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후...
나는 암말로서 여동생인 아미에게 꾸준히 조련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인간이었던 시절을 가끔 떠올립니다.
저는 여동생의 선언대로 1개월 사이에 말로 변해버렸습니다.
슬프게도 이제는 집에 들어가는 것도 허락되지 않습니다. 마굿간이 나의 집입니다.
저는 매일 아침 동생이 가져오는 여러가지 야채를 잘게 다진 것과 물을 받습니다.
말처럼 입으로만 먹어야합니다. 왜냐하면 스스로 손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저의 손은 밧줄에 의해 묶여 있으니까요...
그리고 저는 동생이 만든 특제의상을 입고 있습니다. 가슴 부분만 잘라버린 핑크 캐미솔을요.
물론 브래지어를 입는 것은 허락되지 않으며 하반신의 팬티도 역시 입을 수 없었습니다.
처음 친동생에게 성기를 말똥말똥 쳐다보여지는 것에 저항이 있었지만 서서히 그 저항심조차 없어졌습니다.
여동생의 조련에 의해...
여동생의 조교는 완벽했습니다. 친언니인 저에게 일체의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주지 않고 오직 말로서 대했습니다. 저는 아침 밥을 다 먹고나면, 여동생의 손에 제 몸을 결박한 줄을 잡혀 목장 밖으로 끌려나옵니다.
그때 여동생은 목장에 있던 마차를 함께 가지고 나옵니다.
여동생은 저를 달리게 하기 전에 꼭 줄을 체크합니다.
아미 "알겠어? 줄을 오른쪽으로 당기면 오른쪽으로 선회, 왼쪽이면 왼쪽으로 선회, 그리고 이 채찍으로 허벅지를 치면 발진, 보행 중에 매를 때리면 빠른 걸음, 두번 두드리면 달리는거야. 멈출 때는 내가 줄을 뒤로 잡아당길거고.알았지?"
그리고나서, 여동생은 채찍으로 나의 허벅지를 찰싹! 때리는 것입니다.
저는 아픔에 움찔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여동생을 마차에 태운채로...
언니로서 매우 부끄럽고 굴욕스럽습니다.
하지만 말을 할 수 없는 저는 물론 반론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반항적인 태도를 나타낼 수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반항하는 모습을 보였다간 여동생의 회초리가 내 허벅지와 엉덩이에 날아들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니 나는 여동생에게 순종하는 얌전한 말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48kg의 여동생을 태운 마차의 무게, 그 무거운 무게의 마차 손잡이를 훈련시에만 허용되는 손을 써서 잡습니다.
물론 손과 마차 손잡이는 밧줄로 묶여져 도망 칠 수도 없습니다.
자세를 흐트러뜨리는 일도 허락되지 않습니다.
꼿꼿이 가슴을 펴고, 허벅지가 땅과 평행이 될 때까지 올려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이런 비참한 모습... 가슴은 그대로 드러내어진 채 출렁출렁 흔들리고, 저의 소중한 거시기는 아미에게 주변의 털이 깎여져 바람이 잘드는 부끄러운 모양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차에서는 "킥킥"하는 여동생의 비웃음 소리...
저에게는 모든 것이 수치스럽고 굴욕적인 것이었습니다.
여름 방학이 시작할 때 여동생 아미를 저의 포니 걸로 만들 예정이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제가 오히려 아미의 포니 걸이 되고 말았습니다...
제가 가끔씩 이 비참한 상황에 눈물을 흘릴 때면 여동생은 이 모든 일은 자신이 언니인 저보다 똑똑해서가 아니라 단지 제가 자신보다 언니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보다 멍청한 언니였기 때문에 이렇게 된것이라며 저를 놀리며 모욕했고, 저는 그 심한 모욕감에 몸을 떨고 울부짖으며 괴로워해야 했습니다...
얼마 후 저는 더욱 비참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여행을 가셨던 부모님이... 저를 이 비참한 상황에서 구해줄 수 있는유일한 존재였던 부모님이... 비행기 사고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요... 부모님의 막대한 재산을 물려받았지만... 여동생은 두분의 죽음에 슬퍼하다가 시간이 지나 곧 회복되었지만... 나는 회복할 수 없었고 계속 울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동생의 포니 걸이 된 이 비참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제 곧 저는 인간의 생활을 잊어 버리게 될 것입니다. 아무래도 정말 여동생의 포니 걸로 되어 버린것 같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나의 거시기는 늘 적셔졌습니다. 여동생의 조련이 내 안에 있던 변태적인 "마조히즘"을 깨웠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처음 여동생을 포니 걸로 조련하겠다는 저의 계획이 틀어져 제가 오히려 여동생의 포니 걸이 된 것은... 아마 운명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미 "자! 언니, 힘차게 달리는 거야!"
찰싹! 찰싹!
세월이 흘러 여동생은 대학에 진학했고 그곳에서 자신과 같은 위치에 있는(자신보다 연상인 여자를 조련하고있는)친구를 만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있는 목장에 그 친구와 함께 돌아온다고 합니다...
-끝-
재밌게들 보셨는지 모르겠군요...^^
평소 레즈비언 SM, 그 중에서도 연하의 여자가 연상의 여자를 조교하는 것에 관심이 많은 터라 한번 올려봤습니다. 이런 류의 작품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같이 자료 좀 공유해 봤으면 좋겠군요. ㅋㅋ
앞으로 올릴 계획 중인 작품이 몇가지 더 있는데요. 우선 마지막에 나온 아미가 대학에서 만난 친구이야기(아마 친언니는 아니고 1년 선배를 조교하는 친구였을 겁니다.)와 대학생 언니가 고등학생 여동생에게 조교당하는 이야기(이건 좀 길어서...)입니다.
앞으로 올라올 이야기들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나는 암말로서 여동생인 아미에게 꾸준히 조련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인간이었던 시절을 가끔 떠올립니다.
저는 여동생의 선언대로 1개월 사이에 말로 변해버렸습니다.
슬프게도 이제는 집에 들어가는 것도 허락되지 않습니다. 마굿간이 나의 집입니다.
저는 매일 아침 동생이 가져오는 여러가지 야채를 잘게 다진 것과 물을 받습니다.
말처럼 입으로만 먹어야합니다. 왜냐하면 스스로 손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저의 손은 밧줄에 의해 묶여 있으니까요...
그리고 저는 동생이 만든 특제의상을 입고 있습니다. 가슴 부분만 잘라버린 핑크 캐미솔을요.
물론 브래지어를 입는 것은 허락되지 않으며 하반신의 팬티도 역시 입을 수 없었습니다.
처음 친동생에게 성기를 말똥말똥 쳐다보여지는 것에 저항이 있었지만 서서히 그 저항심조차 없어졌습니다.
여동생의 조련에 의해...
여동생의 조교는 완벽했습니다. 친언니인 저에게 일체의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주지 않고 오직 말로서 대했습니다. 저는 아침 밥을 다 먹고나면, 여동생의 손에 제 몸을 결박한 줄을 잡혀 목장 밖으로 끌려나옵니다.
그때 여동생은 목장에 있던 마차를 함께 가지고 나옵니다.
여동생은 저를 달리게 하기 전에 꼭 줄을 체크합니다.
아미 "알겠어? 줄을 오른쪽으로 당기면 오른쪽으로 선회, 왼쪽이면 왼쪽으로 선회, 그리고 이 채찍으로 허벅지를 치면 발진, 보행 중에 매를 때리면 빠른 걸음, 두번 두드리면 달리는거야. 멈출 때는 내가 줄을 뒤로 잡아당길거고.알았지?"
그리고나서, 여동생은 채찍으로 나의 허벅지를 찰싹! 때리는 것입니다.
저는 아픔에 움찔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여동생을 마차에 태운채로...
언니로서 매우 부끄럽고 굴욕스럽습니다.
하지만 말을 할 수 없는 저는 물론 반론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반항적인 태도를 나타낼 수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반항하는 모습을 보였다간 여동생의 회초리가 내 허벅지와 엉덩이에 날아들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니 나는 여동생에게 순종하는 얌전한 말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48kg의 여동생을 태운 마차의 무게, 그 무거운 무게의 마차 손잡이를 훈련시에만 허용되는 손을 써서 잡습니다.
물론 손과 마차 손잡이는 밧줄로 묶여져 도망 칠 수도 없습니다.
자세를 흐트러뜨리는 일도 허락되지 않습니다.
꼿꼿이 가슴을 펴고, 허벅지가 땅과 평행이 될 때까지 올려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이런 비참한 모습... 가슴은 그대로 드러내어진 채 출렁출렁 흔들리고, 저의 소중한 거시기는 아미에게 주변의 털이 깎여져 바람이 잘드는 부끄러운 모양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차에서는 "킥킥"하는 여동생의 비웃음 소리...
저에게는 모든 것이 수치스럽고 굴욕적인 것이었습니다.
여름 방학이 시작할 때 여동생 아미를 저의 포니 걸로 만들 예정이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제가 오히려 아미의 포니 걸이 되고 말았습니다...
제가 가끔씩 이 비참한 상황에 눈물을 흘릴 때면 여동생은 이 모든 일은 자신이 언니인 저보다 똑똑해서가 아니라 단지 제가 자신보다 언니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보다 멍청한 언니였기 때문에 이렇게 된것이라며 저를 놀리며 모욕했고, 저는 그 심한 모욕감에 몸을 떨고 울부짖으며 괴로워해야 했습니다...
얼마 후 저는 더욱 비참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여행을 가셨던 부모님이... 저를 이 비참한 상황에서 구해줄 수 있는유일한 존재였던 부모님이... 비행기 사고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요... 부모님의 막대한 재산을 물려받았지만... 여동생은 두분의 죽음에 슬퍼하다가 시간이 지나 곧 회복되었지만... 나는 회복할 수 없었고 계속 울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동생의 포니 걸이 된 이 비참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제 곧 저는 인간의 생활을 잊어 버리게 될 것입니다. 아무래도 정말 여동생의 포니 걸로 되어 버린것 같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나의 거시기는 늘 적셔졌습니다. 여동생의 조련이 내 안에 있던 변태적인 "마조히즘"을 깨웠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처음 여동생을 포니 걸로 조련하겠다는 저의 계획이 틀어져 제가 오히려 여동생의 포니 걸이 된 것은... 아마 운명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미 "자! 언니, 힘차게 달리는 거야!"
찰싹! 찰싹!
세월이 흘러 여동생은 대학에 진학했고 그곳에서 자신과 같은 위치에 있는(자신보다 연상인 여자를 조련하고있는)친구를 만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있는 목장에 그 친구와 함께 돌아온다고 합니다...
-끝-
재밌게들 보셨는지 모르겠군요...^^
평소 레즈비언 SM, 그 중에서도 연하의 여자가 연상의 여자를 조교하는 것에 관심이 많은 터라 한번 올려봤습니다. 이런 류의 작품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같이 자료 좀 공유해 봤으면 좋겠군요. ㅋㅋ
앞으로 올릴 계획 중인 작품이 몇가지 더 있는데요. 우선 마지막에 나온 아미가 대학에서 만난 친구이야기(아마 친언니는 아니고 1년 선배를 조교하는 친구였을 겁니다.)와 대학생 언니가 고등학생 여동생에게 조교당하는 이야기(이건 좀 길어서...)입니다.
앞으로 올라올 이야기들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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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2-28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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