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진행때문에 야한 부분은 상황묘사만 하고 지나갈께요...
분량 때우기 같아서요...나중에 많이 넣겠습니다
글고 지금 장은 그냥 오늘 쓴 거 이어쓰기라 짧더라도 이해 부탁 드려요
담에는 몰아서 올릴께요
그리고...전 그냥 실시간으로 바로바로 올리는건데요...
누구꺼 따라 쓰거나 한거 없습니다...
mc물 중에 뇌를 다뤄서 하는건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쓸맛 안나게...
비슷하다고 하신분...
그 작품 보내주시면 제가 확인해보겠습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힘내도록 댓글 추천 부탁 드립니다
-지우식-
우식은 상처난 부위에 소금물을 뿌려 가은을 깨우기 시작했다
"으...으으..."
눈동자가 멍한 것이 무의식의 백지상태의 기억일 것이다...
평상시처럼 지금쯤이면 암시가 걸릴거란 생각이 들었다...
"너의 이름은?"
"............"
"그럼 난 누구지?"
갑자기 몸을 부르르 떨며 눈물을 흘리며 말하는 가은이었다
"즐겁게 해주는 사람 무서운 사람... 그런 사람...
무슨 말이든 들어야 하는 사람..."
"그래 맞어 난 그런 사람이야...내가 지금 얘기하는걸 잘 들어..
.니 이름은 가은이다 내 이름은 지우식...난 너의 주인이야...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앞으로도 마찬가지야
무의식의 공간이 아닌 평상시에도
넌 내가 지시하거나 물어보는 거에 거짓을 말할 수 없고
내가 시키는건 죽으라는 것까지 할꺼야...그렇지?"
"네 맞습니다 전 지우식님의 종입니다..."
대답을 하며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끼는 가은이었다...
"그리고...평상시에는 예전처럼 아무렇지 않게 지내면 돼...
가슴과 보지에 달린 내 이름이 새겨진 악세사리는
내가 너의 주인이라는 표식이니까
고름이 나온던 피가 나오던
원래 너의 몸에 달린거라고 생각하고 절대 벗으면 안돼고...
알아들었어?"
"네 알아 들었어요..."
"아 그리고 한가지 더! 이제 곧 이 시간이 지나가고
무의식의 공간에서 벗어나게 될꺼야...
그럼 넌 지금껏 그냥 나와 즐긴거야
얼굴과 몸에 난 상처는 가은이 너가 맞는걸 즐기는 성적 취향인거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넌 내가 "지우식에게 불어오는 바람" 이라는 말을 하게 되면
무의식의 공간으로 들어오게 될꺼야...
이렇게 널 받아준 주인님께 감사함을 느끼면서 이제 그만 자..."
"바람...바람...네..."
주인님이란 단어에 따듯함을 느끼며 편안한 잠에 빠져드는 가은이었다...
그렇게 무의식을 심어 놓고 돌아온 우식이었다...
몇일이 지나고 한참을 멍하니 있는데 문듯 수연이라는 아가씨가 생각이 났다...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흠 익숙한 느낌이 든단 말이지..."
좋떳듯 말을 내뱉은 우식은 별거 아니겠지라는 생각을 하며
가은에게 전화를 걸었다...
"네 여보세요...."
"이년이 전화를 왜 이렇게 늦게 받아? 죽고싶어?"
"아니에요...수업중이라...화장실로 와서 받느라...잘못했어요..."
"지금 ##호텔 203호로 올라와"
"네 알겠습니다 지금 수업은..."
"생리 터졌다고 말하고 나와"
"네"
문을 열고 들어오는 가은을 보며 우식은 말했다
"내가 호텔에서 주인을 보면 어떻게 하라고 했지?"
"네 보짓물을 질질 흘리며 더러운 보지와 항문을 쑤시면서
기어오라고 하셨습니다..."
가은은 양손으로 보지와 항문을 쑤시면서 머리로 기어오고 있었다
"?어!"
우식의 명령에 가은은 우식의 좆과 항문을 열심히 ?고 있었다
"빨면서 대답해 내가 지시한 내용은 어떻게 됐지?"
"무슨...?...아 수연이에 관한 내용이라면 내일 오후에 수업 끝난 후에
학교앞 카페에서 보기로 했습니다...주인님은 아시는 대학교수인데 논문에 도움 주시기로 하셨다고 전달했습니다"
"그래 시키는대로 잘 했군...상을 줘야겠어 흐흐흐"
"하...감사합니다 제 개보지와 똥구녕을 맘껏 쑤셔 주세요 주인님"
그렇게 낮부터 정사는 시작되고 있었다
다음편에 계속...
분량 때우기 같아서요...나중에 많이 넣겠습니다
글고 지금 장은 그냥 오늘 쓴 거 이어쓰기라 짧더라도 이해 부탁 드려요
담에는 몰아서 올릴께요
그리고...전 그냥 실시간으로 바로바로 올리는건데요...
누구꺼 따라 쓰거나 한거 없습니다...
mc물 중에 뇌를 다뤄서 하는건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쓸맛 안나게...
비슷하다고 하신분...
그 작품 보내주시면 제가 확인해보겠습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힘내도록 댓글 추천 부탁 드립니다
-지우식-
우식은 상처난 부위에 소금물을 뿌려 가은을 깨우기 시작했다
"으...으으..."
눈동자가 멍한 것이 무의식의 백지상태의 기억일 것이다...
평상시처럼 지금쯤이면 암시가 걸릴거란 생각이 들었다...
"너의 이름은?"
"............"
"그럼 난 누구지?"
갑자기 몸을 부르르 떨며 눈물을 흘리며 말하는 가은이었다
"즐겁게 해주는 사람 무서운 사람... 그런 사람...
무슨 말이든 들어야 하는 사람..."
"그래 맞어 난 그런 사람이야...내가 지금 얘기하는걸 잘 들어..
.니 이름은 가은이다 내 이름은 지우식...난 너의 주인이야...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앞으로도 마찬가지야
무의식의 공간이 아닌 평상시에도
넌 내가 지시하거나 물어보는 거에 거짓을 말할 수 없고
내가 시키는건 죽으라는 것까지 할꺼야...그렇지?"
"네 맞습니다 전 지우식님의 종입니다..."
대답을 하며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끼는 가은이었다...
"그리고...평상시에는 예전처럼 아무렇지 않게 지내면 돼...
가슴과 보지에 달린 내 이름이 새겨진 악세사리는
내가 너의 주인이라는 표식이니까
고름이 나온던 피가 나오던
원래 너의 몸에 달린거라고 생각하고 절대 벗으면 안돼고...
알아들었어?"
"네 알아 들었어요..."
"아 그리고 한가지 더! 이제 곧 이 시간이 지나가고
무의식의 공간에서 벗어나게 될꺼야...
그럼 넌 지금껏 그냥 나와 즐긴거야
얼굴과 몸에 난 상처는 가은이 너가 맞는걸 즐기는 성적 취향인거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넌 내가 "지우식에게 불어오는 바람" 이라는 말을 하게 되면
무의식의 공간으로 들어오게 될꺼야...
이렇게 널 받아준 주인님께 감사함을 느끼면서 이제 그만 자..."
"바람...바람...네..."
주인님이란 단어에 따듯함을 느끼며 편안한 잠에 빠져드는 가은이었다...
그렇게 무의식을 심어 놓고 돌아온 우식이었다...
몇일이 지나고 한참을 멍하니 있는데 문듯 수연이라는 아가씨가 생각이 났다...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흠 익숙한 느낌이 든단 말이지..."
좋떳듯 말을 내뱉은 우식은 별거 아니겠지라는 생각을 하며
가은에게 전화를 걸었다...
"네 여보세요...."
"이년이 전화를 왜 이렇게 늦게 받아? 죽고싶어?"
"아니에요...수업중이라...화장실로 와서 받느라...잘못했어요..."
"지금 ##호텔 203호로 올라와"
"네 알겠습니다 지금 수업은..."
"생리 터졌다고 말하고 나와"
"네"
문을 열고 들어오는 가은을 보며 우식은 말했다
"내가 호텔에서 주인을 보면 어떻게 하라고 했지?"
"네 보짓물을 질질 흘리며 더러운 보지와 항문을 쑤시면서
기어오라고 하셨습니다..."
가은은 양손으로 보지와 항문을 쑤시면서 머리로 기어오고 있었다
"?어!"
우식의 명령에 가은은 우식의 좆과 항문을 열심히 ?고 있었다
"빨면서 대답해 내가 지시한 내용은 어떻게 됐지?"
"무슨...?...아 수연이에 관한 내용이라면 내일 오후에 수업 끝난 후에
학교앞 카페에서 보기로 했습니다...주인님은 아시는 대학교수인데 논문에 도움 주시기로 하셨다고 전달했습니다"
"그래 시키는대로 잘 했군...상을 줘야겠어 흐흐흐"
"하...감사합니다 제 개보지와 똥구녕을 맘껏 쑤셔 주세요 주인님"
그렇게 낮부터 정사는 시작되고 있었다
다음편에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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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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