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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운지에서 다른자리에 옮겨 식사를 하고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나서 나는 14층으로 내려왔다.내가 담당하는 착란실에 들어가니 이번에는 어린 소녀가 있었다.14살정도 되었나?
상당히 말라보이는 소녀는 옷을 벋고 있었다.아야세씨는 그 소녀를 돕고 있었다.

“전 브리핑실에 가있겠습니다.”

“네.”

브리핑실에 들어서서 나는 옷걸이에 있는 가운을 입으려고 옷을 갈아입었다.5분정도 있다가 들어온 아야세씨가 들어왓다.

“그럼 시작하겟습니다.”

LCDTV앞에 아야세씨는 막대로 이번 상대를 가르쳤다.

“오오미야 유리아.나이는 15살 첫경험이자 첫임신경험자입니다.아직 임신한적도 없고 섹스한적도 없는 처녀.자위 경험도 없는 순수한 그자체랍니다.부모님의 요청에 의해서 연구소에 들어왔고 본인은 겁이 많아서 상대가 좀 연하에 경험이 적은 사람었으면 하는 요청에 하사님이 선정되셨습니다.”

“저런 어린 사람도 요청을 받아서 들어오는건가요?”

“부모님의 동의서만 있으면 됩니다.참고로 아직 경험이 없다는것을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유리아양 같은 경우 부모님이 직접 신청한 경우니가요”

“신청요?”

“네.유리아씨의 집은 가난한 편이어서 착란 정책에 참가를 하면 국가에서 일정의 보상금이 나옵니다.참가만해도 1년에 200만엔 임신하면 400만엔 출산시 1000만엔의 생활보조금이
지급됩니다.“

“부모가 자식을 파는경우군...”

“윤활제를 이미 먹은 상태이고 오늘 임신 확률은 74퍼센트입니다.만약을 위해 극부 마취제도 준비했습니다.첫경험의 고통을 좀 덜어줄수 있기에 준비한것입니다.”

“굳이 그럴 필요는 없을것 같은데...”

나는 머리를 긁적이면서 착상실로 들어갔다.온몸이 굳어버린 체 착상실 침대에 누워잇는 그녀의 모습이 넘 애처로워 보였다.

“자 자리를 바꾸어서 하면 않될까요?”

“착상실 말고요?”

“네.너무 불쌍해보여서요.편하게 관계를 갖을수 잇는곳으로요.”

“어디로?”

"제방 못해도 브리핑룸이라도 상관없습니다.브리핑 룸에도 침대는 잇으니가요.“

“그럼.허가를 받아보겠습니다.”

그녀는 핸드폰을 들어 어딘가에 전화하기 시작했다.나는 겁먹고 떨고있는 유리아씨의 짧은 숏컷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이야기 햇다.

“걱정마세요.누나 제가 누나의 근심을 사라지게 할게요.”

끄덕이는 고개에 나는 귀여움이 느껴졌다.이마에 살짝 키스를 하자 볼이 새빨갓게 달아오른 모습에 난 만족했다.

“하사님 하사님 방으로 옮겨서 관계를 가져도 좋다고 허가가 났습니다.”

“그래요.”

“네.”

나는 유리아씨를 등에 업게 했다.그리고 가운을 어깨에 걸치게 하고는 24층인 내방으로 데리고 왔다.그녀는 내방의 모습에 놀라서 입이 벌어진체 가만히 있었다.

“와~!”

나는 유리아를 내방 침대에 앉게하고는 아야세씨에게 이야기 했다.“

“오늘 내내 상대를 해드리고 싶은데 괜찮은지요?”

“저녁내내요?”

“네.”

“8시까지라면 상관없습니다.저녁 식사는?”

“여기서 하겠습니다.”

“네.전 이만.”

그녀는 중앙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갔다.원형침대에 가만히 앉아있는 유리아씨에게 나는 다가갔다.

“이름이?”

“텐마.사카모토 텐마!”

“남편이될사람의 이름정도는 알고 싶었어요.지아비이자 남편인 당신의 이름 얼굴 그리고 당신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요!”

“저도요.”

나는 그녀의 옆에 앉아 이마부터 키스를 했다.눈 볼 그리고 입술에 살짝 키스를 하고 다시 키스를 했을때 혀를 넣어 보았다.키스조차도 처음인 유리아씨의 입술은 굳게 다물어 있었지만 혀가 파고 들어오니 열리기 시작했다.서로 혀가 뒤엉키면서 유리아씨는 하나 하나 배워가고 있엇다.나는 그녀가 걸치고있는 가운속으로 손을 뻗어 작지만 탄력있는 가슴을 애무하면서 유듀 부분을 손가락으로 꼬집어봤다.봉긋 솟아오른 가슴 부분에 그녀는 아프다고 했지만 나는 배운것으 복습하면서 가벼운 터치로 그녀를 차근 차근 애무해 나갓다.

“아아!!!”

떨려오는 육체는 도망치려 했지만 나는 안심 시키면서 손가락을 움직여 보였다.굳어있던 몸이 풀리고 닫혀있던 다리가 열리기 시작했다.손을뻗어 아직 누구의 손도 대지않은 미지의 영역에 손이 갔다.아직 음모는 풍성하지 않았지만 잔털보다 낳은 편이었다.뭔가 모자른 3각수플지대를 지나.클리스토르에 손을 댔다.음찔 놀라는 그녀에게 안심하게끔 했다.손가락은 막 이제 열린 조계살을 살짝 같다데었다.막 계화되기 시작한 꽃입의 달콤한 꿀은 꽃술을 W?아가는 나비처럼 달콤하고 유혹적이었다.

“나도 경험이 이제 겨우 당신이 세 번째에요.아직 계화되지 않은 당신의 꽃잎속을 피워주고 싶어요.”

“앙!”

“당신은 너무 매혹적이에요.”

“거짓말~아아~기분이...”

“이 꽃잎은 다른 누구도 건들지 않은 처음피는 꽃잎 이제 내가 당신의 꽃잎을 피개 해드릴게요,”

“아았~~!그러 나아아~!~아아~~~!!아앗 아아~!!”

“이꽃잎이 열리면 처음에는 누구나 아파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에요.내가 당신을 리드 해줄게요.”

“텐마...”

손가락의 마디사이로 애액이 흘러 타고 내려오고 있었다.많은 양의 애액이었지만 깨끗한 처녀의 애액이었다.나는 침대에 누워서는 그녀에게 말했다.

“자 이제 두려워 마요.”

“어떻게?”

“내 자지를 잡아봐요.”

“자지!!”

“천천히 두려워 말고 내위에 올라타서는 엉덩이를 제얼굴쪽으로 돌리세요.”

“이렇게?”

69의 자세가 되어 그녀의 얼굴이 내 자지쪽이 되게 했다.나는 내몸에 올라탄 그녀의
둔부쪽을 보면서 혀로 ?기 시작햇다,.

“않되!~!”

“괜찮아요.해야 하는 행동이니까.”

“하앗~~!!더러워요~~!”

“안그러면 당신이 쥐고있는 그게 안들어가요!”

“그거라면 이거요?”

“네.충분히 젖게 해야 하기 때문에.당신의 애액은 달콤하군요!!”

“하앙 그런아아~!!”

“자지를 잡고만 있지말고 손으로 움직여보세요.”

“이렇게‘!!”

“그렇지요.아주 잘하네요.처음치고는 잘하네요.”

“아아~!!”

나는 내섹스 스승이었던 타니자키 미나세씨의 말을 떠올렸다.

“처음에 여자는 억지로 시키기 보다 일을 시키고 칭찬으로 사람을 기분좋개 하는게 최우선
이야 무조건 자지 들이미는거보다 여자의 마음을 흔들어놓는게 일인거지.“

나는 손가락과 혀로 그녀의 음부를 애무하면서 그녀에게 칭찬을 계속했다.잘하지 못하지만
나름 노력하는 모습에 난 반해버릴것 같았다.

“아아~~!!”

충분히 젖었다 생각들정도로 그녀는 애액이 흘러넘칠 정도였다.오히려 약보다 사람이 하는
게 좋다 생각했다.나는 그녀에게서 내려오게 했다.그리고 침대의 등받이에 어깨를 기대게
하고는 그녀의 다리를 내 양 어깨에 걸치게 했다.그리고 젖을데로 젖은 그녀의 꽃잎속으로
허리를 잡고는 꽃잎이 처음으로 계화하게끔 도와주었다.귀두 부분을 찌나 막 이제 마지막
한가지 장벽앞에 있었고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나는 그녀의 입술에 키스하면서 단 한번에
그녀의 마지막 처녀의 샘의 입구를 관통시켰다.

“아파~~~~~~~~~~!”

자지의 끝까지 다다른 상태에서 수축하는 그녀의 반응은 흥미로웠다.바로 사정할것같이 조
여오는 데 참기 힘들정도엿다.나는 허리를 움직이면서 고통이 가시기를 기다렸다.그녀도 처
음에느끼던 고통에 몸부림치다가 천처히 나아다.

“하나가 되었어요.”

“네.”
침대가 삐끄덕 소리가 날때마다 그 율동에 그녀는 반응이 다체뤄었다.아직 처녀경험없는 나
로서는 맛보지 못한 새로운 체험인것이다.허리를 뒤로빼고는 그녀를 뒤를 돌게 했다.후배위
자세에서 가슴이 침대 등바힘대에 짓눌린체로 다각적으로 여체를 유린했다.

“아아~~이런 자세는 아아~챙피해아앙~!”

“좀만 참아요.”

“이런게 섹스~아아~아아~뜨거워~~~!”

“당신의 꽃잎 너무 좋아요~!!”

"아아~그런아아~아아아~~아아 브끄러워~!“

“조금더 깊이 넣어볼게요!”

고개를 끄덕이는 그녀의 반응을 보면서 허리를 깊숙이 삽입했다.단번에 자궁입구까지 다다
른 자지를 느끼면서 유리아는 고통스러워 했지만 참을만 햇는지 고개를 끄덕였다.

“하아아아!!”

육체끼리의 마찰음이 방안을 울리면서 유리아 씨와 나는 체위를 바꿔 정상위 자세로 허리를
움직이공 있엇다.

“텐마씨 아아!아아!!아아!!”

“지금 마지막이 될지 모르지만 여보 라고 불러줘요!:”

“하악 아아아!!여보 아아당신 너무 아아!!”

서로를 끓어안고 키스하면서 텐마는 허리를 빠르게 움직였다.드디어 절정의 순간 텐마
는 유리아의 입술을 찾았다.텐마와 유리아의 절정은 단숨에 찾아왔다.유리아는 희열을 느끼
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었고 텐마도 머릿속이 하에 지는기분이었다.벌컥 벌컥 수도꼭지가
열린것 같이 텐마의 귀두의 rM트머리에서 정액이 분출 되엇다.마치 오줌을 오래 참았다가
보는것 같은 느낌이었다.텐마는 그녀의 신체에서 떨어지자 막혔던 꽃잎이 정액과 애액과
쳐녀의 흔적으로 그의 침대를 흘르고 있었다.

“대단해!!”

“한번더요!”

유리아가 이번에 스스로 나에게 달려들었다.좀전에 사정한 나의 자지에 들어 붙어 손으
새우려고 노되煞?그녀의 바램은 금방 이루어다.다시 한번 유리아씨 와 나는 서로의 육
체탐닉했다.둘의 뜨거운 육체는 몇 번이고 몇 번이고 폭발했다.마치 연인의 섹스같은 느낌
이엇다.

“텐마 나 나 !!”

마지막절정에 올랐을때 유리아씨는 평생 처음으로 맞보는 쾌락을 얻었다.나는 그 쾌락속에
담근 상태로 나의 쾌락을 분출해냈다.서로를 마지막까지 탐닉한후 유리아씨의 가슴을 빨면
서

“나 당신 같은 여자와 결혼하고 싶어요.”

“나도.당신의 아이가 생기면 나 당신과 결혼해서 당신의 집에서기다릴께요.”

“유리아.”

“텐마.”

마지막 키스를 나누고 나는 유리아에게 먼저 씻게했다.겨우 2차전을 치룬것 뿐인데 피곤한
기색은 없었다.냉장고에 물을 마시로 들어갔다가 텐마는 메모지에 자신의 집 주소와 부모님
에게 전할 글을 적어 유리아의 치마 주머니에 넣었다.유리아가 목욕을 마치고 나오자 아야
세씨가 들어왓다.

“유리아씨 수고하셨습니다.텐마님 수고하셨습니다.”

“아야세씨 유리아씨에게 저녁준비를 같이 해주세요.”

“그러시겠습니까?”

“네.”

미소 된장찌개와 밥그리고 불고기가 나왔다.우리 둘다 그것을 맛있게 식사하고 유리아와 이
별을 햇다.첫날 교육을 마치고 10시되서 불을끄고 새로깔아두운 이불 위에 편히 잠들었다.

다음이시간에..

이번편은 앞에도 이야기 했지만 처녀 상실편제 1탄입니다.다은화까지는 처녀 상실편이라면
그다음부터 능수 능란한 유부녀라고나 할까요.요즘 여러가지 일때문에 아주 정신 없습니다
20일 안에 1부는 완결 시키려고 노력중입니다.병원에 입원해야 해서요.,..많이 건강이
나빠져서요...원래 좋지 않은 몸이었는데 더 나빠졌답니다.전에 누가 그러더군요.

"섹시코만도님은 무슨 병치레를 그렇게 하냐고..."

라고 불만성 리플을 달으신분이잇었습니다.저같은 경우 아픈 몸으로 병원에 입원해야 할
일인데도 제일에 매달려있습니다.하루에 한번은 코피가 쏟아지고 새벽 5시까지 일하는
날이 부지기수입니다.10시에 일어나면 또 세벽까지 일하고...직장이 집근처로 이사를
햇으니 망정이지 이전가튼 경우 죽습니다.건강부터 챙갸야지 이거 큰일 나겠더군요..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