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싹! 찰싹! 찰싹! 찰싹!
저는 지금 굴욕 속에서 쾌감을 얻고 있습니다.
후배인 아유미의 방에서 아유미에게 엉덩이를 맞고 있습니다.
아유미의 부모님은 외출 중, 둘만 있는 집에서 마음껏 소리치고 있습니다.
아유미는 제게 오늘 미니 스커트를 입고 오도록 명령했었습니다. 아유미는 처음에는 스커트를 입힌 채로 때리다가지금은 제 스커트를 내리고 팬티 차림인 제 엉덩이를 때리고 있습니다. 아유미의 얼굴은 환하게 웃고 있었고 저를 노예로 만든 것에 만족하는 표정이었습니다. 문득 아유미가 제 턱을 잡고 노려보았습니다. 저는 공포에 질려 울 듯한 표정을 지었지만 아유미는 기쁜 듯이 제 뺨을 힘껏 내려쳤습니다.
나츠미 "아앗! 아파..."
아유미 "뭐가 아프지? 이 바보"
퍼억!
뺨을 맞아 엉덩방아를 찧은 저를 아유미가 발로 쳐서 쓰러뜨렸습니다. 아유미는 저의 가슴을 발로 밟아 왔습니다.
나츠미 "으으..응"
아유미 "뭐야 느끼는거야? 나한테 밟혀서? 참나..."
그리고 아유미가 제 가슴 주변에 앉아 왔습니다. 검은 미니 스커트를 입고 있던 아유미의 하얗고 아름다운 허벅지가 드러나면서 제 얼굴을 허벅지에 사이에 꽉 끼웠습니다.
아유미" 좋아?"
아유미가 저를 보며 웃었습니다.
나츠미 "네. 기쁩니다..."
아유미 "바보"
그러면서 아유미는 제 코를 돼지 코로 만들며 웃었습니다.
아유미 "아, 맞아"
문득 무언가 떠오른듯 아유미는 자신의 책상 서랍에 손을 뻗어 무언가를 제게 보여주었습니다.
아유미 "이거. 호호"
나츠미 "밧줄입니까?..."
아유미 "정답! 지금부터 이걸로 나츠미를 묶어줄게"
그말에 저는 굉장히 흥분해 버렸습니다. 그런 가운데 아유미로부터 옷을 전부 벗으라는 명령을 받고 저는 아무 망설임없이 묶이고 싶은 일념으로 금방 옷을 벗어 알몸이 되었습니다.
아유미 "벗는 데 전혀 부끄럽지 않은거야? 정말 변태네~ 묶이는 것에 흥분했지? 나츠미의 마음은 잘 알겠어"
저는 변태입니다, 마치 먹이를 탐내는 개와 같습니다. 지금의 저는... 동물 이하입니다. 그렇게 스스로 다짐하는 동안에 아유미는 제게 엎드리도록 명령했습니다. 저는 명령에 따라 엎드렸고 곧 팔을 뒤로 젖혀진 채 밧줄에 손이 묶였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아유미는 제 발목을 밧줄로 묶어 결박했습니다. 두 손발을 등 뒤로 묶여져 이제 저는 꼼짝 할 수 없게되었습니다.
우웅---..우웅---...
갑자기 뒤에서 바이브레이션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유미 "나츠짱~ 기분 좋게 해줄게~"
그러면서 아유미가 손에 들고 있던 바이브를 강하게 제 거시기 속으로 찔러 넣었습니다. 저는 고통에 비명을 질렀지만 곧 그것조차 기분 좋게 느껴졌습니다.
아유미 "그럼 나는 지금부터 나갔다 올게. 돌아올 때까지 바이브는 못 빼니까 그냥 계속 느끼고 있으면 돼. 아하하하~"
그리고 곧 아유미는 어딘가로 나갔습니다. 저는 혼자 아유미의 방에서 신음을 내며 느꼈습니다.
어느 정도 방치됐을까요...
아유미가 집에 돌아왔을 때 저는 실신해 있었다고 합니다. 아유미는 그렇게 저를 노예로 만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저의 희망이기도 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아유미의 발길질도... 아유미의 의자가 되는 것도... 장시간 아유미의 엉덩이에 깔려 있어야만 했습니다. 정말 비참한 상황이었지만... 기뻤습니다.
그리고 그후 저와 아유미는 같은 대학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저는 대학교 2학년으로 이제는 어느정도 친구들과 어울렸지만 아유미는 처음이라 친구가 없었기 때문에 저는 아유미의 1학년 기간 동안 대부분을 아유미와 보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유미가 어떤 아이와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 아이는 아미라고 하며 부모님은 목장을 경영하는 부잣집 딸이었습니다.
아미 "응? 이 2학년 선배는 아유미의 노예야?"
아유미 "응, 웃기다고 생각하겠지만 고등 학교 때 나한테 노예 계약서를 내밀어 왔어! 그리고 이제는 선배가 아니고 내 노예야 "
그 얘기를 들은 아미가 살짝 웃었습니다.
"재밌겠다 나도 섞여 주지 않을래?"
저는 모르는 여자 그것도 저보다 어린 후배에게 괴롭힘당하는 것은 싫었지만, 아유미가 허가했기 때문에 거부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렇게 저의 대학 생활은 연하의 후배 아유미와 아미의 노예 생활이 되었습니다.
저는 그저 두사람에게 수치스럽고 굴욕적인 일을 끝없이 당하는 것밖에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런 나날을 보내고 있던 중 아미가 갑자기 아유미에게 뭔가를 권유해왔습니다.
아미 "아유미, 이번 여름 방학에 우리집에 놀러 오지 않을래? 아주 재미있는 것을 보여줄게 후후..."
-끝-
이렇게 "선배와 후배"편도 끝났습니다. 마지막에 나온 아유미의 친구 "아미"가 누군지는 다들 아시겠죠?
자신을 포니걸로 만들려는 친언니 "하루카"의 계략을 눈치채고 먼저 "하루카"에게 역습을 걸어 "하루카"를 구속한 뒤 철저히 학대하고 처절히 능욕하여 오히려 가엾은 친언니 "하루카"를 자신의 비참한 포니걸로 만들어 버린...
"포니걸" 편에 나오는 무서운 소녀입니다.
여동생의 포니걸이라는 비참한 꼴이 된 하루카와 친언니를 그렇게 만든 무서운 아미 그리고 얼떨결에 선배를 괴롭히게 된 아유미와 그것에 기쁨을 느끼는 천상 노예 나츠미...
이 4명의 소녀들이 모두 만났을 때의 이야기...
가 궁금하시겠지만 아쉽게도 이후의 이야기는 없더군요...(저도 많이 아쉬웠습니다 ㅠㅠ)
혹시 이후의 괜찮은 이야기가 떠오르시는 분들은 한번 새로 창작해서 써주세요. ㅋㅋ
다음에 올릴 작품은 아직 결정하질 못해서... 최대한 빨리 새로운 작품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지금 굴욕 속에서 쾌감을 얻고 있습니다.
후배인 아유미의 방에서 아유미에게 엉덩이를 맞고 있습니다.
아유미의 부모님은 외출 중, 둘만 있는 집에서 마음껏 소리치고 있습니다.
아유미는 제게 오늘 미니 스커트를 입고 오도록 명령했었습니다. 아유미는 처음에는 스커트를 입힌 채로 때리다가지금은 제 스커트를 내리고 팬티 차림인 제 엉덩이를 때리고 있습니다. 아유미의 얼굴은 환하게 웃고 있었고 저를 노예로 만든 것에 만족하는 표정이었습니다. 문득 아유미가 제 턱을 잡고 노려보았습니다. 저는 공포에 질려 울 듯한 표정을 지었지만 아유미는 기쁜 듯이 제 뺨을 힘껏 내려쳤습니다.
나츠미 "아앗! 아파..."
아유미 "뭐가 아프지? 이 바보"
퍼억!
뺨을 맞아 엉덩방아를 찧은 저를 아유미가 발로 쳐서 쓰러뜨렸습니다. 아유미는 저의 가슴을 발로 밟아 왔습니다.
나츠미 "으으..응"
아유미 "뭐야 느끼는거야? 나한테 밟혀서? 참나..."
그리고 아유미가 제 가슴 주변에 앉아 왔습니다. 검은 미니 스커트를 입고 있던 아유미의 하얗고 아름다운 허벅지가 드러나면서 제 얼굴을 허벅지에 사이에 꽉 끼웠습니다.
아유미" 좋아?"
아유미가 저를 보며 웃었습니다.
나츠미 "네. 기쁩니다..."
아유미 "바보"
그러면서 아유미는 제 코를 돼지 코로 만들며 웃었습니다.
아유미 "아, 맞아"
문득 무언가 떠오른듯 아유미는 자신의 책상 서랍에 손을 뻗어 무언가를 제게 보여주었습니다.
아유미 "이거. 호호"
나츠미 "밧줄입니까?..."
아유미 "정답! 지금부터 이걸로 나츠미를 묶어줄게"
그말에 저는 굉장히 흥분해 버렸습니다. 그런 가운데 아유미로부터 옷을 전부 벗으라는 명령을 받고 저는 아무 망설임없이 묶이고 싶은 일념으로 금방 옷을 벗어 알몸이 되었습니다.
아유미 "벗는 데 전혀 부끄럽지 않은거야? 정말 변태네~ 묶이는 것에 흥분했지? 나츠미의 마음은 잘 알겠어"
저는 변태입니다, 마치 먹이를 탐내는 개와 같습니다. 지금의 저는... 동물 이하입니다. 그렇게 스스로 다짐하는 동안에 아유미는 제게 엎드리도록 명령했습니다. 저는 명령에 따라 엎드렸고 곧 팔을 뒤로 젖혀진 채 밧줄에 손이 묶였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아유미는 제 발목을 밧줄로 묶어 결박했습니다. 두 손발을 등 뒤로 묶여져 이제 저는 꼼짝 할 수 없게되었습니다.
우웅---..우웅---...
갑자기 뒤에서 바이브레이션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유미 "나츠짱~ 기분 좋게 해줄게~"
그러면서 아유미가 손에 들고 있던 바이브를 강하게 제 거시기 속으로 찔러 넣었습니다. 저는 고통에 비명을 질렀지만 곧 그것조차 기분 좋게 느껴졌습니다.
아유미 "그럼 나는 지금부터 나갔다 올게. 돌아올 때까지 바이브는 못 빼니까 그냥 계속 느끼고 있으면 돼. 아하하하~"
그리고 곧 아유미는 어딘가로 나갔습니다. 저는 혼자 아유미의 방에서 신음을 내며 느꼈습니다.
어느 정도 방치됐을까요...
아유미가 집에 돌아왔을 때 저는 실신해 있었다고 합니다. 아유미는 그렇게 저를 노예로 만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저의 희망이기도 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아유미의 발길질도... 아유미의 의자가 되는 것도... 장시간 아유미의 엉덩이에 깔려 있어야만 했습니다. 정말 비참한 상황이었지만... 기뻤습니다.
그리고 그후 저와 아유미는 같은 대학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저는 대학교 2학년으로 이제는 어느정도 친구들과 어울렸지만 아유미는 처음이라 친구가 없었기 때문에 저는 아유미의 1학년 기간 동안 대부분을 아유미와 보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유미가 어떤 아이와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 아이는 아미라고 하며 부모님은 목장을 경영하는 부잣집 딸이었습니다.
아미 "응? 이 2학년 선배는 아유미의 노예야?"
아유미 "응, 웃기다고 생각하겠지만 고등 학교 때 나한테 노예 계약서를 내밀어 왔어! 그리고 이제는 선배가 아니고 내 노예야 "
그 얘기를 들은 아미가 살짝 웃었습니다.
"재밌겠다 나도 섞여 주지 않을래?"
저는 모르는 여자 그것도 저보다 어린 후배에게 괴롭힘당하는 것은 싫었지만, 아유미가 허가했기 때문에 거부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렇게 저의 대학 생활은 연하의 후배 아유미와 아미의 노예 생활이 되었습니다.
저는 그저 두사람에게 수치스럽고 굴욕적인 일을 끝없이 당하는 것밖에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런 나날을 보내고 있던 중 아미가 갑자기 아유미에게 뭔가를 권유해왔습니다.
아미 "아유미, 이번 여름 방학에 우리집에 놀러 오지 않을래? 아주 재미있는 것을 보여줄게 후후..."
-끝-
이렇게 "선배와 후배"편도 끝났습니다. 마지막에 나온 아유미의 친구 "아미"가 누군지는 다들 아시겠죠?
자신을 포니걸로 만들려는 친언니 "하루카"의 계략을 눈치채고 먼저 "하루카"에게 역습을 걸어 "하루카"를 구속한 뒤 철저히 학대하고 처절히 능욕하여 오히려 가엾은 친언니 "하루카"를 자신의 비참한 포니걸로 만들어 버린...
"포니걸" 편에 나오는 무서운 소녀입니다.
여동생의 포니걸이라는 비참한 꼴이 된 하루카와 친언니를 그렇게 만든 무서운 아미 그리고 얼떨결에 선배를 괴롭히게 된 아유미와 그것에 기쁨을 느끼는 천상 노예 나츠미...
이 4명의 소녀들이 모두 만났을 때의 이야기...
가 궁금하시겠지만 아쉽게도 이후의 이야기는 없더군요...(저도 많이 아쉬웠습니다 ㅠㅠ)
혹시 이후의 괜찮은 이야기가 떠오르시는 분들은 한번 새로 창작해서 써주세요. ㅋㅋ
다음에 올릴 작품은 아직 결정하질 못해서... 최대한 빨리 새로운 작품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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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2-28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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