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기사가 급우! ~이 세계 치트에서 노예화 하렘 ~

저자 : E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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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장 : 나와 공주 기사와 예언의 공주

05 화 : 여자 모험가들과 식탁

「자기 소개 아직 이었지요, 공주 기사님. 나는 니나 법사입니다. 원래 모험가, 지금은 물론 토오루 님의 마례 ...... 앙, 주인님의 자지 맛있어요 "

"는 풋 ...... 나는 아멜리아, 잘 부탁해. 너의 성 기 검술, 이던가? 짝 굉장한 것이었어. 방패랑 같이 날려간 적은 처음이야 ...... 튼, 츄 ? ......! "

내 사타구니에 흔들리는 머리,단발의 금발과 와일드 붉은 장발.
둘이서 사정한 자지를 정중하게 청소 페라 하면서 자기 소개.
키리카는 부끄러워 하면서 그 광경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었다.

"어, 무슨 일? 어제와는 전혀 ......"
"모습이 다른 것이 이상 한거야? 이것은, 너와 섹스에서 레벨 업 한 덕분이야"

예외인 키리카를 제외하고 지금까지 마례는 최소한의 반응만 반환하는 인형 같이 개성이 없었다.
예속 마법 스킬 레벨 6을 달성 한 것은 그런 마 례들에게 "본래의 개성"을 리턴하는 능력이 있었다.
물론, 나를 주인님으로의 존경과 절대 복종하는 부분 만 원본과 다르다.

또한, 새로 얻은 기술 정보는 자동으로 뇌속에 입력되기 때문에 안심이다.
지구와 달리 편리한 규칙에서 움직이고 있는 이 세계구나.

"이 두 사람은 내가 일으킨 촌낭 납치를 조사하러 온 모험가 파티의 일원이다. 추찰대로, 틈을 틈을 노려 한명씩 마례로 만들었지.」
"우후훗 음란 노예로 되어 버렸습니다. "
"마스터와 둘이서 사이 좋게, "

키리카와 달리 그녀들은 예속 마법의 존재를 상정하고 있지 않았다.
마 예술사 라고 하는 직업 자체가 이 세상에서 전설상의 직업이라고 생각하는것 도 무리는 아니다 .
보통 술사가 사용 하는 매료 마법은 지능이 낮은 동물을 따르게 하는 것이 고작이다.
나는 아마 지금 세계에서 유일한 인간을 예속시키는 이능의 소유자 라는 것이다.

"이제 설명을 알았으니까! 왜 나에게 이런 것을 보여 주는거야!"
"자, 청소 페라를 기억하기 위해 당연 하잖아"
"우우 ...... 역시 최저 ......"

후, 키리카의 부끄러워 반응이 즐거운 것은 말할 것도 없다.
그래서 그녀는 1m 정도의 거리에서 관찰하라는 명령을 내리고 있는 것이다.

"마예로 치면 우리들이 선배 인거야 잘 보고 있어줘 공주 기사 님 "
"아멜리아 참, 아까 진것에 조금 원한을 가지고 있지?"
"그, 그런 일 없어"

부끄러워 하는 공주 기사를 아랑곳 하지 않고, 수영복 같은 속옷만 입혀 나에게 봉사하는 원래 모험가 파티의 두 사람.
촉촉한 눈동자에, 하트 마크와 같은 마력의 문양이 희미하게 떠올라 있었다.

"...... 내가 가장 먼저 주인님에 예속 당해 버렸군요 -. 마을 딸들에 섞여 잡힌 사람 인 척하고 있었던 주인님과 둘만이 있는 틈에"
"글쎄, 먼저 술사를 어떻게든 하는 것이 철칙이기 때문에 ...... 윽, 잘 되었군 니나, 대단히 젖꼭지가 ...... 앗!"
"후훗, 기뻐해 주셔서 기쁩니다. 많이 가르쳐 주셨으니까요~"

니나는 약간 유아 체형으로, 소극적인 가슴과 술사 다운 호리 호리한 몸매에 새하얀 피부의 소유자.
땡그랑 눈동자가 고양이처럼 애교가 많은 것이 개성이 돌아온 지금 이라면 잘 안다.
우유를 핥듯 혀를 내밀어 자지를 자극하는 얼굴은 정말 재미 있는 것 같다.

"니나의 모습이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묻고 있는 사이에 나도 당해 버렸던가 또 마법 저항 없으면 담백한거야, 정말 ...... 뭐, 덕분에 사이 좋게 마스터의 자지님께 봉사 할 수 있는 것이지만 "
"니나는 차치하고, 아멜리아도 처녀였던 것은 조금 놀랐어. 나보다 연상이었고 ...... 게다가 안은 니나보다 좁았지"
"그건 창피 하니까 확실히 말하지 말아 줘 마스터, 그런 것은 말야!"

아멜리아는 전사 답게 단련되고 연마 하고 있었지만, 근육질 이라기보다는 야생 동물 인 듯한 유연한 긴 팔다리, 제대로 여자 답고 부드러운 고기가 붙은 가슴과 엉덩이를 가지고 있다.
올라간 눈은 의지가 강한듯한 유선형의 눈썹, 이쪽도 또 다른 종류의 매력이다.
자지도 장대랄것 없이 첨단에도 열정적으로 키스의 비를 뿌린다.

"그건 그렇고 둘 다 청소 페라 치고는 계속 하고 있는거야 ...... 윽!"
"그래 ~? 왜냐하면 주인님의 자지, 너무 너무 맛있어요 ...... 츄릅, 튼"
"좋아 니나, 이렇게 둘이서 자지 님을 즐겁게 해 주자 구.은 풋 ......"
"그건 좋은 아이디어 네요 아멜리아 ...... 응, 츄프 우우우 ......」(이)

둘이서 한 개의 하모니카를 연주하는 형태로 어느새 또 긴긴 된 자지를 양쪽에서 끼우는 입술 두개.

「우 와우 ...... 아, 저런 것 까지 하는 ......! "

음란한 콤비네이션을 숨을 감추고 응시하는 키리카.
나는 다시 높아지는 리비도를 느끼면서 눈 아래의 금발과 붉은 머리를 쓰다 듬었다.

"더 가르쳐 줘. 둘 다 항상 어떻게 나랑 섹스하고 있을까를"
"응. 예 ...... 니나는 남편이 안아 주면서 하메(섹스)하는것 좋아해요 ...... 뒤에서 닿는 것이 기분이 좋아 ......"
"아, 난 백으로부터 자지 님이 땅땅 찔리는거에 약하고, 몇번이나 먼저 말해 버리는거야 ...... . 버진 빼앗길 때도 뒤에서 무리하게 범해졌거든 ......!"
"나.너무해 ......! 그런 이야기는 ......!"

야한 고백을 하면서 사랑 스러운 듯이 불알을 어뤄만지는 니나.
손가락으로 고리를 만들고 뿌리를 류코류코 앞뒤로 훑고있는 아멜리아.
그리고 동시에 고기의 줄기를 말랑 말랑한 압박으로 협공하는 것이니까 견딜 수 없다.

"큭, 쿠! 한계 ...... 다!"
"꺅! 무척! 대단해!"
"아핫, 나왔다 나왔다 앗!"
"일,이, 여기까지!"

도풋, 도쿠,도풋 ...... 세 명의 미소녀를 보이면서 방출된 백탁 액.
오늘 두 번째인데도, 일부는 키리카가 있는 근처까지 튀었다.
두 사람의 마예 모험가는 앞다퉈 싸우며 그것을 혀로 받아갔다.

"청소인데 사정 하면 안돼요, 주인님 ...... 응 또 예쁘게 ......진흙"
"너구나 ...... 빨면서 몰래 정력 강화 인챈트 걸고 있었지. 니나"
"에헤헤, 들켰나요"
"어떻게 마스터 다시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까? 아니면 ......"

녹은 표정으로 입가에 걸린 나의 정액을 서로 핥아 가면서.
가렵고 좀이 쑤셔 뭔가를 기대하는 시선으로 엉덩이를 흔든채, 나를 바라 보는 두 사람.

"아니, 그것보다 먼저 밥먹자. 역시 허기졌어"
"오케이, 맡겨둬 .마스터. 맛잇게 만들어 줄께」
"아 ~ 내가 요리 스킬 전혀이므로 ...... 함께 기다리고 있을까요, 공주 기사 님 "
"어, 네 ......"

끄덕, 그리고 정액을 당연히 삼키고 친절하게 말을 거는 니나.
일견 보통 여자처럼 보이는 마예에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 모르는 모습의 키리카였다.


※ ※ ※


"...... 맛있어"

나무 그릇에 담긴 봄 야채와 오리 고기 스튜를 홀짝이고, 놀란 듯이 말하는 키리카.
지금은 공주 기사 의복의 갑옷 부분을 제외하고 속옷 만 입고 있다.
프릴로 장식 된 파란 넥타이 블라우스에 주름이 붙은 미니 스커트.
어딘가 유니폼을 연상시키는 청초한 스타일 ......이 모습으로 섹스하는 것도 좋겠다.

"정말 그렇지? 아멜리아는 이래뵈도 우리의 파티에서도 요리사 담당 이었어요"
"이래뵈도는 불필요 한거야. 그렇지만, 헤헤, 왕궁에서 맛있는 것에 익숙 한것 같은 공주 기사 씨에게 칭찬받으니 기쁘다"

니나와 아멜리아도 헐렁한 가운과 튜닉 모습으로 같은 식탁에 붙어 있었다.
인형 같은 마예에 둘러싸여 있었던 지금 까지와 달리 갑자기 왁자지껄 해졌던 거다.

"아니, 칭찬 아니고 정말 맛있어요 .... 이자리에서 만의 이야기, 궁궐의 요란한 요리는 좀 싱겁고. 잘 식어 있고"
"아, 그렇구나? 의외로 고생하고 있구나, 공주 기사 님도"
"글쎄, 이런 신선한 소재를 살린 심플한 요리가, 우리의 입맛에 맞는지도 ...... 아"

흐름에서 나와 보통 대화를 하고 있다가, 한 박자 두고 깨달은 키리카가 퉁명스럽게 입을 삐쭉이고는 옆을 향했다.
하지만 숟가락을 상하시키는 움직임을 전혀 멈추지 않는 것이 귀여워.
과연, 공주 기사는 의외로 맛있는 것에 약해 ...... 이것은 기억해 두자.

...... 그렇다 치더라도, 이런 시간은 의외로 나쁘지 않군.
생각하면, 누군가와 즐겁게 이야기 하면서 식사를 하는 건 상당히 오랜만이란 생각이 든다.

"그런데 오다 모리 군. 당신이 마예 한 모험가는 앞으로 2 명,더 있지요"
"나머지 두 사람이 걱정돼?"

식사가 일단락 된 곳에서 키리카가 말을 선택하면서 물어 왔다.
그렇다면 그녀에게는 나의 전력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싶은 것일 것이다.
어떤 인물인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지.

"가르쳐 줘도 좋습니까, 주인님?"

니나의 물음에 내가 입을 열려고 했다 ...... 그 때.

삐지직 ...... 내 머리에 뭔가를 깨는 이상한 소리가 울렸다.
반사적으로 책상에 양손을 짚고 일어 섰다.

"어떻게 된거야, 마스터?"

마 예술 사의 기술이 공간을 넘어 지금 바로 일어나 "결과"를 알려 왔다.
틀림 없다. 이 느낌은.

"나머지 두 사람 ...... 그 중 한 사람이 지금.
내 지배의 "범위"에서 벗어났다 "

"네? 무슨, 일 ......?"
"그건 ...... 설마!"

웅성거리는 마예들에게, 나는 무겁게 반응 했다.

"아 ...... 죽은것 아니면 어떤 이유로 해방 된것이야"

분명히 알아야 한다.
내 마예에 무슨 일이 일어 났는지를.


※ ※ ※


마 예술사 토오루 직업 : 마 예술사 LV7
스킬 : [예속 마법 LV6】? ? ?

공주 기사 키리카 직업 : 공주 기사 LV5
스킬 : [성 기 검기 LV3】 【마법 저항 LV2]? ? ?

여자 법 술사 니나 직업 : 법 술사 LV5
스킬 : [버프 LV2】 【공간 마법 LV2】 【치료 마법 LV1】? ? ?

여전사 아멜리아 직업 : 전사 LV6
스킬 : [검술 LV3】 【방패 기술 LV3】 【요리 LV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