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장
「미야구라씨, 들으셨나요?」
「무슨?」
사무실안에서 후배가 말을 건네자 나는 그 쪽으로 쳐다보았다.
「코토네씨 , 실종인것 같아요」
「실종? 설마..」
「예……뭐, 어디까지나 소문입니다만..단순한 장기 결근은 아닌 것같네요」
「으음……그래서 우라베 부장이 저런 상태인가」
「그럴지도 모르겠군요」
그렇게 말하고 후배는 작게 어깨를 움츠렸다.
코토네가 직장에서 자취을 감춘 직후부터 우라베 부장은 거의 출근해서 하지 않았다. 그리고 비록 출근해도 마음 회사에 있지 않은것처럼
도저히 일을 할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
부하직원이나 동료에게 방해를 해서라도 점수를 벌려고 하는 부장에게는 드문 일이라고 사내의 모두가 수근대고 있었다. 물론 모두가
이유없이 결근을 계속하고 있는 코토네와 연결시켜 생각했지만 진상까지 도달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우라베 부장은 경찰에 신고했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의뢰”를 한 상대는 그 쪽 방면의 프로다. 그렇게 쉽사리 꼬리를 잡히는 일은 없을 것이다.
어쩌면 지금 쯤 코토네 친필의 편지를 집에 보내 사건성이 없는 단순한 가출로 위장하고 있을지도 모르다. 코토네가 거액의 빚을 안고 있었던
것처럼 꾸민다면 상황은 더욱 더 경찰의 손으로부터 멀어지게 될 것이다.
경찰도 한가하지 않다. 한명의 실종자 수색에 그만큼의 인원이나 시간을 할애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처럼 추측은 할 수 있지만 일부러 뭐라고 말할 필요는 없다.
나는 입다물고 앉아서“납품”을 기다리면 끝인 것이다.
머지 "납품"이 될것이다.
「그런데 코토네는 도대체 어디로 도망간 걸까요?」
「애인이 있었을지도 몰라...사람은 겉모습만 보고는 모르는 거니깐」
「그 애인의 집에 간걸까요?……뭐 아무리 정숙한 처녀라고 해도 요즈음의 여자아이고 남자친구정도 있어도 이상하지는 않지요.……그러면 저는 이만 실례할게요」
무책임한 어조로 그렇게 말하고 후배는 사무실을 나갔다.
우라베 부장의 성격이나 코토네의 직장내에서의 미묘한 입장이 있어서인지 사무실 분위기는 평소와 별다름 없다.
뭐 젊은 아가씨가 갑자기 직장에 나오지 않는 것은 요즘세상에 드문 일은 아니다. 이번 일도 그러한 사건 중의 하나로서 머지않아
잊혀저 갈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나는 귀가 준비를 서둘렀다.
「여보! 나 다녀 왔어~」
「어서오세요. 오늘은 일찍 들어오셨네요.」
「응. 일이 일찍 끝났어..」
나는 그렇게 말하고 아내의 얼굴을 응시했다.
「……내 얼굴에 뭐라도 묻었어요?」
「아니 그런 건 아니고……근데 열이라도 있는 거야? 얼굴이 붉은 것 같네」
「네……아.. 열이 좀 있나봐요 . 요새 밤에는 날씨가 좀 추워서」
「그래 악화되지 않게 조심해. 만약 몸이 불편한 것 같으면 무리하지 말고」
「고마워요……」
아내가 살짝 나의 눈길을 피하며 "상냥하구나" 라며 입속으로 중얼거린다.
나는 그것을 못들은 체하고 실내복으로 갈아 입었다.
「여보.. 잘 자요」
그렇게 말하고 아내가 불을 끄고 침대에 들어왔다.
하구로 선배로서 몇 번이나 카오리를 능욕한 부부의 2인용 침대이다.
나는 어둠속에서 몇번 숨을 내쉬고 살며시 카오리의 몸에 몸을 의지했다.
「아, 여보……왜요……?」
어딘가 겁에 질린 듯한 말하는 아내의 어깨에 살그머니 손을 얹는다.
「카오리……오늘 한번 괜찮을까……?」
나의 말에 움찔 아내의 몸이 반응했다.
「그……몸이 안좋으면 할수 없지만……오늘의 당신 모습이 왠지 요염하네」
「호호....요염하긴요..」
카오리가 일부러 웃으며 농담조로 말한다.
「안될까?」
그렇게 말하면서 나는 벌써 딱딱하게 굳어지고 있는 자지를 아내의 몸에 꽉 눌렀다.
「아……당신……벌써 이렇게 단단하게……」
카오리가 젖은 소리를 높인다.
그리고 아내는 이불 속에서 몸을 돌려 나의 자지를 파자마 위로 만져온다.
응~~ 하면서 아내는 갖고 싶어하는 듯 군침을 흘린다.
「카오리……」
나는 아내의 입술에 내 입술을 겹쳤다.
「응 ……응…………응…………응…………」
입속에 혀를 넣자 아내가 적극적으로 혀를 감아 왔다.
추잡할 정도로 아내의 혀끝의 감촉을 즐기고 나서 입술을 떼어 놓는다.
스탠드의 불을 켜니 오렌지색의 불빛 속에서 아내의 눈동자가 욕정에 젖고 있었다.
「카오리……」
「아, ……미안해요.. 잠시만 기다려요……!」
그대로 껴안으려고 하자 아내가 당황한 것처럼 소리를 높이고 나를 거절했다.
「미……미안해요……사……사실 오늘부터……생리야……」
아내가 입술을 떨면서--거짓말을 한다.
나는 물론 아내의 생리 주기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구로 선배의 몸으로 아내를 범할때 지장이 많기 때문이다.
예전의 나는 카오리의 생리주기 따위는 몰랐었다.
그러나 나는 아내의 거짓말에 속는 척 연기를 한다.
「그래?……그럼 어쩔 수 없지...」
나는 그렇게 말하고 아내에게 미소지었다.
――아내가 나를 거절하는 이유는... 그녀의 하반신에 정조대를 채워놨기 때문이다.
얇고 견고한 금속의 띠로 만들어진 정조대는 고정되어 아내의 음부를 봉인하고 있다.
물론 그것을 준비해서 싫어하는 아내에게 억지로 장착시킨 것은 나--하구로로서의 나다.
자위조차 허락하지 않는 그 구속도구에 의해 아내는 일주일 이상 성기에 의한 쾌락을 얻는 것이 금지되고 있었다.
지금 아내는 채워질 수 없는 욕구에 의해서 그 익은 몸을 주체 못하고 있음이 틀림없다.
「응, 당신……」
뺨을 붉고 상기시키면서 카오리가 파자마 위로 나의 자지를 만진다.
「입, 입으로라도 해드릴까요?」
「정말?」
놀라척 하면서 나는 말했다.
「예…………당신의 물건이 이렇게 되어……불쌍하잖아요」
변명하는 것처럼 말하며 아내가 나의 파자마위를 어루만진다.
나는 아내에게 말하는 대로 하반신을 노출시켰다.
「아……」
정감 가득 아내가 한숨을 짓는다. 그 시선은 위를 향해 우뚝 솟는 나의 자지로부터 떠나지를 않는다.
「여기에 앉아 봐요」
「응」
말한대로 상체를 일으켜 침대의 구석에 앉는다.
카오리는 침대에서 내려가 나의 다리의 사이에 꿇어앉았다.
그리고 분홍색 입술을 나의 검붉은 귀두에 댄다.
아내의 바쁜 숨결이 단단히 솟은 자지의 첨단을 간질였다.
「후~응……몹시 단단해졌어요……」
카오리가 혈관이 튀어나온 육봉에 손가락을 대면서 넋을 잃고 중얼거린다.
마치 감촉을 확인하듯이 두세번 기둥을 훑고나서 아내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진 것처럼 그 부드러운 입술을 귀두에 씌웠다.
「응……, , ……, ……, ……」
우선은 입술로 귀두를 쪼아먹듯이 삼키며 자극해 온다.
「아, 카오리……」
나는 침대에 양손을 짚고 허리를 쑥 내미는 자세로 아내의 입술 애무에 몸을 맡겼다.
「응 ………………후루루루…………」
아내가 혀를 쑥 내밀어 나의 자지를 몇 번이나 핥았다.
타액으로 추잡하게 젖은 혀가 간지러운 듯한 쾌감을 뽑아는다.
금새 나의 자지는 아내의 타액에 의해서 번들번들하게 되었다.
「 ……찹 찹……쩝 쩝, 찹……응…………」
카오리가 혀와 입술을 자지의 표면에 꽉 누르고 움직여온다.
견딜 수 없는 쾌감에 넘쳐 나오는 투명한 선액을 아내는, 정중하게 혀끝으로 음미하며 핥아마셨다.
「…하아……대단해요…………자꾸자꾸 단단해져…………………」
형편없게 하구로의 자지에 봉사해 온 그 입으로 카오리가 나의 자지에 찬사의 말을 보낸다.
그 모습은 단지 남자의 기관 그 자체에 흥분해 욕정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아내가 번들번들 젖어 빛나는 자지를 잡고 입속 깊숙히 집어 넣는다.
후덥지근한 쾌락이 남근 전체를 감싸 나의 허리를 저리게 했다.
「……우읍…… ………………」
마치 자지를 맛보듯이 혀를 움직이고 나서 카오리가 그 요염한 입술을 자지위로 미끌어뜨리기 시작한다.
천천히 천천히 아내의 머리가 앞뒤로 움직이며 입술이 육봉을 빨아댄다.
「우우……대단해 카오리……」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충실한 강아지에게 하듯이 아내의 머리카락을 상냥하게 어루만졌다.
아내가 음 음 콧소리를 내고 응석부리면서 구강 성교를 계속한다.
단단한 자지의 첨단이 부드러운 입속의 점막까지 닿고 있는데도 상관하지 않고 아내는 한층 더 크게 머리를 움직였다.
「쩝 쩝 후르릅 쭈압…」
카오리의 입에서 새어나오는 소리가 점점 더 추잡해진다.
아내는 혀와 입술로 자지를 침으로 칠하듯이 머리 부분 전체를 움직이며 나의 자지를 계속 자극했다.
카오리가, 단 콧소리를 흘린다.
입으로 자지에 봉사하면서 느끼고 있는 것이다. 그 얼굴에 떠오르는 표정은 벌써 넋이 나간 것처럼 보인다.
「카오리……기분이 좋아……??」
나는 그렇게 말하며 아내의 머리를 안고 입가를 고간에 꽉 눌렀다.
「응, ……, 응……우우, 우우~응」
목구멍이 귀두로 막히면서도 아내는 희열의 소리를 높인다.
나는 손을 아래에 뻗어 아내의 유방을 희롱했다.
「응... 아……! 아, 여보 거기는……」
자지에서 입을 떼고 카오리가 항의하기 시작한다.
나는 못들은 척 하고 볼륨있는 그녀의 젖가슴을 주물러댔다.
「아, 아우우, 아응 안되요…후~……안되요 ……아~응」
파자마 속에서 아내의 유두가 금새 딱딱하게 일어서는 것이 느껴진다.
「하윽……아응, 안되요……안되요 ……~응 ……응, 이제……그만요」
카오리가 숨을 헐떡이면서 나의 고간에 얼굴을 대고 다시 자지를 비벼 마찰시켜간다.
그리고 솟아나는 쾌감을 감추려는 듯 격렬한 딥쓰로트를 하기 시작한다.
꼭 조이던 카오리의 입술이 시원하게 기둥을 잡아당겨 타액으로 질퍽질퍽한 된 구강이 자지 전체를 훑는다.
나는 복수하듯이 아내의 브라를 열어 노출이 된 유두를 강하게 꼬집었다.
「으헉!」
아내가 자지를 입에 문채 단 비명을 지른다.
나는 아내의 유두를 비벼올리고 튕기며 자극했다.
「응! 응응~! 좋아요! ,! 후후……」
유두를 한층 더 딱딱하게 발기시키면서 카오리가 입속의 자지를 강하게 흡인했다.
쾌감이 주어지면 주어질수록, 봉사에도 흥분한다--지금까지의 조교의 성과다.
「 ……아, 하아…… …………우우~!」
안타까움에 눈썹을 찡그리며 코로 난폭한 숨을 흘리면서 정조대를 차고 있는 기다란 허리를 흔드는 카오리...
그 모습에 나는 견디고 견디던 욕망을 털어 놓아 버렸다.
「! ! ! 우우!」
퓨웃! 퓻! 퓻! 퓻! 퓻! 퓻!
자지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사정을 반복한다.
입속에 계속 내뿜는 정액의 감촉에 카오리는 벌벌 몸을 떨고 있다.
「………크윽, 큭큭…………………응응응응응응응응응응!」
내가 싸는 정액을 삼키면서 카오리가 흐려진 신음소리를 높인다.
틀림없다--아내는 정액을 목구멍으로 받아마시며 절정에 이르렀던 것이다.
실룩실룩 실룩실룩 아내의 몸이 단속적으로 경련한다.
나는 그런 그녀의 모습을 관찰하면서 그 입속에 정액을 모두 싸버렸다.
카오리가 요도에 남은 정액까지 빨아 들여 다 마신다.
그리고 간신히 아내는 나의 자지에서 입을 떼어 놓았다.
「후~, 후~, 후~……」
분명한 쾌감의 여운에 잠기면서 그런데도 더 채워지지 않은 모습의 아내였지만 나는 일부러 모른척을 했다.
「기분 좋았어, 카오리……」
「응, 벌써쌌어요..? 당신도 참...」
수치심으로 그리고 그 이외의 무언가에 뺨을 붉히면서 카오리가 일어선다.
카오리가 옷매무새를 정돈하고 어딘지 불안한 발걸음으로 침실을 나갔다.
아마 아내는 스스로 흘러넘치게 한 애액을 나모르게 처리할 것이다.
정조대로부터 배어 나온 대량의 분비액을 닦아내고 속옷을 갈아입는 그녀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나는 침대안에서 미소지었다.
우라베 코토네가“납품”되었다.
납품 장소는 하구로의 맨션이다. 물론 나는 하구로선배로서 코토네를 받았다.
코토네는 마지막 만났을 때에 비해 아무런 변화도 없는 것처럼 보였지만 그 몸에서 풍기는 분위기는 분명하게 차이가 났다.
긴 검은 머리에 도자기와 같이 매끄러운 피부 그리고 아직 천진난만한 얼굴에는 왠지 알수 없는 야릇한 미소가 떠올라 있다.
「하구로씨 안녕하세요. 우라베 코토네라고 합니다」
청초한 의상에 몸을 감싼 코토네가 현관에서 정중하게 고개를 숙였다.
벌써 코토네를 데려 온 남자들은 자취을 감추고 말았다.
「코토네는 남자분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성노예입니다. 음란하고 변태인 육변기이므로 아무쪼록 마음껏 즐겨 주세요」
품위있는 입술로 코토네는 음란하기 이를데 없는 말을 하고있다.
수줍어하면서도 무엇인가를 기대하는 그 표정에 나는 끝까지 남아 있던 희미한 의혹을 모두 버렸다.
코토네는....이 여자는 팔아 치우기에는 너무 아깝다.
「아, 충분히 귀여워해줄게」
나는 그렇게 말하고 코토네의 몸을 억지로 잡아당겨 그 입술을 난폭하게 빼앗았다.
「우선...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 설명해봐」
침대에 앉아 코토네를 눈앞에 세우고 나는 명령했다.
레이스의 커텐을 당기자 창으로부터 햇빛이 비추어 코토네의 모습을 비추고 있다.
「네……」
코토네가 온순하게 대답을 한다.
지금 코토네는 나의 명령으로 메이드옷을 본뜬 코스튬과 장식이 잔뜩 달린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일부러 사랑스러움을 돝보이게 하는 부분 부분이 오히려 전체의 아름다움을 두드러지게 한다--그런 디자인의 코스튬이다.
그 검은 에나멜 메이드옷은 코토네의 유방을 얇은 레이스의 프릴로 가리는 것만으로... 숨기기는 커녕 오히려 강조하고 있다.
게다가 스커트는 초미니로 앞부분에 크게 슬릿이 들어가 있어서 전혀 고간을 숨기는 역할을 다 하지못한다.
레이스에 비쳐 보이는 코토네의 젖가슴은 카오리에 필적할 정도의 컸고 젊음을 강조하듯이 살짝 보이는 유두는 위로 향해서 있었다.
같은 직장에 있었을 무렵에는 설마 이 정도의 볼륨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원래부터 그랬는지 그렇지 않으면 조교의 과정에서 이러한
추잡한 몸으로 바뀌었는지-- 그것은 나도 모른다.
한편 하얀 치부는 완전하게 탈모되어 마치 어린애의 둔덕과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토네는... 우선 조련사께서 전신의 성감대를 개발해 주셨습니다」
코토네는 물기를 띤 눈동자로 벌써 알몸이 되어 있는 나의 몸을 응시하면서 설명을 시작했다.
「특히 그……유두가 민감했기 때문에 우선은 거기를 중점적으로 조련해 주셨습니다」
뺨이나 목덜미를 희미하게 물들이면서 코토네가 말을 계속한다.
그 자연스러운 표정이 코토네의 얼굴의 천진난만함을 두드러지게 해 더욱 나의 가학심을 부추겼다.
「여기인가?」
나는 오른손으로 레이스 위에서 코토네의 왼쪽의 유두를 건드렸다.
「아흑…… 그렇습니다…………」
코토네가 핑크색 입술로부터 신음소리를 흘린다.
가볍게 만지자 코토네의 연분홍색의 유두는 곧바로 발기해 버렸다.
「흐흐 코토네의 철면피인 젖가슴은 불쾌한 짓을 해 주시는 기쁨을 느껴……아, 아응……결국 가슴만으로 절정에 가게 되는…… 아우우응……」
레이스를 아래에 끌어내려 손가락으로 좌우의 유두를 동시에 굴리자 코토네은 몸을 흔들면서 쾌감에 눈썹을 찌푸린다.
「 그리고……후~……가슴 만이 아니라……목덜미나 등이나……아……보, 보지나…… 응……엉덩이의 구멍까지…… 가득, 개발해 주셨던………아, 아……
지금은…………아, 어널 자위에서도, 가, 가는 일이 생기는… ~응」
응석부리듯이 비음를 울리면서 코토네가 말을 계속한다.
「녀석같은 년 주제에 터무니없군……그런데 아직 너는 처녀인거야?」
나는 코토네의 큰 가슴을 비비면서 확인했다.
「 네……코토네의 보지도…… 엉덩이 보지도……아직 남자를 모릅니다……아, 아……보지에는, 주인님에게 찢기 위해서……아, 아흑 ……
제대로 처녀막이 남아 있습니다……좋아 , 아흑 응…………」
단 숨을 내쉬며 코토네는 허리를 흔든다.
그 균열에서는 벌써 대량의 꿀을 분비시켜 보지 전체가 번들번들 빛나고 있었다.
「굉장히 많이 젖었구나 」
「아……하윽……코토네의 음란 보지는 불쾌한 애액 마구 싸고 있습니다 …………주인님에게 키스를 해 주셨을 때부터……하윽…… 처녀막을..
격렬하게 뚫어주시는 것을 상상해서……축축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부친이 들으면 졸도할 것 같은 대사를 코토네는 아름다운 입술로 이야기한다.
코토네을 조교한 놈은.. 터무니 없는 남자다--그런 일을 생각하면서 나는 코토네의 몸을 잡아당겨 난폭하게 침대에 쓰러뜨렸다.
「아..」
코토네가 아양을 떠는 듯한 비명을 지른다.
나는 코토네의 무릎을 좌우에 벌려 그녀의 비부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코토네의 보지는 아직 핑크색으로 약간 늘어진 음순은 꽃봉오리를 생각나게 한다.
하지만 대량으로 흘러넘친 애액이 코토네의 비렬의 외관의 청초함을 배반하고 있었다.
「아……코토네의 음란 보지를 봐주세요……부끄럽습니다……」
그렇게 말하면서 마치 나의 시선을 느끼고 있는 것 같이 코토네가 비순을 꿈틀거린다.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느끼는거야? 이 변태녀같으니」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일찌기 회사내의 아이돌이었던 그녀의 보지에 발기한 자지를 부딪혔다.
「아, 아, 아, 아~응」
코토네의 허덕이는 소리에 추잡하게 습기찬 소리가 겹쳐 애액이 흩날린다.
「후~ 네아……아……주인님의 자지가 코토네의 보지를 두드리고 있어요 ……아흑, 음란 처녀 보지를 벌주세요 …………」
흥분에 숨을 헐떡이면서 코토네는 그 작고 하얀 양손을 붉게 물든 자신의 뺨에 대었다.
소녀같아 보이는 행동과 추잡한 대사의 언밸런스함이 나를 더욱 더 흥분시킨다.
「자……이제 들어갈거야……」
나는 검붉게 부풀어 오른 귀두를 비렬에 꽉 눌렀다.
「아, , 부탁해요……주인님의 남자다운 자지로 코토네를 여자로 만들어주세요……」
감정어린 목소리로 그렇게 말하면서 코토네이 허리를 띄운다.
나는 코토네의 가는 허리를 단단히 움켜잡고 육욕을 재촉하여 허리를 진행시켰다.
「아, 우우……아흑, 아파……아파요……아파 ……!」
딱딱한 왕자지의 용서 없는 침입에 코토네가 비명의 비명소리가 높아진다.
「아 아…… 대단해요……, 아 아 ……너무 아파요 ……, 아 아……좋아 좋아!」
비통한 소리를 기분 좋게 들으면서 충혈한 첨단으로 코토네의 처녀육을 밀어 헤쳐 간다.
그리고 나는 코토네의 처녀막을 육봉으로 단번에 관철해 주었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코토네의 유연한 몸이 경직되었다.
단단히 육봉으로 막힌 질내가 자지를 감싸 강렬하고 단단히 조여 온다.
「 아……들어가 있어요……하아……주인님의 것이……우우……들어와 있어 ……」
눈가에 눈물을 머금으면서도 코토네는 기특하게도 희미한 미소를 띄운다.
「아파요……상상한 것보다 훨씬 아픕니다 …………아…… 그렇지만, 기뻐요……행복합니다……아……」
「그렇게 좋은가?」
「하, 하윽…… 이것으로 코토네는……간신히, 한 사람 몫의 성노예입니다 ……하아……,주인님, 코토네의 보지구멍으로, 마음껏, 즐겨 주세요
……응……」
굴종의 즐거움을 소리에 배이게 하면서 코토네는 스스로의 감동을 전하려고 하듯이 한층 더 질육을 단단히 조인다.
자지를 쪼여 잘게 썰 듯한 압력을 느끼면서 나는 본격적으로 허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느껴요, ……아흐, 좋아! 히, 히 , 아흑 좋아 ……아 아, 아퍼, 아퍼, 아파 근데 좋아요……!」
고통에 몸을 비틀면서 코토네는 더욱 더 비명을 지른다.
하지만 그 소리에는 마조노예의 유열의 영향이 섞이고 있었다.
애액과 함께 파과의 선혈이 윤활유가 되어 자지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해준다.
「 아 아, , 아흑 좋아……히, 히 좋아 ……아, 아 ……대단해요 ……아, 주인님의, 대단한 ……우우 우우!」
「뭐야, 벌써 느끼기 시작한거야? 이 음란녀!」
「아우우, , 그래요 ……코토네는……코토네의 보지는 음란합니다 ……아, 아우우……구제할 수 없는 색골 보지입니다 ……
아, 아 , 아히……아, 아, 아~!」
나에게 매도당하면서도 코토네는 한층 더 소리를 달게 해 나간다.
나는 허리를 계속 사용하면서 좌우의 손으로 코토네의 유방을 덥석 움켜잡았다.
「히 익!」
코토네각 명백한 교성을 올린다.
나는 탱탱한 탄력이 있는 코토네의 젖가슴를 난폭하게 주물러 돌렸다.
「응, 아흑, 히 좋아! 아 , 좋아요, 기분 좋아요! 후~…가슴, 젖가슴 느끼는……아응, 아, 아~응!」
긴 머리카락을 흩뜨리면서 코토네이 머리를 강하게 흔든다.
나는 탱탱한 유방의 정점에서 딱딱하게 응어리지고 있는 유두를 강하게 손가락으로 비벼올렸다.
「아흑 좋아 좋아요~!」
등을 있는대로 뒤로 젖힌 코토네의 유두를 나는 손가락끝으로 잡아당기듯이 자극했다.
에나멜의 코스튬이 소리를 내고 흰 프릴이 가련하게 흔들린다.
「아우우, 응 아 , 아흑, 아흑 좋아! 젖가슴이, 젖가슴이 기분 좋아요! 어훅 아~응! , 젖꼭지가 마비될것같아요……아 아~!」
코토네의 질벽이 한층 더 수축해 굉장한 압력이 자지를 잡아당겨 세운다.
「아, 아~응, 보지도 대단해요 ……아픈데……아직 아픈데도 굉장히 느끼고 있습니다 ……! 아, 아 아,코토네는 첫경험으로 느끼는
진짜의 음란녀에요! 아흑 , 아 아~!」
코토네의 유연한 다리가 새로운 결합을 조르듯이 나의 허리를 감싸둘렀다.
나는 코토네위에 올라타고 그 입술을 탐냈다.
「 응, , ~응……, ……후~……주인님, 주인님∼! ……」
코토네의 부드러운 입술이 나의 입술을 빨아대고 혀는 나의 혀와 얽힌다.
그것은 애정의 표현이 아니고 단지 나의 쾌락에 봉사하기 위한 입맞춤이었다.
「~응! 하아……아, 더, 더 즐겨 주세요……코토네의 음란 보지를 사용하고, 가득 느껴 주세요 ……아, ~!」
코토네가 그 괄약근을 이용하여 부풀어 오른 기둥를 잡아당기고 세워 짜낸다.
격렬한 쾌락에 허덕이면서도 코토네는 나에게 쾌감을 가져오기 위한 노력을 잊거나는 하지 않았다.
허리의 안쪽으로부터 뜨거운 사정 욕구가 울컥거려 안쪽으로부터 자지를 압박한다.
「아우우……주인님의 자지, 부풀어 올랐어요 ……싸주세요……하윽……, 정액, 자지로 정액을 싸주세요……아 아……」
사정의 전조를 민감하게 헤아려 코토네는 기대에 젖은 소리를 높인다.
「아무쪼록 아무쪼록 그대로 안에 싸주세요! 아, ……주인님의 씨, 코토네의 자궁에 가득 싸주세요……아, 아, 우우!」
「임신해도 괜찮아?」
걱정이 아니고 코토네의 각오를 알기 위한 물음이었다.
「하, 하윽, 상관하지 않아요! 주인님이 임신하라고 말씀하신다면……아, 아 , 코토네는 주인님의 아기를 임신! 아, 아! 코토네는,
코토네의 자궁은, 주인님의 물건입니다! 주인님의 장난감으로 써주세요! 아, 아~!」
스스로의 말을 증명하듯이 코토네의 질육이 격렬하게 준동해 사정을 조른다.
나는 무심코 코토네의 몸을 꼭 껴안으면서 그 질내에 사정했다.
「아! 아 아~! 정액! 주인님의 정액! 아! 좋아~!」
하얀 목을 뒤로 젖히고 외치면서 코토네는 나에게 매달려 전신을 경련시킨다.
「아 아! 가요! 가요! 이, 좋아! 가요, 가요! 정액으로, 정액으로 가득차요! 가요,가요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퓨욱! ?! ?! 반복해서 코토네의 자궁에 정액을 내뿜는다.
시야가 희게 점멸할 정도의 쾌감에 나는 의식을 잃을 뻔했다.
절정에 부들부들 떠는 질내에 자지를 찌른 채로 잠깐 사정의 여운에 잠긴다.
그리고 나는 천천히 코토네의 몸으로부터 몸을 떼어 놓았다.
「하아, 하아, 하아……아…… 코토네을 귀여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하면서 침대 위에 지쳐서 누워있는 나에게 코토네이 말한다.
「……코토네의 애액과 피로 주인님의 자지가 더럽혀졌습니다.……죄송합니다, 곧 깨끗하게 청소할게요……」
달콤한 소리로 그렇게 말하면서 나의 고간에 얼굴을 묻어 여러가지 체액 투성이가 된 자지를 정중하게 핥아 깨끗이 해간다.
「 ……날름날름……후르륵 쩝쩝 …………」
남자가 느끼는 장소에 정확하게 혀를 사용해서 자지가 쇠약해지기 무섭게 발기를 회복시킨다.
코토네는....이 여자는 이미 마약의 한 종류다.
다시 발기한 내 자지를 물끄러미 바라보면서 나는 그런 생각을 한다.
만약 아내가--카오리가 없었다면...나는 코토네라고 하는 여자에게 이대로 빠져버렸을지 도 모른다.
완전하게 조교된 완벽한 노예--
아내도--카오리도--그러한 존재로 만들고 싶다--
코토네는 그것을 위한 표본이며 도구이다.
나는 자지에 계속 봉사하는 코토네를 응시하면서 새로운 망념이 스스로의 마음을 채워 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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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 딸 코토네도 노예가 됐네요..아내와 코토네의 더블 능욕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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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구라씨, 들으셨나요?」
「무슨?」
사무실안에서 후배가 말을 건네자 나는 그 쪽으로 쳐다보았다.
「코토네씨 , 실종인것 같아요」
「실종? 설마..」
「예……뭐, 어디까지나 소문입니다만..단순한 장기 결근은 아닌 것같네요」
「으음……그래서 우라베 부장이 저런 상태인가」
「그럴지도 모르겠군요」
그렇게 말하고 후배는 작게 어깨를 움츠렸다.
코토네가 직장에서 자취을 감춘 직후부터 우라베 부장은 거의 출근해서 하지 않았다. 그리고 비록 출근해도 마음 회사에 있지 않은것처럼
도저히 일을 할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
부하직원이나 동료에게 방해를 해서라도 점수를 벌려고 하는 부장에게는 드문 일이라고 사내의 모두가 수근대고 있었다. 물론 모두가
이유없이 결근을 계속하고 있는 코토네와 연결시켜 생각했지만 진상까지 도달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우라베 부장은 경찰에 신고했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의뢰”를 한 상대는 그 쪽 방면의 프로다. 그렇게 쉽사리 꼬리를 잡히는 일은 없을 것이다.
어쩌면 지금 쯤 코토네 친필의 편지를 집에 보내 사건성이 없는 단순한 가출로 위장하고 있을지도 모르다. 코토네가 거액의 빚을 안고 있었던
것처럼 꾸민다면 상황은 더욱 더 경찰의 손으로부터 멀어지게 될 것이다.
경찰도 한가하지 않다. 한명의 실종자 수색에 그만큼의 인원이나 시간을 할애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처럼 추측은 할 수 있지만 일부러 뭐라고 말할 필요는 없다.
나는 입다물고 앉아서“납품”을 기다리면 끝인 것이다.
머지 "납품"이 될것이다.
「그런데 코토네는 도대체 어디로 도망간 걸까요?」
「애인이 있었을지도 몰라...사람은 겉모습만 보고는 모르는 거니깐」
「그 애인의 집에 간걸까요?……뭐 아무리 정숙한 처녀라고 해도 요즈음의 여자아이고 남자친구정도 있어도 이상하지는 않지요.……그러면 저는 이만 실례할게요」
무책임한 어조로 그렇게 말하고 후배는 사무실을 나갔다.
우라베 부장의 성격이나 코토네의 직장내에서의 미묘한 입장이 있어서인지 사무실 분위기는 평소와 별다름 없다.
뭐 젊은 아가씨가 갑자기 직장에 나오지 않는 것은 요즘세상에 드문 일은 아니다. 이번 일도 그러한 사건 중의 하나로서 머지않아
잊혀저 갈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나는 귀가 준비를 서둘렀다.
「여보! 나 다녀 왔어~」
「어서오세요. 오늘은 일찍 들어오셨네요.」
「응. 일이 일찍 끝났어..」
나는 그렇게 말하고 아내의 얼굴을 응시했다.
「……내 얼굴에 뭐라도 묻었어요?」
「아니 그런 건 아니고……근데 열이라도 있는 거야? 얼굴이 붉은 것 같네」
「네……아.. 열이 좀 있나봐요 . 요새 밤에는 날씨가 좀 추워서」
「그래 악화되지 않게 조심해. 만약 몸이 불편한 것 같으면 무리하지 말고」
「고마워요……」
아내가 살짝 나의 눈길을 피하며 "상냥하구나" 라며 입속으로 중얼거린다.
나는 그것을 못들은 체하고 실내복으로 갈아 입었다.
「여보.. 잘 자요」
그렇게 말하고 아내가 불을 끄고 침대에 들어왔다.
하구로 선배로서 몇 번이나 카오리를 능욕한 부부의 2인용 침대이다.
나는 어둠속에서 몇번 숨을 내쉬고 살며시 카오리의 몸에 몸을 의지했다.
「아, 여보……왜요……?」
어딘가 겁에 질린 듯한 말하는 아내의 어깨에 살그머니 손을 얹는다.
「카오리……오늘 한번 괜찮을까……?」
나의 말에 움찔 아내의 몸이 반응했다.
「그……몸이 안좋으면 할수 없지만……오늘의 당신 모습이 왠지 요염하네」
「호호....요염하긴요..」
카오리가 일부러 웃으며 농담조로 말한다.
「안될까?」
그렇게 말하면서 나는 벌써 딱딱하게 굳어지고 있는 자지를 아내의 몸에 꽉 눌렀다.
「아……당신……벌써 이렇게 단단하게……」
카오리가 젖은 소리를 높인다.
그리고 아내는 이불 속에서 몸을 돌려 나의 자지를 파자마 위로 만져온다.
응~~ 하면서 아내는 갖고 싶어하는 듯 군침을 흘린다.
「카오리……」
나는 아내의 입술에 내 입술을 겹쳤다.
「응 ……응…………응…………응…………」
입속에 혀를 넣자 아내가 적극적으로 혀를 감아 왔다.
추잡할 정도로 아내의 혀끝의 감촉을 즐기고 나서 입술을 떼어 놓는다.
스탠드의 불을 켜니 오렌지색의 불빛 속에서 아내의 눈동자가 욕정에 젖고 있었다.
「카오리……」
「아, ……미안해요.. 잠시만 기다려요……!」
그대로 껴안으려고 하자 아내가 당황한 것처럼 소리를 높이고 나를 거절했다.
「미……미안해요……사……사실 오늘부터……생리야……」
아내가 입술을 떨면서--거짓말을 한다.
나는 물론 아내의 생리 주기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구로 선배의 몸으로 아내를 범할때 지장이 많기 때문이다.
예전의 나는 카오리의 생리주기 따위는 몰랐었다.
그러나 나는 아내의 거짓말에 속는 척 연기를 한다.
「그래?……그럼 어쩔 수 없지...」
나는 그렇게 말하고 아내에게 미소지었다.
――아내가 나를 거절하는 이유는... 그녀의 하반신에 정조대를 채워놨기 때문이다.
얇고 견고한 금속의 띠로 만들어진 정조대는 고정되어 아내의 음부를 봉인하고 있다.
물론 그것을 준비해서 싫어하는 아내에게 억지로 장착시킨 것은 나--하구로로서의 나다.
자위조차 허락하지 않는 그 구속도구에 의해 아내는 일주일 이상 성기에 의한 쾌락을 얻는 것이 금지되고 있었다.
지금 아내는 채워질 수 없는 욕구에 의해서 그 익은 몸을 주체 못하고 있음이 틀림없다.
「응, 당신……」
뺨을 붉고 상기시키면서 카오리가 파자마 위로 나의 자지를 만진다.
「입, 입으로라도 해드릴까요?」
「정말?」
놀라척 하면서 나는 말했다.
「예…………당신의 물건이 이렇게 되어……불쌍하잖아요」
변명하는 것처럼 말하며 아내가 나의 파자마위를 어루만진다.
나는 아내에게 말하는 대로 하반신을 노출시켰다.
「아……」
정감 가득 아내가 한숨을 짓는다. 그 시선은 위를 향해 우뚝 솟는 나의 자지로부터 떠나지를 않는다.
「여기에 앉아 봐요」
「응」
말한대로 상체를 일으켜 침대의 구석에 앉는다.
카오리는 침대에서 내려가 나의 다리의 사이에 꿇어앉았다.
그리고 분홍색 입술을 나의 검붉은 귀두에 댄다.
아내의 바쁜 숨결이 단단히 솟은 자지의 첨단을 간질였다.
「후~응……몹시 단단해졌어요……」
카오리가 혈관이 튀어나온 육봉에 손가락을 대면서 넋을 잃고 중얼거린다.
마치 감촉을 확인하듯이 두세번 기둥을 훑고나서 아내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진 것처럼 그 부드러운 입술을 귀두에 씌웠다.
「응……, , ……, ……, ……」
우선은 입술로 귀두를 쪼아먹듯이 삼키며 자극해 온다.
「아, 카오리……」
나는 침대에 양손을 짚고 허리를 쑥 내미는 자세로 아내의 입술 애무에 몸을 맡겼다.
「응 ………………후루루루…………」
아내가 혀를 쑥 내밀어 나의 자지를 몇 번이나 핥았다.
타액으로 추잡하게 젖은 혀가 간지러운 듯한 쾌감을 뽑아는다.
금새 나의 자지는 아내의 타액에 의해서 번들번들하게 되었다.
「 ……찹 찹……쩝 쩝, 찹……응…………」
카오리가 혀와 입술을 자지의 표면에 꽉 누르고 움직여온다.
견딜 수 없는 쾌감에 넘쳐 나오는 투명한 선액을 아내는, 정중하게 혀끝으로 음미하며 핥아마셨다.
「…하아……대단해요…………자꾸자꾸 단단해져…………………」
형편없게 하구로의 자지에 봉사해 온 그 입으로 카오리가 나의 자지에 찬사의 말을 보낸다.
그 모습은 단지 남자의 기관 그 자체에 흥분해 욕정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아내가 번들번들 젖어 빛나는 자지를 잡고 입속 깊숙히 집어 넣는다.
후덥지근한 쾌락이 남근 전체를 감싸 나의 허리를 저리게 했다.
「……우읍…… ………………」
마치 자지를 맛보듯이 혀를 움직이고 나서 카오리가 그 요염한 입술을 자지위로 미끌어뜨리기 시작한다.
천천히 천천히 아내의 머리가 앞뒤로 움직이며 입술이 육봉을 빨아댄다.
「우우……대단해 카오리……」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충실한 강아지에게 하듯이 아내의 머리카락을 상냥하게 어루만졌다.
아내가 음 음 콧소리를 내고 응석부리면서 구강 성교를 계속한다.
단단한 자지의 첨단이 부드러운 입속의 점막까지 닿고 있는데도 상관하지 않고 아내는 한층 더 크게 머리를 움직였다.
「쩝 쩝 후르릅 쭈압…」
카오리의 입에서 새어나오는 소리가 점점 더 추잡해진다.
아내는 혀와 입술로 자지를 침으로 칠하듯이 머리 부분 전체를 움직이며 나의 자지를 계속 자극했다.
카오리가, 단 콧소리를 흘린다.
입으로 자지에 봉사하면서 느끼고 있는 것이다. 그 얼굴에 떠오르는 표정은 벌써 넋이 나간 것처럼 보인다.
「카오리……기분이 좋아……??」
나는 그렇게 말하며 아내의 머리를 안고 입가를 고간에 꽉 눌렀다.
「응, ……, 응……우우, 우우~응」
목구멍이 귀두로 막히면서도 아내는 희열의 소리를 높인다.
나는 손을 아래에 뻗어 아내의 유방을 희롱했다.
「응... 아……! 아, 여보 거기는……」
자지에서 입을 떼고 카오리가 항의하기 시작한다.
나는 못들은 척 하고 볼륨있는 그녀의 젖가슴을 주물러댔다.
「아, 아우우, 아응 안되요…후~……안되요 ……아~응」
파자마 속에서 아내의 유두가 금새 딱딱하게 일어서는 것이 느껴진다.
「하윽……아응, 안되요……안되요 ……~응 ……응, 이제……그만요」
카오리가 숨을 헐떡이면서 나의 고간에 얼굴을 대고 다시 자지를 비벼 마찰시켜간다.
그리고 솟아나는 쾌감을 감추려는 듯 격렬한 딥쓰로트를 하기 시작한다.
꼭 조이던 카오리의 입술이 시원하게 기둥을 잡아당겨 타액으로 질퍽질퍽한 된 구강이 자지 전체를 훑는다.
나는 복수하듯이 아내의 브라를 열어 노출이 된 유두를 강하게 꼬집었다.
「으헉!」
아내가 자지를 입에 문채 단 비명을 지른다.
나는 아내의 유두를 비벼올리고 튕기며 자극했다.
「응! 응응~! 좋아요! ,! 후후……」
유두를 한층 더 딱딱하게 발기시키면서 카오리가 입속의 자지를 강하게 흡인했다.
쾌감이 주어지면 주어질수록, 봉사에도 흥분한다--지금까지의 조교의 성과다.
「 ……아, 하아…… …………우우~!」
안타까움에 눈썹을 찡그리며 코로 난폭한 숨을 흘리면서 정조대를 차고 있는 기다란 허리를 흔드는 카오리...
그 모습에 나는 견디고 견디던 욕망을 털어 놓아 버렸다.
「! ! ! 우우!」
퓨웃! 퓻! 퓻! 퓻! 퓻! 퓻!
자지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사정을 반복한다.
입속에 계속 내뿜는 정액의 감촉에 카오리는 벌벌 몸을 떨고 있다.
「………크윽, 큭큭…………………응응응응응응응응응응!」
내가 싸는 정액을 삼키면서 카오리가 흐려진 신음소리를 높인다.
틀림없다--아내는 정액을 목구멍으로 받아마시며 절정에 이르렀던 것이다.
실룩실룩 실룩실룩 아내의 몸이 단속적으로 경련한다.
나는 그런 그녀의 모습을 관찰하면서 그 입속에 정액을 모두 싸버렸다.
카오리가 요도에 남은 정액까지 빨아 들여 다 마신다.
그리고 간신히 아내는 나의 자지에서 입을 떼어 놓았다.
「후~, 후~, 후~……」
분명한 쾌감의 여운에 잠기면서 그런데도 더 채워지지 않은 모습의 아내였지만 나는 일부러 모른척을 했다.
「기분 좋았어, 카오리……」
「응, 벌써쌌어요..? 당신도 참...」
수치심으로 그리고 그 이외의 무언가에 뺨을 붉히면서 카오리가 일어선다.
카오리가 옷매무새를 정돈하고 어딘지 불안한 발걸음으로 침실을 나갔다.
아마 아내는 스스로 흘러넘치게 한 애액을 나모르게 처리할 것이다.
정조대로부터 배어 나온 대량의 분비액을 닦아내고 속옷을 갈아입는 그녀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나는 침대안에서 미소지었다.
우라베 코토네가“납품”되었다.
납품 장소는 하구로의 맨션이다. 물론 나는 하구로선배로서 코토네를 받았다.
코토네는 마지막 만났을 때에 비해 아무런 변화도 없는 것처럼 보였지만 그 몸에서 풍기는 분위기는 분명하게 차이가 났다.
긴 검은 머리에 도자기와 같이 매끄러운 피부 그리고 아직 천진난만한 얼굴에는 왠지 알수 없는 야릇한 미소가 떠올라 있다.
「하구로씨 안녕하세요. 우라베 코토네라고 합니다」
청초한 의상에 몸을 감싼 코토네가 현관에서 정중하게 고개를 숙였다.
벌써 코토네를 데려 온 남자들은 자취을 감추고 말았다.
「코토네는 남자분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성노예입니다. 음란하고 변태인 육변기이므로 아무쪼록 마음껏 즐겨 주세요」
품위있는 입술로 코토네는 음란하기 이를데 없는 말을 하고있다.
수줍어하면서도 무엇인가를 기대하는 그 표정에 나는 끝까지 남아 있던 희미한 의혹을 모두 버렸다.
코토네는....이 여자는 팔아 치우기에는 너무 아깝다.
「아, 충분히 귀여워해줄게」
나는 그렇게 말하고 코토네의 몸을 억지로 잡아당겨 그 입술을 난폭하게 빼앗았다.
「우선...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 설명해봐」
침대에 앉아 코토네를 눈앞에 세우고 나는 명령했다.
레이스의 커텐을 당기자 창으로부터 햇빛이 비추어 코토네의 모습을 비추고 있다.
「네……」
코토네가 온순하게 대답을 한다.
지금 코토네는 나의 명령으로 메이드옷을 본뜬 코스튬과 장식이 잔뜩 달린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일부러 사랑스러움을 돝보이게 하는 부분 부분이 오히려 전체의 아름다움을 두드러지게 한다--그런 디자인의 코스튬이다.
그 검은 에나멜 메이드옷은 코토네의 유방을 얇은 레이스의 프릴로 가리는 것만으로... 숨기기는 커녕 오히려 강조하고 있다.
게다가 스커트는 초미니로 앞부분에 크게 슬릿이 들어가 있어서 전혀 고간을 숨기는 역할을 다 하지못한다.
레이스에 비쳐 보이는 코토네의 젖가슴은 카오리에 필적할 정도의 컸고 젊음을 강조하듯이 살짝 보이는 유두는 위로 향해서 있었다.
같은 직장에 있었을 무렵에는 설마 이 정도의 볼륨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원래부터 그랬는지 그렇지 않으면 조교의 과정에서 이러한
추잡한 몸으로 바뀌었는지-- 그것은 나도 모른다.
한편 하얀 치부는 완전하게 탈모되어 마치 어린애의 둔덕과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토네는... 우선 조련사께서 전신의 성감대를 개발해 주셨습니다」
코토네는 물기를 띤 눈동자로 벌써 알몸이 되어 있는 나의 몸을 응시하면서 설명을 시작했다.
「특히 그……유두가 민감했기 때문에 우선은 거기를 중점적으로 조련해 주셨습니다」
뺨이나 목덜미를 희미하게 물들이면서 코토네가 말을 계속한다.
그 자연스러운 표정이 코토네의 얼굴의 천진난만함을 두드러지게 해 더욱 나의 가학심을 부추겼다.
「여기인가?」
나는 오른손으로 레이스 위에서 코토네의 왼쪽의 유두를 건드렸다.
「아흑…… 그렇습니다…………」
코토네가 핑크색 입술로부터 신음소리를 흘린다.
가볍게 만지자 코토네의 연분홍색의 유두는 곧바로 발기해 버렸다.
「흐흐 코토네의 철면피인 젖가슴은 불쾌한 짓을 해 주시는 기쁨을 느껴……아, 아응……결국 가슴만으로 절정에 가게 되는…… 아우우응……」
레이스를 아래에 끌어내려 손가락으로 좌우의 유두를 동시에 굴리자 코토네은 몸을 흔들면서 쾌감에 눈썹을 찌푸린다.
「 그리고……후~……가슴 만이 아니라……목덜미나 등이나……아……보, 보지나…… 응……엉덩이의 구멍까지…… 가득, 개발해 주셨던………아, 아……
지금은…………아, 어널 자위에서도, 가, 가는 일이 생기는… ~응」
응석부리듯이 비음를 울리면서 코토네가 말을 계속한다.
「녀석같은 년 주제에 터무니없군……그런데 아직 너는 처녀인거야?」
나는 코토네의 큰 가슴을 비비면서 확인했다.
「 네……코토네의 보지도…… 엉덩이 보지도……아직 남자를 모릅니다……아, 아……보지에는, 주인님에게 찢기 위해서……아, 아흑 ……
제대로 처녀막이 남아 있습니다……좋아 , 아흑 응…………」
단 숨을 내쉬며 코토네는 허리를 흔든다.
그 균열에서는 벌써 대량의 꿀을 분비시켜 보지 전체가 번들번들 빛나고 있었다.
「굉장히 많이 젖었구나 」
「아……하윽……코토네의 음란 보지는 불쾌한 애액 마구 싸고 있습니다 …………주인님에게 키스를 해 주셨을 때부터……하윽…… 처녀막을..
격렬하게 뚫어주시는 것을 상상해서……축축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부친이 들으면 졸도할 것 같은 대사를 코토네는 아름다운 입술로 이야기한다.
코토네을 조교한 놈은.. 터무니 없는 남자다--그런 일을 생각하면서 나는 코토네의 몸을 잡아당겨 난폭하게 침대에 쓰러뜨렸다.
「아..」
코토네가 아양을 떠는 듯한 비명을 지른다.
나는 코토네의 무릎을 좌우에 벌려 그녀의 비부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코토네의 보지는 아직 핑크색으로 약간 늘어진 음순은 꽃봉오리를 생각나게 한다.
하지만 대량으로 흘러넘친 애액이 코토네의 비렬의 외관의 청초함을 배반하고 있었다.
「아……코토네의 음란 보지를 봐주세요……부끄럽습니다……」
그렇게 말하면서 마치 나의 시선을 느끼고 있는 것 같이 코토네가 비순을 꿈틀거린다.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느끼는거야? 이 변태녀같으니」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일찌기 회사내의 아이돌이었던 그녀의 보지에 발기한 자지를 부딪혔다.
「아, 아, 아, 아~응」
코토네의 허덕이는 소리에 추잡하게 습기찬 소리가 겹쳐 애액이 흩날린다.
「후~ 네아……아……주인님의 자지가 코토네의 보지를 두드리고 있어요 ……아흑, 음란 처녀 보지를 벌주세요 …………」
흥분에 숨을 헐떡이면서 코토네는 그 작고 하얀 양손을 붉게 물든 자신의 뺨에 대었다.
소녀같아 보이는 행동과 추잡한 대사의 언밸런스함이 나를 더욱 더 흥분시킨다.
「자……이제 들어갈거야……」
나는 검붉게 부풀어 오른 귀두를 비렬에 꽉 눌렀다.
「아, , 부탁해요……주인님의 남자다운 자지로 코토네를 여자로 만들어주세요……」
감정어린 목소리로 그렇게 말하면서 코토네이 허리를 띄운다.
나는 코토네의 가는 허리를 단단히 움켜잡고 육욕을 재촉하여 허리를 진행시켰다.
「아, 우우……아흑, 아파……아파요……아파 ……!」
딱딱한 왕자지의 용서 없는 침입에 코토네가 비명의 비명소리가 높아진다.
「아 아…… 대단해요……, 아 아 ……너무 아파요 ……, 아 아……좋아 좋아!」
비통한 소리를 기분 좋게 들으면서 충혈한 첨단으로 코토네의 처녀육을 밀어 헤쳐 간다.
그리고 나는 코토네의 처녀막을 육봉으로 단번에 관철해 주었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코토네의 유연한 몸이 경직되었다.
단단히 육봉으로 막힌 질내가 자지를 감싸 강렬하고 단단히 조여 온다.
「 아……들어가 있어요……하아……주인님의 것이……우우……들어와 있어 ……」
눈가에 눈물을 머금으면서도 코토네는 기특하게도 희미한 미소를 띄운다.
「아파요……상상한 것보다 훨씬 아픕니다 …………아…… 그렇지만, 기뻐요……행복합니다……아……」
「그렇게 좋은가?」
「하, 하윽…… 이것으로 코토네는……간신히, 한 사람 몫의 성노예입니다 ……하아……,주인님, 코토네의 보지구멍으로, 마음껏, 즐겨 주세요
……응……」
굴종의 즐거움을 소리에 배이게 하면서 코토네는 스스로의 감동을 전하려고 하듯이 한층 더 질육을 단단히 조인다.
자지를 쪼여 잘게 썰 듯한 압력을 느끼면서 나는 본격적으로 허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느껴요, ……아흐, 좋아! 히, 히 , 아흑 좋아 ……아 아, 아퍼, 아퍼, 아파 근데 좋아요……!」
고통에 몸을 비틀면서 코토네는 더욱 더 비명을 지른다.
하지만 그 소리에는 마조노예의 유열의 영향이 섞이고 있었다.
애액과 함께 파과의 선혈이 윤활유가 되어 자지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해준다.
「 아 아, , 아흑 좋아……히, 히 좋아 ……아, 아 ……대단해요 ……아, 주인님의, 대단한 ……우우 우우!」
「뭐야, 벌써 느끼기 시작한거야? 이 음란녀!」
「아우우, , 그래요 ……코토네는……코토네의 보지는 음란합니다 ……아, 아우우……구제할 수 없는 색골 보지입니다 ……
아, 아 , 아히……아, 아, 아~!」
나에게 매도당하면서도 코토네는 한층 더 소리를 달게 해 나간다.
나는 허리를 계속 사용하면서 좌우의 손으로 코토네의 유방을 덥석 움켜잡았다.
「히 익!」
코토네각 명백한 교성을 올린다.
나는 탱탱한 탄력이 있는 코토네의 젖가슴를 난폭하게 주물러 돌렸다.
「응, 아흑, 히 좋아! 아 , 좋아요, 기분 좋아요! 후~…가슴, 젖가슴 느끼는……아응, 아, 아~응!」
긴 머리카락을 흩뜨리면서 코토네이 머리를 강하게 흔든다.
나는 탱탱한 유방의 정점에서 딱딱하게 응어리지고 있는 유두를 강하게 손가락으로 비벼올렸다.
「아흑 좋아 좋아요~!」
등을 있는대로 뒤로 젖힌 코토네의 유두를 나는 손가락끝으로 잡아당기듯이 자극했다.
에나멜의 코스튬이 소리를 내고 흰 프릴이 가련하게 흔들린다.
「아우우, 응 아 , 아흑, 아흑 좋아! 젖가슴이, 젖가슴이 기분 좋아요! 어훅 아~응! , 젖꼭지가 마비될것같아요……아 아~!」
코토네의 질벽이 한층 더 수축해 굉장한 압력이 자지를 잡아당겨 세운다.
「아, 아~응, 보지도 대단해요 ……아픈데……아직 아픈데도 굉장히 느끼고 있습니다 ……! 아, 아 아,코토네는 첫경험으로 느끼는
진짜의 음란녀에요! 아흑 , 아 아~!」
코토네의 유연한 다리가 새로운 결합을 조르듯이 나의 허리를 감싸둘렀다.
나는 코토네위에 올라타고 그 입술을 탐냈다.
「 응, , ~응……, ……후~……주인님, 주인님∼! ……」
코토네의 부드러운 입술이 나의 입술을 빨아대고 혀는 나의 혀와 얽힌다.
그것은 애정의 표현이 아니고 단지 나의 쾌락에 봉사하기 위한 입맞춤이었다.
「~응! 하아……아, 더, 더 즐겨 주세요……코토네의 음란 보지를 사용하고, 가득 느껴 주세요 ……아, ~!」
코토네가 그 괄약근을 이용하여 부풀어 오른 기둥를 잡아당기고 세워 짜낸다.
격렬한 쾌락에 허덕이면서도 코토네는 나에게 쾌감을 가져오기 위한 노력을 잊거나는 하지 않았다.
허리의 안쪽으로부터 뜨거운 사정 욕구가 울컥거려 안쪽으로부터 자지를 압박한다.
「아우우……주인님의 자지, 부풀어 올랐어요 ……싸주세요……하윽……, 정액, 자지로 정액을 싸주세요……아 아……」
사정의 전조를 민감하게 헤아려 코토네는 기대에 젖은 소리를 높인다.
「아무쪼록 아무쪼록 그대로 안에 싸주세요! 아, ……주인님의 씨, 코토네의 자궁에 가득 싸주세요……아, 아, 우우!」
「임신해도 괜찮아?」
걱정이 아니고 코토네의 각오를 알기 위한 물음이었다.
「하, 하윽, 상관하지 않아요! 주인님이 임신하라고 말씀하신다면……아, 아 , 코토네는 주인님의 아기를 임신! 아, 아! 코토네는,
코토네의 자궁은, 주인님의 물건입니다! 주인님의 장난감으로 써주세요! 아, 아~!」
스스로의 말을 증명하듯이 코토네의 질육이 격렬하게 준동해 사정을 조른다.
나는 무심코 코토네의 몸을 꼭 껴안으면서 그 질내에 사정했다.
「아! 아 아~! 정액! 주인님의 정액! 아! 좋아~!」
하얀 목을 뒤로 젖히고 외치면서 코토네는 나에게 매달려 전신을 경련시킨다.
「아 아! 가요! 가요! 이, 좋아! 가요, 가요! 정액으로, 정액으로 가득차요! 가요,가요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퓨욱! ?! ?! 반복해서 코토네의 자궁에 정액을 내뿜는다.
시야가 희게 점멸할 정도의 쾌감에 나는 의식을 잃을 뻔했다.
절정에 부들부들 떠는 질내에 자지를 찌른 채로 잠깐 사정의 여운에 잠긴다.
그리고 나는 천천히 코토네의 몸으로부터 몸을 떼어 놓았다.
「하아, 하아, 하아……아…… 코토네을 귀여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하면서 침대 위에 지쳐서 누워있는 나에게 코토네이 말한다.
「……코토네의 애액과 피로 주인님의 자지가 더럽혀졌습니다.……죄송합니다, 곧 깨끗하게 청소할게요……」
달콤한 소리로 그렇게 말하면서 나의 고간에 얼굴을 묻어 여러가지 체액 투성이가 된 자지를 정중하게 핥아 깨끗이 해간다.
「 ……날름날름……후르륵 쩝쩝 …………」
남자가 느끼는 장소에 정확하게 혀를 사용해서 자지가 쇠약해지기 무섭게 발기를 회복시킨다.
코토네는....이 여자는 이미 마약의 한 종류다.
다시 발기한 내 자지를 물끄러미 바라보면서 나는 그런 생각을 한다.
만약 아내가--카오리가 없었다면...나는 코토네라고 하는 여자에게 이대로 빠져버렸을지 도 모른다.
완전하게 조교된 완벽한 노예--
아내도--카오리도--그러한 존재로 만들고 싶다--
코토네는 그것을 위한 표본이며 도구이다.
나는 자지에 계속 봉사하는 코토네를 응시하면서 새로운 망념이 스스로의 마음을 채워 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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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 딸 코토네도 노예가 됐네요..아내와 코토네의 더블 능욕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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