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남겨 주신 두 가지 뜨거운 유산(遺産)
마지막 4편
성훈의 하반신을 뚫어지듯 쳐다보며 물기 머금은 목소리로 혜영이 말했다. 뺨이 발그레 해진 것을 보니 그녀도 흥분한 것이 틀림이 없다. 블라우스 버튼을 전부 연 다음 혜영은 스커트를 벗었다.
“아아! 아주머니….”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흘리며 성훈은 팬티위에서 자신의 페니스를 꽉 쥐었다. 검은 스타킹과 그 위의 하얀 허벅지 그리고 레이스 달린 작은 검은 팬티 섹시한 속옷과 함께 풍만한 혜영의 육체가 성훈의 누에 가득 들어왔다. 그리고 멜론을 연상(聯想)케 하는 멋진 유방을 검은 레이스의 브래지어가 무거운 듯 받쳐주고 있었다.
“검은 속옷 마음에 들어?”
“예, 정말 멋져요….”
최근 엄마도 섹시한 팬티를 입었으나 색깔은 흰 것 아니면 분홍색이었다. 이런 검은 속옷을 눈앞에서 보기는 성훈에게는 처음이었다.
“남자들은 왠지 검은 속옷이 좋은 모양이지?”
그리고 혜영은 손을 뒤로 돌려 브래지어를 훅을 풀었다. 지탱해주던 것이 없어진 유방(乳房)이 크게 출렁거리면서 모습을 드러내었다.
‘생각한 대로다! 엄마 젖보다 훨씬 크다.’
팬티위로 페니스를 힘껏 쥐면서 성훈은 침을 꿀꺽 삼켰다. 브래지어를 바닥에 두고 혜영은 침대에 앉아 스타킹을 벗으려고 하였다. 그 순간 무엇에 씌운 것같이 성훈은 혜영에게 다가 갔다.
“저, 저… 아주머니….”
“응? 뭐?”
“스타킹 벗지 말고 그대로 신고 있으면 안 되나요?”
성훈의 이야기를 듣고 혜영은 성훈을 물끄러미 쳐다봤다. 그리고 ‘픽’웃었다.
“호호호, 역시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네.”
“무슨 말입니까?”
“너희 아버지도 내가 스타킹을 신은 채로 하는 것을 좋아했었어. 호호호!”
“정말입니까!?”
“뭔지는 몰라도 완전히 다 벗는 것 보다 훨씬 더 흥분된다고 했거든. 너도 그런가 보지. 호호!”
“잘 모르겠지만 그 모습이 정말 섹시해서….”
“좋아 성훈아. 이대로 해줄게. 대신 내 팬티 좀 벗겨줘.”
허리에 양손을 댄 혜영은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다. 성훈은 무너지듯 혜영의 발아래 무릎을 꿇고 떨리는 양손으로 다리 안쪽을 쓰다듬었다.
“아아, 혜영이 아줌마!”
“기분 좋지? 내 허벅지가 매끈매끈해서…, 아버지도 좋아하셨지. 그렇게 내 허벅지를 쓰다듬는 것을….”
손바닥을 한껏 펴 혜영의 허연 허벅지를 성훈은 정신없이 쓰다듬었다. 엄마의 허벅지도 희고 탄력(彈力)있고 부드러웠으나 혜영의 허벅지가 매끄럽고 탄력(彈力)이 더한 것 같았다. 어느 한쪽을 택할 수는 없겠지만 성훈은 혜영의 매력(魅力)에 흠뻑 빠져 지금은 혜영이 더 좋은 것 같았다.
“얘! 쓰다듬기만 하지 말고 빨리 팬티를 벗겨줘, 미치겠어! 자기만 즐기고….”
“미, 미안해요. 너무 기분이 좋아서….”
“흐흐흐, 못 말리는 애네. 성훈이는….”
성훈은 혜영의 팬티에 손을 댔다. 엄마이외에 처음으로 여자의 옹달샘을 눈으로 본다는 생각에 성훈의 손은 다시 ‘덜덜’ 떨렸다. 다시 침을 꿀꺽 삼키며 성훈은 팬티를 내렸다. 짙고 무성(茂盛)하고 윤이나 반짝이는 음모(陰毛)가 옹달샘에 가득했다 엄마보다 훨씬 크고 넓은 숲이었다. 이런 큰 숲이 어떻게 그 작은 검은 팬티에 숨어 있었는지 궁금했다. 혜영은 성훈의 어깨를 잡고 두 발을 팬티에서 뺐다. 이제 그녀에게는 검은 스타킹 하나만 남아 있게 되었다.
“이번에는 내가 벗겨 줄게.”
아직 부드러운 촉감(觸感)의 팬티를 쥐고 성훈은 일어섰다.
“이~야! 굉장하네. 팬티가 찢어지겠다.”
손끝으로 팬티 위를 한번 튕긴 다음 혜영은 단번에 성훈의 팬티를 벗겼다. 그러자 성훈의 페니스가 튕겨 나오듯 기세 좋게 나와 성훈의 하복부(下腹部)를 때리며 꺼덕대고 있었다.
“어머, 이렇게 크다니…, 성훈이는 너희 아버지와 얼굴과 체형은 닮았지만 이것은 너희 아버지 보다 큰 것 같네.”
젖은 혜영의 눈을 보면서 성훈은 대답조차 할 수 없었다.
“아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너의 자지를 나에게 넣어줘!”
말보다 빨리 혜영은 성훈의 페니스의 뿌리를 쥐고 쓰다듬었다.
“아앗! 우웃! 유, 혜영이 아줌마….”
가지고 있던 팬티를 놓고 성훈은 혜영의 긴 머리칼을 움켜쥐었다. 다가오는 사정감(射精感)을 이를 악물고 참았다. 혜영은 양손으로 성훈의 감고 손톱으로 엉덩이를 슬슬 애무(愛撫)하기 시작했다. 그런 소프트 터치에도 성훈은 격렬(激烈)하게 반응(反應)하였다. 손으로 미묘한 자극을 가하면서 혜영은 천천히 머리를 흔들었다. 내려 보는 성훈의 눈에 자신의 페니스가 들락거리는 혜영의 입과 함께 흔들거리는 풍만한 유방이 보였다. 혜영의 펠라치오 기술은 엄마보다 더 뛰어났다. 단순히 머리를 흔드는 것 같지만 실제는 입속에서 미묘하게 혀를 움직여 단단한 페니스를 흡반(吸盤)처럼 빨아 당기기도 간질이기도 하였다.
“혜영이 아줌마! 나… 난… 이제….”
더 이상 폭발(暴發)을 참을 힘이 성훈에게 없었다. 성훈의 절박(切迫)한 목소리를 듣고 혜영은 움직임을 멈추고 페니스를 입에서 뺏다.
“미안, 미안…, 내가 너무 흥분(興奮)해서 정신이 없었어. 진짜 멋져, 성훈이 자지. 크기도 크지만 탄력(彈力)과 억제력(抑制力)도 훌륭해. 흠잡을 데가 한 군데도 없어. 그래서 남도 모르게 정신없이 빤 거야.”
흥분(興奮)해 벌겋게 달은 얼굴로 혜영은 음탕한 목소리로 말했다.
“엄마하고 뒤로 해 본 적 있어? 개처럼 말이야.”
“뒤로 말입니까? 아니요. 엄마하고는 그냥 정상체위(正常體位)로 밖에는….”
펠라치오는 매일 밤 해주고 자신의 흘러넘치는 옹달샘을 빨게 해주지만, 실제 섹스를 할 때는 항상 정상체위(定常體位) 뿐이었다. 성훈은 여러 체위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지만, 엄마에게 리드되는 관계였으므로 싶게 말을 꺼낼 수가 없었던 것이다.
“아버지는 뒤로 하는 것을 가장 좋아하셨어.”
“아버지가 백 스타일을?”
“내가 스타킹을 신은 채, 최후에는 항상 뒤로 박는 것으로 끝을 내곤하셨지. 그러면 나도 가슴이 흔들리니 훨씬 흥분되고 기분도 좋아지지. 백 스타일로 하면 내가 내 거기를 만지며 애무하기도 하니 함께 오르가즘을 느끼기도 편하고 좋지.”
“아줌마, 섹스하면서 스스로 애무(愛撫)도 해요?”
“그래. 단지 안아주는 것만으로는 여자는 잘 오르지 못해. 그것에 대해 좀 더 공부해야 할 걸….”
혜영은 침대에 올라 주저 없이 엎드려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뒤를 돌아보고 음탕(淫蕩)하게 웃었다.
“성훈이, 뒤로 박고 싶지? 빨리 박아줘.”
“예, 옛! 알았습니다.”
“빨리 해줘!”
검은 스타킹을 신고 개처럼 엎드려 엉덩이를 흔들거리고 있는 혜영의 모습은 정말 선정적이었다. 아버지가 혜영을 뒤치기 하기 좋아했다는 것을 성훈은 이해할 것 같았다.
“뭐해, 성훈아. 너무 애달프게 하지 말고 빨리해줘! 지금은 네 자지가 필요해.”
성훈은 침대에 올라 무릎을 꿇은 후, 혜영의 엉덩이를 잡고 갈라진 혜영의 옹달샘에 커질 대로 커진 페니스를 갖다 대었다.
“혜영아줌마 엉덩이 정말 희다.”
“고마워, 아버지도 늘 그렇게 말씀하셨지.”
페니스가 옹달샘에 닿자 성훈은 감전 된 듯 이 부르르 떨었다. 그러자 혜영은 오른손을 뒤로 돌려 성훈의 페니스를 꽉 쥐면서,
“진짜 단단해. 쇠말뚝 같애. 거기에 빨리 넣어줘! 힘껏 찔러줘!”
하였다. 큰 한숨을 쉬며 성훈은 눈을 질끈 감고 허리를 앞으로 쑥 내밀었다. 그러자 크고 단단한 성훈의 페니스가 뭐가 미끈하고 뜨거운 동굴 속으로 푹 들어가는 것이었다.
“아, 악! 너무 좋아요. 아줌마! 미칠 것 같아요!”
옹달샘의 안 쪽 주름이 페니스를 조았다 풀었다하자 성훈은 미칠 것 같았으나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시작하였다. 그것에 맞추어 혜영은 오른손을 자신의 옹달샘에 가져왔다.
“성훈아, 멋지고 훌륭해! 유방(乳房)도 만져줘!”
성훈은 두 손을 아래로 뻗어 혜영의 유방(乳房)을 잡았다. 혜영의 유방(乳房)은 한 손으로 쥐기에는 너무 컸으나 탄력이 있어 손바닥으로 비비고 손가락으로 유두(乳頭)를 꼬집고 하면서 애무(愛撫)하였다.
“미칠 것 같아, 성훈아! 좀 더 세게 만져줘!”
“너무 세게 쥐면 아플 텐데요?”
“괜찮아. 나는 아플 정도가 되어야 좋아. 그러니 힘껏 만져줘!”
서로 움직임은 멈추지 않고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고 성훈은 곧 사정(射精)에 도달할 것 같았다.
“혜영아줌마! 난 더 이상 못 참겠어요. 나, 나와요….”
“그래, 성훈아! 싸! 나도… 우웃… 나도 싸…싼다!!”
“아악! 혜영아줌마! 나와요! 싸욧!”
성훈의 페니스가 터질 듯이 커져 꺼떡이며 정액(精液)을 내뿜자, 혜영의 몸도 같이 경련(痙攣)을 일으키며 부들부들 떨었다. 연하(年下)의 소년(少年)의 일방적(一方的)인 폭발(爆發)에 혜영은 멋지게 절정(絶頂)의 타이밍을 맞춘 것이다. 한참 그대로 있다가 위로보고 누운 혜영의 입술을 성훈은 정신없이 빨았다.
“어땠어?”
“정말 좋았어요. 뒤로한다는 것 진짜 자극적(刺戟的)이네요.”
“흐흐흐! 마음에 든 모양이네. 어때 이제 엄마를 잊을 수 있겠어?”
“나는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지만, 그러나 엄마가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하고 싶을 때 유혹(誘惑)받으면 나도 참지 못할 거예요.”
“좋아, 그러면 참다 참다 안 되면 나한테 와. 내가 해결(解決)해 줄게.”
“혜영아줌마! 정말이에요? 그렇게 해도 되요?”
속으로 회심의 미소를 지우며 성훈은 말했다.
“물론이지. 너하고 라면 나도 좋아. 난 너희 어머니처럼 독점욕(獨占慾)이 강하지 않으니,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말한다면 언제라도 헤어져 줄게.”
“아아! 혜영 아줌마….”
성훈은 자신의 행운이 믿기질 않았다. 속으로 앞으로 엄마와 동시에 혜영을 같이 즐기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혼자 희죽거리며 웃었다. 18세 소년이 익어 터질듯 성숙한 두 여자의 육체를 장난감처럼 갖게 된 자신이 자랑스러워졌다. 이것보다 더 큰 사치가 세상에 있을까?
“알았지? 성훈아! 니 욕망을 이 아줌마가 풀어 줄 테니 이제 어머니하고는 섹스 하는 것은 안 돼. 알았지?”
“알았어요. 혜영아줌마! 엄마와는 더 이상 하지 않을 게요.”
혜영에게 그렇게 대답하면서 혜영과 2회전에 돌입(突入)하였다. 머릿속으로는 엄마와 뒤로 하는 모습을 상상(想像)하면서…, 그리고 조그맣게 혼자 중얼 거렸다.
“아버지가 남겨주신 두 가지의 뜨거운 선물(膳物), 정말 감사해요. 두고두고 아껴가면서 싫증날 때까지 잘 사용할게요.”
【完】
마지막 4편
성훈의 하반신을 뚫어지듯 쳐다보며 물기 머금은 목소리로 혜영이 말했다. 뺨이 발그레 해진 것을 보니 그녀도 흥분한 것이 틀림이 없다. 블라우스 버튼을 전부 연 다음 혜영은 스커트를 벗었다.
“아아! 아주머니….”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흘리며 성훈은 팬티위에서 자신의 페니스를 꽉 쥐었다. 검은 스타킹과 그 위의 하얀 허벅지 그리고 레이스 달린 작은 검은 팬티 섹시한 속옷과 함께 풍만한 혜영의 육체가 성훈의 누에 가득 들어왔다. 그리고 멜론을 연상(聯想)케 하는 멋진 유방을 검은 레이스의 브래지어가 무거운 듯 받쳐주고 있었다.
“검은 속옷 마음에 들어?”
“예, 정말 멋져요….”
최근 엄마도 섹시한 팬티를 입었으나 색깔은 흰 것 아니면 분홍색이었다. 이런 검은 속옷을 눈앞에서 보기는 성훈에게는 처음이었다.
“남자들은 왠지 검은 속옷이 좋은 모양이지?”
그리고 혜영은 손을 뒤로 돌려 브래지어를 훅을 풀었다. 지탱해주던 것이 없어진 유방(乳房)이 크게 출렁거리면서 모습을 드러내었다.
‘생각한 대로다! 엄마 젖보다 훨씬 크다.’
팬티위로 페니스를 힘껏 쥐면서 성훈은 침을 꿀꺽 삼켰다. 브래지어를 바닥에 두고 혜영은 침대에 앉아 스타킹을 벗으려고 하였다. 그 순간 무엇에 씌운 것같이 성훈은 혜영에게 다가 갔다.
“저, 저… 아주머니….”
“응? 뭐?”
“스타킹 벗지 말고 그대로 신고 있으면 안 되나요?”
성훈의 이야기를 듣고 혜영은 성훈을 물끄러미 쳐다봤다. 그리고 ‘픽’웃었다.
“호호호, 역시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네.”
“무슨 말입니까?”
“너희 아버지도 내가 스타킹을 신은 채로 하는 것을 좋아했었어. 호호호!”
“정말입니까!?”
“뭔지는 몰라도 완전히 다 벗는 것 보다 훨씬 더 흥분된다고 했거든. 너도 그런가 보지. 호호!”
“잘 모르겠지만 그 모습이 정말 섹시해서….”
“좋아 성훈아. 이대로 해줄게. 대신 내 팬티 좀 벗겨줘.”
허리에 양손을 댄 혜영은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다. 성훈은 무너지듯 혜영의 발아래 무릎을 꿇고 떨리는 양손으로 다리 안쪽을 쓰다듬었다.
“아아, 혜영이 아줌마!”
“기분 좋지? 내 허벅지가 매끈매끈해서…, 아버지도 좋아하셨지. 그렇게 내 허벅지를 쓰다듬는 것을….”
손바닥을 한껏 펴 혜영의 허연 허벅지를 성훈은 정신없이 쓰다듬었다. 엄마의 허벅지도 희고 탄력(彈力)있고 부드러웠으나 혜영의 허벅지가 매끄럽고 탄력(彈力)이 더한 것 같았다. 어느 한쪽을 택할 수는 없겠지만 성훈은 혜영의 매력(魅力)에 흠뻑 빠져 지금은 혜영이 더 좋은 것 같았다.
“얘! 쓰다듬기만 하지 말고 빨리 팬티를 벗겨줘, 미치겠어! 자기만 즐기고….”
“미, 미안해요. 너무 기분이 좋아서….”
“흐흐흐, 못 말리는 애네. 성훈이는….”
성훈은 혜영의 팬티에 손을 댔다. 엄마이외에 처음으로 여자의 옹달샘을 눈으로 본다는 생각에 성훈의 손은 다시 ‘덜덜’ 떨렸다. 다시 침을 꿀꺽 삼키며 성훈은 팬티를 내렸다. 짙고 무성(茂盛)하고 윤이나 반짝이는 음모(陰毛)가 옹달샘에 가득했다 엄마보다 훨씬 크고 넓은 숲이었다. 이런 큰 숲이 어떻게 그 작은 검은 팬티에 숨어 있었는지 궁금했다. 혜영은 성훈의 어깨를 잡고 두 발을 팬티에서 뺐다. 이제 그녀에게는 검은 스타킹 하나만 남아 있게 되었다.
“이번에는 내가 벗겨 줄게.”
아직 부드러운 촉감(觸感)의 팬티를 쥐고 성훈은 일어섰다.
“이~야! 굉장하네. 팬티가 찢어지겠다.”
손끝으로 팬티 위를 한번 튕긴 다음 혜영은 단번에 성훈의 팬티를 벗겼다. 그러자 성훈의 페니스가 튕겨 나오듯 기세 좋게 나와 성훈의 하복부(下腹部)를 때리며 꺼덕대고 있었다.
“어머, 이렇게 크다니…, 성훈이는 너희 아버지와 얼굴과 체형은 닮았지만 이것은 너희 아버지 보다 큰 것 같네.”
젖은 혜영의 눈을 보면서 성훈은 대답조차 할 수 없었다.
“아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너의 자지를 나에게 넣어줘!”
말보다 빨리 혜영은 성훈의 페니스의 뿌리를 쥐고 쓰다듬었다.
“아앗! 우웃! 유, 혜영이 아줌마….”
가지고 있던 팬티를 놓고 성훈은 혜영의 긴 머리칼을 움켜쥐었다. 다가오는 사정감(射精感)을 이를 악물고 참았다. 혜영은 양손으로 성훈의 감고 손톱으로 엉덩이를 슬슬 애무(愛撫)하기 시작했다. 그런 소프트 터치에도 성훈은 격렬(激烈)하게 반응(反應)하였다. 손으로 미묘한 자극을 가하면서 혜영은 천천히 머리를 흔들었다. 내려 보는 성훈의 눈에 자신의 페니스가 들락거리는 혜영의 입과 함께 흔들거리는 풍만한 유방이 보였다. 혜영의 펠라치오 기술은 엄마보다 더 뛰어났다. 단순히 머리를 흔드는 것 같지만 실제는 입속에서 미묘하게 혀를 움직여 단단한 페니스를 흡반(吸盤)처럼 빨아 당기기도 간질이기도 하였다.
“혜영이 아줌마! 나… 난… 이제….”
더 이상 폭발(暴發)을 참을 힘이 성훈에게 없었다. 성훈의 절박(切迫)한 목소리를 듣고 혜영은 움직임을 멈추고 페니스를 입에서 뺏다.
“미안, 미안…, 내가 너무 흥분(興奮)해서 정신이 없었어. 진짜 멋져, 성훈이 자지. 크기도 크지만 탄력(彈力)과 억제력(抑制力)도 훌륭해. 흠잡을 데가 한 군데도 없어. 그래서 남도 모르게 정신없이 빤 거야.”
흥분(興奮)해 벌겋게 달은 얼굴로 혜영은 음탕한 목소리로 말했다.
“엄마하고 뒤로 해 본 적 있어? 개처럼 말이야.”
“뒤로 말입니까? 아니요. 엄마하고는 그냥 정상체위(正常體位)로 밖에는….”
펠라치오는 매일 밤 해주고 자신의 흘러넘치는 옹달샘을 빨게 해주지만, 실제 섹스를 할 때는 항상 정상체위(定常體位) 뿐이었다. 성훈은 여러 체위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지만, 엄마에게 리드되는 관계였으므로 싶게 말을 꺼낼 수가 없었던 것이다.
“아버지는 뒤로 하는 것을 가장 좋아하셨어.”
“아버지가 백 스타일을?”
“내가 스타킹을 신은 채, 최후에는 항상 뒤로 박는 것으로 끝을 내곤하셨지. 그러면 나도 가슴이 흔들리니 훨씬 흥분되고 기분도 좋아지지. 백 스타일로 하면 내가 내 거기를 만지며 애무하기도 하니 함께 오르가즘을 느끼기도 편하고 좋지.”
“아줌마, 섹스하면서 스스로 애무(愛撫)도 해요?”
“그래. 단지 안아주는 것만으로는 여자는 잘 오르지 못해. 그것에 대해 좀 더 공부해야 할 걸….”
혜영은 침대에 올라 주저 없이 엎드려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뒤를 돌아보고 음탕(淫蕩)하게 웃었다.
“성훈이, 뒤로 박고 싶지? 빨리 박아줘.”
“예, 옛! 알았습니다.”
“빨리 해줘!”
검은 스타킹을 신고 개처럼 엎드려 엉덩이를 흔들거리고 있는 혜영의 모습은 정말 선정적이었다. 아버지가 혜영을 뒤치기 하기 좋아했다는 것을 성훈은 이해할 것 같았다.
“뭐해, 성훈아. 너무 애달프게 하지 말고 빨리해줘! 지금은 네 자지가 필요해.”
성훈은 침대에 올라 무릎을 꿇은 후, 혜영의 엉덩이를 잡고 갈라진 혜영의 옹달샘에 커질 대로 커진 페니스를 갖다 대었다.
“혜영아줌마 엉덩이 정말 희다.”
“고마워, 아버지도 늘 그렇게 말씀하셨지.”
페니스가 옹달샘에 닿자 성훈은 감전 된 듯 이 부르르 떨었다. 그러자 혜영은 오른손을 뒤로 돌려 성훈의 페니스를 꽉 쥐면서,
“진짜 단단해. 쇠말뚝 같애. 거기에 빨리 넣어줘! 힘껏 찔러줘!”
하였다. 큰 한숨을 쉬며 성훈은 눈을 질끈 감고 허리를 앞으로 쑥 내밀었다. 그러자 크고 단단한 성훈의 페니스가 뭐가 미끈하고 뜨거운 동굴 속으로 푹 들어가는 것이었다.
“아, 악! 너무 좋아요. 아줌마! 미칠 것 같아요!”
옹달샘의 안 쪽 주름이 페니스를 조았다 풀었다하자 성훈은 미칠 것 같았으나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시작하였다. 그것에 맞추어 혜영은 오른손을 자신의 옹달샘에 가져왔다.
“성훈아, 멋지고 훌륭해! 유방(乳房)도 만져줘!”
성훈은 두 손을 아래로 뻗어 혜영의 유방(乳房)을 잡았다. 혜영의 유방(乳房)은 한 손으로 쥐기에는 너무 컸으나 탄력이 있어 손바닥으로 비비고 손가락으로 유두(乳頭)를 꼬집고 하면서 애무(愛撫)하였다.
“미칠 것 같아, 성훈아! 좀 더 세게 만져줘!”
“너무 세게 쥐면 아플 텐데요?”
“괜찮아. 나는 아플 정도가 되어야 좋아. 그러니 힘껏 만져줘!”
서로 움직임은 멈추지 않고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고 성훈은 곧 사정(射精)에 도달할 것 같았다.
“혜영아줌마! 난 더 이상 못 참겠어요. 나, 나와요….”
“그래, 성훈아! 싸! 나도… 우웃… 나도 싸…싼다!!”
“아악! 혜영아줌마! 나와요! 싸욧!”
성훈의 페니스가 터질 듯이 커져 꺼떡이며 정액(精液)을 내뿜자, 혜영의 몸도 같이 경련(痙攣)을 일으키며 부들부들 떨었다. 연하(年下)의 소년(少年)의 일방적(一方的)인 폭발(爆發)에 혜영은 멋지게 절정(絶頂)의 타이밍을 맞춘 것이다. 한참 그대로 있다가 위로보고 누운 혜영의 입술을 성훈은 정신없이 빨았다.
“어땠어?”
“정말 좋았어요. 뒤로한다는 것 진짜 자극적(刺戟的)이네요.”
“흐흐흐! 마음에 든 모양이네. 어때 이제 엄마를 잊을 수 있겠어?”
“나는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지만, 그러나 엄마가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하고 싶을 때 유혹(誘惑)받으면 나도 참지 못할 거예요.”
“좋아, 그러면 참다 참다 안 되면 나한테 와. 내가 해결(解決)해 줄게.”
“혜영아줌마! 정말이에요? 그렇게 해도 되요?”
속으로 회심의 미소를 지우며 성훈은 말했다.
“물론이지. 너하고 라면 나도 좋아. 난 너희 어머니처럼 독점욕(獨占慾)이 강하지 않으니,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말한다면 언제라도 헤어져 줄게.”
“아아! 혜영 아줌마….”
성훈은 자신의 행운이 믿기질 않았다. 속으로 앞으로 엄마와 동시에 혜영을 같이 즐기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혼자 희죽거리며 웃었다. 18세 소년이 익어 터질듯 성숙한 두 여자의 육체를 장난감처럼 갖게 된 자신이 자랑스러워졌다. 이것보다 더 큰 사치가 세상에 있을까?
“알았지? 성훈아! 니 욕망을 이 아줌마가 풀어 줄 테니 이제 어머니하고는 섹스 하는 것은 안 돼. 알았지?”
“알았어요. 혜영아줌마! 엄마와는 더 이상 하지 않을 게요.”
혜영에게 그렇게 대답하면서 혜영과 2회전에 돌입(突入)하였다. 머릿속으로는 엄마와 뒤로 하는 모습을 상상(想像)하면서…, 그리고 조그맣게 혼자 중얼 거렸다.
“아버지가 남겨주신 두 가지의 뜨거운 선물(膳物), 정말 감사해요. 두고두고 아껴가면서 싫증날 때까지 잘 사용할게요.”
【完】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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