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엄마랑, 여동생이 아빠랑 첫경험한 날

처음엔, 엄마가 내 오나니를 도와주는 것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물론 내가 먼저 엄마한테 해달라고 한 건 아닙니다. 오나니를 하고 있을 때 엄마한테 들켜, 그로부터 내 오나니를 도와주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손으로 해주는 것 뿐이었지만, 다음날부턴 펠라를 해주었습니다.

굉장히 기분이 좋아서 엄마의 압안에 싸버렸는데, 엄마가 정액을 마셔줘서 깜짝놀랬습니다. 그후로도 매일처럼 엄마한테 부탁했습니다. 놀란 것은, 아빠가 집에 있을 때도 내 방에서 정액을 마셔주는 것입니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그게 다 아빠랑 엄마의 계획이었다고 합니다.

어느날, 아직 나랑 동생이 오락게임기에 푹빠져 놀고 있을 때, 보무님 침실에서 엄마의 야한 소리가 들려온 것입니다. 동생도 그 소리를 들은 듯, 궁금해져서 동생하고 살짝 보러 갔었습니다. 가보니, 문이 15cm정도 열려 있어서 엿봐보니, 아빠랑 엄마가 한창 섹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여동생도 예전부터 야한 거에는 흥미진진한 애였기 때문에, 부끄러워하지도 않고 엿보고 있었습니다. 문 너머로 아빠의 그것이 엄마의 몸 안으로 들어가는게 아주 잘 보였습니다.

그러고 있자니 뒷치기 자세가 되었는데, 엄마 아빠 둘 다 문쪽으로 향해 있어서 "잘 안보이네" 라고 생각했을 때, 아빠가 "카즈랑 쿠미랑 들어와봐"라고 깜짝놀랄 소리를 하였습니다. 엄마도 헐떡거리면서 "부끄러워하지말고 일루와" 라고 하였습니다. 나도 여동생도 놀랐지만, 도망가기도 겁나고 해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섹스를 멈춘 엄마아빠는, 나랑 여동생에게 섹스는 서로 사랑하는 사람끼리의 당연한 행위라는 것을 설명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잘못된 지식으로 섹스를 하면 불상사가 생길수도 있다는 말을 해주었습니다. 이야기가 끝나자 아빠가 하던 것을 계속 할테니 지켜보고 있으라고 해서, 보고 있기로 했습니다. 그 전에 엄마가 모두 알몸이 되는 게 좋을 거라고 해서 나랑 여동생도 알몸이 되었습니다. 내 것은 서 있었어서, 아빠가 훌륭해졌네 하고 칭찬해 주었습니다. 여동생은 나랑 아빠의 것을 비교해보았지만, 아빠 것은 서있지 않아서 "아빠도 오빠 거 같이 되는거야?"라고 물었습니다. 아빠는 "만져볼래?"라고 하면서 여동생에게 만지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엄마한테서 손움직이는 방법을 배워서 움직이자 아빠의 것도 커졌습니다. 여동생은 순진하게 "아, 엄청 커졌다!!" 라고 기뻐했습니다.

완전히 커진 아빠가 내 것과 어느 쪽이 큰지 비교해보자고 해서 나란히 섰습니다. 여동생은 "아빠 쪽이 크고 색도 완전 다르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엄마가 "오늘을 기념으로 고추 길이를 재볼까?"라고 말하며 침실을 나와서 손에 노트와 자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 노트는 내가 숨겨두고 있던 거여서 깜짝 놀랐습니다. 놀라면서 엄마한테 뺏으니, 엄마는 "그 노트는 아빠도 다 아는 거야" 라고 말했습니다. 그 노트는 내 자지의 길이를 재서 그래프로 그린 성장 기록과 오나니 횟수를 적은 노트입니다. 아빠가 15센티 내가 13센티였습니다. 기록은 여동생이 즐거운 듯이 노트에 적어넣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섹스가 계속 되었습니다만, 그 전에 여동생하고 나한테 콘돔끼는 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여동생은 아빠의 것에, 나는 내것에 끼웠습니다. 섹스가 시작되자, 체위를 바꿀때마다 아빠가 설명해 주었습니다. 어느샌가 흥분한 여동생은 자기 보지를 만지고 있었습니다. 그걸 본 아빠가 여동생하고 서로 만져주라고 해서, 여동생이 내 자지를 쥐고, 내가 여동생 보지와 가슴을 만졌습니다. 내가 참지 못하고 정액을 싸버리자, 여동생이 콘돔을 벗겨주었습니다. 그리고 정액이 들어간 콘돔을 버려도 되는지 망설이다, 그대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엄마가 내 자지를 깨끗이 해줄테니 이리오라고 해서, 엄마 곁으로 가니, 체위를 바꿔서 아빠 위로 올라간 엄마가 펠라를 해주었습니다. 그걸 본 여동생이 "엄마가 오빠꺼를 빨고 있어!"라고 놀란듯이 말했습니다만, 엄마는 "엄마아들간이니까 괜찮아" 라고 말했습니다. 이윽고 아빠 엄마가 기분 좋은 듯한 소리를 내면서 느껴버렸습니다. 아빠의 정액 양은 내 절반 정도였습니다. 엄마는 콘돔에 들어있는 아빠랑 내 정액을 다 마셨습니다. 여동생이 "그런 거 마셔도 괜찮은거야?"라고 묻자, 소중한 아빠랑 아들이니 괜찮다고 하며 여동생한테도 살짝 핥아보라고 권하였습니다. 여동생은 살짝 손가락 끝에 찍어 핥아보더니 "맛 이상해"라고 말했습니다만, 싫어 보이진 않았습니다.
엄마가 "그렇게 맛 이상하진 않지?"라고 묻자 "응"하고 대답했습니다. 아빠가"남자란, 여자가 정액을 마셔주면 기쁘단다"라고 해서 여동생은 납득했습니다.

아빠 엄마의 섹스가 끝나서, 인제 끝인가 했는데, 아빠가 "카즈랑 쿠미는 섹스해본 적 있냐?" 라고 물었습니다. 둘다 없다고 대답하자, 아빠는 둘다 다 컸으니 슬슬 체험해보는 게 좋을 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그래그래, 카즈짱은 나랑, 쿠미짱은 아빠랑 해보자" 라고 하였습니다. 내가 "엄마아들이 섹스해도 괜찮아?"라고 묻자 아빠가 "섹스는 아기를 만드는 목적도 있지만, 쾌락을 맛보는 게임 같은 것이니, 가족끼리 즐겨도 괜찮아"라고 하였습니다. 나는 전부터 엄마가 펠라를 해줘서, 엄마랑 섹스해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오케이였지만, 여동생 생각을 알 수 없어서 어떻게 될지 걱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여동생은 "아빠, 살살해야돼" 라고 순순히 대답하였습니다. 여동생은 항상 숨김없는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굉장히 명랑하지만, 야한 것에도 같은 태도라서 놀랐습니다.

여동생의 알몸을 아빠가 핥아가자 여동생은 기분좋은 소리를 내었습니다. 나는 아빠가 하는 것을 보면서 엄마한테 똑같이 해주었습니다. 처음이어서 잘 못했을텐데도 엄마는 칭찬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헐떡여주니 나도 기뻐져서 더욱 열심히 하였씁니다. 엄마가 기분이 좋아져서, 이번엔 펠라를 해주었습니다. 나중에 들은 말이지만, 여동생에게 펠라를 공부시키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땅땅하게 커진 내 것을 엄마가 핥기 시작하자, 여동생도 "나도 해볼래" 라고 하면서 아빠 것을 입에 넣고, 엄마가 내 자지를 핥는 것처럼 흉내내었습니다. 그걸 보면서 엄마가 진지하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평소대로라면 금새 싸버리지만, 한번 싼 것과, 엄마가 설명을 해주려고 자주 입을 뺐기 때문에 오래 버텼습니다. 가끔은 나를 놔두고 아빠 것을 엄마랑 여동생이 교대로 핥기도 하였습니다.

드디어 섹스를 하게 되었습니다만, 처음은 나랑 엄마가 아빠랑 여동생에게 보여지면서 하였습니다. 체위는 정상위밖에 하지 않았습니다. 몇번 허리를 흔드니 녹아드는 것같은 기분이 되어 금방 느껴버려서입니다. 여동생이 "기분좋았어?"라고 물어서 "너무 좋았어"라고 대답해줬습니다. 싼 후에도 계속 선 채로 있는 것을 보고 엄마가 "또 할 수 있니?"라고 물어서, "몇번이든 할 수 있어"라고 대답하자 "건강하네" 라고 감탄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아빠랑 여동생이 섹스를 시작했습니다. 들어가는 순간을 천천히 들여다 보았습니다. "아퍼"라고 작은 목소리를 냈습니다만, 아픈 걸 참으면서도 아빠의 것을 제대로 받아 들였습니다. 아빠랑 여동생의 섹스를 보면서, 여동생의 처녀를 먹고 싶었는데...라고 생각 했습니다. 얼마간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던 아빠는, 여동생을 신경써서 도중에 빼버렸습니다. 아빠는 싸기까지 시간이 걸리니 쿠미가 불쌍해서 그렇다고 하였습니다. 엄마가 나에게 여동생하고 섹스해보라고 하여서, 여동생 보지에 넣어보려고 하였으나, 잘 들어가질 않았습니다. 아까처럼 엄마가 내 자지를 여동생 보지에 대어주어 넣을 수 있었습니다. 여동생의 보지 속은 엄마보다 상당히 꽉 껴서 나는 금새 싸버렸습니다. 아빠는 옆에서 엄마 보지 속에 싸고 있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우리 가족 모두의 섹스가 시작되었습니다.







http://www.kazunoie.com/memo/memo1.html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