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내를 안마사에게 넘기다.
일단 우리 부부의 소개부터 하지요.
저는 마흔 둘이고 제 아내는 서른 여덟입니다.
이제 슬슬 권태가 찾아오기 시작한 터라 부부생활은 한 달에 한 번 할까말까 한 상태입니다.
아내는 원래 만성적인 요통을 갖고 있어서 섹스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아내와의 섹스는 거의 매번 넣고, 싸고, 빼고 라는 지극히 단순한 패턴을 반복할 뿐이었습니다.
게다가 제가 약간 조루끼가 있어서 아내도 만족스러운 섹스를 즐겨보진 못했을 겁니다.
이게 다 체력도 안 되고 기술도 안 되는 제 책임이겠지요.
갑작스럽지만 이제 저희 부부 사이에 있었던 실제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제 오랜 친구 중에 K라는 녀석이 있는데, 지금은 접골원을 운영하며 직접 안마를 시술하고 있습니다.
전에 한 번 같이 술을 마실 때, 녀석이 ‘나는 사람 몸에 달린 근육이라면 뭐든 다 알고 있다.’며 운을 띄웠습니다.
그리고 여자들은 가랑이 사이에 있는 어떤 부분을 만져주면 누구나 홍콩으로 가버린다고도 하더군요.
녀석에게 아내의 요통에 대해 이야기를 했더니, 골반 교정이 필요할 것 같다며 언제 한 번 자기 가게에 와보라고 했습니다.
저는 K에게, 아내의 골반 교정 시술이 끝나면 성감 마사지를 해줄 있겠느냐고 물었습니다.
선뜻 대답하지 못하고 어물거리는 녀석에게 어떤 도구를 써도 좋으니 아내를 절정에 이르게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마사지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동영상에 담아 전해달라고도 말했습니다.
잠시 무언가를 생각하던 녀석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야, 근데 형수님이 달라고 하면 넣어도 되냐? 씨발 들키면 나도 좆될텐데 그 정도 위험 감수하는 거면 그 정도 보상은 있어야 하지 않겠어?”
저는 잠시 고민했지만, 평상시 섹스에 크게 흥미를 보이지 않는 아내가 그런 요구를 할 리 없다고 생각하고 일단은 OK라고 말해버렸습니다.
저는 그저 아내가 성감 마사지를 통해 절정에 이르는 모습을 보고 싶을 뿐이었습니다.
아내에게 K가 접골원을 운영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더니, 더 물어볼 것도 없이 진료를 받아보겠다고 나섰습니다.
저는 당장에 외출할 채비를 하여 아내를 K의 접골원으로 데려갔습니다.
2시간 후, 아내는 한층 밝아진 얼굴로 진찰실에서 나왔습니다.
“어땠어?”
라고 묻자, 아내는 다음 주부터 주 1회 교정을 받으러 와야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접골원에서 출발하기 직전, K가 저를 불러 세웠습니다.
녀석은 뭐가 미안한지 눈을 내리 깔고 제게 SD 메모리 카드 한 장을 건넸습니다.
녀석에게서 그것을 받아드는 순간, 저는 순간적으로 심장이 철렁 내려앉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왠지 그 안에는 제 예상을 뛰어넘는 무언가가 들어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갔기 때문입니다.
집으로 돌아온 후, 저는 초조하게 아내가 잠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교정을 받아서 몸이 개운해진 건지, 아내는 평소처럼 허리가 아프다는 말도 한 마디 없이 곧바로 잠들었습니다.
저는 아내가 잠든 것을 확인 한 뒤, 서재에 있는 컴퓨터를 켜고 메모리 카드의 내용물을 확인했습니다.
그 안에 들어있던 꽤 큰 용량의 동영상 파일을 재생시키자, 진찰실 한 쪽에 있는 마사지용 침대가 화면에 나타났습니다.
이윽고, 화면 밖에서 걸어 들어온 속옷 차림의 아내가 침대 위로 올라가 누웠습니다. 저는 단지 그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 격한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K가 아내를 이리저리 돌려 눕히며 아내의 허리를 중점적으로 주무르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K의 지시를 고분고분히 따르고 있었습니다.
녀석이 사용한 카메라의 성능이 좋은 것인지, 둘의 대화도 또렷히 들려왔습니다.
아내는 K를 선생님이라 부르고 있었고, K는 아내를 사모님이라고 부르고 있었습니다.
“사모님, 이제 허리는 끝났고, 고관절 교정을 할 차례인데요, 똑바로 누우셔서 다리를 최대한 벌려보세요.”
“이… 이렇게요…?”
아내는 침대 위에 바른 자세로 누워 다리를 M자로 벌렸습니다.
술자리에서 전해 들은 바에 의하면,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성감 마사지의 시작입니다.
저는 침을 꿀꺽 삼키고 모니터가 뚫어져라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좀 더 크게 벌리셔야 되는데…”
아마도 수치심과 불안 때문이겠지요. 소심하게 열린 아내의 무릎을 K가 양손으로 더욱더 넓게 벌렸습니다.
“아! 선생님 안 되요! 더 벌리면 아파요!”
“그래요? 어허… 이제 보니까 허리만 그런 게 아니고 몸이 많이 굳으셨네. 큰일인데 이거…”
K는 그렇게 말하며 아내의 허벅지 밑 부분을 쓰다듬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 근데 지금 쫌 거기… 만지시는 데가…”
“아이고, 다리에 힘주지 마세요. 촉진도 진료의 일부거든요?”
K는 다소 윽박지르는 듯한 투로 말했습니다. 아내는 약간 겁을 먹은 건지 곧 조용해 졌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K의 ‘진료’가 시작되었습니다.
아내의 발 끝을 시작으로, K의 손길이 느긋하고 부드럽게 무릎 쪽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이윽고 K의 손이 아내의 전신을 오가며 마사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내는 마사지에 편안함을 느끼는 것인지, 눈을 감고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저 마사지 잘 하죠?”
“네… 피로가 싹 풀리는 것 같아요…”
“아로마 오일도 써보시겠어요?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 이번에는 서비스로 처리해드릴게요.”
“아… 서비스로 해주시는 거면… 좋아요…”
“그리고 혹시 몰라서 말씀드리는데요. 마사지라는 게 하다보면 좀 민망한 곳에 닿을 수도 있거든요? 치료 목적으로 하는 거니까 창피하셔도 조금만 참아주세요. 그리고 기분이 좋으시면 너무 참지 마시고 소리 내셔도 되요.”
“네… 알았어요…”
K는 소스병같인 생긴 통에서 뭔가 액체를 쭉 짜내 자신의 손에 받았습니다.
아마도 저게 아로마 오일이겠지요.
K는 아내의 배를 중심으로 오일을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미끈한 오일에 젖은 K의 손가락이, 아내의 브래지어 밑을 지나 맨 가슴에 닿았습니다.
“선생님… 가… 가슴은 좀…”
“아, 걱정마세요, 이 오일은 온 몸에 효과가 있는 거니까요.”
“으응… 가슴이… 기분… 좋아요…”
“소리 더 내셔도 괜찮습니다~ 어차피 아무도 없어요.”
아내의 풍만한 가슴을, K가 쥐어 짜고 있었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아내의 브래지어를 벗겨낸 K는 아내의 유두를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아… 선생님… 거기는 좀… 민감한데…”
아내의 목소리에 점점 더 달콤한 것이 스며들기 시작합니다.
그 와중에도 K는 부드러운 손길로 아내의 유두를 마사지하고 있었습니다.
“아… 안돼요… 진짜 느… 느낄 것…”
“... 조금 더 기분 좋아지는 마사지를 해볼까요…?”
K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아내의 얼굴을 내려다 보며 서서히 손을 아내의 하반신으로 미끄러트렸습니다.
아내의 사타구니 사이로 K의 손가락이 사라졌습니다.
녀석의 팔 근육이 팽팽해지는 것으로 보아, 술자리에서 말했던 ‘어떤 부분’을 자극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아… 아아…! 기분 좋아요…! 거기…!”
아내의 입에서 달뜬 신음 소리가 터져 나옵니다.
K는 아내의 팬티 위에 오일을 뿌리고, 아내의 가장 깊숙한 부분에 자리잡은 갈라진 틈 위를 손가락으로 문질러 댔습니다.
“아… 너무 좋아…! 아.. 안돼!”
“괜찮아요. 기분 좋으시죠? 사모님 공알이 이렇게 커졌네요?”
자세히 보니, 오일에 젖어 거뭇거뭇한 음모가 훤히 비치는 팬티 한 가운데에 조그마한 돌기가 솟아 올라와 있었습니다.
K는 그것을 기회라고 생각한 듯, 왼손으로는 아내의 유두를 문지르며 오른손으로 아내의 팬티 가랑이 부분을 옆으로 젖혔습니다.
그리고는 팬티 위로 드러날 정도로 충혈된 클리토리스와 소음순을 자극하기 시작했습니다.
‘찔걱찔걱’.
오일에 젖은 살들이 들러붙었다 떨어지는 소리가 선명하게 들렸습니다.
“사모님, 기분은 좀 어떠세요…? 좋으시죠? 아래는 벌써 홍수가 났네요…”
“아… 안되요! 가. 갈 것 같아! 아아… 아아아아!”
아내는 거친 숨을 토해내며, 진료실 침대 위에서 절정을 맞고 말았습니다.
K는 새하얀 애액과 오일이 뒤섞여 엉망이 된 손을 수건에 닦으며 아내에게 물었습니다.
“사모님, 평소에 자위 하세요?”
“하아...하아… 예…? 자위요?”
“남편 분한테는 말 안 할테니까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으음… 조금…? 가끔 하는 정도에요…”
“어떤 식으로 하세요? 부끄러워 하지 말고 얘기해 보세요.”
“음…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거나… 손가락을 넣거나…”
“솔직하게 말해서, 남편 분하고 섹스하는 거 만족하는 편이세요?”
“그게… 실은… 남편 말고 다른 남자하고는 해본 적도 없고… 혼자 하는 걸로도 느껴본 적은 없어요…거기다 남편이랑 하는 것도 그다지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차라리 혼자 하는 게 더 좋아요…”
“이렇게 아름다우신데 안타깝게 됐네요.”
그렇게 말한 K의 손가락이 허벅지를 거쳐 또 다시 아내의 음부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런 방해도 없이 무사히 도착한 그의 손이 아내의 그곳을 부드럽게 쓰다듬고 있었습니다.
“아… 선생님… 거기는…”
“그럼 사모님은 남편 분 말고 다른 자지는 넣어본 적도 없으시겠네요?”
“... 네… 없어요…”
아내는 K의 손을 뿌리치려고도, 천박한 K의 질문에 화를 내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반쯤 넋이 나간 표정으로 자신의 가장 소중한 곳을 쓰다듬는 그의 손길에 몸을 내맡기고 있었습니다.
“딜도로 질 내벽을 마사지하는 코스가 있는데, 한 번 해보실래요? 여성 호르몬 분비에 도움이 된답니다.”
“... 진짜요?”
“여성분들은 호르몬에 영향을 많이 받으니까 신진대사도 좋아져요.”
“그거… 다른 여자 손님들도 다 하는 건가요…”
“그럼요. 얼마나 인기인데요. 요것도 오늘만 무료로 해드릴게요.”
“으음… 그럼… 부탁드릴게요…”
잠시 화면에서 사라진 K는 아내의 팔뚝만한 크기의 대형 딜도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유부녀광란’이라는 이름의 제품이라더군요. 정확히는 길이 20cm, 두께는 4.5cm라고 합니다.)
“그렇게 큰 건 안 들어갈 것 같은데… 남편 것보다… 두 배는 커요…”
마치 흉기처럼 보이는 대형 딜도와 마주한 아내가 말했습니다.
“괜찮아요. 여성분들의 몸은 유연하니까요. 그리고 출산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쉽게 받아들이더라고요.”
K는 딜도에 아로마 오일을 듬뿍 발랐습니다.
그것을 아내의 사타구니 사이로 가져간 K는 귀두부분으로 아내의 소음순을 부드럽게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사모님 보지는 참 예쁘고 건강하네요… 별로 늘어나지도 않고 색깔도 예뻐요…”
“아아… 부끄러우니까… 그렇게 쳐다보지 마세요…”
“부끄러워 할 게 뭐 있어요. 보기만 해도 자지가 벌떡벌떡 할 만큼 예쁜 보지에요…”
K가 딜도의 귀두 부분을 아내의 질구에 겨냥했습니다.
“자, 사모님 이제 힘 빼시고, 아프면 말씀 하세요. 자, 천천히 들어갑니다…”
찌걱찌걱하는 소리와 함께, 어마어마한 크기의 딜도가 너무나 쉽게 아내의 질 속으로 밀려 들어갔습니다.
“어이구, 쏙 들어갔네.”
“아… 아아… 굵어요… 꽉… 찬 것 같애…”
아내는 아프다는 말 한 마디 없었습니다.
“사모님, 반 정도 들어갔는데 기분이 어떠세요?”
K는 딜도의 절반 정도만 이용해서 아내의 질 속을 왕복하기 시작했습니다.
질구에서 딜도가 빠져나올 때마다 ‘쑤걱쑤걱’하는 음탕한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새 딜도의 굵기에 익숙해 진 것인지, 아내의 보지 전체가 붉게 달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네… 기분… 좋아요…”
“아프진 않으세요? 그럼 조금 더 깊이 넣어볼까요?”
“아… 안 아파요.. 기분 좋아요… 더… 깊게… 넣어주세요…”
“그럼 자궁 입구에 닿을 정도로 한 번 넣어볼게요.”
“아아… 굵어…!”
K가 팔에 힘을 주자, 길다란 딜도가 쑥쑥 잘도 들어갑니다.
그와 동시에 아내의 허리가 가볍게 튕겨 올라왔습니다.
“더 안 들어가네요. 한 14센티 정도 들어간 것 같아요.”
“아… 아아… 끝에… 닿...닿아서, 기분 좋아요…!”
“기분이 어떻게 좋으세요?”
“남편하고 할 때는 몰랐는데… 혼자 하는 것 보다 훨씬 좋아요…!”
“지금 느끼시는 부분이 ‘포르치오’라고 성감대 중 하나랍니다.”
“그… 그래요…? 아아… 이런 기분은… 처음이야…”
“안타깝지만 남편 분은 여기까지 닿지도 않겠네요.”
“다… 닿아요… 사… 살짝…”
“그럼 안 닿는 거나 마찬가지죠.”
“그래요…? 사실 저... 남편하고 해서 느껴본 적이… 없어요…”
“지금 보니까 포르치오로 가장 느끼시는 것 같네요. 이거 직접 잡으시고 스스로 해보세요.”
아내는 자신의 질에 박혀있는 딜도의 끝부분을 건네 받고, 보지가 망가질 정도로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 좋아…! 좋아…!”
아내가 두 번째 절정을 맞이하는 순간, 힘이 풀린 손아귀에서 빠져나온 딜도가 보지에서 주르륵 밀려나왔습니다. 두꺼운 딜도가 박혀 있던 질구는 한참동안 입을 뻐끔히 벌린 채 닫힐 줄 몰랐습니다.
“사모님, 이번엔 가짜보다 진짜로 한 번 해보시는 건 어때요? 길이는 거의 아까 거랑 비슷할텐데.”
“네…? 그게… 무슨… 혹시… 선생님하고…?”
“말씀 안 드려도 잘 아시네요.”
그렇게 말한 K는 진료복의 아랫도리와 함께 속옷을 내렸습니다.
화면에 등장한 것은, 방금 전의 딜도에 지지 않을 정도로 우람한 자지였습니다.
술자리에서 K가 입이 닳도록 자랑했던 바로 그 대물이 아내의 눈 앞에 나타난 것입니다.
아내는 K의 사타구니에 매달린 채 리드미컬하게 꺼떡대는 그의 물건을 아무 말 없이 바라보았습니다.
아마도 기억 속에 있는 제 자지와 비교해 보고는 놀라고 있는 중이겠지요.
“사모님이 혼자 하시는 걸 봤더니 요놈이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그 말과 동시에, K는 아내의 얼굴에 자신의 흉측한 자지를 들이밀었습니다.
귀두가 입술에 부딪히자 가볍게 고개를 돌려 피한 아내는, 곁눈질로 K의 자지를 쳐다 보다가 천천히 고개를 돌리고 입을 벌렸습니다.
이윽고, K의 자지가 아내의 작고 앙증맞은 입 속으로 빨려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전부 빨아들이지도 못할 크기의 자지를 소심하게 애무하는 아내. K는 아내를 내려다보며 말했습니다.
“사모님, 위가 아니라 아래로 들어가야 되는데요.”
“거긴… 안 되요… 남편이 알면…”
“이거면 아까 거기까지 닿지 않겠어요? 한 번 테스트 해보고 싶지 않으세요?”
“해보고는… 싶어요…”
“사모님만 아무 말 안 하시면 들킬 일도 없는데… 그냥 치료받는 줄 알 걸요?”
“어쩌지…”
“이거 보세요. 이게 아까 그 포르치오까지 치고 올라간다구요”
K는 아내가 볼 수 있도록 일부러 자지를 꺼떡거렸습니다.
잠시 고민하던 아내가 드디어 입을 열었습니다.
“하고 싶은데… 콘돔은… 있나요…?”
“에이, 사모님. 이런 자지는 쌩으로 맛보셔야죠.”
K는 아내가 누워 있는 침대 위로 올라갔습니다.
아내의 사타구니 사이에 무릎을 꿇은 K는 예고도 없이 아내의 상반신을 덮치고는 아내의 입술을 게걸스레 빨아제끼기 시작했습니다.
아내는 아무런 저항도 없이 입을 벌려 K의 혀를 받아들였습니다.
찐득한 성욕이 교차하는 부정할 수 없는 딥 키스였습니다.
두 사람의 입술이 서로 떨어지고 붙을 때마다 축축한 파열음과 침을 삼키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K는 상반신을 일으켜 아내의 다리를 잡아 엉덩이를 들어 올렸습니다. 아내의 사타구니 사이에는 아직도 뻥 뚫린 상태로 음액을 흘려대고 있는 보지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K는 손을 쓰지도 않고 아내의 뻥 뚫린 질구에 귀두 언저리를 밀어 넣고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아… 안 되요…! 임신하면…! 오늘은 위험한 날이에요!”
“괜찮아요. 안에다만 안 싸면… 되지…! 그리고… 안에다 싸더라도… 약 먹으면… 되니까!”
“그… 그런 게 있… 어요?”
아내가 곤란한 기색을 내비치자, K허리가 한층 깊게 가라앉으며 드디어 자지의 기둥이 아내의 보지 안으로 입성했습니다.
뿌직뿌직하는 바람이 빠져 나오는 소리와 함께 소음순까지 말려 들어가는 듯 했습니다.
“아… 안 되요!!! 피임 안 하면!”
“꽤 깊이.... 들어갔는데… 기분이… 어떠세요…!”
“몰라요…! 그런 거… 무, 묻지 마세요…!
“부끄러워... 하지 마시고... 솔직하게 말해… 보세요...”
“아… 기분, 기분 좋아요…! 선생님 꺼가 끝에까지… 닿았어요…!”
“남편 분도…! 이 정도… 인가요?”
“네, 네… 그래도 남편보다… 굵어서… 좋아요…!”
“사모님, 이게 다가 아니에요… 아직 더… 남았다구요!”
“예…? 아… 아직요…?”
K의 말에 아내는 말끝을 흐렸습니다.
지금보다 더 깊은 곳까지 단단하고 두터운 자지가 밀려 들어오는 것에 대한 공포심 때문이겠지요.
그러자 K는 허리의 움직임을 조금 늦추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뺄까요?”
K는 마치 아내를 약올리듯, 귀두 부분만 살짝 걸친 채 가볍게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아내를 안달나게 하려는 속셈이겠지요.
“사모님이 싫다고 하시면 빼고요.”
“아앙… 조금만… 더… 남편은 못 하는 데니까… 선생님이 해주세요…!”
“차가운 장난감보다… 따듯한 자지가 낫겠죠? 그쵸? 그럼 해달라고 말해보세요. 안 그러면 그만 할 거니까…!”
“으응…! 진짜 자지 넣어 주세요…! 남편 꺼 말고… 아… 아아…! 선생님의 자지…! 더 쎄게, 더 깊게 넣어줘요!”
결국 아내는 K가 시키는대로 자신의 보지를 더 깊고 강하게 찔러달라고 진심으로 애원하고 말았습니다.
“사모님…! 이렇게요?”
K는 커다란 자지를 딱 절반까지만 넣었다 빼기를 반복했습니다.
“반 밖에 안 들어갔는데…! 뭐가 닿네요…!”
“아앙…! 그런 말 하지 말고…! 더 꾹꾹 쑤셔줘요!”
“자, 그럼…! 뿌리까지 갑니다…!”
“아악! 하아… 하아…! 아학!!! 조… 좋아…! 너무 좋아…! 보지가…! 보지가 찢어질 것 같아요!”
온몸을 부들부들 떨며 소리치는 아내의 모습은 거의 마치 짐승 같았습니다.
“남편 자지가 좋아요, 아니면 내 자지가 좋아요…?”
“아…! 너무 좋아요! 딱딱하고 커서! 남편 꺼는..! 상대도… 안… 되요!! 아아!!”
“사모님은 이제 제 껀가요?”
“마음대로 하세요…! 이제… 남편하고는… 안 할래요…!”
아내는 자세를 바꾸어, 마치 어서 쑤셔 달라고 보채는 암캐마냥 뒤에서부터 박히고 있었습니다.
“아… 아앙…! 뒤로 하니까..! 더 깊은 것 같아요!”
“사모님, 자궁 있는 데까지 한 번 찔러 볼게요!”
퍽, 퍽, 퍽, 퍽...
아내의 엉덩이와 K허벅지가 맞닿을 때마다 우렁찬 소리가 진료실에 울려 퍼졌습니다.
“사모님, 보지로 하는 것도 좋죠?”
“너무 좋아요! 보지 너무 좋아!”
이번에는 침대 위에 누운 K의 위에 아내가 올라 탔습니다.
아내는 K의 몸 위에 걸터앉아 허리와 엉덩이를 앞뒤로 씰룩거리며 원하는 만큼 자궁 입구를 자극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지그시 눈을 감은 채 보지 전체와 자궁에서 전해지는 쾌감을 음미하는 아내의 붉은 얼굴이 너무도 매혹적이었습니다.
“엄청… 깊어요…! 위에서 하니까…!”
“사모님, 그렇게 격하게 움직이시면… 저 쌀 것 같은데요… 벌써 조금 나온 것 같아요.”
“안 돼요…! 아직… 조금 더…!”
“안에다 싸도 된다고 하시면, 조금 더 참아 볼게요.”
“아… 안 돼요! 임신하면… 안 돼!”
“나중에 피임약 드시면 괜찮아요… 그럼 안에다 쌉니다…!”
“아아… 갈 것 같아요! 아악…!!!!”
“자, 사모님 이제 자지에서 약 나옵니다!”
“싸세요! 싸주세요! 자궁에다!”
“으… 쌉니다…!”
순간 K의 몸이 경직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아내는 여전히 K의 위에 앉아 몇 초 간격으로 가볍게 몸을 떨었습니다.
아마도 K의 자지에서 뿜어져 나온 뜨거운 정액이 자신의 자궁을 때리는 느낌을 음미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하아… 하아… 보지에… 뜨거운 게 들어오는 거… 너무 오랜만이에요…”
저는 내심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결국 아내는 큰 거부감 없이 K의 정액을 보지 깊숙한 곳까지 받아들이고 만 것입니다.
강하게 질내사정을 거부하던 아내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살을 섞은 외간남자를 사랑스러운 눈길로 내려다 보는 아내만이 있을 뿐입니다.
아내가 몸을 일으키자, 이제는 힘을 잃은 K의 자지가 주륵하고 빠져 나왔습니다. 작아졌지만 어마어마한 크기입니다.
그와 동시에 아내의 질구에서 허옇고 찐득한 정액이 질질 새어 나오고 있었습니다.
평상시에 제가 사정하는 양에 비하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양입니다. 아내는 너무 굵은 자지가 들락날락한 탓인지 다리를 제대로 오무리지도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자, 오늘 치료는 이걸로 끝입니다.
K가 땀 범벅이 된 얼굴로 만족스러운 듯 말했습니다.
아내는 들릴 듯 말듯 ‘여보… 미안해요…’라고 중얼거리며, 자신의 애액과 K의 정액으로 범벅이 된 그의 자지를 정성껏 빨아주었습니다.
동영상은 거기서 끝이었습니다.
동영상이 끝나고 나서야 저도 모르는 새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아내가 외간남자의 거대한 자지를 받아들이며 절정에 이르는 모습이 그만큼 자극적이었던 탓일 겁니다.
몸을 씻고 잠자리로 돌아와 곤히 잠든 아내의 얼굴을 내려다 보았습니다.
순간 방금 전의 동영상의 내용이 빠르게 머리를 헤집고 지나갔지만, 아내에 대한 분노나 배신감은 느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아내는 그 뒤로 1주일에 한 번씩은 꼭 K의 접골원으로 향했습니다.
최근 들어 아내와 섹스를 해본 적이 한 번도 없지만, 왠지 모르게 아름다워져 가는 아내를 보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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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로곰입니다.
항상 소라 이곳저곳을 눈팅만 하고 있다가, 미력하나마 제가 회원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공간을 발견하고 조심스레 문을 두드려 봤습니다.
추후 "에로곰의 번역야설극장"이라는 이름으로 일본 웹에서 올라오는 경험담 기반의 야설을 번역하여 올려드릴 예정입니다.
번역작인 관계로 작품의 분량이 원작에 의해 좌우되기 쉽습니다.
또한 2편 이상의 장편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원작에서 제대로 묘사하지 않는 부분이나 이야기가 마무리 되지 않는 부분의 경우 할 수 있는 모든 능력을 총동원하여 각색도 겸하고 있습니다.
부디 어여삐 봐주시고, 부적절한 묘사, 단어 사용 등 부족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간호사"입니다.
일단 우리 부부의 소개부터 하지요.
저는 마흔 둘이고 제 아내는 서른 여덟입니다.
이제 슬슬 권태가 찾아오기 시작한 터라 부부생활은 한 달에 한 번 할까말까 한 상태입니다.
아내는 원래 만성적인 요통을 갖고 있어서 섹스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아내와의 섹스는 거의 매번 넣고, 싸고, 빼고 라는 지극히 단순한 패턴을 반복할 뿐이었습니다.
게다가 제가 약간 조루끼가 있어서 아내도 만족스러운 섹스를 즐겨보진 못했을 겁니다.
이게 다 체력도 안 되고 기술도 안 되는 제 책임이겠지요.
갑작스럽지만 이제 저희 부부 사이에 있었던 실제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제 오랜 친구 중에 K라는 녀석이 있는데, 지금은 접골원을 운영하며 직접 안마를 시술하고 있습니다.
전에 한 번 같이 술을 마실 때, 녀석이 ‘나는 사람 몸에 달린 근육이라면 뭐든 다 알고 있다.’며 운을 띄웠습니다.
그리고 여자들은 가랑이 사이에 있는 어떤 부분을 만져주면 누구나 홍콩으로 가버린다고도 하더군요.
녀석에게 아내의 요통에 대해 이야기를 했더니, 골반 교정이 필요할 것 같다며 언제 한 번 자기 가게에 와보라고 했습니다.
저는 K에게, 아내의 골반 교정 시술이 끝나면 성감 마사지를 해줄 있겠느냐고 물었습니다.
선뜻 대답하지 못하고 어물거리는 녀석에게 어떤 도구를 써도 좋으니 아내를 절정에 이르게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마사지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동영상에 담아 전해달라고도 말했습니다.
잠시 무언가를 생각하던 녀석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야, 근데 형수님이 달라고 하면 넣어도 되냐? 씨발 들키면 나도 좆될텐데 그 정도 위험 감수하는 거면 그 정도 보상은 있어야 하지 않겠어?”
저는 잠시 고민했지만, 평상시 섹스에 크게 흥미를 보이지 않는 아내가 그런 요구를 할 리 없다고 생각하고 일단은 OK라고 말해버렸습니다.
저는 그저 아내가 성감 마사지를 통해 절정에 이르는 모습을 보고 싶을 뿐이었습니다.
아내에게 K가 접골원을 운영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더니, 더 물어볼 것도 없이 진료를 받아보겠다고 나섰습니다.
저는 당장에 외출할 채비를 하여 아내를 K의 접골원으로 데려갔습니다.
2시간 후, 아내는 한층 밝아진 얼굴로 진찰실에서 나왔습니다.
“어땠어?”
라고 묻자, 아내는 다음 주부터 주 1회 교정을 받으러 와야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접골원에서 출발하기 직전, K가 저를 불러 세웠습니다.
녀석은 뭐가 미안한지 눈을 내리 깔고 제게 SD 메모리 카드 한 장을 건넸습니다.
녀석에게서 그것을 받아드는 순간, 저는 순간적으로 심장이 철렁 내려앉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왠지 그 안에는 제 예상을 뛰어넘는 무언가가 들어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갔기 때문입니다.
집으로 돌아온 후, 저는 초조하게 아내가 잠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교정을 받아서 몸이 개운해진 건지, 아내는 평소처럼 허리가 아프다는 말도 한 마디 없이 곧바로 잠들었습니다.
저는 아내가 잠든 것을 확인 한 뒤, 서재에 있는 컴퓨터를 켜고 메모리 카드의 내용물을 확인했습니다.
그 안에 들어있던 꽤 큰 용량의 동영상 파일을 재생시키자, 진찰실 한 쪽에 있는 마사지용 침대가 화면에 나타났습니다.
이윽고, 화면 밖에서 걸어 들어온 속옷 차림의 아내가 침대 위로 올라가 누웠습니다. 저는 단지 그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 격한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K가 아내를 이리저리 돌려 눕히며 아내의 허리를 중점적으로 주무르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K의 지시를 고분고분히 따르고 있었습니다.
녀석이 사용한 카메라의 성능이 좋은 것인지, 둘의 대화도 또렷히 들려왔습니다.
아내는 K를 선생님이라 부르고 있었고, K는 아내를 사모님이라고 부르고 있었습니다.
“사모님, 이제 허리는 끝났고, 고관절 교정을 할 차례인데요, 똑바로 누우셔서 다리를 최대한 벌려보세요.”
“이… 이렇게요…?”
아내는 침대 위에 바른 자세로 누워 다리를 M자로 벌렸습니다.
술자리에서 전해 들은 바에 의하면,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성감 마사지의 시작입니다.
저는 침을 꿀꺽 삼키고 모니터가 뚫어져라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좀 더 크게 벌리셔야 되는데…”
아마도 수치심과 불안 때문이겠지요. 소심하게 열린 아내의 무릎을 K가 양손으로 더욱더 넓게 벌렸습니다.
“아! 선생님 안 되요! 더 벌리면 아파요!”
“그래요? 어허… 이제 보니까 허리만 그런 게 아니고 몸이 많이 굳으셨네. 큰일인데 이거…”
K는 그렇게 말하며 아내의 허벅지 밑 부분을 쓰다듬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 근데 지금 쫌 거기… 만지시는 데가…”
“아이고, 다리에 힘주지 마세요. 촉진도 진료의 일부거든요?”
K는 다소 윽박지르는 듯한 투로 말했습니다. 아내는 약간 겁을 먹은 건지 곧 조용해 졌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K의 ‘진료’가 시작되었습니다.
아내의 발 끝을 시작으로, K의 손길이 느긋하고 부드럽게 무릎 쪽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이윽고 K의 손이 아내의 전신을 오가며 마사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내는 마사지에 편안함을 느끼는 것인지, 눈을 감고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저 마사지 잘 하죠?”
“네… 피로가 싹 풀리는 것 같아요…”
“아로마 오일도 써보시겠어요?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 이번에는 서비스로 처리해드릴게요.”
“아… 서비스로 해주시는 거면… 좋아요…”
“그리고 혹시 몰라서 말씀드리는데요. 마사지라는 게 하다보면 좀 민망한 곳에 닿을 수도 있거든요? 치료 목적으로 하는 거니까 창피하셔도 조금만 참아주세요. 그리고 기분이 좋으시면 너무 참지 마시고 소리 내셔도 되요.”
“네… 알았어요…”
K는 소스병같인 생긴 통에서 뭔가 액체를 쭉 짜내 자신의 손에 받았습니다.
아마도 저게 아로마 오일이겠지요.
K는 아내의 배를 중심으로 오일을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미끈한 오일에 젖은 K의 손가락이, 아내의 브래지어 밑을 지나 맨 가슴에 닿았습니다.
“선생님… 가… 가슴은 좀…”
“아, 걱정마세요, 이 오일은 온 몸에 효과가 있는 거니까요.”
“으응… 가슴이… 기분… 좋아요…”
“소리 더 내셔도 괜찮습니다~ 어차피 아무도 없어요.”
아내의 풍만한 가슴을, K가 쥐어 짜고 있었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아내의 브래지어를 벗겨낸 K는 아내의 유두를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아… 선생님… 거기는 좀… 민감한데…”
아내의 목소리에 점점 더 달콤한 것이 스며들기 시작합니다.
그 와중에도 K는 부드러운 손길로 아내의 유두를 마사지하고 있었습니다.
“아… 안돼요… 진짜 느… 느낄 것…”
“... 조금 더 기분 좋아지는 마사지를 해볼까요…?”
K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아내의 얼굴을 내려다 보며 서서히 손을 아내의 하반신으로 미끄러트렸습니다.
아내의 사타구니 사이로 K의 손가락이 사라졌습니다.
녀석의 팔 근육이 팽팽해지는 것으로 보아, 술자리에서 말했던 ‘어떤 부분’을 자극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아… 아아…! 기분 좋아요…! 거기…!”
아내의 입에서 달뜬 신음 소리가 터져 나옵니다.
K는 아내의 팬티 위에 오일을 뿌리고, 아내의 가장 깊숙한 부분에 자리잡은 갈라진 틈 위를 손가락으로 문질러 댔습니다.
“아… 너무 좋아…! 아.. 안돼!”
“괜찮아요. 기분 좋으시죠? 사모님 공알이 이렇게 커졌네요?”
자세히 보니, 오일에 젖어 거뭇거뭇한 음모가 훤히 비치는 팬티 한 가운데에 조그마한 돌기가 솟아 올라와 있었습니다.
K는 그것을 기회라고 생각한 듯, 왼손으로는 아내의 유두를 문지르며 오른손으로 아내의 팬티 가랑이 부분을 옆으로 젖혔습니다.
그리고는 팬티 위로 드러날 정도로 충혈된 클리토리스와 소음순을 자극하기 시작했습니다.
‘찔걱찔걱’.
오일에 젖은 살들이 들러붙었다 떨어지는 소리가 선명하게 들렸습니다.
“사모님, 기분은 좀 어떠세요…? 좋으시죠? 아래는 벌써 홍수가 났네요…”
“아… 안되요! 가. 갈 것 같아! 아아… 아아아아!”
아내는 거친 숨을 토해내며, 진료실 침대 위에서 절정을 맞고 말았습니다.
K는 새하얀 애액과 오일이 뒤섞여 엉망이 된 손을 수건에 닦으며 아내에게 물었습니다.
“사모님, 평소에 자위 하세요?”
“하아...하아… 예…? 자위요?”
“남편 분한테는 말 안 할테니까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으음… 조금…? 가끔 하는 정도에요…”
“어떤 식으로 하세요? 부끄러워 하지 말고 얘기해 보세요.”
“음…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거나… 손가락을 넣거나…”
“솔직하게 말해서, 남편 분하고 섹스하는 거 만족하는 편이세요?”
“그게… 실은… 남편 말고 다른 남자하고는 해본 적도 없고… 혼자 하는 걸로도 느껴본 적은 없어요…거기다 남편이랑 하는 것도 그다지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차라리 혼자 하는 게 더 좋아요…”
“이렇게 아름다우신데 안타깝게 됐네요.”
그렇게 말한 K의 손가락이 허벅지를 거쳐 또 다시 아내의 음부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런 방해도 없이 무사히 도착한 그의 손이 아내의 그곳을 부드럽게 쓰다듬고 있었습니다.
“아… 선생님… 거기는…”
“그럼 사모님은 남편 분 말고 다른 자지는 넣어본 적도 없으시겠네요?”
“... 네… 없어요…”
아내는 K의 손을 뿌리치려고도, 천박한 K의 질문에 화를 내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반쯤 넋이 나간 표정으로 자신의 가장 소중한 곳을 쓰다듬는 그의 손길에 몸을 내맡기고 있었습니다.
“딜도로 질 내벽을 마사지하는 코스가 있는데, 한 번 해보실래요? 여성 호르몬 분비에 도움이 된답니다.”
“... 진짜요?”
“여성분들은 호르몬에 영향을 많이 받으니까 신진대사도 좋아져요.”
“그거… 다른 여자 손님들도 다 하는 건가요…”
“그럼요. 얼마나 인기인데요. 요것도 오늘만 무료로 해드릴게요.”
“으음… 그럼… 부탁드릴게요…”
잠시 화면에서 사라진 K는 아내의 팔뚝만한 크기의 대형 딜도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유부녀광란’이라는 이름의 제품이라더군요. 정확히는 길이 20cm, 두께는 4.5cm라고 합니다.)
“그렇게 큰 건 안 들어갈 것 같은데… 남편 것보다… 두 배는 커요…”
마치 흉기처럼 보이는 대형 딜도와 마주한 아내가 말했습니다.
“괜찮아요. 여성분들의 몸은 유연하니까요. 그리고 출산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쉽게 받아들이더라고요.”
K는 딜도에 아로마 오일을 듬뿍 발랐습니다.
그것을 아내의 사타구니 사이로 가져간 K는 귀두부분으로 아내의 소음순을 부드럽게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사모님 보지는 참 예쁘고 건강하네요… 별로 늘어나지도 않고 색깔도 예뻐요…”
“아아… 부끄러우니까… 그렇게 쳐다보지 마세요…”
“부끄러워 할 게 뭐 있어요. 보기만 해도 자지가 벌떡벌떡 할 만큼 예쁜 보지에요…”
K가 딜도의 귀두 부분을 아내의 질구에 겨냥했습니다.
“자, 사모님 이제 힘 빼시고, 아프면 말씀 하세요. 자, 천천히 들어갑니다…”
찌걱찌걱하는 소리와 함께, 어마어마한 크기의 딜도가 너무나 쉽게 아내의 질 속으로 밀려 들어갔습니다.
“어이구, 쏙 들어갔네.”
“아… 아아… 굵어요… 꽉… 찬 것 같애…”
아내는 아프다는 말 한 마디 없었습니다.
“사모님, 반 정도 들어갔는데 기분이 어떠세요?”
K는 딜도의 절반 정도만 이용해서 아내의 질 속을 왕복하기 시작했습니다.
질구에서 딜도가 빠져나올 때마다 ‘쑤걱쑤걱’하는 음탕한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새 딜도의 굵기에 익숙해 진 것인지, 아내의 보지 전체가 붉게 달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네… 기분… 좋아요…”
“아프진 않으세요? 그럼 조금 더 깊이 넣어볼까요?”
“아… 안 아파요.. 기분 좋아요… 더… 깊게… 넣어주세요…”
“그럼 자궁 입구에 닿을 정도로 한 번 넣어볼게요.”
“아아… 굵어…!”
K가 팔에 힘을 주자, 길다란 딜도가 쑥쑥 잘도 들어갑니다.
그와 동시에 아내의 허리가 가볍게 튕겨 올라왔습니다.
“더 안 들어가네요. 한 14센티 정도 들어간 것 같아요.”
“아… 아아… 끝에… 닿...닿아서, 기분 좋아요…!”
“기분이 어떻게 좋으세요?”
“남편하고 할 때는 몰랐는데… 혼자 하는 것 보다 훨씬 좋아요…!”
“지금 느끼시는 부분이 ‘포르치오’라고 성감대 중 하나랍니다.”
“그… 그래요…? 아아… 이런 기분은… 처음이야…”
“안타깝지만 남편 분은 여기까지 닿지도 않겠네요.”
“다… 닿아요… 사… 살짝…”
“그럼 안 닿는 거나 마찬가지죠.”
“그래요…? 사실 저... 남편하고 해서 느껴본 적이… 없어요…”
“지금 보니까 포르치오로 가장 느끼시는 것 같네요. 이거 직접 잡으시고 스스로 해보세요.”
아내는 자신의 질에 박혀있는 딜도의 끝부분을 건네 받고, 보지가 망가질 정도로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 좋아…! 좋아…!”
아내가 두 번째 절정을 맞이하는 순간, 힘이 풀린 손아귀에서 빠져나온 딜도가 보지에서 주르륵 밀려나왔습니다. 두꺼운 딜도가 박혀 있던 질구는 한참동안 입을 뻐끔히 벌린 채 닫힐 줄 몰랐습니다.
“사모님, 이번엔 가짜보다 진짜로 한 번 해보시는 건 어때요? 길이는 거의 아까 거랑 비슷할텐데.”
“네…? 그게… 무슨… 혹시… 선생님하고…?”
“말씀 안 드려도 잘 아시네요.”
그렇게 말한 K는 진료복의 아랫도리와 함께 속옷을 내렸습니다.
화면에 등장한 것은, 방금 전의 딜도에 지지 않을 정도로 우람한 자지였습니다.
술자리에서 K가 입이 닳도록 자랑했던 바로 그 대물이 아내의 눈 앞에 나타난 것입니다.
아내는 K의 사타구니에 매달린 채 리드미컬하게 꺼떡대는 그의 물건을 아무 말 없이 바라보았습니다.
아마도 기억 속에 있는 제 자지와 비교해 보고는 놀라고 있는 중이겠지요.
“사모님이 혼자 하시는 걸 봤더니 요놈이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그 말과 동시에, K는 아내의 얼굴에 자신의 흉측한 자지를 들이밀었습니다.
귀두가 입술에 부딪히자 가볍게 고개를 돌려 피한 아내는, 곁눈질로 K의 자지를 쳐다 보다가 천천히 고개를 돌리고 입을 벌렸습니다.
이윽고, K의 자지가 아내의 작고 앙증맞은 입 속으로 빨려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전부 빨아들이지도 못할 크기의 자지를 소심하게 애무하는 아내. K는 아내를 내려다보며 말했습니다.
“사모님, 위가 아니라 아래로 들어가야 되는데요.”
“거긴… 안 되요… 남편이 알면…”
“이거면 아까 거기까지 닿지 않겠어요? 한 번 테스트 해보고 싶지 않으세요?”
“해보고는… 싶어요…”
“사모님만 아무 말 안 하시면 들킬 일도 없는데… 그냥 치료받는 줄 알 걸요?”
“어쩌지…”
“이거 보세요. 이게 아까 그 포르치오까지 치고 올라간다구요”
K는 아내가 볼 수 있도록 일부러 자지를 꺼떡거렸습니다.
잠시 고민하던 아내가 드디어 입을 열었습니다.
“하고 싶은데… 콘돔은… 있나요…?”
“에이, 사모님. 이런 자지는 쌩으로 맛보셔야죠.”
K는 아내가 누워 있는 침대 위로 올라갔습니다.
아내의 사타구니 사이에 무릎을 꿇은 K는 예고도 없이 아내의 상반신을 덮치고는 아내의 입술을 게걸스레 빨아제끼기 시작했습니다.
아내는 아무런 저항도 없이 입을 벌려 K의 혀를 받아들였습니다.
찐득한 성욕이 교차하는 부정할 수 없는 딥 키스였습니다.
두 사람의 입술이 서로 떨어지고 붙을 때마다 축축한 파열음과 침을 삼키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K는 상반신을 일으켜 아내의 다리를 잡아 엉덩이를 들어 올렸습니다. 아내의 사타구니 사이에는 아직도 뻥 뚫린 상태로 음액을 흘려대고 있는 보지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K는 손을 쓰지도 않고 아내의 뻥 뚫린 질구에 귀두 언저리를 밀어 넣고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아… 안 되요…! 임신하면…! 오늘은 위험한 날이에요!”
“괜찮아요. 안에다만 안 싸면… 되지…! 그리고… 안에다 싸더라도… 약 먹으면… 되니까!”
“그… 그런 게 있… 어요?”
아내가 곤란한 기색을 내비치자, K허리가 한층 깊게 가라앉으며 드디어 자지의 기둥이 아내의 보지 안으로 입성했습니다.
뿌직뿌직하는 바람이 빠져 나오는 소리와 함께 소음순까지 말려 들어가는 듯 했습니다.
“아… 안 되요!!! 피임 안 하면!”
“꽤 깊이.... 들어갔는데… 기분이… 어떠세요…!”
“몰라요…! 그런 거… 무, 묻지 마세요…!
“부끄러워... 하지 마시고... 솔직하게 말해… 보세요...”
“아… 기분, 기분 좋아요…! 선생님 꺼가 끝에까지… 닿았어요…!”
“남편 분도…! 이 정도… 인가요?”
“네, 네… 그래도 남편보다… 굵어서… 좋아요…!”
“사모님, 이게 다가 아니에요… 아직 더… 남았다구요!”
“예…? 아… 아직요…?”
K의 말에 아내는 말끝을 흐렸습니다.
지금보다 더 깊은 곳까지 단단하고 두터운 자지가 밀려 들어오는 것에 대한 공포심 때문이겠지요.
그러자 K는 허리의 움직임을 조금 늦추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뺄까요?”
K는 마치 아내를 약올리듯, 귀두 부분만 살짝 걸친 채 가볍게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아내를 안달나게 하려는 속셈이겠지요.
“사모님이 싫다고 하시면 빼고요.”
“아앙… 조금만… 더… 남편은 못 하는 데니까… 선생님이 해주세요…!”
“차가운 장난감보다… 따듯한 자지가 낫겠죠? 그쵸? 그럼 해달라고 말해보세요. 안 그러면 그만 할 거니까…!”
“으응…! 진짜 자지 넣어 주세요…! 남편 꺼 말고… 아… 아아…! 선생님의 자지…! 더 쎄게, 더 깊게 넣어줘요!”
결국 아내는 K가 시키는대로 자신의 보지를 더 깊고 강하게 찔러달라고 진심으로 애원하고 말았습니다.
“사모님…! 이렇게요?”
K는 커다란 자지를 딱 절반까지만 넣었다 빼기를 반복했습니다.
“반 밖에 안 들어갔는데…! 뭐가 닿네요…!”
“아앙…! 그런 말 하지 말고…! 더 꾹꾹 쑤셔줘요!”
“자, 그럼…! 뿌리까지 갑니다…!”
“아악! 하아… 하아…! 아학!!! 조… 좋아…! 너무 좋아…! 보지가…! 보지가 찢어질 것 같아요!”
온몸을 부들부들 떨며 소리치는 아내의 모습은 거의 마치 짐승 같았습니다.
“남편 자지가 좋아요, 아니면 내 자지가 좋아요…?”
“아…! 너무 좋아요! 딱딱하고 커서! 남편 꺼는..! 상대도… 안… 되요!! 아아!!”
“사모님은 이제 제 껀가요?”
“마음대로 하세요…! 이제… 남편하고는… 안 할래요…!”
아내는 자세를 바꾸어, 마치 어서 쑤셔 달라고 보채는 암캐마냥 뒤에서부터 박히고 있었습니다.
“아… 아앙…! 뒤로 하니까..! 더 깊은 것 같아요!”
“사모님, 자궁 있는 데까지 한 번 찔러 볼게요!”
퍽, 퍽, 퍽, 퍽...
아내의 엉덩이와 K허벅지가 맞닿을 때마다 우렁찬 소리가 진료실에 울려 퍼졌습니다.
“사모님, 보지로 하는 것도 좋죠?”
“너무 좋아요! 보지 너무 좋아!”
이번에는 침대 위에 누운 K의 위에 아내가 올라 탔습니다.
아내는 K의 몸 위에 걸터앉아 허리와 엉덩이를 앞뒤로 씰룩거리며 원하는 만큼 자궁 입구를 자극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지그시 눈을 감은 채 보지 전체와 자궁에서 전해지는 쾌감을 음미하는 아내의 붉은 얼굴이 너무도 매혹적이었습니다.
“엄청… 깊어요…! 위에서 하니까…!”
“사모님, 그렇게 격하게 움직이시면… 저 쌀 것 같은데요… 벌써 조금 나온 것 같아요.”
“안 돼요…! 아직… 조금 더…!”
“안에다 싸도 된다고 하시면, 조금 더 참아 볼게요.”
“아… 안 돼요! 임신하면… 안 돼!”
“나중에 피임약 드시면 괜찮아요… 그럼 안에다 쌉니다…!”
“아아… 갈 것 같아요! 아악…!!!!”
“자, 사모님 이제 자지에서 약 나옵니다!”
“싸세요! 싸주세요! 자궁에다!”
“으… 쌉니다…!”
순간 K의 몸이 경직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아내는 여전히 K의 위에 앉아 몇 초 간격으로 가볍게 몸을 떨었습니다.
아마도 K의 자지에서 뿜어져 나온 뜨거운 정액이 자신의 자궁을 때리는 느낌을 음미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하아… 하아… 보지에… 뜨거운 게 들어오는 거… 너무 오랜만이에요…”
저는 내심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결국 아내는 큰 거부감 없이 K의 정액을 보지 깊숙한 곳까지 받아들이고 만 것입니다.
강하게 질내사정을 거부하던 아내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살을 섞은 외간남자를 사랑스러운 눈길로 내려다 보는 아내만이 있을 뿐입니다.
아내가 몸을 일으키자, 이제는 힘을 잃은 K의 자지가 주륵하고 빠져 나왔습니다. 작아졌지만 어마어마한 크기입니다.
그와 동시에 아내의 질구에서 허옇고 찐득한 정액이 질질 새어 나오고 있었습니다.
평상시에 제가 사정하는 양에 비하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양입니다. 아내는 너무 굵은 자지가 들락날락한 탓인지 다리를 제대로 오무리지도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자, 오늘 치료는 이걸로 끝입니다.
K가 땀 범벅이 된 얼굴로 만족스러운 듯 말했습니다.
아내는 들릴 듯 말듯 ‘여보… 미안해요…’라고 중얼거리며, 자신의 애액과 K의 정액으로 범벅이 된 그의 자지를 정성껏 빨아주었습니다.
동영상은 거기서 끝이었습니다.
동영상이 끝나고 나서야 저도 모르는 새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아내가 외간남자의 거대한 자지를 받아들이며 절정에 이르는 모습이 그만큼 자극적이었던 탓일 겁니다.
몸을 씻고 잠자리로 돌아와 곤히 잠든 아내의 얼굴을 내려다 보았습니다.
순간 방금 전의 동영상의 내용이 빠르게 머리를 헤집고 지나갔지만, 아내에 대한 분노나 배신감은 느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아내는 그 뒤로 1주일에 한 번씩은 꼭 K의 접골원으로 향했습니다.
최근 들어 아내와 섹스를 해본 적이 한 번도 없지만, 왠지 모르게 아름다워져 가는 아내를 보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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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로곰입니다.
항상 소라 이곳저곳을 눈팅만 하고 있다가, 미력하나마 제가 회원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공간을 발견하고 조심스레 문을 두드려 봤습니다.
추후 "에로곰의 번역야설극장"이라는 이름으로 일본 웹에서 올라오는 경험담 기반의 야설을 번역하여 올려드릴 예정입니다.
번역작인 관계로 작품의 분량이 원작에 의해 좌우되기 쉽습니다.
또한 2편 이상의 장편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원작에서 제대로 묘사하지 않는 부분이나 이야기가 마무리 되지 않는 부분의 경우 할 수 있는 모든 능력을 총동원하여 각색도 겸하고 있습니다.
부디 어여삐 봐주시고, 부적절한 묘사, 단어 사용 등 부족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간호사"입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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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2-28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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