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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기사가 급우! ~이 세계에서 치트로 노예화 하렘 - 1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2 01:05 951회 0건
공주 기사가 급우! ~이 세계 치트에서 노예화 하렘 ~

저자 : EKZ

16 / 27
첫째 장 : 나와 공주 기사와 예언의 공주

15 화 : 자부심과 그 이름

"이 여자 기사는 아직 마예 하지 않는다. 적어도 지금 은"

니나에게 운전을 맡기고 마차를 "천계의 탑"으로 향하게 했다.
그리고 침대에서 기절한 세레스 앞에서 내가 이렇게 말하면, 키리카와 파루뮤라가 의외인 듯한 얼굴을 했다.
덧붙여서 다른 호위병들에 관해서는, 무기를 빼앗은뒤 말의 등자와 마차의 바퀴를 파괴하고 온것이다. 깨달아도 제대로 따라 잡지는 못할 것이다.

"음? 왜 그럼, 예언의 공주가 있는 곳이나, 어떻게 습격을 예측하고 있었는지에 대한 정보를 한시라도 빨리 알아낼 필요가 있는 것은 아닌가?"
"공주라면 이제 "천계의 탑 "에 다른 경로로 향하고 있는 것은 우선 틀림 없다. 그래서 이렇게 타워로 서둘러 가서 근처에서 기다리면 되"
"어째서 그렇게 단언 할 수 있나요? 공주님이 왕도에 남아 있는 가능성도 ......"

여자 기사를 내려다 보면서, 나는 조용히 고개를 저었다.

"아니, 아마도 그건 왜냐하면 ...... 세레스를 미끼로 한다는 계획 자체가 아마 이부리스 손이 닿은 누군가가 그녀에게 불어 온 것이기 때문이다."
"뭐야 그 녀석은!"
"생각해봐. 히메 노 씨가 없는 지금, 현재 최강의 근위 기사를 시스 티나 공주에게서 분리, 우리들에게 부딪쳐 모두를 고립, 잘되면 한쪽을 으깰수 있지...... 그 틈에 분명 공주를 확보 하고, 타워에서 예언을 하게 만든다. 이부리스에게 최고의 스토리 아닌가 "
"확실히 그렇겠지 ......!"
"미끼 전략라고 말하면 좀 그렇지만, 실제로는 단순히 호위 전력을 분산시키는 우를 범할 뿐이야. 감쪽같이 하메 당했어, 세레스도 그리고 우리도"

이부리스가 어디까지 우리들을 파악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혹시 "습격자가 있다"는 정보는 허세로 세레스를 제치고 호위를 소홀하게 할 수 있으면 좋았을 뿐 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떻게 해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다. 파루뮤라 말처럼 세심한 음모다.

「과연, 녀석 답군. 하지만 너라면 더더욱 마예화하고 그 배후의 이름을 듣기 시작하면서 전력에 가세하는 것이 유리한 계책으로 보이지만 "
"물론 정보는 들을꺼야.하지만 가능하면 마 예화는 빼고 끝 내고 싶은 이유가 있어"

그것은 다름 아닌, 마예의 "범위"문제이다.
지금의 나의 예속 술식 스킬 레벨 7 ,즉 마예는 최대 7 명. 그 중 6 명까지의 프레임이 이미 묻혀 버리고 있다.

마지막 프레임은 물론 시스 티나 공주 용이자, 만일의 경우를 위한 보험이기도 하다. 적을 무력화하고 내 몸을 지키는 최후의 수단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속 술식 해제에는 시간이 걸린다. 또한 이번에 가뜩이나 부족한 전력을 더 이상 줄일 수는 없다 ...... 세레스는 약하지 않지만 현재 상황에서 키리카의 호환성에 가까울 테고.

"그래서 아직 예속시키지 않고 심문에서 정보를 끌어낸다. 뭐, 아무래도 안되면 마예화도 검토 하겠지 만」
"하,하지만! 세레스는 그 실력과 고상함에서" 진홍의 장미 크림슨 로즈 "라고 까지 불린 근위 기사야. 그렇게 쉽게 말할꺼라고는 생각 안돼"
"풋, 뭐야 그 이름 ...... 뭐, 확실히 보통의 방법이라면 안될지도 몰라"

씨익 입가를 왜곡 시키는 나.
아까 키리카에서 들었다, 세레스의 경력과 성격. 내 예상이 맞다면, 공략법은 대체로 상정 할 수 있었다.

"그냥 거기에는 히메 노 씨의 협력이 필요하다. 시스 티나 공주를 마족 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 도와 주겠지?"
"네, 나는? 뭐, 어쩐지 격렬하게 싫은 예감이 드는데 ......?"

마차가 천계 탑에 가까워 질 때까지가 승부.
자, 꽤 재미있는 게임이 될 것 같다.


※ ※ ※


「큭 ...... 죽여라! "

첫마디가 하필 그것?,라고 나는 무심코 분출 할 뻔했다.
글쎄, 왕실을 비롯한 란바디아 귀족들이 많이 신앙하고 있다는 빛과 법의 신 루메인의 교리에서 자살은 금지 하고 있기 때문에 이상하지는 않지만.
하지만 뭐랄까, 템플릿 여자 기사도 있었던 것이다. 글쎄, 이것이라면 더 읽기 쉽다.

"대단히 체념이 빠르구나, 여자 기사 세레스?"
"흥 ...... 누군가 모르겠지만, 나를 깔보지마. 공주의 일을 알아내고 싶겠지만, 공교롭게도 나는 거래도 애원도 하지 않는다. 굴욕의 인종보다 자랑스런 죽음을 선택한다!"

다부 질 것 같은 눈과 올라간 눈썹이 나를 올려다 보며 노려 보았다. 얼음으로 만든 칼을 연상시키는 날카롭고도 어딘가 기품있는 미모의 소유자이다. 과연 귀족 영애 출신.
덧붙여서 나는 지금 길드 하우스에서 가져온 얼굴의 상단을 덮은 금속의 탈을 쓰고 있었다. 정체를 숨기기보다는 맨 얼굴의 젊음이 발각되면 무서움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과연 ...... 그럼 죽기 전에 알고 싶지 않은가. 공주 기사 키리카의 일을?"
"키리카,라고!"

여자 기사의 안색이 바뀌었다. 옛 동료가 왜 적으로 바뀐 것인지, 아니면 처음부터 속일 생각으로 공주에게 다가갔는지, 다양한 가능성을 지으며 고민 하고 있는 그런 얼굴이다.

"역시 신경이 쓰이는 것 같군. 소식이 끊어진 공주 기사는 우리 손에 떨어져 비술에 걸려 내 충실한 하인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뭐라고 ...... 네놈 개수작!"

음, 이것은 실제로 사실이지만.

"쿳쿳쿠 저승의 선물로 보여 주지 ...... 이리와, 키리카!"

점점 즐거운 나는, 멜로 드라마 식 동작으로 손을 두드렸다.
침대 모서리의 어둠에서 고개 숙인 키리카가 나왔다.

"키리카 역시 너 ...... ! 뭐야 그 모습은!?"

눈을 뜨고 경직, 절구하는 세레스. 뭐 무리도 아니다.
키리카의 갑옷 모습에 있어야 할 부분이 없었다.

가슴과 사타구니, 중요한 부분을 숨기는 장갑과 옷감 만이 부분적으로 분리되고 풍부한 E 컵이 마차의 진동에 맞추어 흔들리고 있었다.
그리고 양손으로 수줍게 들어 올린 청초한 흰색 치마에서 숨기는 것 하나 없는 부끄러운 부분까지 훤히 들여다 보였다.

"무,,이 ...... 얼마나 파렴치한!? 그, 그것이 기사의 모습인가 키리캇!"
"아 ...... 보지마 세레스 ......! 나는 이 분께 몸도 마음도 조교되어 자존심도 모두 빼앗기고 짓 밟혀 버렸어. 우와 ...... 앗!"
"무, 무슨 말을 하는 것인가!"

공주 기사의 입에서 나온, 어딘가 도취 한 목소리에 세레스가 당황 하고 있었다.
그대로 키리카는 나에게 아양을 떠는 것처럼, 아무렇지도 않은듯, 가슴을 팔에 난입하고, 포동 포동 한 생 다리를 허리에 휘감았다.

"쿠쿠쿠쿠, 이해 하겠어? 이것이 우리 예속 마법 ...... 보시다시피 공주 기사는 우리 하인이다"
"이 ...... 그, 그럼 공주님이 꿈에서 본 마 예술사, 그것이 네놈의 정체인가!"

쿳쿳쿳, 그리고 요란하게 수긍하는 나.
키리카는 그동안도 요염하게 몸을 비비꼬며, 나의 손가락 끝에 경건하게 혀를 기게 했다.

"아하, 주인님 ...... 나, 명령대로 세르 스타를 쓰러뜨 렸습니다 ...... 포상을 주세요 ...... 앗!"
"뭐를 원하는거야? 제대로 말해 봐라, 옛 동료에게 들리도록"
"예 ...... 자지 입니다, 주인님의 억센 자지 입니다 ......!"
"그, 그만 ......! 키리카 어떻게 된거야! 너, 너 그런 목소리로 남자에게 아양 떠는 한심한 여자가 아니었잖아?"

지금까지 알고 있던 그녀에게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암컷의 행동에 아연 실색한 세레스.
물론 이 표변은 연극 이었다.

(그래, 무슨 대사를 말하라고 하는거야!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 이것!?)

라는 듯한 항의의 시선이 아프지만, 나는 상관없이 예속 술식에 의한 컨트롤을 계속했다.
조종 된 키리카는 내 사타구니에 코를 꽉 눌러 후웁, 수컷 냄새를 흡입하며 뜨거운 숨을 내 쉬었다.

"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요 ...... 부탁입니다, 키리카의 음란한 공주 기사 보지에 자지를 박아주세요"
"어쩔 수없는 암캐 공주 기사구나.하지만 ...... 포상을 내려야 될 이유는 안되겠어!"
"아!"

나에게 검은 머리를 잡아지고 마루바닥에 밀쳐진 키리카는 비명을 질렀다.
급작스럽게, 세레스는 무엇이 일어 났는지 모르는 모습이다.

"네놈 아까 이 여자 기사와의 싸움에서 칼을 겨누는 것을 망설였지? 보고 있었어! 내 눈은 속일 수 없다.이 나의 명령을 거역했어!"
"오, 용서를, 자비를, 주인님 ......!"
"아니. 나는 충실한 하인 밖에 필요 없다! 너는 이미 폐기 처분 될 장난감이다 ...... 마지막 여행 길에 고기 칼이 아니라 이것을 주마!"

키리카의 허리에서 뽑은 기사 칼을 보란 듯이 날름, 핥는 나.

"그, 그만 둬라! 무엇을 하려는 거냐!"
"쿳쿳쿠 뻔한 일이잖아,이 여자의 저기에 이것을 넣고 휘저어서, 옛 동료가 지켜 보는 앞에서 죽음에 보내 주는 것이야! 최고의 쇼라고 생각 하지 않아?!"
"이,너! 악독한 ......!"

나의 포악한 악역 연기에 이를 악물고 나를 노려보는 세레스타.
이봐 빨리 눈치 채줘 ......라고 생각하면서, 나는 검을 천천히, 떨리는 하얀 엉덩이에 가까이 가는 채 했다 ...... . 마차가 흔들려 위험 하니까 빨리 깨달아 줘.

"...... 기, 기다려! 아, 내가 그 기사의 대신이 될께! 뭐든지 하는, 그래서 키리카는 놓아줘!"

좋아, 좋은 결과다. 과연 고귀한 여자 기사의 자기 희생 정신도 완벽하다.
나는 일부러, 직전에 칼끝을 딱 멈추고 보았다.

"호오? 니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한다는 것이야, 으응?"
"그, 그건 ...... , 네놈은 여자를 지배하고자 하는것 이라면, 그렇다면 ...... 그녀 대신 내 몸으로 대신 해도 좋다.이 기사 세레스를! "진홍의 장미 " 가 상대로는 안되는것 인가! "

좋아 좋아 완전히 내 판단대로, 예상대로의 대사를 끌어내 주었다.
세레스가 마음에 숨기는 키리카에 대한 질투, 싹트기 시작하는 우정, 그리고 지각없는 동경.
키리카를 지키고 자신이 몸을 던지는 것으로 얻을 수있는 라이벌 기사로서, 그리고 여자로서의 우월감.
키리카 앞에서 그것을 하는 배덕적인 쾌감.
갑자기 충격적인 정보와 행동에서 정확한 판단력을 빼앗긴 여자 기사의 마음은 그런 심층 심리를 자극하는 나의 유도에 재미있을 정도로 걸렸다.

"호오, 좋겠지 ......하지만 내 비위를 건드리는 경우, 혹은 나를 낚아채려고 하면, 공주 기사는 우리 법에 따라 스스로 끔찍한 죽음을 택할거야. 서툰 짓은 생각하지 마"
"아, 알았다 ...... 나는 저항 하지 ...... 않는다!"

말은 용감하지만, 목소리는 떨리고 있었다. 음 처녀 이고, 무리도 아닐까.
나는 저항이 없어진 세레스를 마루에 앉히고 아까부터 키리카의 치태로 긴긴이 되어 있는 자지를 그 눈앞에 들이댔다.

"히익 ...... 뭐, 뭐야 그 길고 무서운 물건은!?"
"하하, 여자 기사는 발기 된 자지도 몰라?. 순진한것도 정도가 있다구"
"헛, 자 ...... 지 ......? 히, 익, 가까이 오지 마라! 그, 그런 추잡 한 것 보고 싶지 않다 ......!"

(잠깐, 거기까지 할 필요가 있어! 이,이 여자의 적!)

마루에 뒹굴었던 키리카의 시선의 항의를 뒷전으로, 나는 쿠퍼 액을 흘리는 끝을 힘차게 여자 기사의 매끈한 흰 뺨에 짓 뭉갰다.

"자, 도망 치지 마? 기사 훈련 아니, 몸에 붙지 않는 공부를 시켜 줄께 ...... 키리카의 목숨을 구하고 싶어면, 우선 이것을 빨아 줄까. 아까 공주 기사가 손가락으로 하고 있었던 것처럼 , 말이야 "
"이, 이런 냄새, 병이 될 것 같은 물건을 입에 넣는 등과 ...... 아, 아니, 알았다,. 하면 되잖아! 우웃 ...... 우와, 이상한 맛, ......! "

키리카의 목숨을 빙자한 나에게 거역하지 못하고, 세레스는 눈을 꼭 감으면서 떨리는 혀끝을 귀두에 조심 조심 기게했다.
낼름 ...... 닿는 순간, 질겁하는 혀의 놀란 행동이 흥분을 돋았다.

"좋아, 다음은 입술을 끝으로 씌우면서 혀를 돌리 듯 움직이는 거야 ...... 여기에는 고급 귀족의 식사가 아니라, 천한 소리를 낼 정도로 화려하게 움직여라"
"뭐, 무 ...... 츄릅, 클레 ...... 응 르크, 쥬루룹 ...... 응쵸풋, 클레 옷......이, 이것으로 좋은가!?"
"크크크 좀처럼 잘하는 구나. 처음의 키리카보다 능숙할 정도다. 검보다 자지 ​​취급에 재능이 있는 것 같군?"
" 우롱하지 마라!? 나는 이런 일 하고 싶지도 ...... 츄푸, 쥬루붓붓!"

얼굴에서 불이 나올것 같은 수치와 굴욕을 속이도록 필사적으로, 세레스의 움직임이 화려하게 움직였다.
하지만 그 치졸한 테크닉은 물론 나를 보낼 수 있는 정도가 아니었다.

"노력은 인정하지만, 그러면 언제 까지나 끝나지 않아 ...... 도와 줄까, 이렇게!"
"...... 응! 아붓, 응 부우우우!?"

묶은 머리의 끝 부분을 잡고 목구멍 속까지 자지를 한꺼번에 찌르는 이라 마치오.
여자 기사는 눈물을 글썽이며 능멸을 견디면서 내가 하는대로 입 보지를 사용하게 했다.

"큭, 안쪽의 점막 밀착감이 꽤 ...... 슬슬 일발을 부어 주마! 공주 기사도 제대로 봐, 니가 기사로 오염 된 모습을!"
"응 척, 아우구우우우웃! 푸아, 부핫 콜록 ...... 나 그만 무엇을 ...... 우와 앗!"

기세 좋게 여자 기사의 입에서 빼낸 자지에서 날뛰는 듯한 기세의 정액을 내쏟았다.
그것은 머리를 잡혀져 몸이 구속 된, 세레스의 몸을 감싸는 진홍으로 장식된 백은 갑옷 곳곳에 날아가, 끈적 거리는 점액과 수컷 냄새로 오염 시켰다.

"내 가전의 갑옷이! ...... , 네놈 기사의 긍지에 무슨 모욕을 옷 ...... 아우우웃!"
"후후후, 잘 어울려 "진홍의 장미 "바로 암컷 기사 노예에 어울리는 화장이야? 여하튼 앞으로 ...... 그 순결을 나에게 바쳐 질테니까!"
"뭐, 그, 그런 ...... 그 그만큼 하, 우와 앗!"

나는 발이 묶인 채의 세레스를 발로 밀고 빨간 라인이 들어간 순백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키리카가 명령의 제어하에서 허우적거리며 의식을 날 뛰게 하고 있지만, 그만 둘 생각은 없다.
이것은 심문에 필요한 것이다.
자신을 희생해서 다른 사람의 이름을 말하게 하려면 이 고집세고 거만한 여자 기사의 마음을 꺾어 줄 필요가 있다.

「구, 쿠우우 ......,하지만 몸을 마음대로 희롱 해도 마음까지는 결코 굴하지 않아!! 나는 자랑스런 란바디아 기사이기 때문이다 ...... ! "

그리고 무엇보다, 세레스는 좋은 여자다. 키리카에 라이벌 의식을 가슴에 품고, 그 생명을 구하기 위해 자존심을 굽히는 진정한 기사 영혼의 소유자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수컷으로서의 지배욕이 쑤신다.
이 여자를 내 것으로 하고 싶다고.

「그럴지도 모르지, 재미있군 ...... 어디, 이것이 여자 기사의 보지냐 "
"히 아웃! 응 하아앗, 뭐, 핥다니 ...... 그, 그런 곳을 오오옷!"

청초하지만 성적 매력에 빠진 흰 속옷을 끌어 내리고 딱 닫힌 균열에 혀를 폈다. 희미하게 땀 냄새가 나지만 건강하고 좋은 냄새가 나쁘지 않다.
나약하게 도망치려고 해서 허리를 잡고 그대로 혀를 삽입해 돌리면, 세레스는 화상을 입은 아이 같은 날카로운 수수께끼의 외침을 올렸다.

"히얏, 히야아아아앗! 기다려 잠깐, 힛 이상해 이상한 감각이 덮쳐 ...... 응 히이이 응 우우우아!"

생각보다 감도가 좋구나 이 녀석. 상정 한것보다 편하게 일을 할수 있을 것 같다.
나는 부드러운 엉덩이 라인을 문지르면서 고기 입술 안에나 밖, 촉촉하고 생기있다고 조심스럽게 자기 주장하는 클리토리스까지 차례 차례로 혀끝에서 손가락으로 미지의 쾌감을 가르쳤다.

"어때, 이상한 미지의 감각이 몸을 뚫고 흔들 잖아 그것은 내 계획에 따른 것이다 ...... 이것 봐. 점점 강해질껄? 키리카도 그것을 당하고 곧 타락했지. 너도 그렇게 된다! "
「그. 그런 ...... 정체 모를 사술에 내 몸이. 감각이 ...... 아, 정말 강해져 히이이잇 하아앗! "

간단한 암시에 불과하지만 비정상적인 긴장 상태의 상황에서 미지의 촉감을 주입 해진 세레스는 재미있게 그것을 자기 증폭시키고 자신의 쾌락 루프에 빠져 갔다.

"뭐야, 순식간에 질퍽 해졌군 ...... 봐, 너의 적신 야한 국물이 이렇게 실을 당기고 있어?"
"네!? 그, 그런 거짓말, 아, 아아아 ......!"

네쵸네쵸 된 손가락을 눈앞에 들이 대고 보여주면, 아니 아니라고 묶은 머리를 흩날 리면서 자신의 육체에 방문한 싫은 것 같은 변화를 필사적으로 거부하는 세레스.
이만큼 젖어 있으면 괜찮 을까 ...... 나는 미리 니나에 걸어달라고 한 정력 인챈트 덕분에 아직 우뚝 솟은 자지를 뒤에서 좁은, 젖은 구멍에 밀어 맞췄다.

"자, 공주 기사 키리카와 마찬가지로 너의 처녀도 내가 빼앗아 준다 ...... 이 마 예술사 토오루가 말이야! 자신을 여자로 만든 남자의 이름을 통증과 함께 새겨라, 여자 기사 세레스!"
"앗 ...... 해, 히기잇 ......!? 아, 우아아아앗 ...... 아히아아아아아아아!?"

누붓, 누부부부부부 ...... 쁘띠, 쁘띠 쁘띠 ......!

망토 조각과 포니 테일을 잡고 개와 같은 백 스타일의 버진 강탈 삽입.
처녀 인데 다리가 함께 묶여 있는 탓에 더욱 뻑뻑한 여자 기사 보지를, 나의 이 격분한 자지가 계속 개간 해 갔다.

"아아아아아 우우우 응아아아아 ~ ~ ~ !? 히기, 히야아아아싫어 싫어 싫어 빼줘어어어어! "
"이제 와서 이미 늦었어! 자, 키리카도 니가 여자가 된 곳을 보고 있을거야. 자신을 관철 한 것과 같은 물건을!"

(아, 알고는 있었지만 역시 가장 최악, 절개 없는 강간마!)

나에 대한 항의와 세레스의 동정을 번갈아 품고 바닥에서 우리들의 생 하메 로스트 버진을 눈물로 바라 보고 있는 키리카.
그 시선에 반응하듯, 여자 기사의 질이 큐큐 수축했다.

"아, 아 ...... 보지마.보지 말아 줘! 키리캇 ...... 이런 내 모습을, 무참히 흩어진 한심한 나를 오오 ...... 히야앙!"
"입으로는 아니라고 해도 몸은 대단히 정직 하구나, 세레스?"
"으, 거짓말! 인질극을 하는 비열한 남자에게 좋게 되다니, 이 내가 굴복은, 그런일은 있을리가 없다 ...... 히구우우우웃!?"

이번의 나는 철저히 강간범의 대사였지만, 여기까지 오면 반대로 즐거워 졌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포인트는 세레스도 보란듯이, 건드리는것 만으로도 보지를 적셔 큐우큐우 하고 격렬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마조히스트 보다는 지금까지 지켜온 것을 두드리고 반하게 하는 파멸적인 쾌락, 일종의 해방감 일 것이다.
여자 기사로 책임감, 공주에 대한 책임감, 키리카에 열등감 등 다양한 것에 묶여 억압 된 소녀는 어떤 의미에서 지금 처음으로 정신적인 해방의 순간을 맞이 하고 있는 것이다.
이쯤되면 ...... 그리고 슬쩍.

"어떤 느낌이지? 세레스 , 공주 기사와 마찬가지로 패배해 여성의 존엄도 지키지 못하고 좋아하지도 않는 남자에게 굴복 한다는 것은! 니가 왜 이런 일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해!?"
"그, 그런 , 네놈 탓이라고 정해져있는 우웃 ......!"
"아니다! ​​너는 하메 된것이다. 속은거야! 너를 공주에서 분리, 미끼 전략 등이라고 하는 바보 같은 명목으로 나에게 내민 배신자에!"
"뭐 ......! 뭐라고 ......! 아, 네놈 무엇을 우와 우우우 웃, 히이이이익!?"

생각할 틈을 주지 않기 위하여, 나는 빵빵 허리를 부딪혀 세레스의 미개발 소녀 기사 보지에 쾌​​감 전류를 보냈다.
마차의 흔들림이 조금씩 우리들의 몸을 흔들고 생각지도 못한 형태로 혼합된 임의의 자극이 섹스에 익숙하지 않은 세레스를 괴롭히고 상스러운 소리를 지르게 했다.

"생각해 봐! "그 녀석 "의 말은 어딘가 부자연 스럽지 않았어?!? 너는 그 녀석을 신뢰하고 ​​있었지만 공주를 위한다는 사탕 발림에 가려져 진의를 간파 하지 않았어! 그 결과가 이 꼴이다! "
"우. 바보 같은, 그런 일 있을 리가 ...... 햐 우우우 ! 보지, 보지 안쪽을 두드리는건 그만둬 ...... 아하 우아 아 앗!"

도츄, 도춧, 뿌치 ...... 점점 자지에 익숙해 져가는 반숙 보지를 반죽해 돌렸다.
비슷한 신장인 아멜리아의 약한 부분, 안쪽의 상단 벽을 귀두로 문질러 주면 약점을 치는 것 같이 더욱 울음 소리가 커졌다.

"그렇다! 너에게는 ​​짐작이 갈거야, 그 녀석의 이름이! 그 녀석 이야말로 란바디아의 사자 속의 벌레, 시스 티나 공주를 노리는 적이야 ...... 좋아!"

물어 뜯는 듯이 조여 오는 처녀 구멍에 드디어 한계를 느끼면서, 나는 쇄기의 한마디를 뿌리부터 치밀어 오르는 정액과 함께 내밀었다!

"바보 바보 바보구나 아아아아아!? 그, 그럼 나는 무엇을 위해 , 이런 것까지 되어 ...... , 공주님 음응! 공주님의 몸을 우우 그분이 ...... 그 ...... !? "

뷜 루룻! ! 부뷰 루루 우, 뷰! !

"아앗!? 뜨거워 ...... 아, 아아아아앙 아아아 ~ ~ ~ ~ ~ !?"

황갈색의 포니 테일을 흩날리며 척추를 활처럼 뒤로 젖히고 태어나서 처음 느끼는 절정에 우는 여자 기사 세레스.
하반신이 녹는듯한 쾌감과 함께 도쿤도쿤 이송되는 나의 정액이 개통한지 얼마 안된 민감한 보지를, 자궁을, 뇌를 태워 갔다.

「큭 ...... 으윽! 확실하게 들려주지 , 내것이다 ...... 앗! "
"으 ...... 아우우 ...... 그, 그런 아아 ...... !"

질내 사정 자체도 하지만, 자신이 "그것"을 누설 했다는 것을, 그리고 희미한 의심이 내 말에 의해 열매를 맺은 것을, 여자 기사는 망연 자실 했다.
그 땀에 젖은 부드러운 허벅지에 순결의 혈액과 섞인, 희미한 분홍색 으로 된 대량의 백탁 액이 계속 떨어져 마차를 타고 천천히 흘러 갔다.

키리카의 커다란 눈동자 역시 경악에 부릅 뜨고 있었다.
마지막 순간, 세레스의 입에서 새어 나온 그 이름을 듣고.


※ ※ ※


"세레스는 ...... 위험한 일을 당하고 있지 않나요?"

투명한 플래티넘 금발을 제관 아래에서 출렁이며 하늘과 바다를 가둔 것 같은 깊은 푸른 색의 눈동자를 근심으로 흐리게 하고는, 마차 안의 시스 티나 공주는 옆 자리에 이렇게 호소 했다.
멀리서 그 미소를 한번 보는 것만으로도 수십 수백의 기사와 병사가 그녀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맹세를 마지 않는 란바디아의 보물이라는 셋째 공주.

"하하하 ...... 확실히 미끼 같은 것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만, 수상한 소문은 아마 기우 일것입니다."천계의 탑 "에서 무사히 합류 할수 있을껍니다, 그렇게 걱정 하지 마세요 "

온화한 얼굴로 상냥하게 응한 흰색 간소한 법의로 몸을 감싼 마른 노인.
그 가슴에 매달린 법과 빛의 신 루메인의 상징이 빛나고 있었다.

"네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그룸 대신관까지 이렇게 동행해 주시게 되다니 왠지 점점 큰일이 되어 버린 것 같아, 조금 불안하네요"
"원래 대신관, 이었지만. 지금은 은퇴한 몸, 이렇게 공주의 성장을 지켜 보는 것이 이 노인의 유일한 재미 ...... 마음에 듭니다, 하하하"

그런데, 성에서 계속 가지고 계시는 그 꾸러미는 무엇 인지요 ......라며 그룸이 묻자, 공주는 확 부끄러운 듯이 뺨을 붉혔다.

"그, 저는 ...... 베개가 바뀌면 잠이 안옵니다. "천계의 탑 "에세 정확한 예언이 내려 질 때까지 며칠이 걸릴 수도 있다고 듣고 ......"
"하하하 공주는 확실히 하고 계시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직도 귀여운 곳이 있는 분이군요"
"더 이상 놀리지 마세요, 그룸 님"

어느덧 비가 내리는 가운데 탑이라기 보다는 얇은 사다리꼴 모양을 한 회색 건물이 마차의 창문에서 전방의 흐린 하늘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보였습니다, 저것이 천계의 탑 이군요"
"저기에서라면 제가 본 예언의 진실도 ...... 분명히 나오겠군요"

그래, 맞아요 ...... 원래 대신관 그룸은 엄숙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의 위대한 주인님도 바라는 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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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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