이 삭스가 작은 발을 감싸고 있었다. 자신도 모르게 그 가는 발목에서부터 가녀리면서도 젊음에 터질 것 같은 허벅지까지 손으로 쓰다듬었다. 그 충실한 감촉에 자극이 되어 사타구니가 뜨거워졌다. 자신도 모르게 교복의 미니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자신의 페니스(penis)를 틀어박고 싶어지는 것을 필사적으로 참으려 했지만, 아무리 해도 참을 수가 없었다.
친구마저 잡혀버리고,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로 도망치기 좋은 기회였지만 도망가지 않고, 눈물을 흘리면서 조용히 뒤에 서있는 마이코(麻衣子)를 불렀다.
「어이, 아래에 입고 있는 것을 다 벗어」
「에, 시, 싫어요. 이런 곳에서…」
「주인님이 말하는 것을 거부하다니 아직까지 징벌이 모자란 것냐! 싫으면 이곳에서 관장을 해주겠어…」
「그, 그것만은 용성해주세요! 말씀하신 데로 할 테니까…」
친구를 배신하고, 전기쇼크건에 쓰러지고, 더 나아가 내려지는 가혹한 명령에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졌다. 그러나 조교당한 노에의 몸으로는, 이제 더 이상 거부할 수 없다는 것을 충분히 깨닫고 있었다.
「벗을게요…」
엄격하게 교육받았는지 모기가 우는 것 같은 작은 목소리로 말하며, 스커트를 내렸다.
옷을 입는 것이 허락되기는 했지만 속옷을 입는 것은 금지되어 있었다.
몸을 뒤로 돌렸다.
희고 아름다운 허벅지와, 제모가 되어 적나라하게 들어나 채로 귀엽게 갈라진 보지가 드러났다.
「카오리(香織)의 양쪽 겨드랑이에 손을 짚고, 엉덩이를 쑥 내밀어」
하반신을 벌거벗은 소녀는, 남자의 명령대로, 차의 뒷좌석 위에 누워 있는 친구의 위에 상반신을 숙이며, 풍만한 엉덩이를 내밀었다.
소녀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양손으로 움켜쥐고 양쪽으로 나누어 벌렸다. 사랑스러운 항문과 그 아래의 핑크색으로 물이 든 보지가 적나라하게 노출됐다.
「마이코(麻衣子)의, 보, 보지와 엉덩이의 구멍을 귀여워해주세요…」
여고생 노예가 불쌍한 대사를 끝내지도 않았는데도, 이미 바지를 내려 소녀의 보지를 단숨에 가르며 삽입했다.
애무나 전희도 하지 않고, 애액에 젖어 있지도 않은 채 남자를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었다.
완전히 굴복하고 조교당하여, 주인님을 위해서라면 어떤 고통이라도 견딜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마이코(麻衣子)는 아픔에 흐느껴 울고 있었다.
마치 강간을 당하는 것 같은 섹스의 아픔 때문이 아니라, 마음의 아픔이 더 컸었다.
친구를 배신한 일도 있고, 주인님에게도 배신당한 것 같은 생각이 들고 있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자신이 노예인 것을 깨닫고, 마이코(麻衣子)는 큰 목소리로 어린이와 같이 울고 있었다.
(이것이다! 이 울음소리야)
누군가에게 목격당하거나 심문당하는 위험을 각오한 보람이 있었다고, 미소를 짓는다.
깊은 산속의 아지트 부근의 숲속에서 야외 플레이는 몇 번이나 하고 있었지만, 이런 도시의 한가운데서의 행위는 처음이었던 것도 신선했다.
(에헤헤, 그리고 이 새로운 사냥감은 어떤 울음소리를 지를 것인가…. )
(기다려지구나)
마이코(麻衣子)는, 카오리(香織)의 부드러운 몸에 얼굴을 묻고, 끊임없이 솟아오르는 고통과 다시금 치솟는 친구에 대한 미안함에, 단지 울부짖고 있을 뿐이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시원해진 밤하늘에 울음소리는 울려 펴지며 사라져 갔다….
이편도 좀 짧아요......
카오리(香織)는 다다미 바닥에 정신을 잃고 쓰러진 채로 고개를 숙이고 가냘픈 숨을 내쉬고 있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그 난잡한 모습이 기묘하게 섹시했다.
카오리(香織)를 기절시킨 후, 필사적으로 친구를 도우려고 하는 마이코(麻衣子)도 전기쇼크건으로 기절시켰다. 그 다음 카오리(香織)쪽에는 수면제를 주사하고 밤이 되는 것을 기다렸다.
비교적 도시에 가까웠기 때문에 호황일 때 개발 계획으로 인해 열심히 집값들이 올라, 이 근처에는 거의 인적이 드물었다(물론 이 맨션은 남자의 원래 거주지였다). 그 후 실제로는 개발이 진행되지 못한 채 단기 이익을 목적으로한 투매가 계속되었고, 얼마 후 불황이 닥치자, 건물이 밀집되어 있는데도 마치 폐허와 같는 장소가 되어 있었다.
마이코(麻衣子)는 잠시 후 눈을 떴지만, 아직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는 듯 방심한 상태처럼 멍하니 있었다.
카오리(香織)의 턱에 손을 대어 얼굴을 들여다봤다.
「사진보다 사랑스럽지 아니한가!」
뽀얗게 빛나는 뺨에 입술을 가져갔다. 감겨있는 기다란 속눈썹이 부채형으로 가지런히 자른 것 같이 아름다웠다. 하얀 리본으로 정리한 허리에 닿을 정도로 길게 뻗은 검디검은 머리카락이, 첫눈과 같이 희고 단정한 아름다운 얼굴과 아주 잘 어울리고 있었다.
정말로 순진무구한 처녀의 분위기를 내고 있는 카오리(香織)를 안아 들었다. 정신을 잃고 있는 가녀린 몸이 기대 왔다. 꼭 껴안으면 그대로 녹아 버릴 것 같이 부드러웠지만, 의외로 막 어른이 되려고 하는지 묵직한 볼륨감이 남자에게 실려 왔다.
「이 아가씨도 조교할 가치가 있겠군」
빙그레 웃고 있었다.
문을 열고, 일단 주위를 둘러봤다. 물론 아무도 없었다. 조금 떨어진 큰길 쪽에서 차가 지나가는 소리만이 들려왔다. 도시의 한복판에 나타난, 최근에는 여기에 한정되지는 않고, 여기저기에 생기고 있는 일종의 현대판 고스트 타운(ghost town).
그대로 계단을 내려가 주차되어 있던 차의 문을 열었다. 정신을 잃고 있는 여고생을 뒷좌석에 눕히고, 가녀린 육체를 로프로 꽉 묶은 다음, 눈가리개와 수면제를 배어들게 한 재갈을 물렸다.
전체적으로 가녀린 몸매. 약간 짧은 듯한 스커트 아래로 드러나 있는 눈처럼 희고 매끄러운 다리. 지금은 조금 유행이 지난 듯한, 하이 삭스가 작은 발을 감싸고 있었다. 자신도 모르게 그 가는 발목에서부터 가녀리면서도 젊음에 터질 것 같은 허벅지까지 손으로 쓰다듬었다. 그 충실한 감촉에 자극이 되어 사타구니가 뜨거워졌다. 자신도 모르게 교복의 미니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자신의 페니스(penis)를 틀어박고 싶어지는 것을 필사적으로 참으려 했지만, 아무리 해도 참을 수가 없었다.
친구마저 잡혀버리고,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로 도망치기 좋은 기회였지만 도망가지 않고, 눈물을 흘리면서 조용히 뒤에 서있는 마이코(麻衣子)를 불렀다.
「어이, 아래에 입고 있는 것을 다 벗어」
「에, 시, 싫어요. 이런 곳에서…」
「주인님이 말하는 것을 거부하다니 아직까지 징벌이 모자란 것냐! 싫으면 이곳에서 관장을 해주겠어…」
「그, 그것만은 용성해주세요! 말씀하신 데로 할 테니까…」
친구를 배신하고, 전기쇼크건에 쓰러지고, 더 나아가 내려지는 가혹한 명령에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졌다. 그러나 조교당한 노에의 몸으로는, 이제 더 이상 거부할 수 없다는 것을 충분히 깨닫고 있었다.
「벗을게요…」
엄격하게 교육받았는지 모기가 우는 것 같은 작은 목소리로 말하며, 스커트를 내렸다.
옷을 입는 것이 허락되기는 했지만 속옷을 입는 것은 금지되어 있었다.
몸을 뒤로 돌렸다.
희고 아름다운 허벅지와, 제모가 되어 적나라하게 들어나 채로 귀엽게 갈라진 보지가 드러났다.
「카오리(香織)의 양쪽 겨드랑이에 손을 짚고, 엉덩이를 쑥 내밀어」
하반신을 벌거벗은 소녀는, 남자의 명령대로, 차의 뒷좌석 위에 누워 있는 친구의 위에 상반신을 숙이며, 풍만한 엉덩이를 내밀었다.
소녀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양손으로 움켜쥐고 양쪽으로 나누어 벌렸다. 사랑스러운 항문과 그 아래의 핑크색으로 물이 든 보지가 적나라하게 노출됐다.
「마이코(麻衣子)의, 보, 보지와 엉덩이의 구멍을 귀여워해주세요…」
여고생 노예가 불쌍한 대사를 끝내지도 않았는데도, 이미 바지를 내려 소녀의 보지를 단숨에 가르며 삽입했다.
애무나 전희도 하지 않고, 애액에 젖어 있지도 않은 채 남자를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었다.
완전히 굴복하고 조교당하여, 주인님을 위해서라면 어떤 고통이라도 견딜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마이코(麻衣子)는 아픔에 흐느껴 울고 있었다.
마치 강간을 당하는 것 같은 섹스의 아픔 때문이 아니라, 마음의 아픔이 더 컸었다.
친구를 배신한 일도 있고, 주인님에게도 배신당한 것 같은 생각이 들고 있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자신이 노예인 것을 깨닫고, 마이코(麻衣子)는 큰 목소리로 어린이와 같이 울고 있었다.
(이것이다! 이 울음소리야)
누군가에게 목격당하거나 심문당하는 위험을 각오한 보람이 있었다고, 미소를 짓는다.
깊은 산속의 아지트 부근의 숲속에서 야외 플레이는 몇 번이나 하고 있었지만, 이런 도시의 한가운데서의 행위는 처음이었던 것도 신선했다.
(에헤헤, 그리고 이 새로운 사냥감은 어떤 울음소리를 지를 것인가…. )
(기다려지구나)
마이코(麻衣子)는, 카오리(香織)의 부드러운 몸에 얼굴을 묻고, 끊임없이 솟아오르는 고통과 다시금 치솟는 친구에 대한 미안함에, 단지 울부짖고 있을 뿐이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시원해진 밤하늘에 울음소리는 울려 펴지며 사라져 갔다….
이편도 좀 짧아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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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2-28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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