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Name] a fortunate mistake
[이야기 제목] 행운의 실수
[작가] 알 스톤
[형태] 모자상간
나는 14살이다, 거의. 나는 삐져있다, 아주. 나는 지루하다, 매우. 나는 운전하는 엄마 옆에 앉아 삼촌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14살을 한 달 앞둔 시점이었다.
나는 ‘거의’ 삐져있었다. 집에서 친구들과 노는 대신 어른들만 많고 동년배의 여자애들은 하나도 없는 지루한 가족 모임에 가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 내 안에는 이성이라는 것에 대한 호기심이 자라나고 있었다. 비록 그 흔한 프렌치 키스 같은 것조차도 아직 못했지만 여자애 가슴은 한 번 만져봤다. 딱 한 번ㅋ! 그건 단지 놀던 도중의 사고로 그 행동에 로맨틱함이나 성적인 의미 는 없었다. 하지만 그런 단순 사고조차도 그날 밤에 환상으로 다가와 내 티슈를 촉촉이 젖혔다.
앞에서 내가 왜 ‘거의’ 삐졌다고 언급했냐면 우리 엄마라는 여자 주위에서는 뿌루퉁해지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녀는 친화력이 강해서 언제나 내 기분을 밝게 만들었고 현재도 내가 지루해하지 않게 하는데 중요한 요소였다. 나는 고속도로를 운전하는 32살 엄마의 긴 다리가 약간 벌려지는 것을 보는 데 정신이 팔렸다. 그녀는 별로 벌리지는 않았지만 그녀가 오른 발을 엑셀 위에 밀착시키고 왼발은 클러치 옆에 대기시키는 데에는 충분했다. 그럴 때마다 그녀의 짧은 스커트는 조금씩 올라가 그녀가 가진 넓적다리의 비밀을 나에게 약간씩 드러내갔다. 내가 그녀에게 발정을 한 건 아니었지만, 어쨌든 그녀도 여자인 것이다! 그녀의 다리들은 볼만했기에 나의 좆은 바지 속에서 약간이나마 부풀었고, 엄마가 알아채지 않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나는 성적 흥분과 고양되는 기분을 만끽했다.
우리가 삼촌 집에 가게 된 이유는 삼촌이 집을 샀기 때문이었다, 그것도 아주 큰 집을.
그것은 낡은 나무 집이었고 사무실로 개장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그 전에 그는 ‘진정한’ 가족 모임을 개최하길 원했다. 우리는 대가족이었기에 그동안 가족 모임에 많은 지장을 받았었다.
엄마가 운전하는 동안 난 엄마 다리에서 눈을 땔 수가 없었다. 그녀가 근육을 풀어주려고 다리를 흔들 때마다 드러나는 넓적다리의 모습은 나에게 전율의 감각을 가져다주고 내 팬티 속을 딱딱하게 만들었다. 가끔씩 나의 눈은 옷에 억눌려있는 그녀의 가슴으로 향했다. 그것들은 아주 볼만하진 않았지만 그럭저럭 괜찮았다. 내 엄마는 대체로 아름답다고 할 수 있는 여성이었다. 어쩌면 내가 편견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내 생각에 엄마는 내가 아는 모든 엄마들 중에 가장 아름다운 엄마였다. 그리고 오직 내 선생중의 한 명만이 엄마만한 외모를 지니고 있었다.
한나절동안의 운전 끝에 우리는 삼촌 댁에 다다랐고 삼촌과 삼촌의 아내 그리고 삼촌의 딸, 모나에게 환대를 받았다. 나의 사촌은 내가 1년 전에 봤을 때와는 달리 매력적인 젊은 여성으로 변해있었다.
우리가 서로 얼싸안고 나서 삼촌은 엘리자베스에게 나와 엄마에게 방을 안내하라고 했다. 우리가 열심히 이야기를 하는 동안 사라진 그녀는 곧 다시 나타나 우리에게 방을 안내했다. 그곳에서는 적어도 20개 이상의 방이 있었고 나의 위치를 가늠해보려면 지도가 필요할 것 같았다.
나는 저녁식사가 7시에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이전까지는 내가 원하는 대로 보내기로 했다. 긴 여행으로 지쳐있었기에 나머지 시간은 침대에 누워서 책을 읽으면서 보냈다.
저녁식사 후에는 오케스트라 반주가 딸린 댄스 시간이 있었다. 난 춤을 추기 싫었기 때문에 은근슬쩍 빠져나가려고 했지만 내 사촌이 나에게 같이 추길 권해왔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춤을 춰야했다. 우리가 저녁 내내 춤을 추는 동안 나는 그녀가 매우 괜찮은 몸매를 지녔다는 것을 재확인 할 수 있었다. 우리는 저녁시간 동안 춤을 추며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밤이 깊어지고 댄스 시간이 종료되었을 때 그녀는 내 귀에 모두가 잠들면 자기에게 와달라는 말을 속삭였다.
나는 안달이 난 상태로 옆방의 그녀 부모가 잠들 때까지 조용히 기다렸다가 복도로 나와 위층으로 올라갔다. 그녀가 뭐라고 했더라? 왼쪽의 두 번째 문? 나는 그 문을 문고리를 돌려보자 그것은 곧바로 열렸다. 나는 완벽히 어두운 상태에서 누군가의 숨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녀가 그녀의 부모가 민감하다는 것을 알려주었기에 감히 그녀의 이름을 말할 수 없었다. 그래서 나는 그냥 그녀 곁으로 살며시 미끄러져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담요를 들추고 그녀의 뒤로 올라갔다.
그녀는 따뜻했고 상쾌한 비누향과 함께 예전에는 알아차리지 못했던 잔향이 짙게 남는 향수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내가 그녀의 엉덩이 위에 손을 올렸을 때 나는 그녀가 벗은 상태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녀의 잠옷은 그녀가 잘 때 말려 올라간 게 분명했다. 나는 그녀가 날 기다리게 하고 잠들었다는 데 약간 놀라버렸지만, 곧 그녀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약간 더 경험이 있다고 납득해버렸다. 그녀도 겨우 16살인 것이다.
나의 손은 그녀 엉덩이의 완만한 곡선을 따라 올라갔고 나는 내 자지가 여성의 피부 촉감과 신체 형태를 좋아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나는 약간의 시간을 그녀의 넓적다리에 투자하고 그녀의 엉덩이에 주목했다. 그녀는 엎드려서 자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은 아주 접근하기 쉬웠다. 이것은 무언가.... 단단하지 않고, 부드러웠다!!! 커다랗지만, 내 손에서 나갈 정도로 커다랗지는 않았다. 그리고 따뜻했다. 따뜻하고...약간...젖었다? 젖어있었다! 보지였다!
난 손을 앞으로 미끌미끌 내밀었다. 관골 위에 있었고 내려보니까 바삭한 털이 내 손에 닿았다?! 그것들을 따라 손을 내려보니 내 손에 뭔가 부드러운 게 와닿았다. 그녀의 보짓살이!
내가 손가락으로 그것들을 조용히 비비니 그것들은 내가 그녀를 만졌을 때 부어올랐던 내 좆처럼 부풀어올랐다. 이제 보짓살들은 그녀의 엉덩이를 압박하고 애액이 흘러나와 침대를 얼룩지었다. 나는 좆 머리를 천천히 아래로 내려 그녀의 볼기 사이에 위치시켰다.
그녀가 갑자기 엉덩이를 뒤로 약간 내뻗는 바람에 나의 좆은 생각했던 것 보다 빨리 그녀의 보지에 접촉할 수 있었다. 곧바로 싸버릴 거라고 예상했지만 물건을 부여잡고 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여 모나의 것과 어찌어찌 화합하는데 성공했다.
그녀의 사타구니 부분은 젖기 시작하는 동안 나의 쿠퍼액은 그것을 더 미끄럽게 만들었고 그러다가 마침내 내 좃이 그녀의 보짓살 사이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이 기분! 나는 이전까지 내 좆머리가 여자의 애액으로 젖는 것을 경험해보지 못했고 그 감촉은 이때까지 상상해왔던 것보다 훨씬 좋았다.
내 좆이 그녀의 사랑터널로 미끄러져 들어가자 모나는 약한 신음성을 흘렀고 내 침입한 좆을 강하게 에워쌌다. 그녀가 꽤 촘촘히 조였기 때문에 내 좆은 그녀가 약하게나마 뒤로 내밀 때까지 더 이상 깊게 모험하지 못했다. 이것은 그녀 속으로 향하는 거리를 절반으로 축소했다.
모나의 숨소리가 조금씩 헐떡여지고 그녀는 날 진짜로 박기 시작했다! 그녀는 엉덩이를 빠르고 깊게 움직였고 나는 그저 버티면서 내 좆기둥 위에서 끝내주는 작은 춤을 추는 그녀의 힘찬 엉덩이과 보지근육을 즐겼다.
곧, 거의 잠시 후에 나는 나의 정액이 댐이 무너지는 것처럼 그녀의 속으로 깊게, 또 깊게 분출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모나가 이것을 느꼈을 때 그녀는 더 강하게 뒤로 내뻗었고 몸을 굽게 하는 무언가의 힘을 느끼면서 그녀의 안을 몇 센티미터 더 모험했다.
나는 나의 동정 정액 줄기를 그녀의 자궁 안으로 사출하였다!
나는 그녀에게 이것이 얼마나 끝내줬는 지를 말해주고 싶었지만 그녀가 나에게 그녀 부모의 방이 바로 옆에 붙어있다고 한 게 생각나서 침묵을 고수했다. 나는 그저 그녀의 엉덩이와 음모를 쓰다듬다가 손을 한 번 밑으로 내려 내 좆과 여전히 연결되어 있는 그녀의 보지를 느꼈다. 내 좆은 결코 죽지 않았지만 다시 박기에는 힘이 모자란 듯해서 또 다른 강직이 찾아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좆이 충분히 준비되자 매끄러운 보지에 천천히 다시 박기 시작했다.
그녀도 내 리듬에 맞춰갔고 곧 우리는 서로에게 만족스런 움직임을 찾아냈다. 우리는 천천히, 그리고 열정적으로 서로를 박아댔다. 내가 그녀의 보지벽이 주기적으로 내 좆을 조여주는 것을 느끼는 동안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끼고 또 느꼈다.
이번에는 절정을 꽤나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었고, 약 20분의 시간이 난 후 나는 다시 그녀 안으로 내 정액을 쏘아붙였다. 그리고 그 꽤 좋은 시간을 음미하는 동안 그녀는 또 다른 오르가즘을 겪었다. 나의 분출하는 좆이 그녀의 더 농후한 오르가즘에 방아쇠를 당긴 것 같았다. 왜냐하면 그녀 안에 내 정액이 뿜어질 때 그녀는 거의 고양이 같은 소리를 냈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 일 이후 아마 잠든 것 같다. 왜 그렇게 느꼈나면 나는 깨어나면서 복도에 누가 움직이면서 큰 소리를 내는 것을 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방 안에 빛이 들어오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나는 여전히 내 좃을 절반 가량 모나에게 박고 있었고 이것은 그다지 딱딱한 상태가 아니었지만 축 늘어진 상태도 아니였기에 나는 천천히 그녀를 다시 박기 시작했다. 그녀도 깨어나 다시 들어오는 침입자를 느끼고 돌아누웠다.
그녀가 아직 다 돌지 않았을 때 난 얼어붙었다. 그녀는 완전히 돌았을 때 그녀는 날 보고 헉하고 숨소리를 내뱉었다. 그것은 나의 엄마였다! 모나가 아니라. 나는 엄마를 온 밤 동안 박아댄 것이다!
“ㄴ..너!” 우리는 거의 동시에 비명을 외쳤다.
“난 몰랐어!”
“나도!”
우리는 서로를 그저 바라보고만 있었고 그동안 나의 좆은 여전히 젖고 흥분한 그녀의 배 위에서 쉬고 있었다.
“제가 누군줄 알았어요?” 난 질문했다.
“나..난 몰랐어. 나는 누가 내 안에...니가 내 안에 들어오길래 깼지. 나...나는... 너도 알다시피...난 하지 못했어... 너도 알다시피, 아무남자도 말이야...너의 아버지가 죽은 후. 그래서 나는....아주 흥분에 휩싸였어. 너는 누군 줄 알았니...?”
“아. 글세요...음, 모나요, 정확히는.”
“아”
마침 나는 내 좆이 다시 깨어나는 것을 알아차렸다. 이것이 엄마가 숨 쉴 때마다 엄마 배를 밀어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내가 뒤로 약간 물러나자 내 좆은 그녀의 다리사이로 내려갔다. 그녀는 이것에 닿자 약간 거리를 벌렸다.
“안돼”, 그녀는 셉떱홱? “안돼, 우리는 할 수 없어. 난 너의 엄마야...”
“왜요? 우리는 이걸 이미 했잖아요. 그것도 두 번이나. 그리고 엄마는 내가 좋아하는 만큼 이 짓을 좋아했구요, 안 그래요?”
“아, 맞아, 나는 이것에 빠져들었지. 하지만 이건...”
“한번만요?” 나는 애원했다.
엄마는 잠깐동안 조용히 있었다.
“아. 좋아, 한번 만 더. 이게 무슨 피해를 입히겠어?”
그녀는 완전히 마음을 바꿔 계속 하기로 하고 나의 위로 올라갔다. 그녀는 몸을 아래로 내려서 내 좆을 그녀의 위치에 맞게 조종했고 ‘깔고 앉았다’. 그리고 나는 다시 한 번 그녀의 보지에 몸을 묻을 수 있었고 이제는 그것이 내 엄마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나는 더 쾌감을 느꼈다. 엄마도 원하는 것 같았다. 왜냐하면 그녀는 올라오자마자 즉시 그녀의 보짓살을 열어 내 좆머리를 들어올 수 있게 안내하였고 박힐 때마다 항상 달아올랐기 때문이다. 그녀는 무릎으로 서서 천천히 그리고 깊게 날 ‘탔다’.
난 자유로운 상태인 손을 위로 올려 그녀의 엉덩이를 가볍게 쥐었다. 그것들은 작고 탄력 있었으며 그녀의 엉덩이가 상하운동을 할 때마다 가볍게 떨렸다.
“와 엄마! 이건 끝내줘요. 엄마는 뜨겁고 젖었어요”, 나는 그녀가 내 말을 듣고 전율하면서 애액을 분출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그녀에게 그녀의 보지가 내 좆을 얼마나 환상적으로 감싸주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나는 더 이상 버텨낼 수 없었고 이것은 내가 알기론 내 엄마라는 여성이 내 정액을 곧 받아내야 된다는 의미였다. 내 좆이 그녀의 자궁 안으로 정액을 펌프질 할 때 우리는 동시에 신음했다. 그녀가 내 위에 힘없이 뻗어버리고 우리의 오르가즘은 서서히 가라앉았다.
우리는 그 모양 그대로 오랫동안 누워있었다.
“우리는 빨리 옷을 입어야 해. 이제 곧 집으로 갈 시간이라고.” 그녀는 내 귀에 속삭이고 내 몸에 굴러 내려가 침대 옆에 섰다.
제발 다시는 이거 하지 말자고만 하지 말아주세요! 어쩌면...
“아” 그녀는 킥킥 웃으며 잠옷의 단을 잡고 그녀의 다리 아래로 내렸다. “내 생각에 난 꽉 차 버린 것 같아!”
그녀는 주위를 둘러보고 한 묶음의 깨끗한 팬티를 집었다.
“이런 제....흠, 내 말은, 어쨌든 이제는 너무 늦었다는 거야.” 그녀는 중얼거리고 팬티를 입고나자 그녀의 잠옷을 머리 위로 벗어버렸다. 그녀는 내 앞에 팬티만 입고 똑바로 섰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바라봤다. 그것들은 그다지 크지 않았고 따라서 그다지 흔들리지 않았다. 반면 그것들은 놀랍도록 단단한 상태였고 젖꼭지들은 겉 보이기에도 딱 세워져 있는 상태였다. 그녀는 브라를 입기 전에 내가 자신을 바라보도록 잠시 동안 내버려뒀다.
“뭐가 늦었는데요?” 나는 물었다.
“너도 알다시피...우리는 지금 우리의 작은 가족에 대한 계획을 막 시작했을 지도 몰라.
나는 피임을 하지 않았어. 중요한 문제가 될 줄 몰랐거든. 이렇게 완전히 가버리게 될 줄 몰랐어. 빨리 준비하렴.. 우리는 모두에게 작별 인사를 해야 하고 떠나기 전에 아침 식사를 해야 되 그게 얼마나 시간 걸리는 일인지 너도 잘 알잖니.“
우리는 집으로 가는 길을 떠났고 점심시간에 모텔에 들렀다. 물론 우리는 한 시간 동안 방을 빌렸다. 물론 우리는 아무런 방호도구도 없이 박았다. 그리고 우리는 길을 가던 도중 몇 차례인가 멈추고 뒷자리에서 사랑을 만들었다.
우리는 아홉 달 후 아이를 가졌고 그 이후 2년 후에도 아이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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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마도 제 마지막 번역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옛날 하고는 달리 정신집중이 잘 안됩니다. 생각할 게 많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아, 옛날에 넘쳤던 서양 야설 번역 고수 분들은 다 어디 가셨나?
[이야기 제목] 행운의 실수
[작가] 알 스톤
[형태] 모자상간
나는 14살이다, 거의. 나는 삐져있다, 아주. 나는 지루하다, 매우. 나는 운전하는 엄마 옆에 앉아 삼촌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14살을 한 달 앞둔 시점이었다.
나는 ‘거의’ 삐져있었다. 집에서 친구들과 노는 대신 어른들만 많고 동년배의 여자애들은 하나도 없는 지루한 가족 모임에 가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 내 안에는 이성이라는 것에 대한 호기심이 자라나고 있었다. 비록 그 흔한 프렌치 키스 같은 것조차도 아직 못했지만 여자애 가슴은 한 번 만져봤다. 딱 한 번ㅋ! 그건 단지 놀던 도중의 사고로 그 행동에 로맨틱함이나 성적인 의미 는 없었다. 하지만 그런 단순 사고조차도 그날 밤에 환상으로 다가와 내 티슈를 촉촉이 젖혔다.
앞에서 내가 왜 ‘거의’ 삐졌다고 언급했냐면 우리 엄마라는 여자 주위에서는 뿌루퉁해지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녀는 친화력이 강해서 언제나 내 기분을 밝게 만들었고 현재도 내가 지루해하지 않게 하는데 중요한 요소였다. 나는 고속도로를 운전하는 32살 엄마의 긴 다리가 약간 벌려지는 것을 보는 데 정신이 팔렸다. 그녀는 별로 벌리지는 않았지만 그녀가 오른 발을 엑셀 위에 밀착시키고 왼발은 클러치 옆에 대기시키는 데에는 충분했다. 그럴 때마다 그녀의 짧은 스커트는 조금씩 올라가 그녀가 가진 넓적다리의 비밀을 나에게 약간씩 드러내갔다. 내가 그녀에게 발정을 한 건 아니었지만, 어쨌든 그녀도 여자인 것이다! 그녀의 다리들은 볼만했기에 나의 좆은 바지 속에서 약간이나마 부풀었고, 엄마가 알아채지 않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나는 성적 흥분과 고양되는 기분을 만끽했다.
우리가 삼촌 집에 가게 된 이유는 삼촌이 집을 샀기 때문이었다, 그것도 아주 큰 집을.
그것은 낡은 나무 집이었고 사무실로 개장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그 전에 그는 ‘진정한’ 가족 모임을 개최하길 원했다. 우리는 대가족이었기에 그동안 가족 모임에 많은 지장을 받았었다.
엄마가 운전하는 동안 난 엄마 다리에서 눈을 땔 수가 없었다. 그녀가 근육을 풀어주려고 다리를 흔들 때마다 드러나는 넓적다리의 모습은 나에게 전율의 감각을 가져다주고 내 팬티 속을 딱딱하게 만들었다. 가끔씩 나의 눈은 옷에 억눌려있는 그녀의 가슴으로 향했다. 그것들은 아주 볼만하진 않았지만 그럭저럭 괜찮았다. 내 엄마는 대체로 아름답다고 할 수 있는 여성이었다. 어쩌면 내가 편견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내 생각에 엄마는 내가 아는 모든 엄마들 중에 가장 아름다운 엄마였다. 그리고 오직 내 선생중의 한 명만이 엄마만한 외모를 지니고 있었다.
한나절동안의 운전 끝에 우리는 삼촌 댁에 다다랐고 삼촌과 삼촌의 아내 그리고 삼촌의 딸, 모나에게 환대를 받았다. 나의 사촌은 내가 1년 전에 봤을 때와는 달리 매력적인 젊은 여성으로 변해있었다.
우리가 서로 얼싸안고 나서 삼촌은 엘리자베스에게 나와 엄마에게 방을 안내하라고 했다. 우리가 열심히 이야기를 하는 동안 사라진 그녀는 곧 다시 나타나 우리에게 방을 안내했다. 그곳에서는 적어도 20개 이상의 방이 있었고 나의 위치를 가늠해보려면 지도가 필요할 것 같았다.
나는 저녁식사가 7시에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이전까지는 내가 원하는 대로 보내기로 했다. 긴 여행으로 지쳐있었기에 나머지 시간은 침대에 누워서 책을 읽으면서 보냈다.
저녁식사 후에는 오케스트라 반주가 딸린 댄스 시간이 있었다. 난 춤을 추기 싫었기 때문에 은근슬쩍 빠져나가려고 했지만 내 사촌이 나에게 같이 추길 권해왔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춤을 춰야했다. 우리가 저녁 내내 춤을 추는 동안 나는 그녀가 매우 괜찮은 몸매를 지녔다는 것을 재확인 할 수 있었다. 우리는 저녁시간 동안 춤을 추며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밤이 깊어지고 댄스 시간이 종료되었을 때 그녀는 내 귀에 모두가 잠들면 자기에게 와달라는 말을 속삭였다.
나는 안달이 난 상태로 옆방의 그녀 부모가 잠들 때까지 조용히 기다렸다가 복도로 나와 위층으로 올라갔다. 그녀가 뭐라고 했더라? 왼쪽의 두 번째 문? 나는 그 문을 문고리를 돌려보자 그것은 곧바로 열렸다. 나는 완벽히 어두운 상태에서 누군가의 숨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녀가 그녀의 부모가 민감하다는 것을 알려주었기에 감히 그녀의 이름을 말할 수 없었다. 그래서 나는 그냥 그녀 곁으로 살며시 미끄러져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담요를 들추고 그녀의 뒤로 올라갔다.
그녀는 따뜻했고 상쾌한 비누향과 함께 예전에는 알아차리지 못했던 잔향이 짙게 남는 향수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내가 그녀의 엉덩이 위에 손을 올렸을 때 나는 그녀가 벗은 상태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녀의 잠옷은 그녀가 잘 때 말려 올라간 게 분명했다. 나는 그녀가 날 기다리게 하고 잠들었다는 데 약간 놀라버렸지만, 곧 그녀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약간 더 경험이 있다고 납득해버렸다. 그녀도 겨우 16살인 것이다.
나의 손은 그녀 엉덩이의 완만한 곡선을 따라 올라갔고 나는 내 자지가 여성의 피부 촉감과 신체 형태를 좋아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나는 약간의 시간을 그녀의 넓적다리에 투자하고 그녀의 엉덩이에 주목했다. 그녀는 엎드려서 자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은 아주 접근하기 쉬웠다. 이것은 무언가.... 단단하지 않고, 부드러웠다!!! 커다랗지만, 내 손에서 나갈 정도로 커다랗지는 않았다. 그리고 따뜻했다. 따뜻하고...약간...젖었다? 젖어있었다! 보지였다!
난 손을 앞으로 미끌미끌 내밀었다. 관골 위에 있었고 내려보니까 바삭한 털이 내 손에 닿았다?! 그것들을 따라 손을 내려보니 내 손에 뭔가 부드러운 게 와닿았다. 그녀의 보짓살이!
내가 손가락으로 그것들을 조용히 비비니 그것들은 내가 그녀를 만졌을 때 부어올랐던 내 좆처럼 부풀어올랐다. 이제 보짓살들은 그녀의 엉덩이를 압박하고 애액이 흘러나와 침대를 얼룩지었다. 나는 좆 머리를 천천히 아래로 내려 그녀의 볼기 사이에 위치시켰다.
그녀가 갑자기 엉덩이를 뒤로 약간 내뻗는 바람에 나의 좆은 생각했던 것 보다 빨리 그녀의 보지에 접촉할 수 있었다. 곧바로 싸버릴 거라고 예상했지만 물건을 부여잡고 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여 모나의 것과 어찌어찌 화합하는데 성공했다.
그녀의 사타구니 부분은 젖기 시작하는 동안 나의 쿠퍼액은 그것을 더 미끄럽게 만들었고 그러다가 마침내 내 좃이 그녀의 보짓살 사이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이 기분! 나는 이전까지 내 좆머리가 여자의 애액으로 젖는 것을 경험해보지 못했고 그 감촉은 이때까지 상상해왔던 것보다 훨씬 좋았다.
내 좆이 그녀의 사랑터널로 미끄러져 들어가자 모나는 약한 신음성을 흘렀고 내 침입한 좆을 강하게 에워쌌다. 그녀가 꽤 촘촘히 조였기 때문에 내 좆은 그녀가 약하게나마 뒤로 내밀 때까지 더 이상 깊게 모험하지 못했다. 이것은 그녀 속으로 향하는 거리를 절반으로 축소했다.
모나의 숨소리가 조금씩 헐떡여지고 그녀는 날 진짜로 박기 시작했다! 그녀는 엉덩이를 빠르고 깊게 움직였고 나는 그저 버티면서 내 좆기둥 위에서 끝내주는 작은 춤을 추는 그녀의 힘찬 엉덩이과 보지근육을 즐겼다.
곧, 거의 잠시 후에 나는 나의 정액이 댐이 무너지는 것처럼 그녀의 속으로 깊게, 또 깊게 분출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모나가 이것을 느꼈을 때 그녀는 더 강하게 뒤로 내뻗었고 몸을 굽게 하는 무언가의 힘을 느끼면서 그녀의 안을 몇 센티미터 더 모험했다.
나는 나의 동정 정액 줄기를 그녀의 자궁 안으로 사출하였다!
나는 그녀에게 이것이 얼마나 끝내줬는 지를 말해주고 싶었지만 그녀가 나에게 그녀 부모의 방이 바로 옆에 붙어있다고 한 게 생각나서 침묵을 고수했다. 나는 그저 그녀의 엉덩이와 음모를 쓰다듬다가 손을 한 번 밑으로 내려 내 좆과 여전히 연결되어 있는 그녀의 보지를 느꼈다. 내 좆은 결코 죽지 않았지만 다시 박기에는 힘이 모자란 듯해서 또 다른 강직이 찾아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좆이 충분히 준비되자 매끄러운 보지에 천천히 다시 박기 시작했다.
그녀도 내 리듬에 맞춰갔고 곧 우리는 서로에게 만족스런 움직임을 찾아냈다. 우리는 천천히, 그리고 열정적으로 서로를 박아댔다. 내가 그녀의 보지벽이 주기적으로 내 좆을 조여주는 것을 느끼는 동안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끼고 또 느꼈다.
이번에는 절정을 꽤나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었고, 약 20분의 시간이 난 후 나는 다시 그녀 안으로 내 정액을 쏘아붙였다. 그리고 그 꽤 좋은 시간을 음미하는 동안 그녀는 또 다른 오르가즘을 겪었다. 나의 분출하는 좆이 그녀의 더 농후한 오르가즘에 방아쇠를 당긴 것 같았다. 왜냐하면 그녀 안에 내 정액이 뿜어질 때 그녀는 거의 고양이 같은 소리를 냈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 일 이후 아마 잠든 것 같다. 왜 그렇게 느꼈나면 나는 깨어나면서 복도에 누가 움직이면서 큰 소리를 내는 것을 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방 안에 빛이 들어오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나는 여전히 내 좃을 절반 가량 모나에게 박고 있었고 이것은 그다지 딱딱한 상태가 아니었지만 축 늘어진 상태도 아니였기에 나는 천천히 그녀를 다시 박기 시작했다. 그녀도 깨어나 다시 들어오는 침입자를 느끼고 돌아누웠다.
그녀가 아직 다 돌지 않았을 때 난 얼어붙었다. 그녀는 완전히 돌았을 때 그녀는 날 보고 헉하고 숨소리를 내뱉었다. 그것은 나의 엄마였다! 모나가 아니라. 나는 엄마를 온 밤 동안 박아댄 것이다!
“ㄴ..너!” 우리는 거의 동시에 비명을 외쳤다.
“난 몰랐어!”
“나도!”
우리는 서로를 그저 바라보고만 있었고 그동안 나의 좆은 여전히 젖고 흥분한 그녀의 배 위에서 쉬고 있었다.
“제가 누군줄 알았어요?” 난 질문했다.
“나..난 몰랐어. 나는 누가 내 안에...니가 내 안에 들어오길래 깼지. 나...나는... 너도 알다시피...난 하지 못했어... 너도 알다시피, 아무남자도 말이야...너의 아버지가 죽은 후. 그래서 나는....아주 흥분에 휩싸였어. 너는 누군 줄 알았니...?”
“아. 글세요...음, 모나요, 정확히는.”
“아”
마침 나는 내 좆이 다시 깨어나는 것을 알아차렸다. 이것이 엄마가 숨 쉴 때마다 엄마 배를 밀어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내가 뒤로 약간 물러나자 내 좆은 그녀의 다리사이로 내려갔다. 그녀는 이것에 닿자 약간 거리를 벌렸다.
“안돼”, 그녀는 셉떱홱? “안돼, 우리는 할 수 없어. 난 너의 엄마야...”
“왜요? 우리는 이걸 이미 했잖아요. 그것도 두 번이나. 그리고 엄마는 내가 좋아하는 만큼 이 짓을 좋아했구요, 안 그래요?”
“아, 맞아, 나는 이것에 빠져들었지. 하지만 이건...”
“한번만요?” 나는 애원했다.
엄마는 잠깐동안 조용히 있었다.
“아. 좋아, 한번 만 더. 이게 무슨 피해를 입히겠어?”
그녀는 완전히 마음을 바꿔 계속 하기로 하고 나의 위로 올라갔다. 그녀는 몸을 아래로 내려서 내 좆을 그녀의 위치에 맞게 조종했고 ‘깔고 앉았다’. 그리고 나는 다시 한 번 그녀의 보지에 몸을 묻을 수 있었고 이제는 그것이 내 엄마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나는 더 쾌감을 느꼈다. 엄마도 원하는 것 같았다. 왜냐하면 그녀는 올라오자마자 즉시 그녀의 보짓살을 열어 내 좆머리를 들어올 수 있게 안내하였고 박힐 때마다 항상 달아올랐기 때문이다. 그녀는 무릎으로 서서 천천히 그리고 깊게 날 ‘탔다’.
난 자유로운 상태인 손을 위로 올려 그녀의 엉덩이를 가볍게 쥐었다. 그것들은 작고 탄력 있었으며 그녀의 엉덩이가 상하운동을 할 때마다 가볍게 떨렸다.
“와 엄마! 이건 끝내줘요. 엄마는 뜨겁고 젖었어요”, 나는 그녀가 내 말을 듣고 전율하면서 애액을 분출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그녀에게 그녀의 보지가 내 좆을 얼마나 환상적으로 감싸주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나는 더 이상 버텨낼 수 없었고 이것은 내가 알기론 내 엄마라는 여성이 내 정액을 곧 받아내야 된다는 의미였다. 내 좆이 그녀의 자궁 안으로 정액을 펌프질 할 때 우리는 동시에 신음했다. 그녀가 내 위에 힘없이 뻗어버리고 우리의 오르가즘은 서서히 가라앉았다.
우리는 그 모양 그대로 오랫동안 누워있었다.
“우리는 빨리 옷을 입어야 해. 이제 곧 집으로 갈 시간이라고.” 그녀는 내 귀에 속삭이고 내 몸에 굴러 내려가 침대 옆에 섰다.
제발 다시는 이거 하지 말자고만 하지 말아주세요! 어쩌면...
“아” 그녀는 킥킥 웃으며 잠옷의 단을 잡고 그녀의 다리 아래로 내렸다. “내 생각에 난 꽉 차 버린 것 같아!”
그녀는 주위를 둘러보고 한 묶음의 깨끗한 팬티를 집었다.
“이런 제....흠, 내 말은, 어쨌든 이제는 너무 늦었다는 거야.” 그녀는 중얼거리고 팬티를 입고나자 그녀의 잠옷을 머리 위로 벗어버렸다. 그녀는 내 앞에 팬티만 입고 똑바로 섰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바라봤다. 그것들은 그다지 크지 않았고 따라서 그다지 흔들리지 않았다. 반면 그것들은 놀랍도록 단단한 상태였고 젖꼭지들은 겉 보이기에도 딱 세워져 있는 상태였다. 그녀는 브라를 입기 전에 내가 자신을 바라보도록 잠시 동안 내버려뒀다.
“뭐가 늦었는데요?” 나는 물었다.
“너도 알다시피...우리는 지금 우리의 작은 가족에 대한 계획을 막 시작했을 지도 몰라.
나는 피임을 하지 않았어. 중요한 문제가 될 줄 몰랐거든. 이렇게 완전히 가버리게 될 줄 몰랐어. 빨리 준비하렴.. 우리는 모두에게 작별 인사를 해야 하고 떠나기 전에 아침 식사를 해야 되 그게 얼마나 시간 걸리는 일인지 너도 잘 알잖니.“
우리는 집으로 가는 길을 떠났고 점심시간에 모텔에 들렀다. 물론 우리는 한 시간 동안 방을 빌렸다. 물론 우리는 아무런 방호도구도 없이 박았다. 그리고 우리는 길을 가던 도중 몇 차례인가 멈추고 뒷자리에서 사랑을 만들었다.
우리는 아홉 달 후 아이를 가졌고 그 이후 2년 후에도 아이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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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마도 제 마지막 번역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옛날 하고는 달리 정신집중이 잘 안됩니다. 생각할 게 많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아, 옛날에 넘쳤던 서양 야설 번역 고수 분들은 다 어디 가셨나?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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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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