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말씀 드렸지만 연재중인 작품입니다.
현재 27화까지 나와 있습니다.
공주 기사가 급우! ~이 세계에서 치트로 노예화 하렘 ~
저자 : EKZ
첫째장 : 나와 공주 기사와 예언의 공주
02 화 : 전투와 결과
"그런 ...... 설마 당신이 연속 실종 사건의 주모자 였다니 ......!"
과연 놀라는 모습의 히메노 키리카, 아니 공주 기사 키리카.
빈틈 없이 겨뤄진 기사 검의 칼끝이 약간 동요하며 흔들리고 있었다.
하지만 나에게 있어서도 이 만남은 의외였다.
무심코 돌 의자에서 일어나 있던 허리를 다시 천천히 내렸다.
"그렇게 놀라는 것을 보니 원래 동급생과 재회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인것 같은데, 그쪽도"
"그래 ...... 그것도 설마 이렇게 빨리 만나다니"
만약 이 세계가 지구와 그렇게 변하지 않는 크기일때 버스에 타고 있던 것은 겨우 20여 명.
각각의 전생 대상이 랜덤이라면 하나의 대륙에 몇 명 정도의 밀도 라고 보면 된다.
마법을 제외하고 교통도, 통신 수단도 중세 수준의 세계다.
평생 누구와도 만나지 않고 끝나도 이상하지 않다.
하물며 우리들이 "환생"하고 아직 한달 정도 인 것이다.
"하지만 그것보다 놀란 것은.
......오다 모리 군, 당신이 이런 나쁜 일에 손을 대고 있다는거야 "
그녀의 목소리는 분노가 아니라 슬픔을 띠고 있었다.
그것이 나를 이상하게 자극했다.
"헤에, 우등생 히메 노 씨는 이 세계에 까지 와서 그런 잔소리야?.
게다가 클래스 위원, 다음은 왕도 기사님이 될 줄이야. 그 착한 아이 흉내는, 변함이 없구나 "
"오다 모리 군, 당신은 ...... 바뀌었어. 그렇게 깔 보는 듯한 눈을 하는 사람이 아니었는데"
"뭐? 네가 나의 무엇을 알고 있다고 하는 말이냐"
가소로와서 이상한 웃음이 나와 버렸다.
그렇게, 나를 거들떠 보지도 않던 주제에.
그 한마디 외에는 이야기 할 기회도 없었던 주제에.
"나는 변하지 않았어. 여기에 와서 하고 싶은 것을 자각하고, 그것을 위한 힘도 손에 넣은 것 뿐이다"
"그것은 악마 예술사의 힘 ...... 사람을 정신 조작으로 예속시키는 전설의 마법이라고 말하는 거야?"
설마라고 생각했지만, 내 직업을 알고 있었다.
그렇다는 것은 대책을 세우고 여기에 온건가.
나는 머리를 굴리며, 시간 벌기의 대화를 계속했다.
"알고 있다면 이야기가 빠르겠군. 건강한 남자 고교생이 그런 힘을 손에 넣으면 어떻게 할지, 성실한 히메 씨도 그정도는 상상 할수 있겠지?"
"그, 그건 ......!"
그녀가 숨을 삼키는 소리가 들렸다.
방의 등불은 어둡기 때문에 명확하게 보이지 않지만 홍조하고 있을 것임이 틀림 없다.
"그렇게 지금 생각하고 있는 대로야. 아니, 히메 노 씨가 모르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도 나는 하고 있을꺼야 ...... 잡아 온 촌낭이나 모험가의 여자들을 말이지"
"그, 그만! 왜!"
왜 그런 끔찍한 일을,이라고 규탄 하는 것인가.
웃긴다.
"이해할 수 없겠지. 타고난 축복을 받은 히메 노 씨에게 내 마음이 어떤지 게다가 여기에 와서도 ...... 공주 기사, 라던가? 당연히 드문 직업이다"
그녀의 모습을 위에서 아래까지 지그시 ?어 봤다.
몸의 요소 요소를 가드 경장 갑옷을 기반으로, 잘 보면 레이스 나 프릴로 장식 된 스타일.
목의 리본 따위, 어느 쪽인가 하면 유니폼이나 뭐 같고, 정중하게 미니 스커트와 흰색 스타킹의 절대 영역까지 확보 되어 있었다.
지구의 중세라면 절대로 있을 수 없는 비현실적임에도 정도가 있는 의복이다.
"오타쿠 취미 라든지 무관 할 것 같은 히메노 씨가 그런 코스프레 같은 모습을 하다니 의외다 ...... 대략 공주인지 기사인지 명확하게 해줘"
"그, 그런 건 아무래도 좋잖아!"
일부러 농담을 하면서도, 나는 속으로 혀를 차고 있었다.
조금 움직임의 경쾌한 것을 봐도 그녀의 갑옷은 특수 유물 ...... 마법 강화 된 방어구 인 것은 틀림 없다.
아마도 높은 대 마법 능력도 갖추고 있을 것이다.
그 뿐만이 아니다.
공주 기사라는 직업의 자세한 것은 불명이지만, 직업 자체의 마법 저항이 높은 것도 거의 틀림 없다.
동굴의 마법 트랩을 상처 하나없이 돌파 할 수 있었던 것도, 혼자서 술사를 처치하러 온 것도, 그렇지 않으면 이유가 붙지 않는다.
...... 이것은 실로 귀찮다.
왜냐하면 마 예술사의 예속 마법은 지배력과 효과 시간도 강력한 반면, 마법 저항이 높은 대상에는 상당히 근거리에서 장시간에 걸쳐 계속 하지 않으면 효력이 얇다.
그리고 아마도 그녀는 그런 틈을 주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 경고야. 솔직하게 항복 할 생각은 없어?"
"이길 수 있는 승부를 버리는 바보가 어디있어"
그렇구나.., 그럼 미안하지만 ......라고 중얼 거리며 공주 기사가 순식간에 간격을 좁혀왔다.
예상보다 빠른 발놀림이다.
나의 반사 신경 자체는 원래의 세계와 큰 차이가 없다.
보통이라면 속수무책하게 전복 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앗!"
캉! 금속 음이 울리고, 기사의 검을 방패로 막아 냈다.
돌 의자의 그늘에 숨어 있던 여전사가 나를 가드 한 것이다.
그렇다 치더라도, 나를 죽이지 않도록 칼등으로 치다 막히다니.. 상냥하구나.
"마예 ......!"
멍한 눈동자로 나를 지키는 원래 모험가를 놀란 듯이 바라 보는 키리카.
나는 그 틈에 고속 언어로 시전을 몇절인가 마쳤다.
홀로그래피와 같은 녹색의 빛이 원형으로 키리카의 흑발을 둘러싸기 시작했다.
"쿠웃!? 아, 어지러워 ......!"
당황해서 뒤로 점프하며 거리를 벌리는 그녀.
마예 여전사는 미리 주문 한대로 조용히 가드 자세를 계속 하고 있었다.
"과연 저항이 높구나. 진행도 5 %라는 건가.
뭐, 칠때마다 추가 되겠지만. "
상대를 쓰러뜨릴 필요는 없다.
예속 마법을 걸 틈만 만들면 승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냥 방어에 충실한다, 그것이 나의 전략이다.
방패의 방어력도 여자 법사의 인챈트 마법으로 강화 된 것이다.
"의외 군요.오다 모리 군 ,아니. 마 예술사 ...... 하지만"
5m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어깨 높이까지 들어 올린 기사 검이 수평으로 떨어졌다.
그런 먼곳 에서 도대체 무엇을 ......?
"우리 마음 드높은 검에 온 파사의 영광!
브릴리언트 버스트 ! ! "
진홍의 마력이 칼신에 수렴 ...... 그리고 급류가 되고 발사 되었다.
섬광이 방을 비추고 불꽃의 원소 마법보다 강렬한 충격이 튀었다.
가린 방패와 함께 마례 여전사는 벽까지 튕겨 날아가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
"놀랍군 ...... 이건 대단한 마법 검의 기술이다. 그것이 공주 기사의 스킬이었나?"
"그래요. 그리고 이 기술은 나쁜자,지각 없는 자에 특효의 파괴력을 보여준다. 당신의 마예에도 효과가 큰것 같네"
수호자가 없어진 나를 겨냥해 허리를 낮추고 검을 겨누는 키리카.
마법의 사정 거리 밖에서 단번에 밟아 일격에 기절시킬 생각 인 것이다.
"이제 방패는 없어서 유감이지만, 이것으로 끝이야"
"아, 아무래도 그런 것 같다"
그녀가 파고 들었다.
동시에 내가 손가락을 들었다.
방 안쪽 문에서 나타난 여성 법사가 빠른 시전을 시작했다.
그것을 주의 하면서도, 키리카의 움직임은 변하지 않았다.
어차피 자신에게 마법은 거의 효과가 없고, 나를 쓰러 뜨리면 끝이니까 당연하다.
하지만 ...... 그것이야말로 나의 계획대로 였다.
"...... 어!"
휘둘렀던 기사 칼은 내 몸을 헛되이 뚫고 말았다.
"이것은 미러 이미지!"
"정답"
실제 나의 위치는 한 걸음 반만큼 비스듬히 뒤쪽.
마법 저항이 높아도 "타인에 걸린 마법"을 간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장치를 알 수 없게 하기 위해 마예에게도 처음부터 거짓의 나를 지키게 했다.
그리고 거울상 내가 서 있던 장소, 그녀가 발을 디딘 곳은 .......
"거짓말, 함정......!"
공주 기사의 몸은 멍청 하게도1.5m 사방 정도의 수혈에 미끄러져 떨어졌다.
이 동굴을 거점으로 할 때부터 준비해 둔 매우 원시적 인 장치.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마법 트랩과 달리 마력의 감지도 마법 저항도 관계 없었다.
물론, 그만큼 이라면 그녀는 뛰어난 신체 능력으로 즉시 탈출 할 것이다.
그래서 여자 법사가 시전할 마법의 차례이다.
찰칵, 그리고 3cm 정도의 틈새 밖에없는 철창이 키리카의 머리를 막았다.
텔레포트 개체 ...... 물체 단거리 전송 마법에 의해 순식간에 구멍에 끼워 넣은 것이다.
"그런 ...... 이런 방법으로 ......!"
"과연 애 먹이게 하는군, 공주 기사 님은.
그렇지만, 충분히 자세도 취할 수 없는 그 좁은 곳이라면 아까의 검기는 사용할 수 없겠지? "
철창을 깨고 탈출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아무리 서둘러도 몇 분 이하로는 안될 것이다.
그 사이에 나는, 유유히 다가가 시전을 완료 시키면 된다.
그녀를 ...... 공주 기사 키리카를 원래 급우 히메노 키리카를 예속시키는 술식을.
※ ※ ※
마 예술사 토오루 직업 : 마 예술 사 LV6
스킬 : [예속 마법 LV5】? ? ?
공주 기사 키리카 직업 : 공주 기사 LV5
스킬 : [성 기 검기 LV3】 【마법 저항 LV2]? ? ?
현재 27화까지 나와 있습니다.
공주 기사가 급우! ~이 세계에서 치트로 노예화 하렘 ~
저자 : EKZ
첫째장 : 나와 공주 기사와 예언의 공주
02 화 : 전투와 결과
"그런 ...... 설마 당신이 연속 실종 사건의 주모자 였다니 ......!"
과연 놀라는 모습의 히메노 키리카, 아니 공주 기사 키리카.
빈틈 없이 겨뤄진 기사 검의 칼끝이 약간 동요하며 흔들리고 있었다.
하지만 나에게 있어서도 이 만남은 의외였다.
무심코 돌 의자에서 일어나 있던 허리를 다시 천천히 내렸다.
"그렇게 놀라는 것을 보니 원래 동급생과 재회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인것 같은데, 그쪽도"
"그래 ...... 그것도 설마 이렇게 빨리 만나다니"
만약 이 세계가 지구와 그렇게 변하지 않는 크기일때 버스에 타고 있던 것은 겨우 20여 명.
각각의 전생 대상이 랜덤이라면 하나의 대륙에 몇 명 정도의 밀도 라고 보면 된다.
마법을 제외하고 교통도, 통신 수단도 중세 수준의 세계다.
평생 누구와도 만나지 않고 끝나도 이상하지 않다.
하물며 우리들이 "환생"하고 아직 한달 정도 인 것이다.
"하지만 그것보다 놀란 것은.
......오다 모리 군, 당신이 이런 나쁜 일에 손을 대고 있다는거야 "
그녀의 목소리는 분노가 아니라 슬픔을 띠고 있었다.
그것이 나를 이상하게 자극했다.
"헤에, 우등생 히메 노 씨는 이 세계에 까지 와서 그런 잔소리야?.
게다가 클래스 위원, 다음은 왕도 기사님이 될 줄이야. 그 착한 아이 흉내는, 변함이 없구나 "
"오다 모리 군, 당신은 ...... 바뀌었어. 그렇게 깔 보는 듯한 눈을 하는 사람이 아니었는데"
"뭐? 네가 나의 무엇을 알고 있다고 하는 말이냐"
가소로와서 이상한 웃음이 나와 버렸다.
그렇게, 나를 거들떠 보지도 않던 주제에.
그 한마디 외에는 이야기 할 기회도 없었던 주제에.
"나는 변하지 않았어. 여기에 와서 하고 싶은 것을 자각하고, 그것을 위한 힘도 손에 넣은 것 뿐이다"
"그것은 악마 예술사의 힘 ...... 사람을 정신 조작으로 예속시키는 전설의 마법이라고 말하는 거야?"
설마라고 생각했지만, 내 직업을 알고 있었다.
그렇다는 것은 대책을 세우고 여기에 온건가.
나는 머리를 굴리며, 시간 벌기의 대화를 계속했다.
"알고 있다면 이야기가 빠르겠군. 건강한 남자 고교생이 그런 힘을 손에 넣으면 어떻게 할지, 성실한 히메 씨도 그정도는 상상 할수 있겠지?"
"그, 그건 ......!"
그녀가 숨을 삼키는 소리가 들렸다.
방의 등불은 어둡기 때문에 명확하게 보이지 않지만 홍조하고 있을 것임이 틀림 없다.
"그렇게 지금 생각하고 있는 대로야. 아니, 히메 노 씨가 모르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도 나는 하고 있을꺼야 ...... 잡아 온 촌낭이나 모험가의 여자들을 말이지"
"그, 그만! 왜!"
왜 그런 끔찍한 일을,이라고 규탄 하는 것인가.
웃긴다.
"이해할 수 없겠지. 타고난 축복을 받은 히메 노 씨에게 내 마음이 어떤지 게다가 여기에 와서도 ...... 공주 기사, 라던가? 당연히 드문 직업이다"
그녀의 모습을 위에서 아래까지 지그시 ?어 봤다.
몸의 요소 요소를 가드 경장 갑옷을 기반으로, 잘 보면 레이스 나 프릴로 장식 된 스타일.
목의 리본 따위, 어느 쪽인가 하면 유니폼이나 뭐 같고, 정중하게 미니 스커트와 흰색 스타킹의 절대 영역까지 확보 되어 있었다.
지구의 중세라면 절대로 있을 수 없는 비현실적임에도 정도가 있는 의복이다.
"오타쿠 취미 라든지 무관 할 것 같은 히메노 씨가 그런 코스프레 같은 모습을 하다니 의외다 ...... 대략 공주인지 기사인지 명확하게 해줘"
"그, 그런 건 아무래도 좋잖아!"
일부러 농담을 하면서도, 나는 속으로 혀를 차고 있었다.
조금 움직임의 경쾌한 것을 봐도 그녀의 갑옷은 특수 유물 ...... 마법 강화 된 방어구 인 것은 틀림 없다.
아마도 높은 대 마법 능력도 갖추고 있을 것이다.
그 뿐만이 아니다.
공주 기사라는 직업의 자세한 것은 불명이지만, 직업 자체의 마법 저항이 높은 것도 거의 틀림 없다.
동굴의 마법 트랩을 상처 하나없이 돌파 할 수 있었던 것도, 혼자서 술사를 처치하러 온 것도, 그렇지 않으면 이유가 붙지 않는다.
...... 이것은 실로 귀찮다.
왜냐하면 마 예술사의 예속 마법은 지배력과 효과 시간도 강력한 반면, 마법 저항이 높은 대상에는 상당히 근거리에서 장시간에 걸쳐 계속 하지 않으면 효력이 얇다.
그리고 아마도 그녀는 그런 틈을 주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 경고야. 솔직하게 항복 할 생각은 없어?"
"이길 수 있는 승부를 버리는 바보가 어디있어"
그렇구나.., 그럼 미안하지만 ......라고 중얼 거리며 공주 기사가 순식간에 간격을 좁혀왔다.
예상보다 빠른 발놀림이다.
나의 반사 신경 자체는 원래의 세계와 큰 차이가 없다.
보통이라면 속수무책하게 전복 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앗!"
캉! 금속 음이 울리고, 기사의 검을 방패로 막아 냈다.
돌 의자의 그늘에 숨어 있던 여전사가 나를 가드 한 것이다.
그렇다 치더라도, 나를 죽이지 않도록 칼등으로 치다 막히다니.. 상냥하구나.
"마예 ......!"
멍한 눈동자로 나를 지키는 원래 모험가를 놀란 듯이 바라 보는 키리카.
나는 그 틈에 고속 언어로 시전을 몇절인가 마쳤다.
홀로그래피와 같은 녹색의 빛이 원형으로 키리카의 흑발을 둘러싸기 시작했다.
"쿠웃!? 아, 어지러워 ......!"
당황해서 뒤로 점프하며 거리를 벌리는 그녀.
마예 여전사는 미리 주문 한대로 조용히 가드 자세를 계속 하고 있었다.
"과연 저항이 높구나. 진행도 5 %라는 건가.
뭐, 칠때마다 추가 되겠지만. "
상대를 쓰러뜨릴 필요는 없다.
예속 마법을 걸 틈만 만들면 승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냥 방어에 충실한다, 그것이 나의 전략이다.
방패의 방어력도 여자 법사의 인챈트 마법으로 강화 된 것이다.
"의외 군요.오다 모리 군 ,아니. 마 예술사 ...... 하지만"
5m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어깨 높이까지 들어 올린 기사 검이 수평으로 떨어졌다.
그런 먼곳 에서 도대체 무엇을 ......?
"우리 마음 드높은 검에 온 파사의 영광!
브릴리언트 버스트 ! ! "
진홍의 마력이 칼신에 수렴 ...... 그리고 급류가 되고 발사 되었다.
섬광이 방을 비추고 불꽃의 원소 마법보다 강렬한 충격이 튀었다.
가린 방패와 함께 마례 여전사는 벽까지 튕겨 날아가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
"놀랍군 ...... 이건 대단한 마법 검의 기술이다. 그것이 공주 기사의 스킬이었나?"
"그래요. 그리고 이 기술은 나쁜자,지각 없는 자에 특효의 파괴력을 보여준다. 당신의 마예에도 효과가 큰것 같네"
수호자가 없어진 나를 겨냥해 허리를 낮추고 검을 겨누는 키리카.
마법의 사정 거리 밖에서 단번에 밟아 일격에 기절시킬 생각 인 것이다.
"이제 방패는 없어서 유감이지만, 이것으로 끝이야"
"아, 아무래도 그런 것 같다"
그녀가 파고 들었다.
동시에 내가 손가락을 들었다.
방 안쪽 문에서 나타난 여성 법사가 빠른 시전을 시작했다.
그것을 주의 하면서도, 키리카의 움직임은 변하지 않았다.
어차피 자신에게 마법은 거의 효과가 없고, 나를 쓰러 뜨리면 끝이니까 당연하다.
하지만 ...... 그것이야말로 나의 계획대로 였다.
"...... 어!"
휘둘렀던 기사 칼은 내 몸을 헛되이 뚫고 말았다.
"이것은 미러 이미지!"
"정답"
실제 나의 위치는 한 걸음 반만큼 비스듬히 뒤쪽.
마법 저항이 높아도 "타인에 걸린 마법"을 간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장치를 알 수 없게 하기 위해 마예에게도 처음부터 거짓의 나를 지키게 했다.
그리고 거울상 내가 서 있던 장소, 그녀가 발을 디딘 곳은 .......
"거짓말, 함정......!"
공주 기사의 몸은 멍청 하게도1.5m 사방 정도의 수혈에 미끄러져 떨어졌다.
이 동굴을 거점으로 할 때부터 준비해 둔 매우 원시적 인 장치.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마법 트랩과 달리 마력의 감지도 마법 저항도 관계 없었다.
물론, 그만큼 이라면 그녀는 뛰어난 신체 능력으로 즉시 탈출 할 것이다.
그래서 여자 법사가 시전할 마법의 차례이다.
찰칵, 그리고 3cm 정도의 틈새 밖에없는 철창이 키리카의 머리를 막았다.
텔레포트 개체 ...... 물체 단거리 전송 마법에 의해 순식간에 구멍에 끼워 넣은 것이다.
"그런 ...... 이런 방법으로 ......!"
"과연 애 먹이게 하는군, 공주 기사 님은.
그렇지만, 충분히 자세도 취할 수 없는 그 좁은 곳이라면 아까의 검기는 사용할 수 없겠지? "
철창을 깨고 탈출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아무리 서둘러도 몇 분 이하로는 안될 것이다.
그 사이에 나는, 유유히 다가가 시전을 완료 시키면 된다.
그녀를 ...... 공주 기사 키리카를 원래 급우 히메노 키리카를 예속시키는 술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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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예술사 토오루 직업 : 마 예술 사 LV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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