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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선배 후배 그리고 동급생들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2 23:07 1,067회 0건
마루의 권고로 입학을 한 지금의 고등학교에 막 입학을 하고 처음 시험을 치르고 결과가 나온 바로

그 다음 날 늙고 앙칼지며 히스테릭한 아미 선생과 덤으로 그의 딸 아사미를 나의 노예로 만들었으나

남달리 성욕이 강한 나 가즈야에게 마루, 지에코, 나하, 아미 그리고 그의 딸 아사미 5명으로는

내 성욕을 잠재우기에는 아주 역부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다른 노예 후보를 물색하였다.

유키,

그 애는 처음 본 시험에서 나와 평균 점수가 무려 15점 이상 차이가 나자 울고불고 야단을 쳤다

얼굴 하나는 반반하였으나 내 짐작에 유키는 아다라시가 아니라는 판단이 서자 다음 후보로 아쓰코를 선택하기로 하였다.

아쓰코는 우리 반 30명의 급우 중에 이번 시험에서 30등을 한 아이로서 29등과 무려 20점이나

차이가 났으며 수업 중에도 아주 산만하여 아미 선생이 골치를 썩게 하는 문제아였다.

아쓰코의 점수가 10점만 더 나왔엉도 일 학년 전체에서 우리 학급이 꼴찌를 면하였을 것이라고

조례시간이나 종례시간이면 거의 매일 아미 선생이 불만을 토로하게 만든 그런 아이였으며

또 7세에 국민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어 있는 법령을 어기고 자기 엄마가 아는 어떤 정치인의 빽으로

6세에 국민학교에 입학을 하여 우리 보다 한 살이 작은 그런 아이였다.

나는 다음 노예 후보로 아쓰코를 점을 찍고 그 작업에 바로 착수를 하였다.

점을 찍은 다음날 점심식사가 끝이 나자 나는 아미의 연구실로가 밥을 먹고 생긴 포만감을 아미의 보지로 달래고

"아미, 아무래도 아쓰코의 학습지도를 내가 방과후에 해야 우리 반이 꼴찌에서 탈출하겠지?"하자

"주인님 이제 주인님이 아쓰코를 넘보세요?"하며 눈을 흘기기에

"아미 내가 한 약속 잊었나?"하고 묻자

"잊지는 아 했습니다 주인님"하기에

"내가 다른 여자를 아무리 넘봐도 아미와 아사미를 버리지 않는다고 했지?"하자

"알고 있습니다, 주인님"하기에

"그럼 아쓰코를 방과후에 나의 개인지도를 받게 해"하자

"알겠습니다, 주인님 분부대로 아쓰코에게 지시하겠습니다"하고 허리를 조아렸다.

아미의 허벅지 아래 발목으로 내가 부어준 좆물이 흘러내리는 것을 본 나는 웃음이 나왔으나

근엄함을 유지해야 하는 입장이라 웃음을 억지로 참으며

"그렇게 해"하고는 도망을 치듯이 아미의 연구실을 빠져나왔다.

모든 수업이 끝이 나고 종례시간에 아미가 무표정한 얼굴로 들어오더니

"지난번 시험에서 가즈야군이 고군분투하여 올 백 점을 맞았으나 아쓰코 양의 성적이 너무

부진하여 전 학년에서 꼴찌를 했어요, 그래 선생님은 가즈야 군에게 간청을 한 결과 아쓰코 양의

부진한 학업 성적을 올리기 위한 방편으로 방과후에 개인지도를 해 주기로 했는데, 아쓰코 양 가즈야 군의 개인지도 받겠어요?하고 묻자

"네"하고 아쓰코가 벌떡 일어서서 나를 보고 윙크를 하며 대답을 하자

"그럼 가즈야 군 부탁해요, 종례 끝"하고는 아미 선생은 뒤도 안 돌아보고 고실 문을 나서는 것이

아주 심기가 불편 한 것을 알 수가 있어서 내일 점심시간에 그 심기를 달래어 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아쓰코 아쓰코네 집에서 할까?"아쓰코가 가방을 들고 나에게 오기에 묻자

"가즈야, 우리 아빠 남자 더구나 내 남자 친구나 급우 집으로 데리고 오는 것 아주 싫어해"하기에

"그럼 우리 집은 어떠니?"하고 묻자

"아쓰코 가즈야 집 구경하고 싶어"하기에

"그럼 가자"하고 아쓰코를 데리고 우리 집으로 갔습니다.

"와~!소문이 거짓이 아니네"아쓰코가 놀라며 웃기에

"무슨 소문?"하고 아쓰코 보며 묻자

"가즈야 집이 엄청 부자라고"하며 아쓰코가 웃자

"후~후~후 조금 있는 편이지, 자 들어가자"하고 문을 열고 들어가자

"와~이렇게 으리으리한 저택은 처음 들어온다"하더니

"가즈야 방은 어디야?"하고 묻기에

"응, 내 방하고 아빠 서재는 이 층에 있어, 먼저 올라가"하자 아쓰코가 계단을 오르자 밑에서

따라 올라가며 아쓰코의 교복 치마 안 팬티를 보자 분홍색 팬티가 어서 벗겨 달라고 재촉을 하는 것처럼

보여 내 바지 안의 좆은 이미 발기가 되어 텐트를 치고 아프게 하였다.

"오른 쪽이 우리 아빠 서재고 왼쪽이 내 방이야 열고 들어가"하자 아쓰코가 내 방의 방문을 열고 들어가더니

"어머머! 우리 엄마아빠 쓰는 방하고 내 방을 합친 것보다 더 크다"하더니 나의 침대에 걸터앉아

펄쩍펄쩍 엉덩이로 구르기에 그 옆에 가 나란히 앉으며 아쓰코의 어깨에 한 손을 올리고

"아쓰코도 공부 열심히 하여 좋은 남자 만나면 이런 집에서 살 수 있지"하고 말하자 돌연히 아쓰코의 안색이 흐려지기에

"왜? 아쓰코 무슨 일이 있어?"하고 물었는데 아쓰코의 고개가 숙여지며 교복 치마 위로 눈물을 흘리기에

"아쓰코 무슨 일이야?"하고 묻자

"가즈야, 난 나는 좋은 곳에 시집가긴 다 틀린 몸이야"하며 내 품에 고개를 묻고 울었다.

"아쓰코 무슨 영문인지 이야기를 해야 가즈야도 알지"하며 등을 가볍게 쓰다듬자

"내 이야기 듣고 소문 안 내고 나 욕 안 하지"하기에

"아쓰코 이 가즈야 입 무겁다, 약속"하고 새끼손가락을 아쓰코 앞에 내밀자 아쓰코가 자기 새끼손가락을 걸더니

"그러니까...."하고 말문을 열기 시작을 하였다.

<이제부터 아쓰코의 고백입니다>
나를 낳게 하여주신 진짜 우리 아빠는 내가 막 유치원에 입학을 한 몇 일 후 나고야에 출장을 다녀오시다

그만 졸음 운전을 하셔서 큰 사고를 내고 그 자리에서 돌아가셨어.

그러자 우리 엄마는 아빠 무덤에 흙도 마르기 전에 한 남자를 집으로 데리고 오더니 아쓰코의

새 아빠라고 하며 아빠라고 불러라 하였는데 어찌나 험상궂게 생겼는지 무서웠으나 혹시 매를 들지나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아쓰코는 그 남자를 아빠라고 부르며 친하여 지려고 애를 썼지.

엄마는 아빠의 보험금을 타서 그 돈을 밑천으로 시내에 찻집을 차렸는데 아침 9시에 집을 나서면

밤 12시가 넘어야 집으로 오다보니 집에는 새 아빠와 유치원에 다녀온 나뿐이었지.

그런데 새 아빠는 이상하게 집 밖에를 잘 안나가고 항상 집안에만 있으면서도 내가 친구를 데리고 가면

항상 인상을 쓰고 나를 노려봤는데 어느 날 생각 없이 유치원 남자 친구를 데리고 가 놀다

그 아이가 자기 집으로 가자 새 아빠가 매를 들고 나에게 오라고 하더니

"아쓰코 아쓰코는 아빠가 친구 집으로 데리고 오지 마라고 한 것 잊었어?"하기에

"아빠 다음부터 안 데리고 오겠어요 때리지 마세요"하고 두 손을 모아 빌자

"좋아 아쓰코 아빠가 아쓰코 사랑하는 것 알지?"하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자 팬티차림의 새 아빠가 매를 던지며

"좋아 아쓰코 이리 와"하더니 나의 밑을 손바닥으로 당겨 무릎에 앉게 하기에 앉았지

"아빠 아쓰코 엉덩이에 뭐가 찔러요"내가 아빠의 무릎에 앉자 아빠는 더 밑에 손을 넣고 당기기에 그렇게 말하자

"그건 아빠가 아쓰코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런 거야"하며 내 팬티 위를 손바닥으로 쓰다듬더니

"아쓰코 아빠가 우리 아쓰코와 아주 재미있는 놀이하고 싶은데 우리 아쓰코 생각은 어때"하기에

매를 안 맞은 것만으로도 행운인데 재미있는 놀이를 하자고 하자 너무 좋아서

"아빠 아쓰코오 아빠가 하자는 재미있는 놀이하고 싶어요?"하자

"그럼 아쓰코 팬티 벗어"하더니 나를 번쩍 들어 일으켜 세우기에 아쓰코가 스스로 팬티를 벗자

"여기 앉아"하며 아빠가 자신의 허벅지를 손바닥으로 치기에

"응"하고 아빠의 허벅지에 앉자 아빠는 아쓰코 치마 단을 옆으로 빼고 맨살을 아바의 허벅지에 닿게 하더니

손가락으로 보지의 갈라진 금에 대고 아래위로 올렸다 내렸다 하였어.

"아빠 아쓰코 간지러워요, 히! 히! 히!"하고 웃자

"아쓰코 잠시 있으면 아주 좋아"하기에

"알았어, 아쓰코 안 웃을게"하고 있자 조금 있으니 간지러운 마음은 없어지고 오줌이 나오겠기에

"아빠, 아쓰코 오줌 마려워"하자

"아쓰코 그건 오줌이 마려운 것이 아니고 아쓰코도 기분이 좋아지는 거야"하며 웃기에

"아~그렇구나"하며 따라 웃자

"아빠가 아쓰코 기분 좋게 해 주고있으니 아쓰코도 아빠 기분 좋게 해 줘야지?"하기에

"응, 아쓰코가 어떻게 하면 아빠 기분 좋아지지"하자 아빠는 나을 허벅지에서 방바닥으로 내여 앉게 하더니

"아빠가 아쓰코 보지 만져주니 기분 좋았지?"하기에

"응, 좋았어"하자

"그럼 이번에는 아쓰코가 아빠 고추 만져주면 아빠도 기분이 좋아 질 거야"하며 팬티를 벗자

아주 큰 검은 빛깔을 한 아빠의 좆을 보고

"와! 아빠 고추 크다"하고 놀라자

"아쓰코 아이들 이것은 고추라 하지만 어른들 것은 좆이라고 해 좆, 따라 해"

"좆"하고 따라하자

"아쓰코가 이렇게 흔들어주면 아빠 기분 많이 좋아져"하기에 시키는 대로 흔들었지.

내가 힘차게 흔들어 주자 아빠도 나의 보지 금에 손가락을 대고 아래위로 비벼주었어.

"아쓰코 아쓰코의 입으로 아바 좆 빨면 아빠가 더 기분 좋아지는데"하는 말에

"아쓰코 아빠가 기분 좋아진다면 한다"하고 아빠의 좆을 입으로 물고 빨았어.

그러자 아빠는 한 손으로 아빠의 좆을 잡고 흔들며 다른 한 손으로는 아쓰코의 보지를 계속 만져 주었거든,

한참을 빨아주자 아빠가 다시

"아빠 좆에서 하얀 우유 같은 것 나오는데 아쓰코가 먹으면 아빠 더 기분 좋다"하기에

"그래 아빠 먹을게"하고 다시 아빠의 좆을 입으로 물고 빨자

"으~~~~~"하는 신음과 함께 역겨운 것이 입안으로 들어왔으나 아빠의 기분이 상하는 것이 두려워 다 먹었어.

"이 놀이 한 것 엄마에게는 비밀이다"아빠가 애 입안에 그 하얀 우유 빛이 나는 것을 먹게 하고 말하기에

"응"하고 대답을 하자

"아쓰코, 여기 누워"하며 방바닥을 치기에 아쓰코가 시키는 대로 눕자 아빠는 그 하얀 것을

어떻게 조금 더 나오게 하고는 그 것을 손가락에 묻혀 내 보지 금 사이에 바르더니 금을 열고

"이 구멍 너무 작아 안 들어가겠군"하더니 아빠는 아빠가 눕더니 나를 번쩍 들어 내 등을 아빠의 배에 닿게 하고는

"아쓰코 가랑이 벌려"하기에 벌리자 아빠는 아빠의 좆을 내 보지에 대고 또 흔들었어.

"아빠 뜨거워"한참 후 아빠의 그 우유 빛을 띤 물이 내 보지와 배에 뿌려졌어.

그 것이 아빠와 한 처음의 놀이였지.

아빠는 그 다음 날부터 매일 나와 그 놀이를 하였는데 여름 방학이 끝이 난 어느 날 아빠는 또 내가 유치원에 갔다 오자마자

"아쓰코 아쓰코의 보지에 아빠의 좆을 넣기 위한 준비를 오늘부터 하자"하기에

"어떻게 그렇게 큰 아빠의 좆이 이 아쓰코 보지에 들어 가?"하며 놀라자

"아빠가 오늘부터 아쓰코의 보지 구멍을 키우는 일을 할 태니까 아쓰코는 참겠지?"하기에

"응, 아빠가 좋다면 아쓰코는 참아"하고 말하자

"그럼 팬티 벗고 누워"하기에

"알았어 아빠"하고 팬티와 치마를 벗고 눕자 새끼손가락보다 조금 가늘며 길어 보이는 유리로 된

작은 구멍이 나고 위에는 아주 큰 구멍이 난 이상하게 생긴 대롱을 가지고 오더니

"먼저 아쓰코 보지에 이 것이 들어가는지 넣어 보자"하더니 그 것을 조금 아쓰코 보지에 찌르기에

"아빠 아파"하고 울상을 짖자 아빠의 얼굴이 험상궂게 변하기에 놀라

"아쓰코 아파도 참아"하고 아픈 것을 참으며 웃자

"그래야 지 아쓰코"하며 다시 웃기에 안심을 하자 그 것을 더 깊이 찌르더니

"음 다 들어갔군"하였어.

정말로 얼마나 아팠는지 지금 생각해도 끔찍한 기분인데 아픈 표정을 짓거나 아프다고 비명을 지르면

아빠의 얼굴이 험상궂게 변하기 때문에 무서워서 억지로 라도 웃어야 하였어

"자 이제 아쓰코가 아빠의 좆을 물고 하얀 물이 나에게 해야지"하기에 아픔을 참으며 누워서

아빠의 좆을 입으로 넣고 혀로 빨자 한참 후 아빠가 갑자기 아빠의 좆을 내 입에서 빼더니

내 보지에 박힌 그 긴 대롱의 위에다 대고 그 하얀 물을 대롱에 싸더니 아빠의 좆을 댄 입구를

휴지로 닦고 입으로 물더니 그 것을 힘주어 불자 내 보지 안으로 무엇인가가 미지 근 한 것이 밀려들어왔어.

"아빠 이상해요"인상을 쓰거나 비명을 지른 것은 생각도 못 하기에 웃으며 말하였지

"좋아? 아쓰코"하고 물었어.

솔직한 말로 그 우리 대롱이 박힌 것만으로도 아프고 이물감에 억지로 참았는데 그 물이 들어오자

더 기분이 안 좋았지만 행여 안 좋다고 하였다가 아빠의 얼굴이 험상궂게 변하는 것이 무서운 나머지

"아쓰코 기분이 이상해요"하고 억지로 웃었어.

"아쓰코 아쓰코의 고개를 들도 자세히 아쓰코 보지를 봐"하기에 고개를 들고 밑을 보니 내 보지에 박힌

긴 유리 대롱과 보지 틈으로 아빠의 그 하얀 물이 이상하게 약간의 붉은 피와 함께 밖으로 거품을 내며 나와 있었어.

지금 생각하면 내 아다라시를 그 때에 그 유리 대롱이 깬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옴 종일 집에만 박혀있는 아빠가 그런 긴 유리 대롱을 어떻게 구하였는지 그 때는 몰랐지.

유치원을 남 보다 일찍 들어가 일 년을 더 다녀야 하는데 그 해 겨울 어느 날 아빠와 내가

그 놀이를 한참을 즐기고 있는데 느닷없이 엄마가 일찍 와서 그 장면을 보고 아빠에게 마구 욕을 하자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아빠가 엄마에게 손찌검을 하며 덤벼들자 엄마가 아무 말도 못하고 두 손을 비비며 빌었어.

그 다음 해에 엄마가 아는 사람에게 부탁을 하여 남 보다 일년 발리 국민학교에 입각을 시킨 것은

조금이라도 아빠와 더 같이 있는 시간을 줄이기 위한 고육책이 아니었나 하고 생각을 해.

그러나 아빠의 그 놀이는 더 대담하여져 갔지.

엄마가 있어도 내 방으로 와 그 놀이를 즐겼으니 말이야.

최근에 안 일이지만 아빠는 야쿠자의 조직원이었는데 상대편과 싸움을 하는 도중 두 명의

상대를 칼로 무자비하게 찔러 죽이고 몸을 숨기고 있는 것이었고 또 엄마의 찻집을 아빠가

소속한 야쿠자 조직에서 보호를 해 주고 있어 엄마가 꼼짝을 못 하고 나에게 그런 짓을 해도 눈을 감아야 하였던 것이었지.

점점 그 유리 대롱은 굵어져 갔는데 초등학교에 막 입학을 한 그 해 봄에는 당시의 내 엄지손가락

굵기의 유리 대롱이 쉽게 들어가고 아픈 기분은 전혀 안 들고 이상한 기분이 마구 들어 아빠가 해 주고 나면

나 혼자 내 방에서 내 손가락으로 쑤시며 즐기곤 하였지.

그 것이 지금 생각하면 자위였겠지?

그렇게 나는 아빠의 사육을 받으며 살면서도 국민학교에 처음 들어가서는 지금과는 달리 공부를 열심히 하였어.

내가 막 이 학년에 오른 봄의 어느 날 학교에서 공부를 마치고 오자 아빠는 당연하다는 듯이 나를 아빠의 방에 오게 하더니

"오늘은 아빠의 좆을 아쓰코 보지에 직접 박겠다"하기에

"아빠 좆은 너무 굵잖아"하고 말하자

"아쓰코 이 아빠가 아쓰코의 보지 구멍을 더 크게 해서 박으면 아빠가 빡빡한 맛을 못 느껴서

아쓰코와 섹스를 안 하고 다른 여자를 집으로 불러서 한다면 아마 아쓰코도 화가 날걸"하기에

"싫어, 아쓰코가 아빠가 다른 여자랑 그런 놀이하는 것 보면 다시는 아쓰코 아빠하고 그 놀이 안 할래"하자
"그러니까 오늘 아빠가 아쓰코의 보지에 아빠의 이 좆을 박아 보겠다는 거야"하기에

"그럼 아빠 마음대로 해"하고 팬티와 치마를 벗고 눕자 아빠가 내 가랑이를 V자 형태로 높이 들고 벌리게 하고는 좆을 입구에 대고 박자

"아빠 아파"하고 웃으며 말하였어.

얼굴을 찌푸리면 아빠의 험상궂은 아쓰코가 보는 것이 무서워서 억지로 웃은 것이지

"좋아, 그럼 그 대로 있어"하고는 아빠가 일어나더니 엄마의 로션을 가지고 와 그 것을 아빠의 좆과

그리고 내 보지에 많이 바르고는 다시 힘주어 박자 아팠지만 아바의 좆 끝 부분이 조금 들어가자

"오 이만하면 들어가겠다"하고 나를 보고 웃더니

"조금 더 아파도 참겠지?"하고 묻기에

"아빠가 좋다고 하면 아쓰코는 참는다"하고 억지 웃음을 짖자

"좋아"하고는 힘주어 박더니

"깊이가 안 깊어 이 것 박에 안 들어가는 군"하기에 아픔을 참으며 밑을 보니 아빠의 좆이 내 보지에 거의 사 분의 일 정도 들어가 있었어.

"안 아파?"하는 아빠의 물음에 난 억지로 웃으며

"조금"하고 말하자 아빠가 조금씩 넣고 빼기를 하면서

"이렇게 하는 것을 펌프질이라고 하는 거야, 펌프질, 따라 해"하기에

"펌프질"하고 아픔을 참으며 따라 할 수밖에 없었어.

아빠의 펌프질이 빨라지자 아빠의 좆은 내 보지 구멍에서 자주 빠지자 아빠는 아예 좆을 내 보지 구멍에 박고는 손으로 흔들며

"이렇게 하는 것을 용두질이라고 하기도 하고 딸딸이 친다라고 도 해, 용두질, 딸딸이, 따라 해"하기에

"또 용두질 딸딸이"하고 따라 했지

"한참을 아빠는 좆을 내 보지 안에 박고 용두질을 치더니

"으~~~~처음으로 아쓰코의 보지 구멍에 뜨거운 것을 직접 싼다, 으~~~~"하는 신음과 동시에

미지근한 좆물이 아닌 뜨거운 것이 아쓰코의 보지 안으로 들어오자 이상하게 아픔은 어디론지 사라지고

그 뜨거운 것이 들어오자 하늘을 붕 하고 나는 것처럼 이상한 기분이 막 들어

"아빠, 뜨겁고 이상해"하며 웃자

"아쓰코도 아빠의 좆물을 직접 받으니 좋지?"하고 묻기에

"응, 좋아"하고 말하자

"앞으로 매일매일 아빠가 아쓰코의 보지에 직접 좆물을 부어 주지"하기에

"아~이 좋아라"하고 철없이 박수를 치며 좋아하였지.

그 날 밤 아빠는 엄마가 집에 오자 날 다시 아빠의 방으로 부르더니 나를 눕히고 자랑스럽게

낮의 이야기를 하자 엄마는 아주 난처한 표정으로 외면을 하고 있자 아빠가 엄마의 뺨을 때리며 보게 하더니

아쓰코의 보지에 낮에처럼 좆을 박고 또 용두질을 치자 엄마는 그 것을 보면서 눈물만 흘렸어.

내가 국민학교 이 학년에서 삼 학년으로 올라 갈 때는 아바의 좆이 거의 절반 이상 내 보지에 들어갔고

또 아빠의 좆물 즉 남성호르몬을 만이 내 몸이 흡수해서 그런지 젖가슴도 점점 부풀기 시작을 하였어.

또 사 학년이 되자 생리도 시작을 하였는데 그 때부터는 엄마에게 아빠가 무슨 약을 사 오라고

명령을 하여 사 오자 그 것을 먹게 하였는데 그 약은 바로 피임약이라는 것은 금방 알 수가 있었지.

아빠의 야쿠자 조직원이 어쩌다 놀러오면 아빠는 야쿠자 조직원에게도 나를 가지고 놀게 하고

옆에서 지켜보며 좋아하였기에 난 아무런 생각도 없이 아빠를 찾아온 야쿠자 조직원이 오면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옷을 벗고 가랑이를 벌려주었어.

아마 그렇게 내 몸을 지나가 사람은 아마 한 백 명은 넘었으면 넘었지 작지는 않았을 거야

그리고 지금도 거의 매일 난 아빠의 노리개로 살며 어떤 때는 엄마도 내 옆에 눕히고 번갈아 올라타며 아빠는 즐거워 해

하고 아쓰코는 슬픈 미소를 짖더니

<가즈야의 입장에서>

"가즈야 나 더러운 여자지?"하고 묻기에

"이야기 들으니 그 놈 당장에 때려죽이고 싶다"하며 아쓰코를 당겨 키스를 해 주자 긴 키스 끝에

"가즈야, 아쓰코의 몸 중에 아빠가 손을 안 댄 곳이 딱 한 곳 있어, 그 것을 아쓰코는 가즈야에게 주고 싶어"하더니 교복 치마와 팬티를 벗었는데 아쓰코의 보지 주변은 그 아빠란 놈이 얼마나 쑤셨는지 이미 검은 빛을 띠고 있었는데 아쓰코 침대를 잡고 엉덩이를 빼더니

"후장은 아빠가 손을 안 대어 아직 아다라시야, 가즈야에게 주고 싶어"하기에

"후장에도 하니?"하고 묻자

"응, 이 앞에 컴퓨터로 서양여자들이 하는 것 봤어"하기에

"그~래"하고 나도 옷을 벗고 좆을 아쓰코의 후장에 대고 박으려 하자

"가즈야 미안하지만 가즈야 좆을 내 보지에 박아 물을 묻혀서 후장에 박아"하기에

"알았어"하고 아쓰코의 보지에 좆을 박자 마루 선생 보지보다 아미 선생의 보지보다 더 헐렁한 기분이 들었다.

몇 번의 펌프질을 하자 아쓰코의 보지에서 얼마나 많은 물이 나왔는지 미끌미끌하기에 좆을 배 아쓰코의 후장에 좆을 대고 박자

"악!"하고 소리치며 뒤를 보고 웃기에

"많이 아파?"하고 묻자

"응, 잠시만 있다 펌프질 해"하기에

"응, 그런데 아프면서 어떻게 웃니?"하고 묻자

"아빠에게 철저하게 사육이 된 탓이지"하며 어 슬픈 미소를 지었다.

아쓰코의 후장은 그 누구의 보지 보다 빡빡한 느낌이 들어 좋았다.

나는 천천히 아쓰코의 후장에 들은 좆으로 펌프질을 하였다.

"아윽,아윽,아윽, 아~학!, 아하,아윽,아윽, 가즈야 너무 좋아 , 아학, 나죽겠어"한참을 펌프질하자 아쓰코의 얼굴에 웃음을 띠며 소리쳤다.

"좋아?"하고 펌프질에 열을 올리며 묻자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아......흐윽.....!"하며 소리 쳤다.

나의 첫 후장 펌프질은 얼마 오래 가지를 못하고 종착역이 보였다.

"으~~~~간다"하는 말과 동시에 아쓰코의 후장 안에 좆물을 뿜었다.

"아~좋아"내가 아쓰코의 엉덩이를 힘주어 당기며 후장 안에 좆물을 뿜자 아쓰코가 뒤돌아보고 웃었다.

아쓰코를 그 나쁜 아빠의 덧에서 어떻게 해방을 시켜야 할지 새로운 고민이 나에게 하나가 생긴 것이다.

아쓰코는 나에게 방과후에 부족한 학업에 매진하는 것이 나무나 불쌍하여 마치 남의 일 같지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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